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이 지역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지원 사업들이 잇따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어 청년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이번 홍보 대상 사업은 창업지원 2종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 복지 지원 2종으로 각 사업별로 운영주체와 마감일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청년창업지원 사업 중‘제안공모 채택자 지원사업’은 4월 16일까지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19세부터 49세까지의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초기 창업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모두의 창업’은 전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지원으로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을 위한 지원도 눈길을 끈다.‘청년사랑채움사업’은 미혼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으로, 2년간 적립을 통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경북청년행복카드지원사업’은 중소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9일, 연극과 간담회를 결합한 청렴 소통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상급자가 먼저 다가가는 유연한 교류를 통해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허남식 부구청장과 청렴리더 50명은 ‘청렴 로드’를 조성하고, 입장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식 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어 상연된 참여형 연극 ‘막이 오르면, 부패는 퇴장’은 업무 중 마주할 수 있는 부당 지시와 관행적 청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사이사이 간부 공무원과 저연차 직원 간 세대와 직급 격차 해소를 위한 진솔한 공감 토크가 이어지기도 했다. 구는 이번 행사 현장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내부 게시판과 SNS에 공유하며 청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허남식 부구청장은 “청렴은 리더의 변화에서 시작되어 문화로 결실을 이루는 것”이라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직 내외부에 신뢰의 가치를 전파하고 투명한 행정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4월부터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우편(종이) 송달하고 있는 지방세 관련 각종 고지·안내문을 카카오톡을 활용해 전자문서 형태로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거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방세 부과·체납 내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4월부터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환급 안내문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납부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 등으로 전자고지 대상 서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주소 불명·불일치에 따른 지방세 우편물 수령 지연·분실 등의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납세 정보 안내를 바탕으로 세입금 징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로 시민이 편리하게 지방세 고지·안내문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가능하게 되어 납세자 중심의 행정과 납부 편의성을 높이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시는 지난 4월 9일 창원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2026년도 제1차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창원지역서점 인증기준 개편안을 상정하여 가결됨에 따라 인증기준이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 창원시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는 '창원시 시립도서관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도서관사업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문화·교육 분야의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심의기관으로, 도서관 운영 및 발전에 관한 사항 등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창원지역서점 인증제와 관련된 사항도 심의한다. 그동안 창원지역서점 인증제를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과 시장 흐름에 발맞춰 현실성있게 재정비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번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는 그런 현장의 목소리와 타 지자체의 인증제 사례들을 참고로 인증기준을 심도있게 논의했고, 다양한 형태의 지역서점을 포용하여 지역서점 인증제를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한 인증기준 개편안을 의결했다. 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새롭게 정비한 지역서점 인증기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 40시간 이상 운영 ▲다른 업종 겸업 허용 ▲제외대상 추가 명시(대형 프렌차이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지난 9일,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청년들의 정서 지원과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2026 쾌유 합창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쾌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쾌유 합창단’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청년들이 음악을 통해 유대감을 쌓고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15명의 단원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총 20회차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개개인의 음색 파악 ▲발성 및 호흡법 교육 ▲소그룹 앙상블 연습 등이며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는 ‘정기음악회’를 개최해 단원들에게 성취감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연령 기준을 확대 적용해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박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10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1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내실 있는 훈련 기획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컨설팅위원과 훈련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임무와 준비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훈련 현장의 위험 요소와 동선 등을 사전 점검했다. 특히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초빙된 전문가들로부터 시나리오 구성 및 대응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컨설팅을 진행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 도입이래 20여 년간 지속되어 온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최근 대형화‧복잡화 되는 재난양상에 발맞추어, 올해는 대규모 피해 확산에 대비한 ‘통합연계훈련’ 실시 등 극한 재난상황에서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대폭 개편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예측을 뛰어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와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금 백호마을과 양산젊음의거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상인과 행정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전반적인 지원을 맡는다.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와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상인 동의 확보, 상인회 구성원 간 의견 수렴, 상인 참여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한 만큼, 면적 등 지정 요건을 갖추고 상인회의 추진 의지가 있는 지역 중 상인 동의 확보 등을 추진 중인 곳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정 성과를 도출하고, 단계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운영자 공개모집을 통해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자로 ‘밀크닉’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파머스마켓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계획 적정성, 운영 역량, 지역 농축산물 활용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운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밀크닉’은 컵과일, 샐러드, 도시락 등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과 피크닉 세트 대여를 결합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업체로, 지역 농산물 활용과 관광 연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파머스마켓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운영자 선정 이후 해당 공간에 대한 기본 시설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는 6월경 운영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한 입점 업체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조속한 정상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산물 직매장과 주말 직거래 장터 중심으로 신선한 품질과 합리적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46명의 청년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정책 의제 발굴과 시정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8세~39세 위원들은 향후 청년 정책 모니터링은 물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진 선출, 주요 청년 사업 안내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일자리, 창업·복지,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핵심 주체로서, 정책 홍보까지 아우르는 민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밀양시는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6개 분야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청년 창업 생태계 펀드 조성(131.1억원 규모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자활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 대상인 ‘참살이먹거리 사업단’은 센터 직원과 자활 참여자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는 구내식당으로,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센터는 1층 유휴공간을 새롭게 단장하여, 사업단을 이곳으로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사업단은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사업의 내실을 다질 수 있게 됐다. 특히 센터는 이번 환경개선을 계기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역 내 소외계층 도시락 지원 등 공익적인 서비스 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근 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쾌적한 환경이 마련된 만큼, 참여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자활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10일 오전 10시 동구청 1층 드림스타트실에서 2026년 제2차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사례 결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 위원회는 동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속으로 설치된 기구로 아동 보호와 관련한 사항을 전문성·적시성 있게 심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가정 위탁보호 및 가정 위탁 보호 종료 결정, 아동보호서비스 유형 변경 결정,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 기간 연장 결정 등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보호조치를 의결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준 위원들께 감사하며, 적극적인 의견 반영을 통해 아동보호의 적시성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8일 연제구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식사 지원을 병행한다. 부산시에서는 연제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 1회(월 4회) 실시되며 △웃음인지 △실버체조 △100세장수 △토탈공예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취미 활동에 최적화된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보훈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업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함께 식사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을 움직이고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온천천 세병교 일대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마음안부를 묻는 오늘’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제고분판타지 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진행됐다. △생명존중 나무 만들기 △응원의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연제구 청소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의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응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심리 지원, 자립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산림조합과 합천군산림조합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실천했다. 지난 9일 합천군산림조합이 거제시를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거제시산림조합 추양악 조합장과 임직원, 합천군산림조합 김태수 조합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산림조합 간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산림조합의 이번 기부가 지역 간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 외에 거주하는 관광객 2~4인이 1팀을 구성하여 거제를 1박 이상 여행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거제 여행 중 발생한 지원대상 소비금액을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증빙자료와 함께 신청하면 지역상품권으로 50%(최대 20만 원 이내)를 환급해 줌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거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실제 여행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관내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및 전통시장 각 1개소 이상 방문 ▲개인 SNS 홍보(팀 전원 사진 포함) ▲지원대상 소비금액이 10만 원 이상 등 4가지 지원요건(Mission)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