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과 가족, 교원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일상에서 책 읽는 울산 학생’을 이상(비전)으로 설정하고, 학교 교육 전반에서 독서를 기본 학습 활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 속 독서 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다양한 독서 활동이 일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우선 지난해 울산 지역 초중고의 78.5% 이상이 참여해 얻었던 ‘15분 하루 독서’,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토론’ 등 교육과정 기반 프로그램을 학교별 특성에 맞게 지속해서 지원해 수업 속 독서 활동의 내실을 다진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중 문해력을 높이고 체험 중심 독서 활동도 강화한다. 융합 독서 교육 선도학교 6개 학교를 새롭게 지정해 운영하고, 실천 학급 100학급을 지원해 지역 도서관과 체험처를 활용한 활동을 확산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울산 아이꿈터’와 연계해 독서 현장 체험학습 지원과 도서관, 미술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및 마을학교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 영덕군과 교육청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영덕미래교육지구는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하며 더욱 내실 있는 교육 자치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전에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마을학교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회를 진행했다. 마을학교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마을의 자원을 경험하고 배우는 핵심 사업이다. 오후에는 지역의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심의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가 3년차에 접어든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때”라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2026학년도 새 학년도 시작을 맞아 안동영호초등학교 등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 안전을 점검하고, 이어 안동송현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안동영호초등학교 정문 앞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등교 시간대 학생들을 맞이하며 교통안전 지도와 함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안전한 새 학년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안동송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는 신입생 122명과 6학년 재학생 159명을 비롯해 학부모 등 4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인사를 나누며 새출발을 응원했다. 학교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따뜻한 환영의 분위기 속에서 입학식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입생들의 설렘 가득한 첫걸음을 축하하며 “새 학년도는 아이들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제천시는 4일 제천교육지원청에서 IB 교육 정책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AI 시대 질문하는 제천 IB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IB 관심학교인 대제중・제천여중・제천중・제천여고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IB 교육의 운영 방향과 학교급 간 연계 가능성, 현장 안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IB 교육의 평가 방식, 진로 및 대학 입시 연계성, 실제 수업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교 간 교육과정 차이와 단계별 준비 절차에 대한 설명 요청이 많았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전 세계 160여 개국 5,900여 개 학교에서 운영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탐구 역량과 비판적 사고를 중시한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으로, 암기 중심 수업을 넘어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IB 학교는 관심학교와 후보학교 등 단계적 준비 과정을 거쳐 국제본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본청 공감홀에서 이주배경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한국어 강사 및 이중언어 강사 인력풀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앞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공고를 통해 한국어 강사 245명, 이중언어 강사 90명의 인력풀을 구축했다. 이번 연수는 선발된 강사들이 변화하는 다문화 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현장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력풀 등록자 중 1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논의하며 전문 역량을 쌓았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 학교 다문화 이해 교육과 맞춤형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 기법 및 수준별 수업 설계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강사들이 지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대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과 ‘이중언어 강사 지원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며 강사와 학교 담당자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경남교육청은 향후 중도입국 학생 등이 발생할 경우 별도 공고 없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 벗고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4일 오전, 웅남초등학교 후문과 인근 교차로에서 학생·학부모·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함께 만들어요’ 라는 주제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운전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안전 문화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경남교육청을 비롯해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백창미),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지부(지부장 신상철)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인근 교차로에서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안전 속도 지키기 ▲우회전 시 일시 정지 등 핵심 교통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학생이 스스로 안전한 습관을 지키도록 격려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 환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새로 개교한 포항해오름중학교 1학년 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공동체 형성과 학생 간 건강한 관계 맺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신고 및 심의 건수가 학교급 중 중학생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중학교 입학 초기 단계에서 예방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아울러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학교급이 전환되는 시기는 또래 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상호작용 방식이 달라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과정에서 사소한 오해나 감정 표현의 미숙함이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친구 간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교육은 ▲2025학년도 포항지역 학교폭력 현황 ▲사례로 알아보는 학교폭력 유형 ▲관계개선 프로그램 운영 사례 ▲동화책을 활용한 작은 실천 행동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역할극과 동화책 활용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2026년 