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으로 손꼽히는 빈 소년 합창단이 울진을 찾는다. 울진군은 오는 1월 17일 오후 5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신년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울진을 비롯하여 서울, 강릉, 제천, 창원, 대구, 평택, 군포 총 8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울진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설립되어 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합창단으로 하이든과 슈베르트가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모차르트가 지휘를 맡았던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 예술적 가치와 전통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지정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인 합창단이다. 매년 약 300회의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 세계 50만 명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1978년 첫 내한을 시작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마누엘 후버 지휘와 함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봄의 소리 왈츠’,‘푸른 도나우 블루스’ 등의 친숙한 클래식 곡들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 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의 복합문화공간 슬도아트와 문화공장 방어진이 1월 6일부터 1월 18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전시장 일반 대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관 유형은 일반 대관(전시형)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장 ‘스페이스 중진2.5’에서 진행된다. 전시 공간이 필요한 지역 주민 및 동호회는 비영리 목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3개 팀을 초과할 경우, 울산 동구 주민을 우선 선정 후, 잔여 팀에 대해 추첨을 통해 갤러리 공간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슬도아트 블로그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하여 1월 18일 오후 6시까지 슬도아트로 메일 또는 동구청 문화체육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제출은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신청 팀에 대해 서류 심사 이후 개별 연락 예정이며, 신청자가 3개 팀 초과할 경우, 동구 주민(팀)을 우선 선정 후 추첨에 참여하는 잔여 팀(개인 및 단체)의 대표자는 1월 21일 오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 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새해에도 연중 지원체계를 유지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 대상자 등록 및 관리, 1:1 개별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제 제공, 6개월 금연 유지 시 금연 성공 상품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는다. 또한 전화와 문자 상담을 활용한 사후관리를 실시해 금연 유지율을 높이고,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한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5인 이상 사업장, 학교 등 단체에는 금연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시민들은 ‘금연 길라잡이’ 어플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금연클리닉 등록과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라면 누구나 금연클리닉을 통해 전문 상담과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클리닉을 적극 활용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환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올해부터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무료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증상이 있는 감염된 사람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전파가 가능하다. 특히 생후 2·4·6개월의 백일해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아기가 감염될 경우 뇌 손상,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생후 첫 백일해 예방접종(생후 2개월) 전까지는 임신부가 접종을 통해 형성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영아를 보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임신 3기인 27주~36주 임신부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울산시도 백일해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자체 사업으로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7주~36주 임신부, 또는 임신기간에 접종하지 않은 분만 1개월 이내 산모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1세 미만 영아의 주요 감염원이 가족인 만큼 영아를 돌보는 주 양육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문화원이 주최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인사회’가 1월 5일(월)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윤문하 노인회장과 각 기관·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식전 공연으로 상주문화원의 상주시 대취타, 한국무용단 강강수월래, 사물놀이 놀이패 신명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지난해 제26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 수상자인 채수현 명창의 태평가와 뱃노래, 자진뱃노래로 행사의 끝을 장식했다. 김홍배 문화원장은 새해 인사와 함께“붉은 말처럼 힘차고 열정적인 상주시가 다시 한번 비상하는 계기로 삼아 살기 좋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하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 1. 23. ~ 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 통합된 축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 TSF 메인텐트에서는 48개 곶감판매 부스가 참여해 곶감을 비교한 뒤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auty 화장품 체험과 더불어,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S-Food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에선 단연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먹거리로는 다양한 메뉴의 지역업체들이 참여하는 푸드레스토랑을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상주시 홍보대사인 제주‘연돈’ 대표 김응서씨가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를 해주어 그 특별함을 더했다. 즐길 거리로는 얼음미끄럼틀, 전통 연날리기, 행운을 잡아라! 곶감따기 4종 경기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의 진료 접근성 향상과 야간, 주말 진료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산부인과, 소아과), 정소아청소년과의원 2개 의료기관에서 추진하며, 예천권병원 산부인과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까지 외래진료를 연장한다. 정소아청소년과의원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해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군민, 특히 임산부와 아이의 의료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저출산 극복과 필수 의료 보장을 위해 참여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산모와 아이가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군민들의 건강관리와 한랭질환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주요 발생 특성 정보 제공, 피해 발생 파악 등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4~’25년 동절기 한랭질환 환자는 총 334명(사망 8명)으로 사망자의 54.8%가 65세 이상 고령층이며, 사망원인은 저체온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예천군은 응급실에 한랭질환자가 내원 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의 한랭질환 감시 체계(응급의료기관 → 보건소 → 도 → 질병관리청)를 통한 신고 후 환자 발생 추이 모니터링과 한파에 따른 건강 피해 현황 정보 제공, 예방수칙 홍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전망이다. 