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도 가축질병치료보험 지원 사업 대상 시군을 6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축산농가 보험 가입건수 증가 등 사업 호응도가 높은 점을 반영하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비 3억 원 추가 확보 등 승인을 받아 2026년부터 사업 대상 시군을 사천시, 산청군, 함양군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2026년도 가축질병치료보험 지원 사업을 총 9개 시군(창원시, 사천시, 밀양시, 함안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에 시행하며, 사업비 30억 원(국비 15억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경남도에서는 추가 시행 시군에 대해 축산 협회 및 시군 축협 등 관련 기관 홍보물 배부, 언론 보도 및 반상회 게시 등을 통해 많은 축산농가가 동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가축질병치료보험 지원을 통해 가축 질병 적기 진단과 치료로 가축전염병 확산 예방과 농가 생산성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축산농가의 가축질병치료보험 가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nb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오는 12월 20일 오후 4시, 문경청년센터에서 **제2회 온가족 열린음악회 ‘클래식 헌터스(Classic Hunters)’**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한스푼이 주관하고 문경시가 후원하며, 연말을 맞아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한두리 국악단, 클래식한스푼 하이든바이올린 앙상블 및 플루트 앙상블이 참여해 ‘학교 가는 길’, ‘Can’t Help Falling in Love’, ‘My Way’, ‘기억의 습작’ 등 친숙한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문경시민오케스트라가 ‘A Whole New World’, ‘Viva La Vida’, 라데츠키 행진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경남 클래식한스푼 대표는 “시민과 함께 음악적 성장을 만들어가는 시간”이라며 지역 문화 기반의 확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경에서 펼쳐지는 겨울 음악 축제 ‘클래식 헌터스’는 2025년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난 14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열린‘2025 통영시민음악축제’를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5 통영시민음악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통영시민음악단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로 마련됐다. 통영시민음악단 지원사업은 지난 6월부터 시민이 직접 음악단을 구성하고, 스스로 원하는 다양한 음악활동을 실현해 나가는 시민참여형 문화도시 사업이다. 이날 축제에는 8개 음악단, 120여 명의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짧은 기간임에도 100여 차례의 교육과 30여 차례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1,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소중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음악축제에서는 팬플룻 오케스트라, 가야금 연주, 합창과 밴드 공연, 세대간 협업을 통한 창작곡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25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천영기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 통영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용남면에 소재한 연회장에서‘2025 통영시가족센터 송년회’를 열고 한 해 동안 함께해 준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연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페이스페인팅 동아리의 재능기부 활동을 비롯해 가족상담사, 보듬매니저 등 1년간 통영시 건강가정 문화 조성에 힘쓴 활동가들에게 감사장을 시상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결혼이민자 난타동아리와 어르신 숟가락 난타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열정과 감사의 불빛 퍼포먼스(ON)’를 시작으로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사연을 나누는 순서도 마련됐다. 감사 사연에서는 새벽부터 축사 일을 마치고 또 다른 일터로 향하는 배우자의 성실함과 솔선수범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덕분에 우리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등학교 때 꿈꿨던 축산업을 이루게 되어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는 당신을 보며 뿌듯하고 항상 감사하다”라고 사연을 나눠 큰 공감을 받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지역사회의 울타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12월 12일 야간 시간대, 부곡동 먹자골목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캠페인과 금연 구역 점검·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연시 상권 지역을 중심으로 음주와 흡연이 함께 증가하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간접흡연 등 건강 위해 요인을 줄이고 시민의 건강 보호와 금연·절주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금연 구역 표지 설치 여부 확인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지도 및 단속 ▲상점가 및 시민 대상 금연·절주 캠페인 ▲보건소 금연 클리닉 홍보 및 홍보물 배부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음식점과 주점 등을 대상으로 주류 광고 실태 모니터링을 병행해, 과도한 음주를 조장할 수 있는 요소를 점검하는 등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에도 힘썼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야간 시간대 상권 지역은 음주와 흡연이 함께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절주 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보건소가 지난 15일 대한결핵협회가 주관한 ‘대한결핵협회 창립 72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결핵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결핵환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역학조사, 복약관리, 접촉자 검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결핵 감염 전파 차단에 힘써왔다. 또한 영주시노인복지관, KT&G, SK스페셜티 등 관내 기관을 직접 방문해 약 1,60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결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매년 ‘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리더들의 경로당 방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결핵예방 정보를 전달해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표창은 영주시민 모두가 함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핵 없는 건강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결핵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보건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결핵예방과 관리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며 지역 건강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재)부산문화회관 상반기 명품기획공연으로 12월 16일에는 (재)부산문화회관 유료회원 선예매가, 12월 17일에는 일반예매가 오픈된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 3대 발레 음악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다. 백조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우아한 안무와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입체적인 군무는 ‘발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손꼽힌다. 작품은 성인이 된 지그프리트 왕자가 생일 파티 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숲속 호숫가로 향하고, 그곳에서 저주에 걸린 오데트 공주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부산무대에서 만나는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발레 안무의 거장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해석한 버전이다. 