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5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범정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 장관을 주재로 지방위·산업부·과기부 등 관련 부처가 참석하여, 지방대학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8대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거점국립대별 브랜드 단과대 육성’을 중심으로 ▲거점국립대와 과학기술원·정부출연연구기관 간 협업, ▲거점국립대와 기업 간 연계 지원, ▲우수인재 유치 및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부처 간 협업 사항을 논의한다. 또한, 각 부처에서 국토공간 대전환과 관련하여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공유하고. 정책 간 동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역인재의 ‘성장-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육부뿐만 아니라 범부처가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립대를 성장엔진 분야 교육·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 균형성장을 뒷받침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학교법인과 사립학교의 회계 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사학기관 취약 분야 주제별 집중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사학기관을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이나 부정부패 등 부적절한 사례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학교가 스스로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책임 있게 학교를 이끌어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법인 운영과 회계 분야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지식을 중심으로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요소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법인 운영의 법적·제도적 이해 ▲임원 관리 및 이사회 운영 유의사항 안내 ▲정관 변경의 적정성 확보 방안 ▲사립학교 회계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예·결산 관리, 회계처리, 재정 집행의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이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안내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의 자주성은 법과 제도를 바탕으로 책임 있게 운영할 때 실현된다”라며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월 24일 김천시 양천동의 옛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경북 미래직업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의미 있는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3,738.8㎡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용역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직업계고 탐색 △진로 적성 검사 △VR과 AR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미래직업체험 △산학 연계 교육 및 취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배낙호 김천시장,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채아 위원장, 조용진 부위원장을 비롯한 김천지역 도의원, 김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김천중앙고등학교 동창회 및 지역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각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새로 위촉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원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각 교육지원청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모두 50명으로, 교육장이 임명하는 위원장 1명을 비롯해 교원 위원, 학부모 위원, 법률·상담 전문가 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하며,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의 교육과 선도를 목적으로 심의와 의결 기능을 수행한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전반과 법령을 안내하고, 사안 유형별 판단 기준을 공유했다. 최근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주요 인용 사례를 중심으로 위원회 결정의 법적 의미와 책임 범위를 점검했다. 최근 학교폭력은 사이버폭력, 관계 갈등, 집단화·지능화 등 다양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해맑음센터,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문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교육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협약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지원,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위기 대응 체계 마련 등이다. 울산교육청과 협약 기관들은 심리, 정서적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신속히 개입해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와 함께 기숙형 대안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맑음센터는 충북 영동에 있는 심리·예술 치유 중심의 기숙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단기(2주) 및 장기(1년) 맞춤형 회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만 9세부터 18세 이하 청소년 중 정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접견실에서 울산광역시체육회(회장 김철욱),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 울산광역시탁구협회(회장 윤철진)와 ‘울산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부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 우수(엘리트) 체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생 선수 육성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태권도와 탁구 종목을 시작으로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추진해 앞으로 전환 대상 종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울산광역시 학생스포츠클럽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학교 운동부의 한계를 넘어 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학생스포츠클럽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스포츠 종목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전문스포츠클럽 체계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클럽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침서(매뉴얼) 마련, 교육청의 체육시설과 행정 지원, 시 체육회의 행정·재정 후원, 운영 경기단체의 투명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은 24일 창원도서관 해담홀에서 창원교육단지 내 10개 교육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단지 조성 이래 50년 만에 처음으로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창원교육단지 한바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교육단지는 1977년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개교와 한국폴리텍Ⅶ대학 설립을 시작으로 형성된 지역 대표 교육 요충지다. 현재 내동초, 용지초, 경원중, 창원기계공고,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창원경일여고,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숲유치원, 창원도서관 등 총 10개 기관이 밀집해 있다. 이번 협약은 "창원교육단지 한바퀴로 배움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 기관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바퀴'는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대학, 그리고 평생학습의 거점인 도서관이 하나의 원처럼 끊임없이 이어지며 교육·문화 자원을 순환시키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상징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질적 네트워크를 지향한다. 