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식품접객업 고객응대서비스 ▲식중독 예방 및 영업주 준수사항 ▲ 외식산업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하여 영업주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진주시 금곡면의 천연염색 체험장 ‘풀결’에서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13가족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해 손수건을 염색하면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쪽풀’ 등 자연 유래 재료로 손수건을 염색하며 친환경 생활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손수건은 향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의 손길로 완성된 나눔이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자원봉사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직접 만든 손수건에 가족의 마음도 담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9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2026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혁신도시 회원 11개 도시의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발전 방안 및 우수 사례 공유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대정부 공동 대응 방안 모색 ▲정례회 개최 사전 협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진주시는 ‘경남진주 혁신도시’가 공공기관이전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장해 온 점을 공유하며, 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이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이 추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남진주 혁신도시가 지역 균형성장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며 “전국혁신도시협의회를 통해 대정부 건의안 마련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원칙 추진을 정부에 건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 2006년에 설립돼 경남진주 혁신도시를 비롯한 11개 전국혁신도시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청년회의소는 지난 11일 진주성 일원에서 청소년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0회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과 소통하는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0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지난 1966년‘제1회 진주어린이 사생대회 및 백일장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4~5월 중 청소년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대회는 진주청년회의소가 지난 2월 진주시의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지방보조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주관하게 됐다. 이날 대회는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내가 사랑하는 진주’를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다. 수상작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4월 26일 개최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들이 예술과 문화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이 유엔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제6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대한민국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6개 마을이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승산마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는 관광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참가 마을은 문화·자연 자원, 유산 보존 및 활용,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승산마을은 LG·GS·삼성·효성 등 대한민국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을 배출한 K-기업가정신의 성지로서의 역사·문화적 배경과, 옛 지수초등학교를 활용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한옥스테이 ‘승산에 부자한옥’ 등을 기반으로 한 체험·체류형 관광 자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창업주 생가와 부자 소나무 등 마을 자원을 기업가정신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중이며, 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퍼즐을 완성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설립이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사천이 우주항공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출범하게 됐기 때문이다. 사천시는 이번 승인으로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된 교육·연구 기능이 집적되는 완성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대학 캠퍼스 신설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고등교육을 결합한 국가 차원의 성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사천GN U사이언스파크 일원에 사천캠퍼스를 조성하고, 2026학년도부터 우주항공 분야 대학원 학과를 이전·운영할 계획이다. 사천캠퍼스에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이미 설치·운영 중인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계약학과)를 비롯해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2개 학과(항공우주공학과, 우주항공정책학과)가 이전한다. 이에 따라 사천캠퍼스는 총 3개 대학원 학과 체계를 갖추게 되며, 입학정원 39명 규모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또한, 사천캠퍼스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가경영의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78개 품목)을 추진하고 있다. 보험가입 지원대상은 사천 관내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품목별 가입기간 및 가입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농협에서 안내받아 가입할 수 있다. 현재는 단호박에 대해 5월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전체보험료 중 50%는 정부, 10% 경상남도, 30% 사천시 지원으로 농가는 10%만 부담하기 때문에 농가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일부 품목은 보장수준, 특약가입 여부에 따라 자부담이 추가 발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불시에 찾아오는 재해에 대비하여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 가입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0일 2026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시했다. 시는‘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 일자리 도시, 사천건설’비전을 내세우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고용률 69.8%와 취업자수 46만 4천명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올해는 총 1만 5,813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총 20개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전개한다. 우선 2026 사천에어쇼와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창업가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복합지원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우주와 바다’를 테마로 한 감성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 계속사업 심사 결과, 마도가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급은 마도가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주민 중심의 운영 기반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자립형 섬 발전 모델 구축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섬 고유의 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주민역량 강화, 공동체 조직화, 소득사업 발굴 및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업은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 시는 지난 2024년 신규 대상지로 신수도와 마도가 선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 마도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을 자원을 발굴·분석해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등 사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포중학교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의 관심과 시대 흐름을 반영해 ▲AI 유튜브 크리에이터 ▲디지털드로잉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새로운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생활 거점인 편의점과 약국을 활용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편의점 및 약국 2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고립·은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현장에서 사업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 및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청소년을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지원센터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주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고립·은둔 청소년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편의점과 약국과 같은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한 아웃리치를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청소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협력망을 지속적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수료생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5회(4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평생교육 및 평생교육지도자 이해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평생학습도시 비교 견학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조현미 평생학습원장, 박진숙 평생교육과장, 김용재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으며, 전체 수료생 44명을 대표해 최설옥 씨가 수료증을 받았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지도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 해소에 노력하고 마을 단위 평생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민간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동경대학 운영, 민·관·군 행복학습센터 운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봄철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포항해양경찰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어항 안전 시설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및 파손된 시설물을 선제적 정비함으로써 어업인과 어항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국가어항 2개소, 지방어항 7개소, 소규모항포구 43개소 총 52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파제, 물양장 등 어항 기본 시설과 인명구조함, 안전난간, 차막이 등 어항 안전 시설 전반에 대한 손상 및 정상 작동 여부다. 특히 해빙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균열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고려해 보다 정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포항해경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추가 정비나 신규 설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기상 변화에 따른 고파랑과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어항 14개소에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TTP(테트라포드) 보강, 물양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과 12일 ‘나만의 작은 정원:화분’ 분갈이 실습 교육을 열고 1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며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식물 관리 방법과 분갈이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북구 흥해읍 초곡리와 남구 효자동 일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회차별 약 75명이 참여해 전문가의 지도 아래 분갈이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식물 관리 요령을 익혔다. 특히 식물의 생육 특성에 따른 관리 방법과 흙·화분 선택 요령, 분갈이 시기 등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내용이 함께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평소 식물을 키우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영미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2026 경북 마이스 실무역량강화 워크숍’ 참가단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워크숍 일정 중 지역 내 마이스 유관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도와 각 시·군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POEX의 전시장, 컨벤션홀, 회의 시설 등 주요 공간별 건축 계획과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포항의 전시·컨벤션 인프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현재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 중”이라며,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마이스 산업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2027년 4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공사가 추진중이다. 시는 이용자 중심의 컨벤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POEX 재단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