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를 도입하고, 실무자의 이해도와 실행 능력 제고를 위해 지난 13일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서부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영향평가(Health Impact Assessment, HIA)는 정책이나 사업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건강을 고려한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는 이러한 건강영향평가를 김해시 행정 여건에 맞게 설계한 제도로, 사업 단계에서 건강 영향을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지자체 건강영향평가 매뉴얼을 준용하되, 김해시의 행정 여건과 사업 구조를 반영해 실무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건강영향평가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사업 담당자가 사업 기획 단계에서 건강 요소를 자가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영향평가의 개념과 필요성, 김해형 건강영향평가의 도입 배경 및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건강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재판)은 지난 13일(금),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취약계층 숲체험 교육 지원사업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 1회기를 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1회기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90여 명이 참여해 숲 이야기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과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을 풀고, 숲에서 얻은 자연 재료의 색을 활용한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닥나무가 종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는 한지 스토리텔링을 통해 숲 자원의 가치와 전통 재료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사업은 숲체험과 전통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숲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자극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복지관 공간 안으로 숲을 ‘들여오는’ 방식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가지 않고도 숲 이야기를 들으며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소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인제대학교는 지난 13일, 지역 문화관광사업의 발전 및 ‘All City Campu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가 밀착된 ‘현장캠퍼스’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대학의 위기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의 활성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산학·지역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가동된다. 양 기관은 ▲지역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All-City Campus 추진등 협력체계 구축 ▲실무 경험 제공을 위한 공동 사업 참여 ▲시설 및 공간의 상호 활용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 내에 인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현장 캠퍼스’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3~4학년 학생들은 이번 학기부터 멀티미디어강의실, 영상편집실, 비디오스튜디오, 시청각실 등을 활용해 학과 수업을 진행한다. 재단의 필수 업무를 학과 과제로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결과물이 실제 재단 사업에 즉각 활용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는 19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이장단 25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현재 생림면은 지역 산불감시원 11명이 산불 예방 홍보 및 감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25명이 추가 위촉됨에 따라 총 36명이 산불조심기간 동안 감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위촉으로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기존 산불감시원과 함께 각 마을에 거주하는 이장들이 산불 취약 시간대와 야간 시간대 감시에 참여하게 되어, 보다 촘촘한 지역 밀착형 산불 감시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된 이장들은 마을회의,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통해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 ▲산 연접지 등 산불 위험지역 내 소각행위 금지 사항을 집중 홍보하며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윤진욱 생림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과 감시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며 “마을 대표자로서 ‘산불 없는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의 접수가 오는 2월 25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현재 두 사업은 2월 3일부터 접수를 진행 중이며,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총 5억5,9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8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업체당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노후 간판 교체 △위생·안전 설비 개선 등 영업환경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분야이다.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가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시·군의 예방 활동과 기관장의 관심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평가 항목은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다. 거제시는 1월 한 달간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산연접지 불법소각 단속 강화,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상남도는 1월부터 5월까지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종합평가를 실시하며, 상위 5개 시·군에는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및 도지사 표창이 부여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향후 평가에서는 1위를 목표로 예방·홍보·현장 대응 전 분야를 더욱 강화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선별 검사를 하고 있으며,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진단·감별검사를 연계해 제공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는 진단·감별검사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기 진단을 돕고 있다. 치매로 진단받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에게는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 관리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치매 환자 프로그램 ▲치매 가족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 치료 관리비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치매 진단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센터에 방문·등록하면 되며,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신청 시에는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가족이 대신 신청하는 경우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창군은 정원 전문 지식을 갖춘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고, 체계적인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지역 정원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에 도모하기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기초과정은 정원에 관심 있는 거창군민이며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며, 거창창포원 운영 담당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8시까지 거창창포원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이론 39시간, 실습 49시간으로 구성되며, 정원식물 이해, 정원식물 관리, 정원조성 방법 등 실무 중심 강의와 현장실습도 포함된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는 향후 거창군 내 다양한 정원봉사 활동과 심화교육 참여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정원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정원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5일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수승대 출렁다리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로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금지 ▲입산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의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홍보 전단 배부와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는 절대 금지해 주시고, 산불 예방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군에서도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을 지속 추진하겠으며, 무엇보다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산불을 막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 동부도서관은 오는 2월 21일부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동화구연 프로그램 ‘이야기는 내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동부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된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강사의 실감 나는 동화구연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책놀이 독후활동을 함께 진행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부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화 진해도서관과장은 “주말 오후,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세상에서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창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지난 13일 지역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방문해 화목보일러 관리 상태와 주변 가연물 정비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객 증가와 건조한 겨울 날씨가 겹치면서 작은 불티 하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는 ▲화목보일러 연통 확인 ▲보일러 주변 장작·가연물 적치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아울러 사용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화목보일러는 작은 관리 소홀로도 산림으로 불이 번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5일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힘쓰고 있는 산불전문진화대를 격려하기 위해 거창군산림조합이 간식을 전달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는 설 연휴에도 산불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산불 감시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식을 준비해 진화대원들에게 전달해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에 임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조선제 거창군산림조합장은 “최일선에서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진화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 보호와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지역 유관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군과 유관기관, 주민이 함께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취약지역 집중 점검, 예방 홍보 강화,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고용24, 창원시 일자리센터, 지역신문 등 공개적인 채용공고를 통해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 말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2회, 회당 5만 원의 면접수당을 모바일 누비전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창원시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면접수당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면접 비용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취업활동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창군은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엄정 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 등과 맞물려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크다. 최근 산림 화재 발생 통계에서도 농·임업 부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 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산림재난방지법'이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존 '산림보호법'보다 과태료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허가 없이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종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과태료가 크게 상향됐다. 이는 무단 소각의 산불 확산 위험과 피해 규모를 고려해 처벌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작은 불씨라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과태료 제도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의 예방 의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합천군은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의 대규모 복무 만료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의과, 치과, 한의과를 포함한 17명(약 65%)이 오는 4월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는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과반수 이상이 일시에 빠져나가는 상황으로, 군민들의 진료 불편이 현실화될 위기에 처했다. 특히, 복무 만료 예정의 공보의들이 잔여 연가를 일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료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건기관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전문의 및 일반의 관리의사 채용 공고를 3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나 전국적인 의사 부족 현상과 지방 기피 현상이 맞물리면서 채용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 공보의가 배치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단순히 인력 충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용 가능한 모든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