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아침 등교맞이’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응원하고 학교 현장의 새 학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진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한편, 학기 초 안전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등교맞이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통학로 안전 요소를 세밀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장과 관계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차량 흐름과 보행 동선, 횡단보도 및 신호 운영 상황, 보호자·차량 승하차 구역의 혼잡도 등을 점검했으며, 통학로 내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학교와 함께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와의 현장 협의를 통해 학기 초 학생 생활지도 방향, 안전교육 운영 계획, 등하교 지도 체계 등 실무적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아이들의 등굣길은 하루의 시작이자 배움으로 향하는 첫 문턱으로, 문턱이 안전하고 따뜻할 때 아이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강북 지역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직접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5월 말까지 초중고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 96곳(중점학교 제외)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교직원 회의 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내외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와 운영 체계 안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사업 소개, 학생맞춤통합지원비 사용 방법, 외부 자원 연계 등을 안내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사업 안내 동영상과 안내서를 자체 제작·보급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교에 새로운 업무를 부과하는 제도가 아니라, 학생 관찰과 생활지도에 대한 학교의 기존 역할을 교육지원청과 함께 나누는 지원 체계임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예방 중심으로 강화하고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따뜻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과 공감 중심의 소통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학부모 대상 교육은 올해 10월까지 강남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3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학생자치회, 학부모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 대화형 강연과 상황극 공연으로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활동 보호의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의 유형과 실제 사례,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지켜야 할 학교 공동체 약속과 분쟁 예방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도 다룬다.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제시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기른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과 함께 학부모 대상 ‘회복적 대화모임(서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9급 지방공무원 25명을 신규 채용한다. 울산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회·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 시험 시행계획’을 3일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채용 규모는 제1회 공개경쟁 임용 시험 4개 직렬 24명과 제2회 경력경쟁 임용 시험 1개 직렬 1명이다. 공개경쟁 임용 시험에서는 교육행정 15명, 전산 2명, 사서 2명, 공업(일반기계) 2명을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장애인(교육행정) 2명, 저소득층(교육행정) 1명을 구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가 울산광역시로 되어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울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인 경우 가능하다. 경력경쟁 임용 시험에서는 원서접수일 현재 울산광역시에 있는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일반기계) 1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사람을 대상자로 하며, 거주지 제한은 두지 않는다. 원서 접수 기간은 제1회 공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조리 종사자의 인력 공백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대체인력 지원시스템 ‘급식 온’을 3월부터 운영한다. ‘급식 온’은 조리실무사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 급식실 인력 공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식사 제공이 중단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지원시스템이다. 온기 있는 급식실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와 각종학교이며, 학교당 하루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는 인력 필요 하루 전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교데통)’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교육청은 조리 종사자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이 급식 품질 저하와 배식 지연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2022년부터 해당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올해 대체인력은 지난 2월 공개경쟁 방식으로 10명을 채용했으며, 3월부터 조리 인력이 필요한 학교에 배치해 원활한 급식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행정실과 영양(교)사의 인력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70년 전통의 기술교육의 산실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며 3일 오전 10시 교내 체육관 한숲홀에서 제75회 입학식을 갖고 학교의 새로운 정체성과 도약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단순한 학교명 변경을 넘어 1953년 기계과와 토목과 2개 학과로 출발해 제주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져온 기술교육의 역사 위에 ‘항공우주’라는 미래 전략 산업 분야를 더한 ‘제2의 개교’로 평가된다. 한림항공우주고는 2026년을 미래형 학교 안착의 원년으로 삼아 ▲전국 최고 수준의 항공우주 교육 기반 조성 ▲산학 융합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역·기업·학교가 함께하는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3대 핵심 목표로 추진한다. 한림항공우주고는 지난해 항공우주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항공우주 첨단 기자재 도입과 제트·헬기 엔진 확보로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이달말 미래관 신축과 융합관 리모델링을 통해 전문 실습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림항공우주고는 지난해 기존 기계·토목·건축·전기·전자과 등 5개과를 정밀기계과·도시공간건설과·스마트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와 행복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 영주가흥초등학교 정문에서 새학년 새학기 등교 지도 및 학교 현장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등교 지도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등굣길 안전 지도, 새학년 새학기 맞이 인사 등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2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작년 4월 출범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간 교육 현안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협의회는 영주 지역의 타의 모범이 