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가 주관하는 범국민 나눔 캠페인으로,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경남 도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대장정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이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전 직원들에게 ‘사랑의 열매 달기’ 홍보 활동을 펼치고, 모금 운동을 통해 공직자로서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는 경기 침체와 예상치 못한 산불, 집중호우 등으로 도내에 많은 사고가 발생했고 도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경남 교육 공동체 모두가 나눔에 참여하여 우리 아이들의 배움 현장에서도 나눔과 기부 문화의 온정을 더할 수 있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교직원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한다. 시교육청은 27일 중회의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국제사이버대학교 홍승정 총장,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은주 총장, 원광디지털대학교 김윤철 총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병철 총장 직무대행, 한양사이버대학교 정현철 부총장, 경희사이버대학교 신봉섭 부총장, 건양사이버대학교 이진경 입학홍보처장, 고려사이버대학교 백창현 입학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체 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학교는 건양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 국제사이버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서울사이버대, 원광디지털대, 한양사이버대 등 8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시교육청 소속 교사,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광주 사립학교 교직원이 협약을 맺은 사이버대학교에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입학하면 ▲전형료 면제(일부 제외) ▲대학교 수업료 50% 감면 ▲대학원 수업료 20~50% 감면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이들 대학은 다양한 전공과 우수한 온라인 학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으로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남구 보람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교육복지이음단 함께 활동나눔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교육복지이음단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한국폴리텍대학 정명숙 학장, 지역 협력 기관, 교육복지이음단원과 이음학생, 학부모 등 165명이 참석했다. 교육복지이음단은 총 10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 111명을 대상으로 학습, 정서, 돌봄, 예체능, 진로 영역에서 총 2,133회에 걸친 촘촘한 맞춤형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견인했다. 행사에서는 학생 맞춤형 지원에 성실히 참여한 이음단원 5명과 2025년 진로 탐색 체험 활동 지원 우수협력 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2022년부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김미정 단원은 “매주 아이들의 변화를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곁에서 든든한 어른으로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표창 수여 후에는 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7일 상주교육지원청 컴퓨터실에서 관내 중학교 입학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달라진‘온라인 중학교 입학 배정 프로그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부모가 직접 사용하는 ‘온라인 중입배정 포털’의 주요 기능과 절차, 그리고 나이스 기반 중입 업무 처리 과정에 대해 시연을 통해 안내했다. 특히 온라인 포털에서의 원서 작성 방법, 입력 시 유의사항, 오류 예방을 위한 점검 절차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중학교 입학 업무 관리 지침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종현 교육장은 “온라인 포털 운영은 학부모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변화”라며 “담당자들의 꼼꼼한 안내와 준비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입학 절차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중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25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5 고령 꿈끼 다다 축제’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의 예술적 끼를 펼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여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각양각색의 개성이 톡톡 튀는‘독서감상화전(展)’에 참여하여 작품에 대한 감상을 서로 나누었다. 또한 ‘꿈끼 체험부스’를 통해 파티셰, 바리스타, 디자이너, 댄서 및 가수 등의 진로와 관련된 체험에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다산초 특수교사는 “학생들의 독서감상화를 한자리에 모아놓고 보니 모두 고유의 빛깔을 가지고 있다”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학생들의 꿈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육가족이 함께 즐기며 공감하는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26일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경북 남부권(경산, 영천, 청도, 경주) 유, 초, 중, 고등학교 특수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학생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능력을 강화하며 더 나아가 진로·직업 교과와 연계하여 가정과 학교에서 미래의 직업인으로 갖추어야 할 실생활 기능 및 태도를 익혀 사회참여를 높이는 것에 목적을 두고‘내방이 달라졌어요.’라는 주제로 한국정리수납협회 구현미 선생님이 강의를 했다. 또한, 연수는 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해 자연스러운 네트워크 형성과 연대감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평소 교육 활동에서 느끼던 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교직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들의 진로·직업 지도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스트레스로 지친 특수교사들에게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교원들이 겪는 교육활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학생교육지원관에서 '학교급식 위생·안전 협의체 회의'를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 및 대표 영양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식중독 예방 및 식재료 관리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급식 위생·안전 관리 시스템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 계획이며 특히, 최근 급식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위생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실제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수권 교육장은“이번 협의회를 통해 튼튼하고 빈틈없는 급식 위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늘 수고해 주시는 대표 영양교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지난 11월 26일 청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 1회 청도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모든 중학교가 참여해, 3학년 학생 3~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룬 총 6개 팀이 사제동행 형태로 참가했다. ‘궁금한마당’은 경북형 질문탐구 수업의 확산을 위해 지난해 시작된 행사로 작년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의 권역별 예선으로 운영 됐으나 올해는 지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학생들은 팀별로 받은 독서 지문에서 핵심어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질문을 생성한 뒤 조별 토의·토론과 탐색 활동을 통해 답을 찾았다. 이후 발표 자료를 제작해 발표하고 청중 학생들이 패들렛을 통해 올린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을 행사가 진행됐다. 