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평가는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통해 평가하며,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와 점수를 기준으로 총 4개 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을 부여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분야로 구성되어 기관별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사전정보 공표 충실성, 원문정보 충실성,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4년 ‘우수’에서 한 단계 올라간 202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동식 시장은 “체계적인 고객 수요분석과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한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으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공감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공모 사업비는 총 1억 5,000만원이며, 공모 분야는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함성’ 운영사업 ▲여성친화도시 지역특화 사업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성인지 정책 활성화 사업, 세 분야이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함께 성장하는 공간’ 운영 사업과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통해 여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3번째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눈여겨볼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성인지 정책 활성화 사업이다. 해당 분야는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지만, 올해는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세부 영역을 보다 구체화했다. 우선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및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마음껏 일하고 함께 돌보는 김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위한 ‘모두가 평등한 김해’, 그리고 최근 사회적 문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제도로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원하는 사업을 제안하고 일련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올해 총 공모 규모는 25억원으로 김해시민과 김해시에 영업소를 둔 사업체의 대표 또는 임직원이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유형은 △주민참여형 △청년참여형 △생활안전형 3가지 유형이다. 공모대상은 김해시가 수행하는 행정 사무로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성 사업이다. 다만, 특정단체 지원을 전제로 하는 사업, 제품 판매 목적 사업, 추진 중인 중복 사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니 신청 시 부적격 사업 기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참여방법은 주민e참여 사이트에서 제안하거나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김해시청 예산법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타당성 등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도로 면밀히 검토해 선정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FC2008은 득점력 강화를 위해 네 번째 외국인 선수로 세네갈 출신 최전방 공격수‘마이사 엘 하지 폴’(‘Maissa El Hadji Fall’이하 ‘마이사’)을 전격 영입했다. 세네갈과 이탈리아 이중 국적자인 마이사는 이탈리아 하부 리그를 시작으로, 스페인, 핀란드 등 유럽의 다양한 리그를 경험하며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이번 시즌 처음 K리그에 입성하여 김해FC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마 이사는 큰 키와 긴 리치 등 압도적인 체격 조건을 자랑하는 정통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최근까지 활약한 핀란드 1부 리그 ‘베이카우스리가’의 ‘바산 팔로세우라’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2025시즌 24경기 11골을 기록하는 등 높은 득점력을 선보였다. 그는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은 물론, 유연한 발밑 기술과 위치 선정 능력을 갖추었으며 최전방에서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이사는 설 연휴 기간 입국하여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비롯해 차츰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김해FC는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베카와 브라질 출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읍 신기마을 청년회(회장 김기현)는 지난 14일 오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자체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신기마을 이장과 청년회 회원 등 약 10명이 참여해 마을 안길과 신기천 내 쓰레기를 수거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화활동은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일찍 모여 분담된 구역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주변 잡초와 각종 오염물 제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신기마을 이연이 이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명절을 더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청년회와 힘을 합쳐 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기현 청년회 회장은 “이른 시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마을의 환경과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사업과 관련해 연말에 수요가 집중되는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수검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6대암(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에 대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전국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관내 검진 가능 기관은 △남해병원 △김내과의원 △일등내과의원이다. 보건소는 검진을 완료한 수검자를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검진을 마친 군민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200명에게 '양산' 또는 '커피 기프티콘' 중 하나를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검진 후 수검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자료를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안내된 절차에 따라 인증하면 된다. 남해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매년 하반기에는 예약이 어렵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돌보는 첫걸음인 암 검진을 붐비지 않는 상반기에 미리 완료하고, 실용적인 기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남해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 감축을 유도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생활실천형 온실가스 감축 제도로,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대를 모집한다. 단,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 및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재참여 신청 후 안내에 따라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남해군은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 동안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하고, 감축률 또는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안일권 환경과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군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은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지난 2024년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이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한 환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낮고 퇴원 시 주거가 있는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의료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책이다. 