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는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인 ‘갯마을 제비 A to Z’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인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 가는 제비의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에는 제비의 특징과 이동 경로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현장에서 제비의 포란(알품기), 육추(새끼 기르기), 이소(둥지 떠나기) 과정을 단계별로 관찰하는 생생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생태자원에 정통한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해설사가 동행하여 제비의 생태 주기를 깊이 있게 설명하고, 참여자들은 관찰 소감을 나누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남해군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각급 학교에 홍보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교육청 및 유관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민간의 전문성과 행정의 지원이 결합한 이번 프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9일 오전 꿈나눔센터 1층 교육장에서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새롭게 선발된 알리미단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알리미단 단원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하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단원들은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았다.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은 총 18명으로 관내 알리미 6명, 관외 알리미 8명, 다문화 알리미 4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6명의 신규 단원이 합류했으며, 관외 알리미단에는 대구, 부산, 광주 등 다양한 지역 출신들이 포함되어 남해군의 소식이 전국적으로 더 널리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 알리미의 지속적인 참여로 다양한 시각에서 남해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향후 1년간(2026. 4. 1. ~ 2027. 3. 31.) 알리미단은 남해군의 숨은 명소, 관광·문화 자원, 지역 소식과 정책등 남해만의 매력을 생생한 콘텐츠로 만들어 남해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누구보다 가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DMO 성과평가 및 시상식에서 전국 DMO 중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지역관광 추진 역량과 민관 협력 기반 관광 생태계 구축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DMO 공모사업 최초 선정 이후 5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매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지역관광 추진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앞장서 왔다. 재단은 그동안 △남해연결학교 지역관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남해로ON 구독 플랫폼 운영 △월간남해 주민참여형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팝업스토어 등 대외 홍보마케팅 △탄탄남해 친환경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하는 한편, 봄철 도로 평가 대비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포함한 관내 도로망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육안 점검을 넘어 포장 상태, 노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구조물 안정성 등 핵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현장별로 시공 상태의 적정성, 자재 품질, 구조물 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함으로써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하여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남해군은 이번 점검을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선제적 예방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 산하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영남권 공예가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세계적인 도자 도시 중국 징더전(경덕진)에서 열리는 ‘타오시촨(陶溪川) 봄 아트페어’에 참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지원 사업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한 공예가 9명을 선발하여 진행된다. 전 세계 공예인들의 꿈의 무대라 불리는 징더전 타오시촨 문화창의거리 일대에서 지역 공예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페어는 천 년의 도자 역사를 지닌 중국 징더전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중국 최대 규모의 공예 및 라이프스타일 행사로, 매년 전 세계 수천 명의 작가와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다. 센터는 지난 행사에서 인형, 소반, 컵 시리즈 등 한국적 감성이 짙은 작품들이 조기 완판되는 등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며 부울경 공예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9명의 작가들은 도자, 유리공예 등 각자의 개성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15일까지 ‘상반기 도시공원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도시공원 내 공중화장실 86개소를 대상으로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경찰청(광역예방순찰대 외사특화팀), 위탁기관인 김해시니어클럽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변기·세면대 등 주요 시설물의 파손 상태 ▲청결 상태 및 편의용품(화장지, 세정제 등) 비치 여부 ▲점자표지판 등 장애인 편의시설 관리 등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육안 점검은 물론 전파·렌즈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화장실 내부 흠집이나 나사 구멍 등을 꼼꼼히 살핀다. 또 위급 상황 발생 시 바로 연결되는 안심벨(비상벨)의 작동 상태와 보호 덮개 설치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오작동하는 노후 모뎀이나 호출형 안심벨을 통신형 안심벨로 교체하는 등 방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든다. 김해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시민 편의 중심 신규 시책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김해시가 관리 중인 시유지 일반재산 432필지 중 절반이 넘는 228필지(약 53%)가 읍·면과 장유 지역에 분포해 있고 해당 지역 민원인들은 대부분 고령자나 농업인으로,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데 물리적·시간적 제약이 컸다. 이에 김해시는 ‘앉아 있는 행정’에서 ‘찾아가는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공유재산 활용 민원 상담 △대부 및 매각 절차 안내 △무단점유 해소 지원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공유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한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는 연중 상시 운영된다. 