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영양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개선방안 연구회’는 10월 23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영양군 농어촌 버스 운영 실태를 면밀히 돌아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발굴하기 위한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 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연구용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외부 연구용역 업체로부터 ▲영양군 농어촌버스 이용 실태 및 설문조사 결과 공유 ▲영양군 농어촌버스 노선 효율화 모델 설계 ▲버스공영제 및 기타 대체 교통수단 사례 분석 등 주요 내용이 발표됐으며, 참석 의원들 사이에서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영범 의장은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허심탄회하게 논의된 많은 의견들을 최종 용역 결과물에 적극 반영해 지역민의 이동 복지를 증진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하며 중간보고회를 마무리 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산청군의회 제308회 임시회에서 지역 현안을 짚는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곤포사일리지 관리, 저수지 안전, 재난위험지역 대응, 밀원수 식재 등 농업·환경·안전 분야의 구체적 대안이 제시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행정 조치를 요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축산농가에서 사용하는 곤포사일리지의 관리 미흡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위험을 지적하며, 폐비닐 수거 기준 정비 및 재활용 체계 구축, 지역별 공동 적치장 설치를 통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곤포사일리지는 단순한 사료가 아니라, 환경과 안전이 교차하는 복합 자원”이라며,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정명순 의원은 군내 저수지의 노후화와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파악되지 않은 개인소유 저수지를 포함한 전수조사를 통해 필요·불필요 저수지 구분, 불필요 저수지의 매립 및 토양 안정성 모니터링, 필요 저수지에 대한 정기 안전진단과 구조물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60년 이상 경과한 저수지가 전체의 60% 이상이며, 일부는 주민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즉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산청군의회는 2025년 10월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8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최호림 의원이 발의한 ▲산청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군수가 제출한 ▲산청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늘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영국 의원이 군정에 대해 군수에게 질문을 했다. 김수한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여러 조례가 마련됐다며 다음 임시회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확인된 현안과 개선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장진영 의원(합천군, 국민의힘)은 23일'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달빛철도(광주~대구)는 영호남을 하나로 잇는 동서화합의 상징이자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광주·전남·전북·경남·경북·대구 등 6개 광역자치단체를 연결하는 총연장 198.8km의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2024년 2월, 헌정사상 최다인 여야 국회의원 261명의 공동발의로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공포됐고,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공식 신청했다. 그러나 1년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예타 면제가 확정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장 의원은 “영호남 6개 시·도가 지난 9월 국회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요구했지만, 여전히 실질적인 추진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며 “이제는 정부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균형발전의 약속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의 취지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를 즉시 면제할 것,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 △영호남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허동원 위원장은 10월 23일(목) 오후 3시 30분,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경남의 탄소중립 전략'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EU CBAM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도내 수출기업의 부담 요인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경남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도의회, 도청 관계부서, 연구기관, 수출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허동원 위원장은 개회 인사에서 “EU CBAM은 단순한 환경규제가 아닌 산업 경쟁력의 구조 전환을 요구하는 국제적 흐름”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행정과 산업계가 협력해 CBAM을 경남 산업의 탄소감축과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도 차원의 지원체계와 전문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의회에서도 CBAM 대응 관련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계형석 한국능률협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예천군의회는 24일, 독도의 날을 맞아 군의회 전정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독도사랑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의원들과 직원들은 ‘독도 티셔츠’를 입고 출근해 결연한 구호를 외치며,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호 의지를 다졌다. 강영구 의장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군민 모두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독도의 주권이 대한제국에 있음을 칙령으로 선포한 날을 기념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공포하기 위해 제정됐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해시의회는 지난 23일, 김해가야초등학교 학생자치회 35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의회 주요 업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상임위원회 회의실 및 의원 연구실, 의회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견학에는 이미애 의회운영위원장, 송재석 행정자치위원장, 송유인 의원, 김유상 의원, 김영서 의원, 허수정 의원이 참석해 평소 학생들이 궁금해하던 의원의 역할과 의정활동 등에 대해 묻고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 의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시기에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성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하며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참석한 의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이 우리 사회를 더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이 23일 진주시 금곡면에서 가로수 정비 관련 주민 민원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진주시 공원녹지과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다수가 참석해 가로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폐목 방치, 고목으로 인한 담장‧보도 손상, 전선 혼잡으로 인한 화재 위험, 복지센터 진입로 시야 저하 등 일상 속 불편과 안전 우려를 호소했다. 한 주민은 “도로는 좁고 가로수는 큰 데다 보도블록까지 파손되어 어르신들의 보행기가 지나갈 공간이 없다”고 말했고, 또 다른 주민은 “뿌리가 건물벽을 파고들어 균열이 생겼다”며 붕괴 우려를 지적했다. 