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구의 날(4.22)을 기념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4.20~24)을 맞아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김해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다양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김해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 오는 25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기타 앙상블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며, 텀블러 또는 에코백 등 환경을 생각하는 물품을 지참하고 관람하는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말목 행잉화분 만들기’, ‘폐품 악기체험’, ‘기후 관련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19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경찰과 도둑’ 놀이를 접목한‘기후경찰과 탄소빌런 잡기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탄소를 과다 배출하는 역할의 빌런을 추적해 체포한 뒤 탄소중립 퀴즈를 해결하면 석방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EM다목적 비누 만들기’, ‘자연재배 토종쌀 및 캄포나무톱밥 탈취제 나눔’이벤트 등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도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송도 일원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타 지자체의 선진사례를 분석해 김해시만의 특화된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 관련 부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능형 도시 ▲문화관광(MICE) ▲산업생태계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G타워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AI 기반 행정 운영과 투자유치 전략을 살펴보고, 송도 센트럴파크와 송도컨벤시아에서 수변 관광, MICE 산업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스마트 행정 고도화 ▲민관 협력 중심의 투자유치 전략 수립 ▲해반천 및 가야 유적지 일원 야간경관 조성 ▲복합형 수변 관광 거점 구축 ▲MICE 산업 육성 등 미래 핵심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은 물론 공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는 9일 열린 기념행사를 위해 캔음료 300개를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행사에 참여하는 장애인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함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이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이번 후원은 더욱 뜻깊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 조병규 지부장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행사에 함께하시는 분들이 음료와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개관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지역 단체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큰 힘이 된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행사 당일 이용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함께한 20년, 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저평가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중소기업이 자금과 시장 진입의 어려움으로 성장에 실패하는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지원하고, 성장 정체기에 머문 기업의 재도약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본사를 둔 최근 2년 평균 매출액 20억 원 미만의 업력 2년 이상 중소기업이다. 진흥원은 올해 총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 체계를 세분화했다. 업력 2년 이상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망 샛별기업’ 4개사와, 업력 7년 이상 기업을 위한 ‘도약 샛별기업’ 4개사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유망 샛별기업에는 기업 기초 역량 진단을, 도약 샛별기업에는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 컨설팅과 함께 시제품 제작, 시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4월10일, 17일, 24일 총 3회에 걸쳐 한우 사양관리 기술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 사양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관내 축산2세 청년농업인 14명으로 구성된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연구회원 3명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각자의 농장에서 적용 중인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첫번째는 인공포유의 장단점과 효율적인 활용 방안 ▲두번째 발표는 송아지 설사 예방과 초유 급여의 중요성 ▲세번째 발표는 번식우의 사양관리 방법을 실제 농장에서 효과를 보았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세미나로 진행된다.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는 2025년에 결성된 청년농업인 학습단체로, 지낸해에는 송아지 설사키트를 활용한 실증 실험을 추진하며 현장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연구회 회장인 늘푸른농장 이종건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각 농장의 검증된 기술들을 공유함으로써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9일 오후 5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함양군 로컬푸드 운영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김석곤 위원장을 비롯해 로컬푸드 입점 농가 및 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판매실적, 적립금 운영 방안, 전년도 결산에 관한 민간 공인회계사의 결산 검사 자료를 공유하고, 로컬푸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함양군은 기존 민간단체에 위탁 운영하던 고속도로 휴게소 농산물판매장을 2016년부터 함양군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전통영간고속도로 함양휴게소 2개소, 대구광주간고속도로 2개소, 상림공원 1개소 등 총 5개소에서 함양군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입점 농가와 업체는 189명에 이른다. 이들 직영 오프라인 매장은 연간 약 8만 명이 방문해 2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입점 농가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되는 금액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 차지한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4월 10일 백연유원지 일원에서 ‘제47회 재일·재경·재부도민회 2026년 향토기념 식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함양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쿄 등 일본 10개 지역의 재일도민회 회원 260여 명과 재경·재부도민회 회원 80여 명을 비롯해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군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의회 등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향토기념 식수행사는 지난 1975년 양산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재일·재경·재부 도민회 회원들이 해마다 고향을 찾아 직접 나무를 심으며 애향심과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올해로 47회째를 맞았다. 특히 본격적인 나무심기에 앞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고(故) 박병헌 단장(2021년 작고)의 공로를 기리며 아들 박상규 씨(한일친선협의중앙회 이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백전면 출신인 박병헌 단장은 50여 년 전 벚나무 4,700여 본을 기증해 상림부터 백전면 운산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조성에 이바지하는 등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실시했다. 