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이 올해 진행한 ‘우리아이 마음 토닥 심리상담 치료 지원’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21년 울산교육청에서 시작했으며, 올해는 유아교육진흥원으로 이관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이 종료되며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에 참여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총 129명 중 53명이 응답했으며 응답자의 90.6%가 사업 참여에 ‘매우 만족’ 한다고 답했다. 특히 ‘지원을 통해 자녀의 정서적 심리적 상태가 개선됐다’라는 문항에 ‘매우 만족’ 62.3%, ‘만족’ 32.1%로 총 94.4%가 자녀의 정서 개선을 체감했다고 응답했다. 학부모들은 “비용 부담으로 망설이던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상담으로 아이의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된 것 같아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담당 유치원 교사 역시 프로그램에 전반적으로 만족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4기 울산교육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29일 집현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울산교육기자단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교육정책을 시민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기구로, 울산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2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제4기 울산교육기자단은 학부모, 일반 시민 등 모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한다. 기자단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에 게시하고 누리소통망(SNS)에 공유하는 등 울산교육 정책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홍보 역량 강화 연수, 지역 교육기관 탐방, 각종 교육 행사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기자단 가운데 최연소자는 내년 대학생이 되는 이혜은 학생으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청바지기획단으로 활동하며 울산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해 왔다. 평소 글쓰기와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고 누리소통망(SNS)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자단 활동에 참여하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3일 14시,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2025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울진 관내 초·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 27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원, 늘봄교육, 진로 통합 활동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교육 경감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소개됐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기협 교육장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은 학생의 성장과 학부모의 교육 부담 경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지원과 교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공교육 안에서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고회 이후에는 울진 해양 특색을 반영한 해양교육 기반 생태전환 교육 실천 연수로, 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박주용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이 29일 부임했다. 박주용 부교육감은 별도의 부임식 없이 2025년 12월 29일 월요회의를 통해 부임 인사를 가진 뒤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박 부교육감은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교 교육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후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장, 학생복지정책과장으로 근무했으며, 2017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후 순천대 사무국장, 교육부 국가교육회의 준비단 국장, 전남대 사무국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역임했다. 박주용 부교육감은 “미래교육의 핵심적인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경남교육청의 한축을 맡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모두가 신뢰하는 경남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에는 단단해진 실력의 토대 위에 실용과 포용이라는 두 개의 돛을 달고 충북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라며, 새해 정책 방향을 밝혔다. Ⅰ. 실용으로 삶에 힘이 되는 길을 열겠습니다. 윤건영 교육감은 취임때부터 지금까지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문현답'의 실용적 관점으로 정책을 추진했다며, 단순한 현장 방문이 아닌 실제 삶의 현장에서 찾으려 했던 실용적 관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의 실용교육은 지식이 교실의 문을 넘어, 학생 각자가 저마다의 삶의 나침반을 가지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험을 강조한 존 듀이의 실용주의와 실사구시를 강조한 다산 정약용의 사상처럼, 교육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실용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일상을 창작과 표현의 무대로 확대 ▲다채움을 통한 AI 역량 집중지원 ▲소리뜻 한자교육 도입 ▲진학과 취업 지원 강화 등을 밝혔다. &nb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발전특구 핵심사업으로‘다중언어이해교육(글로벌 랭귀지 클래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언어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 함양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는 연간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높은 수료율과 출석률을 기록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업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를 실제로 활용해 보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학습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외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꿈을 표현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언어와 문화로 세계를 여는 성장캠프’를 지원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 교육을 통해 학습의 깊이와 흥미를 동시에 높였다. 특히 한국펫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베트남어를 의무 편성·운영하여 학교 교육과정 차원에서 다중언어이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했으며, 이는 지역 특성과 연계한 실질적인 언어교육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다중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봉화교육가족 원더랜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문화시드볼트 사업과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이 연계된 가족 중심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봉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케이아츠에듀(K-Arts EDU)가 주관하여 예술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체험형 통합 문화예술 연수로 운영됐다. 총 100명의 참가자는 봉화에서 출발해 서울로 이동, ▲서울역사박물관과 광화문 마켓 탐방을 시작으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원더랜드 페스티벌’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관람했다. 둘째 날에는 ▲도봉 숲속마을에서 진행된 ‘브로스밴드 모닝 콘서트’로 하루를 시작하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및 국립민속박물관을 관람하며 예술과 역사, 전통을 아우르는 폭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가족 단위로 조를 이뤄 활동하며 공연, 전시, 콘서트를 함께 체험하는 동안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 독서 공간 '1318 책마루'를 중심으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서관 3층에 위치한 '1318 책마루'는 조성 이후 2년이 지난 현재, 청소년 독서 트렌드를 반영해 웹툰·청소년 소설·그래픽노블·진로 및 창작 관련 도서 등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확충했다. 