남해군은 보건소, 돌봄 관련 부서, 대형마트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대상자에게 의료, 돌봄, 식료품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냉·난방 및 주거환경개선 등 비의료적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대상자는 “의료급여관리사의 정기적인 방문으로 건강 및 안전을 확인받고,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을 위생적으로 개선해주어 삶의 질이 좋아졌다”며 “병원에 계속 있었다면 운동 부족 및 우울증이 왔을 텐데 내 집에서 생활하며 이웃도 만나니 활력이 생긴다.”고 전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장기 입원 의료급여수급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발맞춰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의 연중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해 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에 국비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남해군은 이러한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군민 혜택 강화를 위한 할인율 상향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발행분부터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지류형·모바일·카드형)의 할인율을 12%로 적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남해군은 연중 10% 할인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시행한 15% 특별 할인 발행은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군민들의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군민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남해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발행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이 최종 확정·통보됨에 따라 오는 2월 27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최초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지급은 최초 신청기간(2025.12.30.~2026.1.30.)에 접수한 신청자 중 자격 확인과 읍·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대상자에게 이뤄진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지침이 지난 11일 확정됨에 따라, 변경된 지급대상 기준으로 인해 최초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을 위해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에 신청할 경우 최초 지급분을 소급해 지급할 계획이다. ◇ 면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용지역 및 사용처 기준 변경 남해군은 농식품부 확정 지침*에 따라 인구구조 특성과 주민들의 소비 편의를 고려하여 생활권을 ‘읍 권역’과 ‘면 권역’으로 분리된 2개 권역을 설정했으며, &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 거제로컬 누리센터 ‘설맞이 로컬푸드 기쁨가득 행운 뽑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거제로컬 누리센터 두 지점 모두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고현점은 5일간 총 1,067명이 방문하며 평소 대비 방문객 152%, 매출액 218%가 증가했다. 아주점 역시 총 438명이 방문해 평소 대비 방문객 183%, 매출액이 무려 303%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대성공의 배경에는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꽝 없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거제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경품으로 내건 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행사 기간 내내 직매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소비자들은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동시에 풍성한 경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단기간에 방문객과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직매장에 신선한 농산물을 출하하는 지역 농가들 역시 큰 폭의 소득 증대를 체감하며 호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19일 2월 말 준공을 앞둔 ‘집현면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공정의 진행 상황과 교통안전 확보 대책 등을 확인했다. ‘집현면 사촌사거리’는 차량 통행량의 증가로 교차로 운영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그동안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이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 현장점검을 실시해 준공을 앞둔 마무리 공정과 교통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앞서 시는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일 현장점검을 마쳤다. ‘망경동 육거리’는 교차로 구조가 복잡하고 교통량이 많아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으로, 현장점검으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안전시설의 설치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사업을 완료한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는 교차로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집현면 사촌사거리’ 역시 사업이 완료되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녕군은 19일 경화회관에서 (사)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창녕팔각회 제60·61대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팔각회 신조·강령 낭독, 공로패·공로상 수여, 이임사, 취임회장 선서 및 배지 패용, 취임사, 축사, 신입회원 선서, 회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임기 동안 창녕팔각회를 헌신적으로 이끈 오두환 이임 회장은 재임 중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지구 총재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박상석 이사와 김정국 사무국장이 각각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김정국 사무국장과 편경범 재무국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가 전달됐다. 제61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정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60년의 빛나는 역사를 지닌 창녕팔각회 회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평화통일과 사회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확대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정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공평과세 실현과 조세 정의 구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무조사는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에 중점을 두고 ▲ 법인 정기 세무조사 ▲ 감면 부동산 실태조사 ▲ 주식이동 취득세 조사 ▲ 대형건설업 공동주택 조사 ▲ 위탁자 지위 이전 취득세 조사 ▲ 상속 취득세 기획조사 ▲ 주민세 신고 적정조사 등 7개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법인 정기 세무조사의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근 4년 이내 미조사 법인 중 70개 업체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다만, 유공납세 법인과 고용창출 우수 인증기업 등에 대해서는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한다. 또한 조사 대상 법인에 대해서는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직접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직접조사 시에는 법인이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는 등 기업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2월부터 4월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