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건축 관련 절차를 알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위반 기준과 처분 절차 등을 알리는 사전 홍보에 나섰다. 주택 옆에 창고를 덧붙이거나 상가에 차양을 설치하는 등 소규모 공사라도 허가나 신고 없이 진행하면 불법건축물로 분류될 수 있다. 이 경우 각종 인허가는 물론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달성군은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불법건축물 예방 홍보지를 제작해 배부한다. 홍보지에는 불법건축물의 기준과 주요 위반 사례, 행정처분 절차, 이행강제금 부과, 불법 여부 확인 방법 등을 담았다. 홍보지는 군청 종합민원과와 건축과,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며, 건축 인허가 상담 과정에서도 안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불법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연중 상시 점검을 진행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명령과 시정촉구 절차를 거쳐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시정명령 단계에서 건축물대장에 위반 사실이 표시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홍보지 배부를 통해 군민들의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만남 행사 '달콤한 시작, 발렌타인 데이트'를 개최해 총 5커플의 인연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감성형 데이트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달콤한 시작, 발렌타인 데이트'는 단순한 소개팅 형식을 넘어 기념일의 의미를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랑을 전하는 날’이라는 발렌타인데이의 상징성을 반영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진정성 있는 교류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달서구와 결혼업무 협약을 맺은 기관 ‘륜’(대표 반선영)에서 진행됐으며,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커플 초콜릿 케이크 만들기 체험과 1:1 로테이션 대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편안하게 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충분한 대화 시간과 체계적인 최종 선택 과정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총 5커플이 탄생하는 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1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일반세균·대장균, 납·비소·수은,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탁도 등 총 53개 항목을 점검했다. 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 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상혁 정수과장은 “수돗물 수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5%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는 가운데, 포항시 컨벤션건립과가 대형 건설 프로젝트와 지역 건설업계와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적극 행정’을 펼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POEX 건립 과정에서 시는 외지 대형 건설사 중심의 시공 구조 속에서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추진해 왔다. 공사 초기부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한 포항시는 지역업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우수 하도급 업체와 자재·장비 정보를 시공사에 제공하고, 현장 참여를 독려하는 등 발주청으로서 실질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9월 포항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포항지역 관계자를 비롯해 시공사·감리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기점으로 협력 체계가 강화됐다. 그 결과로 간담회 이전 25%(8건 중 2건)에 머물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간담회 이후 신규 계약 5건 중 3건(60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읍자율방범대(대장 김유성)는 2월 2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고성읍자율방범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읍자율방범대는 총 4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성읍 내 청소년 선도 및 치안질서 유지, 각종 범죄 예방 활동을 위한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 중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총회 이후 지출 결산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많은 대원들이 고성읍자율방범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유성 고성읍자율방범대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대원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읍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 회화면 자원봉사캠프는 2월 14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회화면 일원에서 ‘우리 동네 한바퀴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회화면 자원봉사캠프와 회화면 적십자봉사회 소속 회원 등 15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부청소년센터를 출발해 동고성농협 웰컴센터, 동고성 체육공원 일원까지 주요 구간을 걸으며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폐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줍깅 활동은 일상 속 걷기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로,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최종숙 캠프장은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는 거리였지만, 막상 정화 활동을 해보니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아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거리뿐만 아니라 제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히며 환하게 웃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앞장서서 지역 환경보호에 참여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가 23일 경화회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창립 이후 농업 발전과 농촌사회의 선진화를 이끌어온 전국적 학습단체로, 과학적 영농기술의 확산과 농업 정책 참여를 통해 농업인의 권익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촌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는 14개 읍․면회에서 650여 명이 넘는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역량강화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배움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난지형 마늘 재배 기술과 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창녕 대표 작목인 마늘 재배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문희출 회장은“이번 교육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녕 농업의 수준을 높이고, 전국에서 으뜸가는 농산물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우리 군 농업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핵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문화‧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20만 원을 바우처 카드 발급 또는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1. 01. 01. ~ 2006. 12. 31.)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다만, 전년도 사업 대상자 중 카드 미발급자, 전액 미사용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모바일)으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학교 방학 기간인 2월 한 달간 매주 2회,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가구 아동‧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정서회복 프로그램 ‘마음ON 혼자가 아니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우울감과 무기력 등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통해 정서 회복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활동과 베이킹 수업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활동은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2월 매주 목요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며 성취감과 책임감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베이킹 수업은 2월 매주 금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제과‧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와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고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는 23일, 영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상반기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주요 일정을 조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회의 시작에 앞서 신규회원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지역 봉사 활성화를 위해 합류한 이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향미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회원들과 함께 2026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석해 주신 회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올 한 해도 더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회근 면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은 23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자리에서‘진주시 복지백서 발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 복지백서 발간’사업은 1941년 요보호아동 보호시설을 시작으로 현재의 통합돌봄과 민·관 협력 체계에 이르기까지 약 80년에 걸친 진주시 사회복지의 변화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진주시사회복지 80년사(사회복지백서)'를 발간해 진주시 사회복지의 공식 기록물을 마련하고, 향후 복지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에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복지백서 발간을 위한 사업비 1500만 원을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한다.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기획, 조사, 집필, 편집, 인쇄 및 발간 등 전 과정을 총괄하며, 사회복지 현장과 공공·민간 복지기관,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료를 수집·정리하게 된다. ‘진주시 복지백서’는 사회복지 정책의 변화, 민·관 협력의 흐름, 복지 현장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 상봉동 시민수사대는 지난 23일, 관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진주중학교 인근에서 시민수사대원 및 직원 10명이 참여해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적체된 쓰레기와 상습 불법투기 지역인 진주중학교 인근 골목길 및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와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재분리 조치했으며, 빌라 및 원룸 밀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방문 홍보도 병행했다. 앞으로도 상봉동 시민수사대는 불법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단속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최은영 상봉동장은 “매월 깨끗한 상봉동을 만들고자 야간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에 힘써주시는 시민수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봄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3일 자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사랑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으로,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 새해 및 설맞이 진주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했다. 이 가운데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 원은 모두 판매가 됐고,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은 발행액 10억 원 중 일부가 남아 있어 농협과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모바일(제로페이) 가맹점 1만 6800여 곳, 지류 가맹점 36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제로페이 앱과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 발행이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를 대표하는 수출 농산물인 ‘진주 금실 딸기’가 23일 방송된 MBC의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의 딸기 편에서 충남 논산의 ‘비타베리’와 충남 홍성의 ‘골드베리’를 제치고 최종 1등을 차지해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은 전국의 1등을 가리기 위한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로 일반인 평가단과 연예인 미식단이 참여해 3차례의 투표를 통해 영예의 ‘전국 1등’을 선정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진주 금실 딸기’는 1차 인지도 사전투표, 2차 지역 소개 영상 시청 후 투표에서 2위에 그쳤으나, 3차 블라인드 시식 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진주 금실 딸기’는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수출 딸기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 그리고 생산성이 뛰어나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진주시를 대표하는 수출 농산물로서 전국의 딸기 수출 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태국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국립종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함께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이 온라인 판매 행사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재정립과 온라인 유통 강화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별천지하동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17일간 농특산물 설 명절 판매 행사를 진행한 결과, 총 6.8톤에 약 2365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하동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을 중심으로 한 품질 차별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동군은 품종, 재배 방식, 완전미율 등 주요 품질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별·천·지’ 3단계 등급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브랜드 구조를 일원화하고, 등급별 시장 세분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별’ 등급은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최상위 프리미엄 쌀로, 밥맛과 윤기, 식감 등에서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단일미 제품이다. ‘천’ 등급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춘 고품질 쌀로 가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