교통 여건이 열악하거나 고령 등의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청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9일 오후 3시 김해시 소재 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 건립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핵심 거점시설인 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의 건립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을 비롯해 경남도 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는 진영읍 본산리 108-1 일원 1만6,631㎡에 300억원(국비 240억원, 지방비 6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997㎡ 규모로 건립된다. 2024년 말 착공해 오는 10월 건축 공사 완공에 이어 진입로 설치 후 2027년 3월 준공 예정이며 현 공정률은 건축 기준 약 50%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향후 내부 시설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을 거쳐 치유농업 전문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지역 치유농장 지원,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김해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김해시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하고, 출산축하금 지급액을 출생 순위별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 조례는 공포일부터(4월말 예정) 시행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정으로 출산축하금 지급액이 출생 순위별로 상향 조정된다. 첫째아는 현행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아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셋째아는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어난다. 넷째아는 300만 원, 다섯째아 이상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일시 지급에서 '출생 시'와 '생후 12개월 도달 시'의 2회 분할 지급으로 전환된다. 영아기 전반에 걸쳐 양육 비용을 지속적으로 보조하기 위한 취지다. 지급 대상은 출생아의 부 또는 모로, 출생일 90일 전부터 또는 출생일부터 90일 이상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일 현재까지 출생아와 동일 세대를 구성해 계속 거주해야 한다. 부모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오는 26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물놀이 체험행사“Water Adventure 수영장으로 소풍 가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중심의 체육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1부(10:00~12:00)와 2부(14:00~16:00)로 나누어 운영된다. 관내 어린이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영장 안전수칙 교육 ▲구조 시범 등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자율 물놀이 활동 ▲에어 바운스 징검다리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기념 촬영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수모)이 제공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센터 직원들을 안전요원으로 배치하고 구조 대응 인력을 강화하는 등 자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농업 비점오염원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읍면동 이통장 대상으로 농업 비점오염관리 주민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비점오염원은 불특정장소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원으로 하천 수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교육은 14일 한림면 이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비점오염원 개념, 영농활동 시 오염원 저감 필요성과 완효성비료 시비 등 농업 비점오염 저감방법을 안내하고 비점오염 관련 주민 인식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림면은 화포천 유역 비점오염 관리지역에 포함된 지역으로 전체 오염원 중 비점오염원이 약 93%를 차지할 정도로 농업 비점오염원 관리가 요구된다. 시는 읍면동 순회교육을 통하여 비점오염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오염원 저감 방안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비점오염원 저감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향후 실질적인 오염 저감활동으로 이어질 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시민의 생명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주력한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봄철은 기후 변화와 감정 기복 심화, 사회·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최근 취약·위기가구 사례가 지속되면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자살 위험군 발굴 ▲다빈도 지역 현수막 게시 ▲위기상담전화 활성화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등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김해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생명존중 안심학교’ 조성을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고위험군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난해는 김해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마음성장학교(8회 운영)에 8,490명이 참여했으며,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교육 16개교 8,34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4월 10일 오전 10시 울산기상대(중구 달빛로 65-26)에서 ‘2026년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및 검사 역량을 높여 지적측량 관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대회에는 구군별로 1개 팀(팀당 3명)씩 참가해 현장에서 주어진 시간 내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는지와 측량장비 운용 능력, 결속력(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현장 관측 수행능력과 성과 작성 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되는 최우수팀에는 ‘울산광역시장상’과 함께 ‘2026년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과 신뢰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민원 예방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예년보다 이르게 확인됐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8일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 (Culex tritaeniorhynchus)를 올해 처음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중구와 울주군 2개 지점에서 실시한 모기 채집 조사 과정에서 이뤄졌으며, 울주군에서 채집된 개체에서 확인됐다. 올해 첫 발견 시기는 지난해(5월 22일)보다 약 6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채집 기간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5.2℃ 높아 모기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진 영향으로 추정된다. 다만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바이러스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 ▲황열바이러스 ▲뎅기바이러스 ▲치쿤구니야열 등 6종의 병원체를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는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7월 초부터 발생 밀도가 증가해 8~9월 사이 가장 높은 밀도를 유지하다 서서히 감소한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4월 24일)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강화에 맞춰 집중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법 개정안 시행 전 담배소매점 담배광고 규제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계도에 집중하고, 이어서 시행 후 본격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구역 단속 등 담배에 관한 조항들을 적용받는다. 특히 담배소매점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광고물을 매장 외부에서 내용이 보이도록 전시하거나 부착할 수 없다. 또 가향물질이 포함된 담배의 경우 이를 표현하는 문구나 그림, 사진 등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에 울산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4월 8일부터 4월 2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