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국방부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전방위 방역작전을 강화하여 추진한다. 국방부는 2월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에 의한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각 군부대의 특수장비와 숙련된 인력 등 군자산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강화된 방역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먼저, 국방부는 전문 장비와 인력을 전략적으로 투입한다. K-10 제독차는 본래 화학 전용 특수장비지만, 3,000L 대용량 탱크와 강력한 고압살포 능력을 활용해 광범위한 도로 방역 현장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군은 설 연휴부터 전국적으로 90여 건(장비 178대, 인력 400여 명) 이상의 집중 방역의 지원을 완료했으며, 매일 평균 10여 곳의 현장에서 방역 작전을 수행했다. 또한, 국방부는 국토 최북단에서 제주도까지 수행되는 전국적인 방역 작전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한다. 군은 민통선 및 접경지역(연천, 철원, 양구 등)에서 야생 멧돼지로 인한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로 방역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수락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범부처 활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지정된 ‘산불조심주간(3월 첫째주)’을 맞아 시행됐다. 올해는 평년 대비 건조일수가 늘어나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산림 내 낙엽층이 빠르게 건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등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만큼,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용관 원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참석하여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이 담긴 리플렛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과학적 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상반기 생활밀착형 공원 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원 산책로 개선, 체육시설 확충, 공원 화장실 정비, 숲속쉼터 및 둘레길 조성, 훼손지 복원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성산구 삼정자공원과 가음정공원 일원에는 기후대응 도시숲이 조성된다. 삼정자 공원에는 1ha 규모로 홍가시나무 등 16종 5,860본, 가음정공원에는 0.3ha규모로 홍가시나무 등 19종 1,549본을 식재해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조성되는 도시숲은 교목·아교목·관목을 활용한 다층구조로 설계되어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계절감을 고려한 수종 배치로 사계절 변화하는 경관을 제공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음정공원에는 흙콘크리트 및 투스블록 포장을 활용해 총 2,580㎡ 규모의 산책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접근성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5일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시간과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용 유용 미생물(EM) 차량 현장 공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앞서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상반기 유용 미생물 공급을 2월부터 시작했으며,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공급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 현장 공급은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단장면,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등 7개 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업인은 지정된 날짜와 공급 장소에서 유용 미생물을 받을 수 있다. 부득이한 경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유용 미생물(EM)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복합 미생물 제제로, 토양 내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농작물의 생육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료 이용 효율을 높여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축산 분야에서는 분뇨 악취 저감과 부숙 촉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 미생물 차량 현장 공급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4주 동안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 대상은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업종 중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대형 건설공사장, 시멘트 제조사업장 등 50개소 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시설 설치·가동 여부, △방진벽 및 방진덮개 설치 현황, △인접도로 청결 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한다. 또한,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경우에는 △방지시설 가동 및 운영기준 준수 여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해 불법 배출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면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을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피의자 조사를 거쳐 검찰에 송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배출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16억 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노후 건설기계 등 6,05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차량 운행을 줄여 미세먼지와 배출가스를 감축하고 수송 분야 저공해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노후 차량을 자진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LPG)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량 연식과 차종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4등급 승용차는 최대 800만 원, 4등급 화물차는 최대 7,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시군별 공고에 따라 진행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는 각 시군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시군 환경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자는 해당 차량을 6개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청정 소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재선충병 피해목 18,000여 본을 대상으로 총 34억 원을 투입해 5월까지 고사목 전량 방제를 완료할 계획이다. 