한랭질환 예방수칙으로는 기상청의 한파특보 확인, 외출 시 내복 또는 얇은 옷 겹쳐 입기, 장갑, 목도리, 모자 착용 등이 있으며,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실외 활동을 자제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1월 5일 대구한의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교육부 주관‘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 추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글로컬 대학 30’ 지정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성군의 바이오 산업과 대학의 역량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MEDI 산업과 연계한 의성 세포배양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뒷받침할 현장 중심의 로컬 캠퍼스를 의성에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발굴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정주형 유학생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에 협력해 인구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의성군의 K-MEDI 관련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판로 개척에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포괄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nb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외래산부인과에서 의료진 부재로 진료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진료 공백은 산부인과 전문의 1명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 등 의사 2명이 계약 만료 이후 신규 채용이 지연되면서 발생했다. 진료 공백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전문의 채용 시까지다. 병원 측은 소아청소년과 환자에 대해 내과에서 대체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만 3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에는 타 의료기관으로 안내하고 있다. 외래산부인과는 정기 진료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공백을 사전에 안내해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 합천군 보건소는 합천소방서 구조·구급 담당 부서와 진료 공백 상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인근 지역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군청 당직실 등 관련 기관에도 상황을 전파해 주민 안내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합천군 보건소는 의료취약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의료기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년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을 통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일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의과 진료비 급여 항목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경산시보건소 등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약 5만 7천여 명(2025. 11. 기준 65세 이상 인구 57,716명)의 어르신들이 의료비 부담 완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은 의약분업 지역(보건소, 하양·진량·압량·와촌·자인보건지소)은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예외 지역 보건지소(용성·남산·남천)와 10개 보건진료소는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이 모두 면제된다. 또한, 시는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하던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지난해부터 60세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는 작은 변화 같지만, 어르신들의 삶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성공적인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직장 생활 등으로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야간 금연 클리닉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금연 클리닉을 방문하면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현재 흡연 상태를 확인한다. 이후 금연 전문 상담사가 6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행동 강화 요법과 니코틴 보조제 활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희망자에 한해 통합건강관리실과 연계한 체성분 측정 및 비만·영양 상담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금연희망자 10인 이상 사업장 및 희망단체에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해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어려운 만큼, 전문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내 가축을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 접종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에 따른 백신접종 명령에 따른 것으로, 전국의 가축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해당 기간 내 구제역 백신 접종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접종 대상 가축은 소·돼지·사슴 등이며, 다만 ▲임신 말기(임신 7개월부터 분만 전까지)의 소 ▲4개월령 미만 송아지는 접종 유예 대상에 포함된다. 구제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발생 시 가축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포항시는 이번 일제 접종으로 농가 내 면역 수준을 높이고, 지역 내 구제역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접종 기간 동안 접종 여부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접종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60조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향후 구제역 발생 시에는 같은 법 제48조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이 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2026년‘시 승격 30주년’과‘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 행사를 연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양산의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무대로 한 다채로운 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시립합창단 축하연주회(3월)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3~7월) ▲가야진용신제(4월) ▲클래식 음악회 및 전국가요제(9월) ▲통도사 미디어아트(9~10월) ▲양산예술제 및 재즈페스타(11월) 등 계절별로 특색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봄의 시작인 3월에는‘양산시립합창단 시 승격 30주년 기념 축하연주회’가 열린다.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한 웅장한 무대로 30주년의 감동을 선사하며, 이어 7월까지 진행되는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은 전국의 미술 애호가들을 양산으로 불러모을 예정이다. 4월에는 가야진사 일원에서 도무형유산인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무형유산 한마당 축제’를 열어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알린다. 9월에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도서관은 겨울철을 맞아 성인·어르신(시니어)을 대상으로 한 ‘겨울 기획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강좌를 제공해 겨울철에도 지속적인 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활용 교육과 예술·치유(힐링) 분야 등 단기 집중형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운영 강좌는 △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 교실 △쉽게 배우는 칼림바(엄지손가락으로 연주하는 소형 건반 악기) 연주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 명상 △펜으로 만나는 치유(힐링) 미술 등 총 4개 강좌로 성인과 어르신(시니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강좌는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4~8회차 과정으로 한 달간 운영되며, 오는 1월 6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정회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강좌별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 기획 강좌는 성인·어르신(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