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 도시공공개발국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시설사업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공공개발국은 공공건축사업과 도시개발사업 등 총 98개 사업, 약 3조 6,833억 원 규모의 공공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올해 예산이 확보된 89개 사업을 신속집행 대상으로 선정했다. 상반기 집행 대상액은 1,204억 원이며, 이 중 786억 원(65.3%)을 목표로 집행할 계획이다. 분기별로는 1분기 312억 원, 2분기 474억 원을 집행해 재정 효과를 조기에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설계·발주·공사 단계별 행정절차를 단축하고, 선금 지급 확대와 기성금 월별 지급 등 관련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 지연 요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1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21건을 중점 관리해 재정 집행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신축사업,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창원국가산단 확장사업,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사업, 창원시립미술관 및 내서도서관 건립사업 등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마산회원도서관에서는 창원시 청년이 도서관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일상 속 건전한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북돋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북돋움’은 청년들의 관심 분야인 시험, 취업, 면접 정보와 청년 심리, 취미활동 등 맞춤 주제별 도서를 비치한 청년 서가 운영을 비롯하여 관내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청년 야간 모임 공간 제공, 회원가입&디딤돌 도서대출, 청년주간행사 등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청년에게 야간 모임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 매주 화~금요일 18:00~22:00까지 1일 최대 3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전 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회원가입&디딤돌 도서대출은 신규 회원 가입하는 청년과, 최근 2년동안 대출 이력이 없는 청년에게 초대 문자를 발송하고 대출 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로 4월부터 운영된다. 이 외에도 9월에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 맞춤 원데이 특강, 청년 다독자 선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산회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월 13일,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재능 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방과후아카데미 공예동아리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정성껏 제작한 비즈 및 양말목 공예품을 보수파출소와 중구노인복지관에 직접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치안을 책임지는 관계자들과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나눔의 의미와 필요성을 실천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제가 만든 공예품을 받으신 분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나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고 자발적으로 실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23일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성낙인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해 1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집행 걸림돌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1분기 내 신속집행 대상액의 33%인 1,490억 원 집행을 목표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면서, 정기적으로 집행 실적을 관리하고 집행 부진 부서에 대해서는 맞춤형 재정점검을 실시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순 예산 집행을 넘어 소상공인과 건설업계의 자금난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긴급입찰과 같이 효율적인 집행 관련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공공 재정의 신속한 투입은 민간 경제를 견인하는 가장 직접적인 처방”이라며, “지방재정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모든 부서장이 책임감을 갖고 집행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23일 경남도청에서 ㈜엘엠에이티(대표이사 서희식)와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 내에 22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도내 8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총 3조 3,055억 원 규모의 투자와 1,109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경남 김해시에 본사를 둔 ㈜엘엠에이티는 고기능성 알루미늄 소재 부품 전문기업으로, 연속주조와 정밀 압출·인발성형, 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기능성 알루미늄 부품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전기차 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역량 강화 차원으로, 대합면 공장을 증설해 전기차 배터리 팩·셀 및 샤시모듈용 소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엘엠에이티는 과거 경영난을 겪었으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세일즈앤리스백(Sales & Lease Back)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며 경영 정상화를 이뤄냈다. 이번 투자는 캠코 소유 공장 재매입을 비롯해 증축과 설비투자까지 포함한 본격적인 재도약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 항만소방서 영선119안전센터(센터장 허종배)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며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영선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5만 원과 쌀, 휴지 등 9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준비됐다. 센터 직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허종배 영선119안전센터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임무만큼이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 또한 소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선119안전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남부권 5개 시군(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한 권역별 특화 프로젝트 발굴에 나섰다. 경북도는 2월 23일 경산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남부권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는 올해 도정의 핵심 키워드인 ‘민생․현장․연합’에 따라 22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현장 중심 회의로, 2월 10일 북부권, 20일 동부권에 이어 남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천, 경산 등을 연계한 ‘모빌리티 연합도시’, 청도, 고령, 성주 등의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등 경북도의 ‘연합도시’ 발전 전략에 대한 설명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반영된 시군 권한 강화, 신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발전 등에 관한 상세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다. 특히 남부권 시군에 맞는 맞춤형 특례들이 강조됐다. 