경북미래교육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심의・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고령군과 성주군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를 보강하고 권역별 대표를 새롭게 위촉하는 등 위원회 구성을 재정비해 정책 제안과 실행 방안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 및 우수사례 공유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와 과제 분석 △지역 협력 체계 운영 현황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2026학년도 운영 계획과 예산 운용 방향,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0년 5개 지구로 시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17조의2(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지도・감독 등)에 근거해 추진되며, 학교 현장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도내 11개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28교(원)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 △시설물의 구조적 건전성 △안전관리 기록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이며, 현장 점검과 함께 관리 절차와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도 교육청과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정책적 전문성과 현장 밀착형 관리 경험을 결합해 더욱 촘촘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포항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도내 34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는 ‘2026 주요 업무 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통대길 톡’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존 형식을 한층 발전시켜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정책 설계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전 기관 순회...지역을 살피고 정책을 다듬다 올해 ‘소통대길 톡’은 도내 3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전 권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기관별로 개최하며, 직속기관은 구미도서관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을 주관으로 연합 운영해 기관 간 협력과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 이는 각 지역의 특색과 현안을 보다 자세히 살피고,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 중심의 정책 토론 강화 행사 운영은 ‘실질적인 대화’에 방점을 뒀다. 군 단위는 20명 내외, 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하여 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 방향에 합의한다. 필리핀은 2017년에 현지 정규 교육과정의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정식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다. 현재는 90여 개 학교에서 8,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여,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어서 최교진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현지 정규학교(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루어지는 제1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 현장에도 방문한다. 이번에 최교진 장관이 베트남에서 방문하는 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는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 에프피티(FPT)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FPT)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를 체결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하여 현지에서 본교 명의의 대학을 설립하고, 본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프피티(FPT)는 소프트웨어, 통신과 교육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는 베트남 최대 아이티(IT) 기업으로, 아이티(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FPT)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해외 대학과의 인적 교류 혹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교육과정,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결합한 ‘한국형 고등교육 모형’을 해외에 직접 이식하는 구조적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경북대와 에프피티(FPT) 대학은 베트남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의 재학생은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하노이에서 경북대와 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 3월 문을 여는 신설 학교 3곳의 이름을 정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도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대상 학교는 △(가칭)신항고등학교(창원) △(가칭)장평고등학교(거제) △(가칭)진해나래울학교(창원) 이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도내 지역민과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명을 공모했다. 그 결과 (가칭)신항고등학교와 (가칭)장평고등학교에 각각 19건, (가칭)진해나래울학교에 36건 등 총 74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중복 제안을 제외한 (가칭)신항고 13개, (가칭)장평고 17개, 진해 지역에 처음으로 신설되는 특수학교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칭)진해나래울학교는 33개 등의 교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국민생각함’이나 ‘네이버 폼’에 접속해 학교별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름을 선택하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선호도 조사에서 표를 가장 많이 얻은 상위 5개 후보를 추릴 계획이다. 이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거점형 학생 오케스트라인 ‘제7기 울산학생오케스트라’를 3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울산학생오케스트라는 초중고 학생 59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손무정 지휘자를 비롯해 바이올린, 비올라 등 현악기와 플루트, 트럼펫 등 금관악기, 타악기 등 각 분야의 음악 교육 전문가인 9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단원들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연습을 한다. 또한 정기연주회, 부울경 4개 시도 교류음악회, 재능기부 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회를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과 지역 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현미 관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드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한 해 동안 음악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청소년기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3월 4일 오전, 영양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돕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경찰서 주관으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군청,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어른은 안전운전, 어린이는 안전보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와 보행 3원칙(멈추고·살피고·건너기) 실천을 적극 안내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일시정지 의무를 강조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박근호 교육장은“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