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민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질적인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각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의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조 체계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전자조달시스템 학교장터(S2B) 내에 부산 업체 전용관 ‘부산에듀몰’을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학교장터 메인화면에 바로가기 배너를 만들어, 클릭 시 부산 업체만의 별도 독립된 쇼핑몰로 연결되도록 이용자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 수요기관인 일선 학교가 부산 업체 생산품을 우선구매 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부산에듀몰’ 런칭과 함께 교육청 홍보 캐릭터 ‘부션’을 새롭게 디자인한 ‘부산에듀몰 션이’를 활용하여 고유 엠블럼과 디자인을 완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에듀몰은 우리 교육청이 가진 브랜드 자산과 시스템을 활용하여 영세 업체의 성장을 돕는 상생의 롤모델로 육성할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스마트한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월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257명과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257명은 재직기간 헌신적인 활동으로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내용으로는 황조근정훈장 16명, 홍조근정훈장 86명, 녹조근정훈장 47명, 옥조근정훈장 63명, 근정포장 34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이다. 또,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에 뽑힌 15명은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오랜 세월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공무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임금․수당 개선과 함께 전문심리상담비 지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등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인당 연 10회, 총액 최대 100만 원 범위에서 전문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 또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피소된 직원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사건당 최대 2천만 원의 변호사 선임 및 소송비용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비해 직원 보호 장치를 강화한 조치다. 임금 부문에서는 2월 체결된 임금 협약에 따라 기본급 월 7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적용, 근속 수당․급식비 인상 등 주요 합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1인당 연간 148만 원 이상의 임금인상이 이뤄진다. 아울러 조리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2․3식을 제공하는 학교의 조리사․조리원을 상시 근무로 전환해 임금 수준을 개선하고 생활 안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가 운영한 심화․소인수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온라인 공교육의 질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북온라인학교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사회문제탐구, 러시아어Ⅰ, 고급화학 등 학교 현장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희망 과목을 이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심화 과목 수강, 전공 선택의 계기가 되다 풍산고등학교(안동) 김지민 학생은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수업을 통해 국제사회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며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을 확장했고, 이 경험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 소수 인원 실시간 토론과 개별 피드백은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 영양고등학교 정세환 학생은 ‘사회문제탐구’ 수업에서 문제 정의부터 자료 분석까지의 탐구 과정을 수행하며 정책과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이는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진학으로 이어졌다. 정 군은 실시간 토론과 교사의 피드백을 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최근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에 대응해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사립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유아학비 지원 확대 정책이 학부모가 체감하는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 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사립유치원의 자발적인 원비 동결 또는 인상 상한률 준수를 유도해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북교육청이 제시한 2026학년도 원비 인상 상한률은 2.6%로, 최근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수치다. 상한률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 ‘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상한률을 초과해 인상하거나 원비 관련 민원이 발생한 유치원은 집중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우선 확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아울러 사립유치원이 스스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치원 자체 자율 점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각 유치원은 자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와 교육비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교육비 원클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학기 초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신청 기간 내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하나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324만 7,369원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비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이며, 2026년 교육활동지원비는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되어 초등학생에게는 연 50만 2,000원, 중학생은 연 69만 9,000원 고등학생에게는 연 86만 원이 지원된다. 교육비는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교육청 자체 기준에 따라 지원되며, △학교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1인당 최대 연간 60만 원) △교육정보화(PC,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3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통폐합된 안흥초등학교 및 안흥초신진도분교장 학생들을 포함한 근흥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통합 이후 근흥초등학교에서 첫걸음을 떼는 학생들을 환영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근흥초등학교는 안흥초등학교에서 오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연포·채석포 방면으로 통학버스를 증차하고,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과 학교 안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보호자들 역시 학교를 찾아 자녀들의 첫 등굣길을 지켜보며 서로 격려의 인사를 나눴다. 한 보호자는 “오랜 역사를 가진 안흥초가 통폐합되어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우리 아이가 더 넓은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밝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등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안흥초에서 온 학생들이 근흥초 학생들과 거리감 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