악마 로트바르트의 저주로 낮에는 백조, 밤에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오데트 공주와 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은 청소년들의 재능 발휘와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2025년 군위 청소년 한마당’을 지난 13일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참여기구와 관내 청소년 동아리가 함께 기획한 청소년 주도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래·발레·줄넘기 등 개인 장기자랑과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이 행사 사회를 맡아 프로그램 진행과 무대 운영을 이끌었다. 공연 후에는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이 마련돼 청소년들이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군위 청소년 한마당’은 청소년들이 재능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이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12월 15일(월)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워크숍’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도내 43개 시․군립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예산 및 장서 확충 ▲사서 배치 비율 ▲전문성 등 12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도서관별 운영 사례를 반영한 정성평가를 합산해 그룹별(A~D)로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그중 B그룹에서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진행 중인 ‘도서관 가을소풍 – 북크닉’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민이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안동시립도서관 웅부도서관이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어린이도서관의 대상 수상으로 안동시립도서관의 운영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등록회원과 가족, 정신사업 자원봉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음, 함께 따뜻하게’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센터 이용자들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실력으로 ▲난타 공연 ▲우쿨렐레 연주 ▲ 뮤지컬 공연을 펼쳤으며 다함께 참여하는 레크레이션이 이어졌다. 이후 ▲회원과 가족이 함께 전하는 메시지 낭송으로 각자의 감정과 한 해의 경험을 나누는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고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송년행사는 정신센터 등록된 회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시간으로 참석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메세지낭송’ 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한 해의 경험을 직접 표현하고 공유함으로써 정서적 치유와 공감의 시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함인석 소장님은 “한 해 동안 센터와 함께해 준 회원·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일 경주 소노캄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추적관리사업 수행 실적, 식중독 원인 조사 성과, 식중독 원인 규명 추진 노력 등을 정성·정량적으로 평가해 최우수기관 1곳과 우수기관 1곳을 선정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 원재료에 대한 식중독균 모니터링 추진 실적, 식중독 원인 식품 규명 성과, 중점 관리 품목 모니터링 실시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식중독균 추적 관리 사업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농·수·축산물 등 원재료를 대상으로 연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과거 검출 이력이 있는 품목과 계절별 위험도가 높은 품목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왔다. 또한 분리 균주에 대한 유전적 특성 분석 등을 통해 식중독 원인 규명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서상욱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해 지속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식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13일, 대동골문화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 가족 뮤지컬 '구공탄 눈사람'이 관객들의 따뜻한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구공탄 눈사람'은 사고로 목소리를 잃은 아이와 그녀를 지켜주는 눈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서로를 따뜻하게 만드는 마음의 힘을 전하는 가족 뮤지컬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서사와 감성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아이와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연말에 어울리는 따뜻한 공연이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호응을 보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동골문화센터는 내년부터 남구문화재단을 통해 운영되며,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세 명의 디바 홍지민, 최정원, 전수경이 출연하는 '뮤지컬 3디바(DIVA) 콘서트'를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 3디바(DIVA) 콘서트'는 세 배우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솔로 무대는 물론, 본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합동 무대로 구성된다. 홍지민은 폭발적인 성량과 흡입력 있는 연기로 ‘맘마미아’, ‘캣츠’, ‘킹키부츠’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최정원은 30년 넘게 무대를 지켜온 원조 디바로 ‘시카고’, ‘렌트’, ‘아이다’ 등 굵직한 작품에서 특유의 열정과 힘을 선보여 왔다. 전수경은 탄탄한 연기력과 독특한 음색을 바탕으로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세 배우는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와 함께 유명 뮤지컬 오에스티(OST)는 물론 대중에게 익숙한 명곡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환상적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학로 대표 상시 공연 작품이자 17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오는 20일 오후 3시와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안 관객들을 만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지역 주민에게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 온 이훈진(바보레옹 역) 배우를 비롯해 류종현(안락사 역), 신시온(마돈나 역) 배우가 함께한다. 제작팀은 “이훈진 배우의 새로운 캐릭터 해석과 강한 몰입도가 돋보이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그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와 섬세한 표현이 관객의 몰입감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죽여주는 이야기’의 가장 큰 매력은 관객 참여형 공연이라는 점이다. 관객이 함께 극을 만들어 나가는 독창적인 방식은 작품의 재미를 극대화하며 재관람을 부르는 강력한 팬층 형성에도 기여해 왔다. 참여가 부담스러운 관객을 위해 이번 함안 공연에서는 ‘배려석’도 운영된다. 연극은 자살 사이트를 통해 만난 이들의 유쾌하면서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음악동호회 활동을 통해 중년의 낭만을 만끽해 온 사천 새솔통기타 클럽이 연말을 맞아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10년의 현(絃) 울림과 어울림’이란 제목의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했던 새솔의 지난 10년간 활동과 추억을 반추한다. 또한 통기타 동호인과 사천 시민이 한자리에서 노래함으로써 새로운 10년을 기약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사천여고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이날 공연은 식전 행사와 1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지역 가수인 공석영최숙이 ‘사랑이 온다’ ‘춤을 추어요’ ‘와룡산 아리랑’ ‘최고다 당신’ 등 트로트 곡으로 무대를 달군다. 1부는 새솔 회원과 사천시 통기타연합회 동호회 회원들이 솔로, 듀엣, 합주 등 다양하게 꾸민다. 새솔 남성팀 낮은음자리(강태석, 문상필, 박철석, 이또민규, 전현우, 정병길, 정오복)가 ‘너’ ‘잊혀진 사랑’을, 여성팀 샵앤플랫(김경숙, 박미희, 손경여, 조인섭)이 ‘지금은 늦었어’ ‘젊은 태양’을 노래하고, ‘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