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영양군의회는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24일 본회의에서는 ▲김석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양군 무장애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장수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양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 및 규칙안 4건과, 영양군수가 제출한 ▲영양군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안 ▲영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도 문화관광과 소관 (재)영양축제관광재단 출연 동의안 등 조례안 6건, 동의·출연안 5건 등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이날 영양군의회 의원 7명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에 영양군을 선정할 것을 촉구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농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하여 꼭 필요하며 우리군이 반드시 선정되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을 밝혔다. 끝으로 김영범 의장은“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현안을 더욱 살피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따뜻한 영양군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청각에서 개최된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5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분권 실현, 의회 독립성 강화,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으며, 특히 인천광역시의회가 제출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해당 건의안은 현행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라 지방의원이 국회의원 또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일정 기간 전까지 직위를 사퇴해야 하는 ‘사퇴 강제 조항’을 폐지하고, 현직을 유지한 채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유권자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지역 대표성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민주주의의 본질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이성룡 의장은 “지방의원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표 기관의 일원으로서, 더 큰 책임을 맡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직을 포기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결국 그 대표성을 단절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찬호 위원장과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이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나란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의원, 자치단체장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시상식은 9월 23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 이찬호 교육위원장, 교육자치와 지방의회 역할 강화에 앞장 이찬호 위원장은 교육자치 강화와 지역 맞춤형 공교육 혁신, 지방의회 역할 강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경남형 교육발전특구 제도화 추진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및 사이버폭력 예방 조례 제정 ▲디지털교과서 도입 정책 제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대안을 실현하며 교육 거버넌스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창원시의회 의장 재임 시절에는 회의 실시간 인터넷 방송과 수어통역을 도입하여 열린 의회를 구현했으며, 한국재료연구원 승격 건의안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 촉구 결의안을 주도해 기초의회의 권한 강화를 이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23일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학교 운동부 지도자협의회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협의회 회장, 운동부 지도자, 울산시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 선수 증원 및 예산 확대 필요성 및 학교 교기의 지속적 유지, 교기 운영 권한이 교장에게 집중돼 지도자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적 어려움 등을 제기됐다. 현장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는 전문반 60명, 인재반 25명 등 총 85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전문반은 14종목이 배정돼 있다”며 “2026학년도 신설 종목이 추가됐지만 정원은 그대로 유지돼, 결국 기존 종목별 배정 인원이 줄어 학생들의 진학 기회가 축소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학교의 전통 종목인 교기는 유지돼야 한다”며 교육청 차원의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이어 “교기 운영 권한이 교장에게 집중돼 지도자의 전문성이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고, 권한과 책임의 불균형을 반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23일 오후,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북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북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이 참석해 북구 민간어린이집의 운영 실태와 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문석주 의원은 "북구는 울산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어린이집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간어린이집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곧 지역 보육 서비스 향상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보육료 현실화,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제도적 지원의 미비, 지역간 보육 서비스 격차 등 다양한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제기했다. 문석주 의원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요구와 의견은 울산시와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특히 유보통합 추진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격차를 줄이고,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균등한 교육·보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유아학비 등 지원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동, 무거동)은 상북유치원(원장 류행선)을 찾아 AI(인공지능, 이하 AI) 로봇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유치원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유치원 교육현장에 도입된 AI 로봇의 활용 효과를 살펴보고, 이를 다른 유치원으로 점차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울산교육청 정책관실, 유아특수교육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함께해 의견을 청취했다. 상북유치원은 올해 AI 로봇을 도입해 언어·수리 기초학습, 율동 노래 생활습관, 정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다. 교사들은 “AI 로봇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특히 개별 맞춤형 학습 지도에 강점이 있어 교육활동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유치원 교직원들은 △AI 로봇 추가 보급 △교사 대상 활용 연수 강화 △유아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확대 등을 요청했으며, 학부모들 또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지속적인 유지보수 예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지난 21일부터 공무국외연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와 청소년청, 다문화청 등을 방문하여 이민정책과 다문화 공존 방안, 청소년 정책 수립 체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호주는 열린 이민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종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국가로 매년 안정적인 인구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뉴사우스웨일스주는 호주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이민자의 비중이 호주 평균인 31%보다 높은 35%를 보이며 호주 안에서도 대표적인 다문화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이민정책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기획행정위원회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이민정책 경험과 제도적 기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경남의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했다. 22일 호주 입국 첫날에는 뉴사우스웨일스주의회에 방문하여 이민정책의 안착을 위해 필요한 최우선 과제와 이민자 증가에 따른 재정 부담, 그리고 필수 입법 사례 등에 대해 청취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유계현 제1부의장은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진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시설은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지원하는 진주장애인복지센터, △발달장애인의 생활공동체인 진주소담마을, △장애인의 직업 능력 향상과 취업을 돕는 경남직업재활센터, △지역 아동들에게 돌봄과 학습을 제공하는 반성지역아동센터 등 총 4곳이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소 인원이 적어 관심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복지시설 1곳과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 3곳을 선정해 방문 의미를 더했다. 