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농 기초이론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이 농업 현장에 적응하고 영농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농업기술 교육은 물론 농업경영과 농산물 마케팅까지 포함한 종합 교육과정을 통해 영농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약 40명이며, 교육 대상은 예천군으로 이주한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또는 예천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 등이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관내 현장에서 실시되며, ▲ 농업·농촌 이해 ▲ 주요 작목별 영농 기초 기술 ▲ 귀농·귀촌 정책 ▲ 농산물 마케팅 ▲ 선도 농가 및 귀농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석원 소장은 “신규 농업인이 농촌 현장에 조기 적응하고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예천의 대표 농산물인 ‘예천참외’가 황금빛 결실을 맺으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호명읍 김동하 농가에서 올해 첫 수확한 참외 약 1톤이 안동농협공판장에 출하된 것을 시작으로, 20일부터는 관내 농가들이 순차적으로 수확에 합류함에 따라 출하 물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에 첫 출하된 품종인 ‘하니스타’는 뛰어난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지속된 저온 현상으로 수정이 다소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기온이 회복되면서 생육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10kg 상자당 8만 5천 원~10만 원 선의 가격을 형성했다. 이처럼 뛰어난 품질의 예천참외 뒤에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뜻을 모은 예천새움참외작목반(회장 우종규)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재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예천새움참외작목반은 호명읍, 용문면 등지에서 15ha 규모로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예천의 우수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매년 상품성 높은 참외를 생산해 지역 대표 농산물로서의 입지를 굳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이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의 원년으로 삼고, 전방위 경제 활성화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상권·일자리·첨단산업·에너지 복지 4대 축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 소상공인 맞춤 지원과 상권 활성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먼저 예천군은 원도심과 신도시 상권의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 골목 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한다. 원도심은 상설시장, 맛고을시장, 중앙시장을 하나의 로컬 콘텐츠 브랜드로 묶어 집객력을 높이고,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과 같은 특화 행사를 통해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도시는 새움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을 확대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 재도약의 동력을 확보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3억 3천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 등 주요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특례보증 규모를 72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3월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람객들이 전통 세시풍속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와작와작, 부럼 꾸러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이 박물관 대체 휴관일인 관계로 그 전날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3월 3일, 음력 1월 15일)을 기념하여,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풍습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녕과 무사태평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정월대보름의 의미와 풍습 안내 리플릿과 부럼 꾸러미 교구재가 제공된다. 리플릿을 통해 ▲오곡밥과 귀밝이술 같은 대표적인 보름 음식 ▲달집태우기와 줄다리기 등 민속놀이 ▲마당쓸기나 바느질을 삼가는 금기사항까지 다양한 세시풍속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특히 배부되는 교구재를 활용해 ‘나만의 부럼 꾸미기’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귀여운 다람쥐 그림이 그려진 활동지를 취향껏 색칠하고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적은 뒤, 함께 제공되는 부럼을 담아 포장하는 자율 참여형 활동이다. &nb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4일) 오후 4시 시청 시민건강국장실에서 ㈜대선주조와 AI 기반 음식점 외국어메뉴판 제작 플랫폼 '부산올랭'의 홍보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 최성욱 ㈜대선주조 영업본부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여 외국인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전국 최초로 구축한 AI 기반 외국어메뉴판 플랫폼인 '부산올랭'의 외식업계 현장 확산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올랭’은 영업주가 메뉴를 직접 입력하거나(DIY) 가게의 메뉴판 사진을 올리면 자동 인식(OCR)하여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본어, 베트남어, 아랍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로 번역 제공하는 인공 지능(AI) 기반 플랫폼이다. 시는 2025년 6월 ‘부산올랭’을 구축하고, 큐알(QR) 코드 기반 외국어메뉴판 2천511개소(2025년 12월 기준)를 지원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2월 운영이 종료된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100여 마리에 대하여 동물보호단체 입양을 지원하고, 미입양 동물은 관내 다른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로 분산 배치하는 등 긴급 보호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 시역 내 운영 중인 동물보호센터는 총 5개소로 ▲부산동물보호센터 ▲(사)유기동물 및 동물보호관리협회 ▲(사)동부유기동물보호협회 ▲청조동물병원 ▲동구종합동물병원이다. 