특히 웹툰 제작 방법, 캐릭터 디자인, 청소년 문집 등 창작 분야 도서를 확충해 읽는 즐거움은 물론, 표현하고 상상하는 경험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청도도서관은 겨울방학 동안 '1318 책마루'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일상적인 문화·여가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학교 수업에서 벗어나 책과 함께 쉬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발견하며,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은희 청도도서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자신의 속도로 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1318 책마루'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겨울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진로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진로교육 세미나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및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미래 직업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경북 진로 교육의 방향성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등 진로담당교사와 관리자, 22개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 창업체험교육중점학교 및 동아리 지도교사, 신산업 진로 교육모델 연구회, 사이버진로상담교사 등 도내 진로교육 주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특별강연 △진로교육 성과공유 발표 △2026 경북진로교육센터 운영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성과공유 발표에서는 △율곡초등학교(김천)와 신상중학교(경산)의 창업교육 사례 △문성중학교(김천)의 창업경진대회 운영 사례 △상주여자고등학교의 학술제 운영 사례 등 학교급별 우수사례와 함께 청도․울진교육지원청의 지역 특색을 살린 진로교육 성과가 소개됐다. 경북교육청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행정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법률 쟁점에 대해 보다 명확하고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행정 법률 자문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주요 법률 자문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법조문 나열이 아닌 사례 개요–질의 내용–자문 의견–관련 법률의 구조로 정리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산 △계약 △급여 △감사 △학원 등 교육행정 담당자가 실제 업무에서 빈번하게 마주치는 사안을 선별해 수록함으로써, 유사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합리적인 행정 판단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복잡하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 내용을 알기 쉬운 문장과 핵심 정리 위주로 설명해, 법률 비전문가인 교육행정 실무자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이를 통해 법률 자문 결과가 단순 참고자료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의사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교육행정 법률 자문 사례집’을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배포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은 2025년 교육부가 주관한 시·도교육청 정보보안 수준진단에서 경상남도교육청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수준 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정보보안 정책, 정보 자산 보안관리, 인적 보안, 사이버 위기관리 등 8개 분야, 35개 지표, 7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경남교육청은 사이버 위기관리 등 6개 분야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정보보안 정책 분야와 인적 보안 분야에서는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로 11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이로써 경남교육청 정보보안 주관 기관인 교육정보원이 굳건한 정보보안 체계를 갖춘 기관임을 입증했다. 경남교육청은 통합보안관제 자동 대응 장비 고도화, 정보자산 관리 체계 강화, 교직원 대상 정보보호 교육 콘텐츠 제작·보급 등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왔다. 또한 보안관제 전문관 배치·운영과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2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으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청년인재를 격려하고 미래 인재상(像)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01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25년간 약 2,60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총 100명(고등학생·청소년 분과 40명, 대학·청년일반 분과 60명)의 인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기존 ‘고등학생 분과’를 ‘고등학생·청소년 분과’로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도 대한민국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수상자는 지역심사(시·도청, 시·도교육청)·사전심사(중앙행정기관)와 중앙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이 중 1인에게는 국무총리상(상금 300만 원)이, 99인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김세희(충남과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울산광역시강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38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변외식 강남학교운영위위원장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울산 남구와 울주군 지역 학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원되며, 초등학교 9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6곳 등 총 16개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기부 활동을 지속해 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변외식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한 뜻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한파·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학교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학생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부탁했다. 한파·폭설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 철저 윤건영 교육감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시설 안전과 사고 예방에 대한 긴장감을 더 높여야 한다며, 교직원들은 폭설·한파 대응 매뉴얼과 국민행동요령을 다시 한 번 숙지해 교육시설 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실시한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대비 학교시설물 정기 안전점검을 바탕으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난방·급수시설 등 동파 취약 시설과 주요 시설물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여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도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파·폭설대비 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가정연계 안전지도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겨울방학 중 취약학생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 필요 윤건영 교육감은 겨울방학 기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해고등학교는 2025년 12월 26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문 선배 전문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 멘토링은 법조인, 행정 공무원, 보건의료(재활과학), 경찰공무원, 유아교육 전문가, 방송작가, 만화·웹툰 작가, 해양과학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동문 선배 직업인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각 분야별 강연과 질의응답, 소통 중심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배 직업인들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희망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선택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선후배 간의 소통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홍상규 교장은 “이번 진로 멘토링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