유 부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합천군의회는 23일, 제29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9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의원 발의조례안 2건, 합천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건, 조례안 8건 등 13건의 의안을 심의 · 의결했다. 또한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삼술 의원은 봉산 새터관광지와 석가산을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건설하여 관광 연계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제안하였고 신경자 의원은 율곡면 공설봉안담 이용 편의성 개선과 장래 발전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정봉훈 의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의안 심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군의원과 집행부 공무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고 말했으며, “곧 다가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한다 ” 는 말도 함께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의 공식 인스타그램 콘텐츠가 ‘태생적으로 재미없다’는 기초의회 공식 SNS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기존 카드뉴스나 활동사진 위주의 일방적 정보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인터넷 유행 콘텐츠인 밈(meme)을 재해석해 릴스(Reels) 형식의 홍보 영상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릴스 콘텐츠 제작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가파르게 증가해 3천 명을 돌파했으며, 게시된 릴스 영상들은 수천에서 수십만 회에 이르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내가 원하는 회식 메뉴 정하는 신박한 방법’ 릴스는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며, 기초의회 SNS 콘텐츠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해당 영상은 타 지자체의 홍보 콘텐츠로도 재가공·확산되기도 했다. 의원 발의 조례, 자유발언, 군정질문 등 의정활동을 밈 형식으로 풀어낸 영상, 속기사 업무를 소재로 한 직장인 공감 밈 등 업무와 일상을 넘나드는 콘텐츠들은 친근하고 유쾌한 소통 방식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외주 없이 행정직과 속기직 등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함안군의회는 지난 2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한센마을 3개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군민들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이만호 의장과 안말남 부의장을 비롯한 함안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여 함안면 소재 득성원, 군북면 소재 여명원, 칠서면 소재 향촌원 등 3개 한센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을 돌아보며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추석명절을 맞아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만호 의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는 우리의 소중한 명절”이라며 "오랜 세월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삶을 이어가고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전해드릴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의회는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구현을 위해 매년 설, 추석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문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은 23일 3층 의회상황실에서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과 돌봄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아이돌보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박인서 의원을 비롯해 공공연대노동조합 아이돌봄 울산지부 소속 아이돌보미와 남구청 여성가족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의원은 돌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아이돌봄서비스 확대와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등 아이와 종사자가 함께 행복한 돌봄환경 조성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박 의원에 따르면 남구 아이돌봄센터에는 현재 약 286여명의 아이돌보미가 등록돼 활동 중이며, 올해 1월부터 9월 현재까지 남구에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가구는 총 3천56가구(아동 8만7천683명)이다. 지난해 서비스 만족도는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이 약 97%로, 대부분의 이용 가구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종사자들은 고용불안과 저임금에 내몰리는 등 근로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참석한 아이돌보미들은 인력 이탈 방지와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로 환경 개선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심야시간 어린이보호구역의 속도제한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자는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거창2)의 주장*이 현실화되어 올해 도청 어린이집 앞 스쿨존, 내년 함안 산인초등학교 스쿨존의 ‘심야시간대 속도제한 탄력운영 시범사업’이 도입된 가운데, 사업 확대 필요한 제반조건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17일 경남연구원에서 열린 ‘2025년 교통 라운드테이블’은, 김 의원이 ‘스쿨존 내 합리적 속도제한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요청해 경남연구원이 수행한 연구의 마무리 토론회로, 김 의원이 좌장을 맡고 도 자치경찰위원회, 경찰청, 예산담당관과 대한교통학회, 창원중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YMCA, 창원모범운전자회 등에서 나온 9명의 토론자가 참석했다. 토론자 다수는 시범사업 확대 필요성에 찬성하면서 체계적인 대상지 선정과 함께 경찰과 학부모, 학교 등 관계자 공감대 도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강원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장은 “‘5030 정책’*을 도입할 때 일률적으로 과도하게 속도를 하향해 범법자를 양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스쿨버스 통학 학교도 많고, 속도보다 불법주차가 더 문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서민호 의원(창원1, 국민의힘)은 기존 '약용작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특용작물까지 포괄하는 내용으로 전부개정한 '경상남도 약용·특용작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약 2만 4천여 농가에 이르는 기호작물, 유지작물, 버섯류 등 비약용 특용작물 재배 농가에 대한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부가가치 작물 중심의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새롭게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안은 약용·특용작물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도지사의 책무와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 실태조사, 기술보급, 생산관리, 재정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관련 정책을 심의·조정할 수 있는 위원회를 설치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특히 기존에 위촉된 위원회와 위원들의 임기 승계를 명시한 경과조치도 포함되어 있다. 서 의원은 “그동안 약용작물 중심으로 운영되던 제도는 도내 다수 농가가 실제 재배하고 있는 특용작물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농가소득 다변화 및 산업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산청군의회는 추석을 앞둔 9월 22일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김수한 의장과 각 지역구 의원들은 의회를 대표해 이웃과 함께 명절을 보내고자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록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산청군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열린 의정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