방제 구역은 9개 구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기존 피해목뿐만 아니라 방제 기간 중 추가로 발생하는 고사목도 즉시 제거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한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소나무림 조성을 위해 2025년 11월부터 추진 중인 예방나무주사 사업은 현재까지 451ha를 완료했으며, 3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제사업과 연계하여 2월부터 채용·배치된 이동단속요원의 소나무류 이동단속 지도와 산물처리장 점검을 통해 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 방지에도 노력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안전한 방제사업 추진을 위해 2월 2회에 걸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가 교육을 통해 주요 위험 요인과 안전 수칙을 숙지토록 했고, 자체 교육으로 현장 위험 요소 점검, 장비사용 요령 등을 재확인하며 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시설 안전을 강화하기 색달매립장, 재활용선별시설, 침출수처리시설 등에 대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4월 집중안전점검에 앞서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안전신문고 앱·포털 사이트에서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색달매립장 매립지, 재활용선별시설, 침출수처리시설 등 집중안전점검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 담당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점검장비를 이용하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는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관리주체와 신청인에게 통보된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2025년 색달매립장 시설물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관리 사무실 건물 및 시설물 등의 일부 철골조 부식, 출입문 파손 등 3건에 대해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색달매립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3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휘발유, 경유, LPG연료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법인 또는 단체 소유와 영업용, 친환경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집기간 내에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가 가능하며 차량 소유주 실시간 검증 절차에 따라 반드시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신청하여야 한다. 회원가입 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보낸 문자를 통해 차량 번호판 및 계기판 사진을 기한 내 제출해야 하며, 전년도 참여 차량의 경우 자동 재신청 되지 않으니 재참여 신청이 필요하다. 최종 참여 승인 후 6개월간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 감축률(%) 및 감축 거리(km) 실적을 산정해 12월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사료 제조업체에 대한 점검을 지속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관련 법령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이어짐에 따라 2월부터 사료첨가제 검사 등 사료 제조업체 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까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나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추가적인 예방 차원에서 도내 양돈용 배합사료 제조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10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사료 제조·유통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공정 및 원료 관리 등 제조시설 전반 △사료 운송차량 및 소독시설 운영 실태 △출입구 통제 및 출입자 기록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돼지 부산물 유래 원료 사용 여부와 원료 관리대장 작성·비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을 집중 점검한다. 경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성상 작은 관리 소홀도 전파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료 제조·유통 단계에 대한 정밀 관리 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초미세먼지(PM-2.5)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 총력 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월은 개학과 야외활동 증가, 영농 준비 등으로 대기오염 증가 요인이 많아지는 시기다. 특히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 계절적 요인이 더해져 미세먼지 관리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남풍 기류 유입에 따른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할 때 올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년과 유사하거나 다소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발생원 중심의 집중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2019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계절관리제를 매년 시행해 왔으며, 그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제도 시행 전 23.8㎍/㎥에서 제6차 16㎍/㎥으로 약 32.8%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도내 주요 도로와 공회전 제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차 배출가스와 불법 공회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배출가스 측정 장비와 영상 단속을 병행해 총 500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2026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 등 24개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생태누리 바우처’는 경남도가 총괄하고 경상남도환경재단이 운영하는 생태복지 대표 사업으로, 사회취약계층에 자연 속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 재원은 도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된 후원금으로 마련된다. 올해 사업은 도내 18개 기관·기업이 후원한 지정기부금과 도 보조금을 합한 총 8,465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며 차량 임차료, 식비, 체험비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참여 기관은 도내 18개 시군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도내 우수 생태관광지 8곳에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지는 △창녕 우포늪 △남해 앵강만 △김해 화포천 △창원 주남저수지 △하동 별천지생태마을 △합천 정양늪 △거창 창포원 △고성 마동호 등이다. 각 지역의 생태적 특색을 반영해 습지 탐방, 쪽배 체험, 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는 관내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한 미생물공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배양실 장비 구축 사업 추진으로 노후화된 배양기를 교체하고 증가하는 미생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배양실 시설 개선과 1.5톤 규모의 멸균·살균 배양기를 신규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 및 안전한 공급 체계 구축을 완료하여 2026년 3월 16일부터 미생물공급을 재개한다. 또한 기존 4종의 미생물에 추가로 바실러스 벨레젠시스균을 시험적으로 공급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사 기간 동안 미생물공급이 중단됐던 만큼 관내 농·축산인분들께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미생물공급 서비스를 제공해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진주시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설치를 지원하는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법정 부착기한 준수를 돕기 위한 정책이다. 시는 올해 8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온도·차압 등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치로,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위해 활용된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기존 4·5종 대기배출시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진주시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나 구조물 변형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매립장 제방 및 구조물의 침하·균열 여부 ▲우수 배제 시설의 관리 상태 ▲침출수 처리 시설 및 배관의 균열·누액 여부 ▲재활용 선별장 주변 사면·옹벽 유실 및 손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시설 개선공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해빙기 매립장 및 재활용 선별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보수와 관리를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 공정에 차질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