군은 역대 최초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달성했으며, 공약이행률 84%를 기록해 경남 평균인 57%, 전국 평균인 70%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체 56개 공약사업 가운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마을진입로 범죄예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확대 설치 ▲함양형 거점 돌봄센터 운영 ▲청소년 수당 지급 ▲작은 영화관 건립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 47개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분기별 사업 점검과 진행 상황 누리집 상시 공개 등 공약 추진 과정에서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지난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회 연속 수상하는 등 정책의 실행력을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5개 항목을 종합 심사했다. 구미시는 특히 목표달성 및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민 참여에 기반한 행정의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공약 달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특히 41만 시민을 대표하는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그 과정과 각종 공약 정보를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해 시정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의 신뢰도는 높였다. 민선8기 공약은 4대 목표, 8대 핵심전략 아래 110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분야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최고등급 달성을 시정 운영의 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점 사업들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41만 시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10일 양산시 자원봉사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이전·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997년 양산시청 인근에서 첫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여 년간 지역 자원봉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확장된 공간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386㎡ 규모로 조성됐으며, 180여 개 자원봉사 단체와 10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양산 자원봉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층별 공간은 기능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층은 사무공간과 자원봉사자 쉼터로 조성돼 일상적인 활동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은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의실, 3층은 대규모 교육과 행사 진행이 가능한 대강당으로 조성되면서 자원봉사 역량 강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이전은 기존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재활용과 기능 개선을 동시에 이룬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남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실행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약 이행 수준과 정보공개 실태를 평가한 것이다. 남구는 공약사업 50건 중 48건을 완료하고 2건을 지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은 96%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민선 8기 공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공개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이행 현황을 상시 공개하고,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1년 9월1일부터 시행 중인 준공영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구성된 준공영제운영위원회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영제운영위원회는 교통전문가, 운송사업자, 노동조합관계자, 대학교수, 회계사, 시민단체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준공영제의 전반적인 운영과 수입금 공동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의 적정성과 교통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표준운송원가의 산정 및 정산에 관한 사항 △수입금의 관리, 정산 및 배분 △광고수입 및 그 밖의 부대수입에 관한 사항 등 주요 안건들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의결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 4년 6개월 간의 창원시 준공영제 운영 추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시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는 우리 시의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기에, 시내 버스 정책의 근간이 되는 준공영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대중교통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트래블리더(대학생 기자단 등) 15명을 초청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팸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참가자들이 창원의 봄을 직접 경험하고 바다와 도시,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창원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째 날에는 진해의 시간을 따라 걷는 ‘군항문화·근대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진해보타닉뮤지엄을 방문한다. 이어 저녁에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요트투어를 통해, 봄밤의 바다와 도시의 야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를 둘러보며 도시의 활기를 느끼고, 이어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여행을 이어간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창원 관광의 매력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청년층의 시각에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창원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봄철 관광객들에게 창원만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0일 정식 개관을 앞둔 진해아트홀의 시설 운영 및 점검을 위한 시범 공연 ‘뮤지컬 조선이야기꾼 전기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공연은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무대 설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부분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2회차로 진행된 공연에는 지역주민과 문화예술 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초청되어 객석을 채웠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진해아트홀의 쾌적한 관람 환경과 뛰어난 음향시설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무대와 객석 간의 탁월한 시야 확보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시는 이번 시범 공연을 통해 수렴된 시민 및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장 운영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내부시설 개선 공사에 반영하여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시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기쁘다”며, “오는 9월 정식 개관 전까지 시민과 전문가들께서 주신 개선 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10일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막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시의회의장, 이상호 (사)진주목문화사랑방 대표, 김길수 문화원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의회 의원, 작가, 문화 기관, 전시 작품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진주시와 (사)진주목문화사랑방, 국립진주박물관이 지난 1월 ‘2026년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획됐다. 영남 제일의 누각인 ‘촉석루’의 국가유산(보물) 승격을 기원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민간단체인 (사)진주목문화사랑방(대표 이상호)이 참여하여 전시회 작품들을 다수 출품하고,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촉석루 특별전 전시회를 전담하고 있다.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故박생광 화백의 수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