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맞춤형 늘봄학교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한 ‘늘봄학교 운영 사례집’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기존의 결과 중심 단순 사례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실제 경험과 실천 노하우를 ‘플레이리스트(Playlist)’ 형식으로 구성해 발간될 예정이다. 단순한 운영 성과 나열이 아닌, 현장의 이야기와 배움의 과정을 담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활용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집은 학교 현장의 교감과 교사, 늘봄지원실장, 늘봄행정실무사, 돌봄전담사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까지, 늘봄학교의 다양한 주체들이 기획부터 집필까지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사례집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트랙으로 구성된다. ① Intro _ 열다, 늘봄의 문을 경북형 늘봄학교의 의미와 추진 배경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한다. 늘봄학교 캐릭터인 ‘늘이’와 ‘봄이’가 Q&A 방식으로 운영 취지와 핵심 내용을 소개하며, 전문 용어 중심이 아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처음 시행한 ‘유치원 보호자 맞춤형 상담지원 사업’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 100%의 보호자가 “맞춤형 상담이 심리적 안정과 회복 도음이 됐다”고 응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 재원 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부모 역할 부담․자녀와의 관계 갈등 등 다양한 양육 고민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한 개인 맞춤형 심리상담, 부모-자녀 관계 개선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상담 등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부모뿐만 아니라 자녀를 돌보는 조부모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가족 전체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했다. 심리상담과 치료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전문 상담 기관에서 개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상담비는 1인당 회당 4만 원,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71명의 보호자에게 상담비를 지원했으며, 보호자가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자율형 지원 체계를 도입해 실효성을 높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 전관에서 ‘2025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수학․정보(SW․AI)․융합(STEAM)․발명․메이커․영재․디지털 등 경북형 창의융합교육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현장 체험형 행사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학부모․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구미코 1층 홍보관, 2층 전시장, 3층 회의실 전관에서 운영되며, 3개 마당 중심으로 구성된다. ① 창의 성과 마당 창의 성과 마당에서는 과학과 수학․정보(SW․AI)․융합․발명․메이커․영재․디지털 분야 27개 사업, 34개 부스가 운영되며, 미래형 교실(VR) 체험과 교구․기자재 실습, 교육콘텐츠 체험, 창의인재 컨설팅 부스 등도 운영된다. ② 배움 나눔 마당 각 분야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실습․공유하는 39개 부스와 학교자율시간 ‘활동․과목’을 안내하는 6개 부스를 운영하며, 구글과 아마존․애플․EBS(math)․아이스크림미디어․포스코․한국전력기술 등 외부 기관도 참여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주최한 ‘2025년 어린이집․유치원 방과후 과정(돌봄) 및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김천 율빛유치원이 특색있는 방과후 과정․연장 교육프로그램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돌봄 국가책임 강화와 방과후 과정․연장 보육 운영 모델 확산을 목표로 마련된 것으로,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운영 체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김천 율빛유치원의 ‘율빛 방과후 온(溫)놀터’ 프로그램은 ‘놀이와 쉼이 있는 따뜻한 공간’을 비전으로 △연령별 발달과 흥미를 반영한 특색놀이 ‘해․달․별 놀이’ △자연․마음 성장 놀이 △가정․지역사회 연계 놀이 등 유아 중심 놀이 기반 방과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연 친화적 실내․외 환경 구성 △유아 중심 놀이문화 확산 △교사 순환 배치 및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전문성 강화 등의 노력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폐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유지 문제’에 대해, 보호구역 해제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폐교된 학교 주변에 더 이상 어린이가 통학하지 않음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와 무인단속장비 등이 그대로 운영되고 있는 사례가 지적됐으며, 이로 인해 행정 비효율과 예산 낭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북교육청이 전수 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이 여전히 지정되어 있는 폐교는 유치원 21개 원, 초등학교 6교 등 총 27개 학교인 것으로 확인됐다. 도 교육청은 즉시 각 폐교를 관리하는 학교와 관할 지자체에 보호구역 해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공문을 시행했으며, 이에 따라 각 학교는 지자체에 어린이보호구역 해제를 공식 신청하게 된다. 보호구역 해제 여부는 지자체가 관련 법령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연도 내 보호구역 지정 미해제 사례를 100%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행정 절차가 신속히 완료되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을 위해 ‘고전과 함께하는 문해력+’ 시리즈Ⅲ를 개발․보급하며, 전국 최초로 초등 문해력+ 웹 콘텐츠 시리즈(Ⅰ·Ⅱ·Ⅲ)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와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학생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춘 온라인 기반 문해력 향상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 왔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웹 콘텐츠 형태로 개발하여 교육적 활용성을 높였다. 그 결과, 올해 △Ⅰ 시리즈(1~2학년용, 20차시) ‘이솝우화와 함께하는 문해력+’- 4월 개발․보급 △Ⅱ 시리즈(3~4학년용, 20차시) ‘동화와 함께하는 문해력+’- 9월 개발․보급 △Ⅲ 시리즈(5~6학년용, 20차시) ‘고전과 함께하는 문해력+’- 11월 개발․보급 등 단계적으로 웹 콘텐츠 시리즈를 구축․보급했다. 이번에 공개된 ‘고전과 함께하는 문해력+’ 시리즈Ⅲ은 초등 5~6학년용으로 개발됐으며, 친숙하지만 실제로 읽어보기 어려웠던 고전 작품을 주제로 스스로 읽기와 읽기 퀴즈, 어휘 학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6일 청도 일원에서 관내 학부모회장 18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동행을 위한 학부모 리더의 역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 경상북도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권○경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학부모 리더십의 핵심을 전달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학부모 지원 정책 이해, AI 사회 트렌드와 교육의 변화, 학부모 리더의 역할 등으로 구성되어 학부모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미래교육에 대한 통찰을 폭넓게 다루었다. 특히, 학교와 가정의 소통 촉진자, 공동체 협력 조성자, 갈등 예방 및 조정자 역할 등 실천적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특히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회장은 “그동안 학부모회 운영을 하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우리 역할의 의미와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학교와 학부모가 더 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균형 있게 돕는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회장은 “여러 학교의 학부모회장들과 경험을 나누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며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함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25일 화요일에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도군가족센터 업무 담당자와 함께 유관기관 협의회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 운영기관에 대한 사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위기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인 심리 치료적 개입이 이루어짐으로써 위기 학생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와 더불어 2025학년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 사후 협의회를 함께 진행하여 관내 관심군 학생들의 심층평가 내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지원방안 및 관리 체계에 대해 논의하고자 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관내 유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청도에 있는 학생들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정서적 문제들을 조기에 개입하고 통합적인 심리 지원 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들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관내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고 적응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교육연수원은 지난 26일 연수원 한울대강당에서 유치원, 초중등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 교사 지도(멘토링) 직무연수 결과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선배 교사와 신규 교사의 지도 활동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신규 교사의 경험담 공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신규 교사 160명이 선배 교사와 함께 54개 팀을 구성해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신규 교사 함께 가기 지도’ 연수에 참여했다. 