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9일 경산동부초등학교 등교시간에 경산경찰서, 경산시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및 아동학대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발생하는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해 등굣길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 하며,‘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아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고자 했다. 더불어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129원칙 홍보물을 배부하며‘자녀알기’,‘경청하고 공감하기’,‘실수 인정하기’등 긍정양육 실천방법을 안내하여 학부모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에 함께한 한 학부모는“등굣길에 어른들이 반갑게 인사하며 아이들을 맞아주어 좋았고, 유괴예방 어린이 안전 수칙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홍보 안내문 배부를 통해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8일, 교육장실에서 관내 초·중 학교 학생참여위원회 및 학생회 임원 11명을 대상으로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천교육 방향에 학생들의 민주적인 협의 및 참여를 유도하여 학생이 주인인 교육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님, 궁금한 것이 있어요.”와 “제천교육에 바라는 점” 두 가지 흐름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로·진학, 생활지도, 어디서나 운동장, 미디어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였다. 진행을 맡은 제천여자중학교 김○○ 학생은 “교육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각 학교 학생자치회가 해야 할 역할이 더 선명해지는 것 같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 학생들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 소통 자리를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1월 17일과 20일, 금호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예방프로그램 ‘안녕 마음아’를 운영했다. 영천Wee센터는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심리·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 및 집단상담, 치료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동귀 외(2016)의 연구 '청소년 자해행동'에 따르면 첫 자해 경험 평균 연령이 12.43세로 보고되면서, 초등학교 고학년 단계에서의 자해 예방 교육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자해 행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처 기술을 놀이 활동을 통해 직접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놀이를 하면서 몰랐던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금호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영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약취 · 유인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최근 어린이 약취 · 유인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 스스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및 선물 받지 않기” 등 유괴예방 안전수칙 현수막과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 제도, 유괴 예방 수칙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아동보호구역 지정 · 관리 현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9일, 청주지역 두 곳의 가정어린이집을 찾아 영유아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보육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충북교육청은 어린이집 · 유치원 등 유아교육 · 보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 지원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유아활동도우미 운영 ▲특별한 영유아 교육활동 지원 ▲언제나 책봄 이음책 보급 ▲어-초 이음교육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문화예술 · 놀이체험 프로그램 운영 ▲다보듬 학습공동체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19일),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 미듬어린이집과 맑은샘어린이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환경을 돌아보고 영유아들의 보육활동을 참관하고, 원아들과 자연물 · 주변사물을 활용한 감각놀이와 언어놀이에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충북어린이집연합회 및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통해 가정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의견을 경청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경기도교육청 읽기곤란(난독증) 바우처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읽기곤란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에게 심층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읽기 활동이 학습의 기초이자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을 인식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공개 모집을 실시하게 됐다. 모집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문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기한 내에 담당자에게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선정된 기관은 초등학생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별 15에서 20회 정도의 학습지원 서비스와 심층 진단검사를 제공해 학생의 읽기 능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찾아가는 난독증 교실’운영을 새롭게 도입해 난독 지원의 학습격차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자 힘썼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바우처 활용 기관이 없거나 원거리로 인해 도움을 받기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학습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2025년 출근길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 8시부터 경상남도교육청 본청과 18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아동학대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아동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과 직원이 함께 출근길 캠페인에 참여하여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책임과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들은 ▲아동학대의 정의와 심각성 안내 ▲아동권리 보호 메시지 전달 ▲아동학대 인식 개선 그림 공모전 작품 전시 ▲아동학대 예방·신고 전화 홍보 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교육지원청에서도 교육장과 직원이 함께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동학대예방은 우리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출근길 캠페인이 아동의 인권을 존중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 김천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관내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한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4차 Wee 프로젝트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학교 상담에 접목하여 학생 정서 지원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고 Wee클래스 우수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학생 상담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이루어진 연수 과정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강의와 실습 중심 체험, Wee클래스 운영 프로그램 성과 및 상담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먼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학생 심리적 안정에 미치는 효과를 이해한 후, 숲길 걷기, 소도구 활용한 오감 이완 활동, 아로마 테라피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자연환경이 학생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연수 이후 열린 협의회에서는 각 학교 Wee클래스 운영 프로그램 나눔을 통해 학생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 변형, 학업중단 예방 및 회복지원 사례, 위기학생 정서안정 지원 전략 등 현장 중심 논의가 이루어졌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19일 춘양초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데 이어, 오후에는 학업중단예방위원회 협력기관 협의회를 개최하며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했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학업중단숙려제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위기 징후가 있는 학생들이 보다 쉽게 상담 및 지원체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저학년·고학년을 대상으로 간식을 제공하고 추가 홍보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학업중단 예방 제도와 도움 요청 경로를 이해하도록 지원했다. 