이에 정 의원은 “가로수는 미세먼지 저감, 온열 완화, 경관 형성 등 여러 기능을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보행자의 안전”이라며,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읍·면지역의 특성을 감안하면, 보행약자를 고려한 가로수 관리가 반드시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읍·면 지역은 도로 폭이 좁고 노후 가로수가 많아 관리가 쉽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통영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보전 연구회'(회장 배윤주 의원)는 10월 22일(수)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열린 2025년 '제18회 해양보호구역 대회'에 참석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해양보호구역 대회는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열렸으며 해양보호구역 보전·관리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보호구역 지자체·주민·시민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의원 연구단체는 ▲2026년 해양보호구역 사업 방향 및 정책 소개 ▲해양보호구역 토크콘서트 ▲고창갯벌 현장투어 등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타 지자체의 해양보호구역 운영 사례와 정책 방향을 살펴봤다. 특히 고창갯벌 현장투어(갯벌 복원지 사운드워킹)에서 자연의 소리를 자세히 들으며 복원 현장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윤주 연구회장은 “용남면 선촌마을 해양보호구역에서 잘피이식사업 활동을 참여한 데 이어, 이번 해양보호구역대회 현장을 견학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진상락, 창원11, 국민의힘)는 10월 23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상남도로부터 저출산 대응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진상락 위원장을 비롯한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인구정책담당관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특위 위원들은 경상남도로부터 ▲결혼·임신·출산 및 주거 안정 지원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등 저출산 대응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경남 범 사회협의체 구성·운영 ▲경남형 아빠 육아 참여 지원 ▲경남형 관계 형성 지원 등 향후 추진 예정인 저출산 관련 정책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경상남도의 다양한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단순한 저출산 구호나 캠페인을 넘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날 진상락 위원장은 경남도에 ‘저출산 대응 기금’을 신설하여 출산 희망 도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 기금이 도입될 경우, 도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인구감소대응연구회(회장 전기풍 의원)는 23일 ‘경상남도의 청년인구 지역정착 정책 실효성 검토’를 주제로 한 정책연구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남 청년인구의 유출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경남도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진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남 거주 고등학생 중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의 89%가 경남을 떠나 다른 지역 대학에 진학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경남에 거주하는 청년(19~39세)의 절반 이상(55.9%)은 향후 수도권(27.6%)이나 부산(16.6%) 등 타 지역에 정착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정책 분야로는 ‘일자리 지원’과 ‘주거 지원’을 꼽아, 경제적 기반과 생활 안정이 청년들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나타났다. 이에 발표를 맡은 책임연구원 조재욱 교수는 “경남의 청년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생률 저하가 아니라, 수도권으로의 지속적 유출이 근본 원인”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부족, 교육·문화 인프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백현조의원은 지역 청년이 운영하는 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울산의 청년이 대표로 활동하는 중소기업이 제조·서비스·IT·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통계청의 2023년 기업생멸행정통계에서 나타났듯이 울산의 신생기업 7년 생존률은 데스밸리(창업3~7년차 기업이 겪는 경영난)를 넘어서지 못하고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청년기업들은 자금 조달, 기술개발, 인력 확보, 판로 개척 등 여러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울산은 조선·자동차 등 전통 주력산업의 비중이 여전히 높아 산업 다변화와 인재 유출 문제가 맞물리면서, 청년기업이 지역 내에서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어려운 현실이므로 청년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경영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기업의 육성과 경영안정,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nb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백태현 의원(국민의힘・창원2)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42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경남도는 30개 부서에 걸친 3대 분야 90개 사업의 사전 컨설팅과 사후 성과평가로 정책 실효성을 높일 ‘인구전략연구센터’ 설치 근거를 갖게 됐다. 인구전략연구센터는 서울, 부산, 대구, 경기 등 8개 시도가 운영 중이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경남에 센터가 설립되면, 부산에 이어 조례에 근거를 두고 설립한 2번째 센터가 된다. 도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운영하며 경남연구원에 위탁할 예정인데, 비용추계에 따르면 센터 설치 및 운영에 연평균 약 3억 1,700만 원, 도민참여단 운영에 연평균 약 2,5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도내 20여 개 기관의 인구정책 전문가를 망라한 ‘저출생 극복 범사회 협의체’와 지역·성별·연령별로 포진된 도민의 상시 참여기구인 ‘경상남도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구성의 근거도 마련했다. 전자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 분야별 역량을 결집하는 기능이라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23일 창원시 해양·수변 활용 정책 추진에 접목할 만한 방안을 살펴보고자 부산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과 을숙도생태공원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견학했다. 위원회는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주요 전시시설을 둘러보며, 교육·체험 콘텐츠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박물관에는 대형 터널형 수족관, 전시관, 도서관 등이 조성돼 있다. 또 성인·전문인, 어린이·가족, 청소년·교사 등 계층별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어 위원회는 을숙도생태공원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생태관광 모델을 탐구했다. 을숙도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으나 복원사업을 통해 철새 서식지로 재탄생한 곳으로, 자연생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원들은 센터에서 전시관과 탐방 체험장, 남단탐조대 등을 둘러보며 시민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끝으로, 의원들은 요트·보트 등 해양레저 체험시설과 관광·문화공간이 결합된 진해구 명동마리나 항만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전홍표 위원장은 “부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23일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돝섬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에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위원회는 이날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대 행사장을 둘러보며 전시 구성, 관람 동선, 야간 조명, 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축제와 연계한 돝섬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점검했다. 돝섬에는 축제의 상징성을 살린 국화 작품을 전시하고 포토존을 설치한다. 또 크루즈요트 체험, 스토리텔링 미션 투어 등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돝섬 왕복 도선료는 25% 할인된다. 의원들은 돝섬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안전관리와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당부했다. 정순욱 위원장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시민에게는 힐링의 장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창원시의 매력을 알리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돝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원의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