순위를 가리는 경쟁이 아닌 축제형 행사로 구성되어, 모든 팀이 서로 응원하며 협력했고 활동 후 6개 팀 모두에게 상이 수여됐다. 심사위원단은 추후 협의를 거쳐 본선대회에 진출할 1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다른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예천읍 기존 청사 부지에 준공한 신청사로 11월 28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총사업비 134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3,627㎡,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예천읍 원도심 한천 둔치에 자리 잡은 신청사로의 이전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한 업무 환경에서 지역 주민의 요구에 원스톱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청사 이전은 민원인의 불편함과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28일부터 11월 30일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12월 1일부터는 신청사에서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내부 단장을 마무리하고 도서 정리와 최종 시스템 점검을 실시한 후 1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임시도서관에서 대출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성중 교육장은 “신청사 이전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며 열린 교육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풍양중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학습코칭-학교적응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적응상담’은 New Start 특별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업 중단 위기 학생과 위기 징후 학생을 찾아가 학습 코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습 동기와 기술, 태도 등을 점검하고, 심리 상태와 문제 해결 전략을 함께 배우며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업 중단 예방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부 습관을 돌아보며 나에게 맞는 학습 방법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번 경험을 통해 성적 향상에 대한 희망이 생겼고,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며 함께 이야기할 기회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시간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보다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학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7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학교 및 소속기관 계약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계약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업무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 역량 제고를 통해 학교 계약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계약 절차 및 유의사항, △공사·물품·용역 계약 방법, △지방계약법 및 관련 규정 개정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기형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수로 교육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12월 17일까지 도내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있는 유치원과 장애 전문·통합 어린이집 20개 기관에서 심리·정서 치료 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음 두드림(DO DREAM)*’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영유아를 위한 유보통합 지원 강화 사업의 하나로,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고 기관과 교육청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유아가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시각·촉각·운동·후각 네 가지 감각 활동으로 구성됐다. ‘마술쇼’를 통해 시각 자극을 제공하고, 펼쳐진 모래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 영상이나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인 ‘샌드 아트’로 마음을 표현한다. ‘블록 활동’으로 소근육과 균형 감각을 키우며 친구와 협력하고, ‘향기 테라피’로 후각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 통합 어린이집 교사는 “교육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유보통합이 한층 가까워졌음을 느꼈고, 장애 유아뿐 아니라 모든 유아의 심리·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7일 대회의실에서 ‘책 읽어주는 할머니 할아버지 봉사단’과 함께 성과나눔회를 열고, 올 한 해 독서교육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단은 강북지역 초등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 놀이 등 다양한 독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강북지역 초등학교 1~3학년 102학급에 2,045명을 대상으로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기초 읽기 경험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성과나눔회에서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소감을 나누고, 한 해 동안의 운영상 어려움과 보완점을 함께 논의했다. 교육지원청은 봉사단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독서 지원 활동에서는 ‘놀부와 ㅇㄹㄹ 펭귄’ 그림책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림책을 읽기 전 삽화만 보고 내용을 짐작해 보는 활동이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독서 흥미를 높였다는 평가다. 봉사단으로 활동한 한 단원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아이들뿐 아니라 나에게도 마음이 채워지는 귀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7일 롯데삼동복지재단에서 7,000만 원 상당의 방한 의류를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울산지역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강북교육지원청 120벌, 강남교육지원청 112벌 등 총 232벌의 유명 상표(브랜드) 패딩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대상 학생들이 지정 매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기본적인 생활 여건이 제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따뜻하고 존중받는 학교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겨울용품 지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울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롯데삼동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난방비 상승 등으로 겨울철 부담이 커진 가정이 많은 만큼 이번 지원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1일까지 강남지역 초중고를 대상으로 학교폭력·교권 침해 예방 심리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생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과 감정 탐색 활동에 참여해 피해, 가해, 방관의 입장을 직접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거울 치료 기법을 활용해 학생들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 회복의 의미를 깨닫도록 돕는 체험 중심 교육이다. 강남지역 초중고 22개 학교가 참여하며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70회 운영된다. 진행을 맡은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소장은 청소년, 가족 심리 분야 전문가로 ‘금쪽같은 내 새끼’, ‘이혼 숙려 캠프’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몰입을 높이고 현장감을 강화했다. 27일 10시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대현중학교에서 운영된 심리극을 직접 참관하고 일부 상황극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학생들은 교육감의 참여에 더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심리극 이후에는 ‘학교폭력·교권 침해 예방 실천 약속 작성’, ‘교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