특히 최근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따른 이용자 증가와 더불어, 2025년 5월부터 2027년 1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및 의성군 학교급식지원사업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급식 정책과 의성군의 지원 사업을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와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으며, 영양·식생활 교육 지도 방안과 의성군 학교급식 지원사업 및 의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연수가 2026년 의성 학교급식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행복한 급식 시간을 선물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 김천시 양천동 옛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경북 미래직업교육의 기반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3,738.8㎡ 규모로 건립된다. 2022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 용역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오는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직업계고 탐색 △진로 적성 검사 △VR과 AR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미래직업체험 △산학 연계 교육 및 취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거점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조용진 부위원장, 배낙호 김천시장, 김천 지역 도의원, 김천시의회 의장과 의원,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김천중앙고등학교 동창회 및 지역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44명을 대상으로 ‘2026 산업안전보건・중대재해 예방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 정립과 예방 중심 관리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처분․판례 분석 △산업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점검 △위험성 평가 절차 및 작성 방법 △기록 관리 및 체계적 보존 방안 등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사례 중심 강의와 실제 적용 사례 공유를 통해 법령 해석에 대한 혼선을 줄이고, 책임 범위와 관리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김상태 강사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처분・판례’ 강의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4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50명과 지역별 업무 담당자 22명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로센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 조사관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도 이해부터 조사․보고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및 심의기구 이해 △학생・학부모 상담기법(사안 조사 시 면담 및 의사소통 방법)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SNS・디지털 성범죄 관련 기술 이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및 결과보고서 작성 요령 등으로,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온라인상 갈등과 디지털 환경을 활용한 학교폭력 유형이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SNS 기반 사안에 대한 이해와 증거 확보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을 함께 다루는 등 실제 조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과 26일 이틀간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과 통합지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4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동부권 학교 담당자 약 330명을 대상으로, 26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에서 서부권 학교 담당자 약 350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국정과제인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사업을 바탕으로, 제도의 도입 배경과 정책 방향, 학교 현장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제도의 취지와 운영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범교육지원청의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위기 학생 사례에 대한 지원 과정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전 직업계고 교장과 주요 부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경북 직업계고는 마이스터고 9교, 특성화고 46교 등 총 55교로 운영된다. 특히, 경주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개교하며,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경산)는 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돼 2026년 3월 문을 연다. 올해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 결과, 타 시도 학생 1,465명이 경북 직업계고에 지원해 이 중 957명이 최종 합격했다. 직업계고 전체 충원율은 94.1%로 전년 대비 1.8% 상승해 경북 직업교육의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 직업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 이진우 과장이 ‘AI 대전환 시대 중등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아울러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며 경북 직업교육의 정체성과 내실화를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6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는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6년 3월, 강원대와 국립강릉원주대,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남해대 등 통합대학의 원활한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개정을 통해 통합대학 출범 관련 명칭・직제 등을 변경하고, 폐지되는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경과조치를 마련했다. 통합대학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원대-국립강릉원주대 통합 강원대와 국립강릉원주대는 지역 간 격차가 큰 강원도 내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국립대학의 강점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1도 1국립대’ 혁신모형(모델)을 제안하여 2023년 특성화 지방대학(구 글로컬대학)에 선정됐다. 양 대학은 2024년 2월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고, 교육부는 통폐합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5월 양 대학의 통합을 승인했다.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국립목포대는 지역과 함께 신해양 시대를 견인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 전략 중 하나로 전남도립대와의 통합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진단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단평가 결과에 대한 심의와 선정‧배치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정확한 판단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순회교사와 장학사 등 40명이 참여했다. 굿마인드병원 정효정 임상심리사를 초빙해 ‘진단평가 도구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 웩슬러 유아지능검사(K-WPPSI-IV), 아동지능검사(K-WISC-V)의 검사와 해석 방법을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함께 제시해 진단평가 도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무 과정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과 의료 현장의 관점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순회교사는 “검사 도구의 구조와 해석에 대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학생의 특성을 더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교육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