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산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4·5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대상인 4·5종 사업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90억 원을 투입해 135개소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고 246개소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하는 등 대기질 개선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1,536백만원을 투입하여, 2025년과는 달리 사업장당 배출구 수량 제한 없이 보조금 지원단가 기준에 따라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게 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양산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 지원 이력이 있는 사업장 및 공공시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1월 경남지역 수출이 31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했으나, 무역수지 11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22년 10월 이후 40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월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승용차는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2억 9천만 달러, 자동차부품은 11.1% 증가한 1억 7천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철강제품도 17.1% 증가한 3억 9천만 달러로 제조업 기반 수출을 뒷받침했다. 이는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 부담 속에서도 도내 승용차 및 부품 산업의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반면, 선박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34.9% 감소했고, 전기·전자제품은 21.0% 감소했다. 도내 조선업 수주 흐름 전망은 긍정적이나, 선박 인도 시점이 월별로 집중되는 산업 특성에 따른 조정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131.4%, 중동이 91.6%, 중남미가 59.5% 증가하며 신흥시장 중심 수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반면 미국, EU 등은 각각 13.6%,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가 25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계기로 체코 정부와의 실질적인 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박완수 도지사는 19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2023년 부임 이후 처음으로 경남을 공식 방문한 이반 얀차렉(Ivan Jančárek) 주한체코대사를 접견하고, 원전·방산·우주항공 등 경남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한-체코 수교 35주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기점으로 더욱 공고해진 양국 협력 관계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6월 한국 원전의 체코 수출(팀 코리아 최종 낙찰) 확정 이후, 원전 핵심 기자재 공급지인 경남도와 체코 간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남의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며 “경남은 우주항공, 방산, 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견인하는 경제의 심장부로서 체코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에는 원전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다수의 협력사가 집적해 있는 만큼, 도내 기업들이 체코 현지에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3월 말로 만료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임기를 맞아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신규 위원 29명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제도로, 예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제도의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발굴·심의·조정하며, 제도의 평가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2회 연임이 가능하다. 활동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해 202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모집은 연임위원 28명과 추천위원 13명을 제외한 29명으로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창원시 주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우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본청 2청사 대회의실에서 경남형 통합교육의 안착을 위해 '통합교육 모델학교 사전협의회(통합교육 혁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새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통합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장애유형, 장애정도에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번 협의회는 일반 교사와 특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이끄는 '협력교수'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합교육 연구·중점학교 관리자와 교사, 통합유치원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성공적인 협력교수 운영을 위한 전문가 특강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계획 안내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협력교수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총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천892대의 노후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5등급은 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시 차량의 사용본거지와 소유 기간 모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소유자 전원이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1차 보조금만 지원되며, 차량구매에 따른 2차 보조금은 지원되지 않는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4등급 경유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할 경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 유보통합 추진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노치환)는 19일 오후 2시 30분, 도의회에서 (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추진 관련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의 통합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앞두고, 실제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노치환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최근 취임한 정광진 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각 분과별(국공립, 가정, 민간, 직장, 법인‧단체, 사회복지법인) 부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도 어린이집 연합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제정이 추진 중인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이 향후 조례 운영 과정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경상남도 내에는 1,613개소(‘25. 12월 말 기준)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915개소가 경남어린이집연합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폭넓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K3리그 창원FC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 명절 휴식을 마치고 복귀한 선수단은 창원축구센터에서 훈련을 재개하며, 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실전 감각 조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창원FC는 이번 동계 훈련 기간 전술적 세밀함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섬세한 빌드업 기반의 전술 체계를 고도화하여 공수 전환 속도와 공간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훈련을 반복하고 있으며, 연습경기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수정하며 실전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전력 강화 측면에서도 현장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확인된다. 새롭게 합류한 영입 자원들이 팀 훈련에 빠르게 녹아들며 기존 주축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구단은 신입 선수들의 가세로 포지션별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팀 전체 전력이 상향 평준화됐다고 평가하며, 새 라인업이 실전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창원FC는 2월 25일 오후 4시 공식 출정식을 개최한다. &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문화원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함양 상림공원(천연기념물)을 무대로 한 밤의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은 장소를 상림공원 일원으로 집중하여, 숲이 가진 생태적 가치와 그 속에 깃든 역사적 서사를 보다 밀도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라 시대 최치원이 조성한 국내 최고(最古)의 인공림인 상림공원은 함양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군은 상림의 울창한 숲길과 수변 공간을 활용해, 기존의 도시형 야행과는 차별화된 ‘숲속의 야행’이라는 고유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림공원의 지형과 유적을 십분 활용한 7夜 테마가 운영된다. 야경(夜景): 숲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신비로움을 더하는 저전력 LED 경관 조명 및 숲 투사 미디어 아트. 야로(夜路): ‘최치원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상림 숲길 야간 산책 및 맨발 걷기 체험. 야설(夜設): 고운 광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전통 연희와 숲의 소리를 활용한 힐링 음악회. 야사(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 △2026년도 수입지출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식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기초질서 확립과 친절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올해 중점 사업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의식 선진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숙한 시민문화 조성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청집 본부장은 “거제 시민운동을 대표하는 단체로써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며, “나눔과 배려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식물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총 2만 2,268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명절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정글돔, 정글타워, 진틀리움, 체험프로그램 등 식물원 전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연휴 기간에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전통 감성을 살린 체험 콘텐츠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연휴 기간 내내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정글돔 관람과 연계한 체험 운영은 체류시간 증가와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설 당일에도 정상 운영을 실시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기간 거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명절 기간에도 문을 연 공공관광시설로서 지역 방문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근 몇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공공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전도 등 해빙기 특유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점검 대상은 경남도와 시군 발주 부서가 관리하는 도내 공공건설공사 현장 총 1,618개소이다. 점검은 도와 시군 발주 부서가 현장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 현장 중 토공사나 절·성토 사면이 포함된 위험 현장 20개소에 대해서는 도 건설지원과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지반 상태, 절토사면 기울기 준수, 지반 침하 여부, 흙막이벽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동바리 및 비계의 고정 상태, 지하수위 변동 확인, 안전관리 계획서 작성 여부 및 현장 노동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적정성 등을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19일 도청 청사 환경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청소 근로자 18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가 참석했으며, 도는 현업 근로자의 근무 여건과 안전·건강 관리,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들었다. 이날 박 지사는 “현업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특히 겨울철 안전수칙과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가능한 사항부터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청사 현업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을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으로 삼고, RISE 사업 성과 창출, 거점국립대 육성, 통합대학 출범, 교육발전특구 고도화, 청년 꿈 아카데미 확대 등 핵심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대학과 산업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RISE 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인재가 경남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주력했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올해는 총 6,285억 원을 투입해 교육과 산업, 청년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남형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 RISE’ 경남형 교육-산업 초연결 플랫폼 가동 도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남형 RISE*’를 기반으로 산학협력 확대와 취업 연계를 통한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중점 추진한다. 지난해 782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산업 수요 기반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기업과 대학 간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과정에 참여한 학생이 도내 기업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한국한봉협회 함양군지부는 2월 19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당면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백승철 지부장은 “최근 기후 변화, 밀원 감소 등으로 인해 한봉 사육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는 함양의 산과 숲을 지키며 토종벌 산업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토종벌 가치 확산을 위해 농가 스스로 주체가 되어 여건 변화에 대응하자”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관내 토종벌 농가의 경영 및 소득 안정을 위해 보조사업 지원, 병해충 방제약품 공급, 사양 관리 교육 등 농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