유기동물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인 (사)하얀비둘기는 내부 사정으로 지난해(2025년)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위탁시설에서 보호 중이던 유기동물 100여 마리가 '인도적 처리' 위기에 놓이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는 기본적으로 자치구·군 소관 사무이지만, 기존 (사)하얀비둘기와 계약을 맺은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는 재정여건 어려움 등으로 남은 유기동물 100여 마리에 대한 보호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관련 대책이 마련되지 못할 경우 보호 중이던 1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인도적 처리 대상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4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민공원 내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공간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카페 조성은 부산형 육아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3~4월 ▲시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가 체결한 업무협약과 후원을 바탕으로 시민공원 내 구(舊) 뽀로로 도서관을 새로 단장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약 2개월간 하루 평균 142명이 방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요 내빈, 애지중지 서포터스단, 영유아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레트로 팝업 놀이터(딱지치기, 고무신 던지기, 연탄 쌓기, 공기놀이)’를 운영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한다. 키즈카페의 건물은 과거 미군 하야리아 캠프 시절 군인 숙소로 사용됐던 공간으로, 역사보존지구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막사 원형 보존 등을 위해 시 국가유산위원회 전문가들의 세밀한 심의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2월 23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품질혁신본부 현장모니터링지원부에 근무하는 김성여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2026년 보육사업 지침 주요 개정사항, 어린이집 재무회계 처리 절차, 예·결산 편성 및 집행요령, 보조금 관리 기준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나정민 가족정책과장은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성은 곧 보육서비스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별 혁신 노력, 성과 등을 10개 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방정부의 혁신 역량을 진단하는 제도다. 거제시는 10개 지표 중 과반수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2022년 평가 이후 3년 만에 종합등급 ‘우수’를 달성하였으며, 순위 또한 전년 대비 46위에서 14위로 약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거제시가 우수 등급을 달성한 지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6개 지표로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강조한 시장 직접 소통창구 확대, 생활 곳곳 현장 민원 신속처리 ‘척척거제 기동순찰반’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함께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혁신의 결과”라며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지난 23일, 39사단 117여단 13해안감시기동대대 박병욱 중사와 배우자 임소진님 상이군경회 거제시지회를 방문하여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부부는 민생회복지원금 수령 후 더욱 뜻깊게 사용할 방법을 찾다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주신 보훈대상자에게 기부를 결심하였고 백미와 라면, 음료 등을 준비하여 보훈회관을 찾았다고 한다. 옥상진 상이군경회 거제시지회장은 “박병욱 중사 부부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생필품을 잘 받았고 이 마음을 우리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23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과 적십자봉사회 거제시협의회 이경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비 전달과 함께 적십자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순 회장은 “거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해주신 특별회비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재난과 위기상황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거제시는 앞으로도 적십자와 함께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비는 재난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과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매년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오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시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위해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기용)와 협력하여 자활센터에서 운영·지원 중인 3군데 카페 컵홀더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 경남양산자활센터에서 운영 지원 중인 카페는 양산시청 소통민원실 내 “카페나래”, 부산교통공사 호포 차량사업소 내 “The 쉼,터”, 상북 구 보건지소 부지에서 운영 중인 “카페 쉼” 세 곳이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카페 매장에서 사용되는 컵홀더에 “양산시 승격 30주년” 과 “양산 방문의 해” 엠블럼과 관광캐릭터를 삽입하여 제작 배부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카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우리 시의 의미 있는 해를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자활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평산동 일원에서 추진한 평산마을 셉테드(CPTED)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양산시 평산동 1115-6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범죄에 취약한 골목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비 45,000천원을 포함한 총 1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노후 담장 재도색, 마을입구 조형물 설치, 조명형 반사경, 조명형 도로명주소판 및 우편함 재설치, 파손 담장 가림막 설치, 나대지 정비 등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골목길의 시인성과 야간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무질서했던 공간이 정비됨에 따라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마을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산마을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셉테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하성영)는 23일 주식회사 삼녹에서 거제시(조선지원과, 자원순환과)와 함께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및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요령 안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외국인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또한 지난 해 시민들과의 다수 간담회에서 제기된 외국인노동자 관련 문제점 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활 기본 수칙 안내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령 △무단투기 금지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팸플릿을 배부, 안내하고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노동자는 “평소 쓰레기 배출 방법이 헷갈렸는데 자세히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기초질서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하성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