오후에는 봉화교육지원청에서 학업중단예방위원회 협력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Wee센터와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여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학업중단예방 및 숙려제 홍보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록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전 캠페인과 오후 협의회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 홍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영양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11월 19일 일월초등학교 청기분교에서 집단상담 공개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양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관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매년 각급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다양한 연수와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개보고회는 영양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의 집단상담 운영 모습을 관내 학교 관계자 및 교직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상담 활동의 질을 향상시키고 상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일월초등학교 청기분교 1~6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집단상담은 대인관계향상을 주제로 했으며, 풍선놀이 및 이구동성 협동심 키우기 활동, 릴레이 칭찬하기 등 긍정적 집단 경험을 통해 공감능력과 또래관계 형성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집단상담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생은 “선생님이 갖고 오는 모든 활동이 재미있었어요.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는 놀이라 더 재미있었어요.”라며 생생한 소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1월 19일 대전광역시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대전교육 성과와 2026년도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2025년에도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하고 미래를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교육혁신과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했다. 먼저,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추진했다. IB 프로그램 운영과 AI·디지털 수업역량 강화 연수,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호주·독일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등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진로·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예술·체육 활동, 놀이·독서·과학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내실을 기했다. 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 구축에 주력했다.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의 시작으로, 지난 9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행정개원 했고, 대전교육발전특구 2년차 운영으로 학교·지역·지자체가 함께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심화했다. 44교에'노벨꿈키움과학실'을 구축하고, '디지털 튜터'등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여 에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8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장애학생의 성공적인 도전행동을 위한 우리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관내 특수교육지원인력 7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교육 환경에서 교사와 지원인력 간 협력적 행동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ALL바른학습심리연구소 이종호 소장을 초청하여 도전행동의 기능 분석 및 예방적·교육적 중재 전략을 습득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특수교육지원인력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과 직무 만족도가 높아지고, 학생 인권 존중 및 긍정적 학급 문화 조성을 통한 성공적인 통합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 증진과 포용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오후 2시,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와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송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컬링을 새롭게 도입하고, 윷놀이는 특별 룰을 적용해 더욱 역동적으로 구성했다. 예년과 달라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반응은 특히 뜨거웠으며,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활기가 넘쳤다. 남정일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한마당이 학부모님들께 잠시나마 일상의 쉼과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청송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교육지원청은 향후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풍성하고 참여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오후 2시, 성주호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 교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성주호 둘레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교육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고,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성주호를 따라 조성된 약 4.8km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코스는 누구나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는 왕복 코스로 구성됐으며, 행사 과정에서는 생수 등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성주호의 잔잔한 물결과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김시용)은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는 학교 교육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 오전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주4·3평화재단과 ‘역사·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교원 연수, 교육자료 공동 개발,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은 인적·물적 자원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원 연수 및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 지원, 역사·평화·인권교육 관련 사업 공동 추진 등을 중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토론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두 기관이 보유한 교육 자원을 공동 활용하며 지속 가능한 역사·평화·인권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역사·평화·인권 교육을 더욱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4·3평화재단과 함께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