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건강검진 비용을 연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64세(1962년~2006년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일반검진)와 6세 미만 영유아(영유아검진)가 해당된다. 일반검진 공통 항목으로는 신체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이 있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추가 검사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55세와 66세 대상자를 위한 ‘폐기능 검사’가 새롭게 추가되어 호흡기 질환까지 더욱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영유아검진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따라 월령별 검진 항목에 맞춰 진행된다. 검진비용은 무료이며, 지정된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은 관내 11개 지정 검진기관 △거창삼성내과 △적십자병원 △거창종합내과 △김소아청소년과의원 △박내과의원 △봄소아청소년과의원 △거창SG서경병원 △성은효요양병원△신&속내과의원 △신내과의원 △중앙메디컬병원을 포함한 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 모두 가능하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산부인과 전문진료가 불가능하여 의료접근성이 낮은 관내 여성 및 임산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함께‘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월 2회 정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의 예산지원으로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산부인과팀에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출산 전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달에는 3월 17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보건소로 사전 예약하면 되고, 이동 진료버스에서 태아기형검사,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등 출산 전후 진료뿐만 아니라 일반 부인과 진료도 볼 수 있다. 지난해‘찾아가는 산부인과’운영실적은 총 24회, 209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친절한 안내와 진료로 만족도가 97점으로 매우 높았다. 영양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으로 지역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도지회 및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청도지회와 연계하여 '장애인 원예교실'을 3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고, 건전한 취미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도지회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청도지회에서 각각 주 1회씩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관내 장애인 20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호접난, 제라늄, 목마가렛, 보스톤고사리, 명자나무 등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화분 심기와 식물 관리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식물 심기와 가꾸기 활동을 통해 손동작과 소근육을 활용한 재활 효과를 높이고, 봄기운이 가득한 식물을 통하여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장애인 원예교실』은 식물을 매개로 장애인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작년 11월 19일 관내 장애어린이집(한걸음어린이집, 효동어린이집)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장애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마음을 이어주는 흙놀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범 운영(김천시립미술관)을 통해 확인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속 사업으로 기획됐으며,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문화시설(김천시립박물관, 김천시립미술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의 특색을 살려 아이들이 흙을 매개로 창의성을 발휘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시설별로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3월 12일 김천시립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달항아리에 아이들의 예술혼을 그려 넣는 달항아리 핸드페인팅 수업을, △ 3월 20일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는 고대 감문국의 역사를 담은 토기 형태를 직접 빚어보는 체험인 감문 토기오브제 만들기 수업을, △ 3월 26일 ~ 27일 김천시립미술관에서는 다양한 색소지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예술 타일을 제작하는 알록달록 타일 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12일부터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헤아림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호자들이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치매 환자 가족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도란도란 자조 모임)과 오프라인으로 ‘자조 모임’을 운영해 치매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돌봄 부담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해 원예치료, 웃음 치료, 치유의 숲 체험, 한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보호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숙 경산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클래스'와 '키즈 캔들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글라스아트와 유아 대상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됐다. 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해 유리공예 느낌의 작품을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이며,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이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함양문화원 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28일(토) 오후 2시와 5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서울 대학로의 화제작인 뮤지컬 '인사이드 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중적 자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대학로가 선택한 최고의 창작뮤지컬, 부산 관객을 만나다. 뮤지컬 '인사이드 미'는 2023년 초연 이후, 지난해 12월 대학로에서만 누적 1,000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표적인 창작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5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과 한국관광공사 ‘공연 콘텐츠 외국어 자막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2025년 대만과 홍콩 공연으로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연 '인사이드 미'는 올해 호주와 중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홍콩 앵콜 공연도 앞두고 있다. 현재 뉴욕, 파리, 호주 투어도 준비 중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K-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는 화제작으로 주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3월 말에 발생한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화수2리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12일 찾아가는 재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이날 화수2리 주민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놀이와 메시지 트리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함으로써 잠시나마 심리적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1:1 심층 상담이 제공됐으며,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 관리 체계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이 밖에도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포항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 운영 등 관내 30개 마을회관 200여 명의 재난 심리 회복지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며, “마음이 힘들거나 불안할 때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생활환경 및 인구구조 변화로 알레르기질환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알레르기질환은 삶의 질을 저하할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으로 체계적인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소아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인지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김천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관내 소아·청소년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전년도 대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김천시에서는 2026년 신규로 9개 기관을 선정하여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등 40여 개 기관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는 ▲ 안심학교 자체 질 관리 체크리스트 제공 ▲ 알레르기질환 관리 대상자 조사 ▲ 환아 관리카드 제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비만타파 운동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체질량지수(BMI) 25 이상 또는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일 뿐만 아니라, 우울감 등 심리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소이다. 이에 김천시는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만타파 운동 교실’은 유산소 운동과 바이퍼(VIPR)를 활용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문 영양사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수업은 3월 4일 1기를 시작으로 10월 30일 4기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김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포항의료원과 연계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인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의료취약지역 10곳을 순회하며 총 10회에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지원 사업이다. 올해 첫 운영은 경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진료와 약 처방을 비롯해 기본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엑스레이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이 실시됐다. 검사 결과 정밀검사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추가 진료와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가암검진 안내, 어르신 천식 예방관리 교육, 금연 홍보 등 건강증진 프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1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산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으로, 기존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주민이다. 또한 울산시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따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195명도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동구 내 위탁의료기관 45개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예방접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어르신 대상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9,919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율도 사업 시행 전 20.8%에서 54.2%(2026년 2월 기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진화신경외과의원 의사와 동구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동구는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며, 진화신경외과의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 관리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북구 보건소는 북구 소재 북울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북울산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상근 배치하고 재활치료실과 재활치료 곽ㅇ장비 등을 갖추는 등 지정 기준을 충족해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다. 재활의료기관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이번 재활의료기관 지정으로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지역 내에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재활의료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환자 맞춤형 재활 치료와 집중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활의료기관 이용 및 관련 문의는 북울산병원으로 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재활의료기관 지정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는 의료·보건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노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난 10일 하동읍 흥룡마을과 금남면 중평마을에서 첫 번째 교실을 운영했으며, 향후 총 6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치매예방 체조 등 신체활동, 음악·미술을 활용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두뇌 활동을 병행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로그램은 체험형 활동에 그치지 않고 치매 예방 수칙 교육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활발한 사회활동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