결과 공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팀이 사례 발표를 하고 신규 교사 2명이 개인 소감을 발표했다. 선배 교사의 지도 활동으로 향상된 교육 활동, 업무 지원, 문화 체험 활동 등을 소개했다. 한 신규 교사는 “선배 교사 덕분에 학생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학급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라며 “내년에 만날 아이들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쌤스쿨 대표 김차명 강사가 ‘교바시:교사를 바라보는 시간’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교직의 의미와 교사 개인의 성장에 대해 새로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중구 약사초등학교와 남구 동평중학교, 중구 유곡중학교를 2026년 울산 학교 공간 혁신 ‘다담 사업(프로젝트)’ 참여 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다담 사업’은 미래 사회 주역인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육공동체가 건축 공간 전문가와 함께 학교 시설을 배움과 삶이 연결된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울산형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혁신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학교들은 각자의 혁신 주제에 맞게 공간을 새롭게 설계할 계획이다. 약사초등학교는 ‘함께 만드는 심(心)플(더하기) 마당’을 주제로 운동장 주변 공간을 재구성해 활동적이고 개방적인 놀이, 학습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평중학교는 ‘동평아 동평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를 주제로 본관 1층 가사실을 새롭게 재구축하고, 3층 영어전용실을 시청각실로 조성해 지역주민과 인근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을 마련한다. 유곡중학교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지하층 급식소를 학생들이 즐겨 찾는 놀이, 다목적 학습 공간으로 재탄생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건축사회(회장 정일현)는 경남교육감 집무실을 찾아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 교육감)에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경남미래교육재단이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을 돕고 사회 진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한 뒤 해당 학생의 가정과 일대일로 연계하여 3년간 매월 6만 원씩 적립해 지원한다. 1965년 설립된 경상남도건축사회는 국가 공인 건축 전문가 단체로, 도내 18개 시군에서 약 850명의 회원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건축 활동에 힘쓰고 있다. 매년 ‘경남건축문화제’를 개최하며 지역 건축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지향적 건축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상남도건축사회 정일현 회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미래교육재단 박종훈 이사장은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 세미나B실에서‘제2회 다품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학생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 학생과 가족들 적절한 상담․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지원체계와 협력 구조를 점검했다. 또한 보다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앙정부 차원의 위기관리 정책 소개 •포항 관내 위기 학생 실태 및 사례 공유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계도 전략 • 기관별 협조 사항 점검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참석자들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유관기관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인환 교육국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자살 사고는 매우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며, 범국가적 대응이 요구된다”며 “교육지원청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품협의체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6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학교폭력 현황 보고회 및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먼저, 2025학년도 학교폭력 현황 보고에서는 중등교육과 오태영 장학사가 학교폭력 접수 건수와 심의 건수를 분석하여 작년 대비 학교폭력 심의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반면 행정심판·행정소송 등 불복 절차는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학생 수도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복합적·고도화된 학교폭력 사안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교폭력 조사 및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연수의 강의를 맡은 경상북도교육청 학생생활과 장택진 장학사는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시 유의해야 할 핵심 기준, 최근 민원·행정심판·행정소송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 조사·심의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해 및 분쟁 사례,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례 기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장택진 장학사는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예천읍 기존 청사 부지에 준공한 신청사로 11월 28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총사업비 134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3,627㎡,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예천읍 원도심 한천 둔치에 자리 잡은 신청사로의 이전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한 업무 환경에서 지역 주민의 요구에 원스톱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청사 이전은 민원인의 불편함과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28일(금)부터 11월 30일(일)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12월 1일부터는 신청사에서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내부 단장을 마무리하고 도서 정리와 최종 시스템 점검을 실시한 후 1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임시도서관에서 대출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성중 교육장은 “신청사 이전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며 열린 교육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풍양중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학습코칭-학교적응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적응상담’은 New Start 특별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업 중단 위기 학생과 위기 징후 학생을 찾아가 학습 코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습 동기와 기술, 태도 등을 점검하고, 심리 상태와 문제 해결 전략을 함께 배우며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업 중단 예방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부 습관을 돌아보며 나에게 맞는 학습 방법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번 경험을 통해 성적 향상에 대한 희망이 생겼고,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며 함께 이야기할 기회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시간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보다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학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