경북도는 남부권 시군을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부품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구는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해운대구 건강생활지원센터(해운대로61번길 28, 구 재반보건지소)의 시설 및 장비 확충을 마치고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재송2동에 위치한 해당 센터는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면적 805㎡(약 245평), 지상 5층 규모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지역주민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거점기관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센터 내에는 부산 최초로 ‘인지건강안심하우스’가 조성됐다. 이곳은 치매 주거환경 건강모델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르신과 가족들이 일상 속 치매 예방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재활 전문 장비를 구축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재활 사업도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만성질환 예방 상담, 인바디 및 근력 측정 등 체력 진단을 통한 개인별 운동 처방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금연클리닉, 영양 상담 및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지원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장예식)는 2월 23일 오후 5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자문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 회의는 △개회식, △정책건의 주제 토론 및 통일 의견 수렴, △협의회 운영 및 2026년 사업계획 등 자체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과 2026년도 주요 통일 활동 사업 계획에 대한 자체 안건을 토의하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 동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과의 소통·나눔 활동, 통일을 희망하는 평화 기행 등 다양한 통일 관련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2월 23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종갓집 정책자문단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단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종갓집 정책자문단 위원, 관계 공무원 등 5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종갓집 정책자문단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6년 구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책일몰제 운영 △2026년 눈꽃축제 △중구복지박람회 확대 개최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당연직 위원 7명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정책 제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종갓집 정책자문단 전체회의 2회와 분과회의 12회를 진행하고 단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중구 관계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지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회장 박용운)가 23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기업과 지역복지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원경연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박용운 회장 및 임원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형수 연합회장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울주군 내 기업과 복지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의체와 기업들은 사회공헌 및 나눔활동 공동 추진, 취약계층 지원사업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기업이 가진 역량과 자원이 복지 현장과 연결될 때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박용운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23일 농소3동 시례회관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북구는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초 까지 농가의 신청을 받아 거점 장소를 정해 파쇄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파쇄지원단은 참깨와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인근 신청 농가에서 나온 영농부산물을 한꺼번에 모아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북구는 지난 2024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벌여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은 물론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의 일손을 더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파쇄 지원 희망 농가 등에서 영농부산물을 모아 신청하면 무상으로 파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신청건수는 모두 39건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불을 피우는 행위가 금지돼 있지만 영농부산물 등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북구 관계자는 "매년 봄철이면 영농부산물 소각 등 산 연접지 내 소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며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체 심의와 검토를 거친 안건을 중심으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체감도 높은 복지 실현에 기여한 우수사업 3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사업은 ▲안전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보호구역 개선 사업 ▲어르신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확대 사업이다. 안전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보호구역 개선 사업은 교통 취약지역에 키높이 반사경을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어르신 심리상담 서비스는 또래 상담사를 활용해 정서적 공감도를 높이고 고립감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치매안심센터 운영 확대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예방·관리·지원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북구 관계자는 "대표협의체 심의·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3일 창원맘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일자리 및 정주 여건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숙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을 비롯해 창원·마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및 청년 여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졸업예정자, 구직자, 취업자, 창업자 등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전공과 연계된 일자리 부족 문제, 일·생활 균형, 지역 내 경력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 ▲청년 여성 대상 취·창업 정보 접근성 강화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본인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가감 없이 공유해주신 청년 여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청년 여성들의 현실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3일부터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어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참여자의 수준과 학습 수요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토픽(TOPIK)Ⅰ 초급과정 2개 반 △지역문화 4개 반 △자녀학습지도 3개 반 △취업한국어 7개 반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8개 반 등 총 24개 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한국사회 적응과 일상생활은 물론 취업과 자녀 양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대가 크다”며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한국어 능력 향상은 지역사회 정착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