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일) 오후 15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 22층 라운지에서 '백년의 귀환, 동천 프로젝트'정책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정책 브리핑은 동천 일원 등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천의 혁신 방향과 거점별 복원 전략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해수 유입을 통한 수질 개선 방식을 벗어나 지하 담수를 유지용수로 활용, 동천의 수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동천을 도시 성장과 생태를 잇는 생태축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최근 개통된 만덕~센텀 대심도 구간 현장점검 과정에서 지하수가 유출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동천 지역을 통과하는 사상~해운대 대심도 구간에서도 상당량의 지하수 확보가 가능함이 기술 검토를 통해 확인됐다. 사상~해운대 구간에서 확인된 규모는 하루에 약 3.5만톤 규모이며, 부산형 급행철도(이하 BuTX)에서도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추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동천을 서울 청계천 수준의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필요한 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중동전쟁과 관련해 "이번 위기가 양국 경제와 국민의 삶에 미칠 영향이 최소화하도록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및 자원안보 관련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전쟁 여파로 양국의 에너지 공급망은 물론 역내 경제에 미칠 충격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인도네시아가 액화천연가스(LNG)와 석탄 등 주요 에너지원의 안정적 역할을 해주는 데 대해 무척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민주주의, 자유무역, 규범 기반 질서 등 가치를 공유하는 우리 양국 간 협력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프라보워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한 '특별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역사적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오늘 회담은 양국 관계가 왜 특별한지를 증명하는 동시에 더 특별해지는 중요한 동력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행정안전부는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공지능정부 및 재난안전 분야에서 양국 간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AI 기술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적극 실현하는 ‘AI 기본사회’ 비전에 공감하며, 이를 함께 구현하기 위한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이니셔티브*’를 공동으로 선언했다. ‘AI 기본사회’는 AI 기술의 혜택을 모두가 누리는 인간 중심의 포용적 전략으로서,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AI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 및 재난안전 혁신은 ‘AI 기본사회’를 공공영역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핵심 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양국 간 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행정 경험을 결합한 AI 기반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확산함으로써, AI 민주정부 구현과 글로벌 AI 기본사회 확산을 연결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정부 내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공공 분야에서의 지식 및 경험 교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정부 분야 인공지능 협력을 강화하기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관세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내륙 물류거점 내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엑스레이 판독 및 개장 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다. 최근 5년간 국내 반입 마약류의 약 51%(461건)가 국제우편을 통해 유입되고 밀수 수법도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공항만과 내륙을 연계해 보다 촘촘한 단속망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 국제우편물 물류망을 재설계하여 4월 1일부터 모든 국제우편물이 전국 5개 주요 거점 우편집중국을 경유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시범 운영해 온 동서울을 포함해 부천, 안양, 부산 우편집중국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대전 소재)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우편물에 대한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말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실시한 시범사업을 통해 일평균 약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일, 충북 옥천군 안남면에 위치한 협동조합 운영 판매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현황과 최근 지역상권의 변화 사례를 점검하고, 인근 가맹점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2월분 기본소득의 첫 지급 후 한 달 정도 지난 시점에서 현장에 어떤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주민들의 정책 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주도하는 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 안남배바우공동체 영농조합법인, 옥천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장소인 「아는공간 덕분」은 지역 내 3개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협업하여 운영하는 카페로, 기존의 빵·커피 외에 기본소득과 연계하여 생필품과 잡곡 등의 지역 농산물까지 판매하면서 지역공동체가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기본소득을 계기로 본인 주택 1층에 창업한 동네 마트에 대해 현장에서는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 읍 지역까지 멀리 가야 했으나, 걸어나갈 수 있는 거리에 마트가 생겨 생활편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가 모든 공사를 마치고 개청한다. 국가보훈부는 1일 오후, 권오을 장관과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개청식을 신청사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대전현충원 청사는 1980년 개원 후 40년 이상 경과했다. 이로 인한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에 따른 유가족과 참배객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품격있는 안장과 추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신청사는 지난 2021년 ‘청사수급계획 확정’ 이후 총사업비 151억 1천여만 원을 투입, 2024년 8월 착공 후 부지면적 7,600제곱미터(㎡), 연 면적 2,980제곱미터(㎡)의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사무실과 민원안내실, 교육장, 대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특히, 기존에는 분리되어 있던 민원실과 사무공간을 통합 배치함으로써, 민원 접수부터 상담, 행정 처리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안장 및 추모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권오을 국가보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해에 취약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1일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 하에 ‘해빙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돌팩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 등 총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각종 재해 예방 인프라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에서는 △해빙기 취약지점 관리 실태 △구조물 시공 상태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수방자재 비치 현황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 사업장 전반에 걸쳐 면밀한 확인이 이뤄졌다. 또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우기 이전까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천안시가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는 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국립공주대학교 천안 공과대학, KAIST 공과대학과 ‘AI 지식 생태계 구축과 미래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동주 공주대 공과대학장, 이재우 KAIST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의 지역 혁신과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사업화 전주기에 걸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AI 지식 생태계 및 미래 모빌리티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대학-지자체 연계 협력 연구 및 실증 △AI 융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 교류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 실증·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이다. 천안시는 AI 지식 생태계 조성과 미래 모빌리티 실증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함께 실제 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1일 송정동 1382번지 일원 완충녹지에서 '송정숲' 준공식을 열었다. '송정숲'은 송정택지개발지구 준공으로 조성된 완충녹지로, 2024년 조성을 완료한 울산숲 송정구간과 접해 있다. 북구는 지난 2024년 인근 울산숲과 연계한 숲 조성을 위해 기후대응 도시숲 공모사업을 신청, 국비 6억원을 포함한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해 7월부터 행정절차와 수목이식 및 식재 등 본격 숲 조성에 나섰다. 1.2ha, 1.1km 구간에 가시나무를 포함한 18종 4천547그루의 나무를 옮겨 심고, 왕벚나무 등 20종 1천957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었으며, 11종 5천453포기의 수국과 19종 1천271포기의 다년생 꽃도 심어 정원같은 숲을 조성했다. 또 숲을 걷는 주민 편의를 위해 산책로를 만들고, 정원등, 등의자도 설치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숲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송정숲이 인근 울산숲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숲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30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 및 현장 방문 구직자들과 인재 채용을 원하는 구인 업체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구직자들은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1:1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참여 기업들 역시 필요한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영도구는 이번 행사에서 취업으로 연결되지 않은 구직자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구인 정보를 제공하며 추가적인 채용 기회를 연결하는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자리를 찾는 구민들과 우수 인재를 원하는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6일 거제대로 222 일원(도시철도 3호선 거제역 3번 출구 앞)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거제대로 소담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소담정원’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보행로의 가로수 하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소규모 자연주의 정원이다. 이번 행사는 거제역 일대 가로수 하부(약 80㎡)에 사전 배치된 다양한 정원 식물 소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직접 식재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과 거제1·3동 주민, 어린이집 원생, 부산정원문화협회 회원 및 마을 정원사,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국 직원 등 약 130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17개 관련 부서장,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중장기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심화되는 농촌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향후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건·복지·환경·주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을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일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할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원, 지역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통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 2,637.4㎡, 연면적 1,264.75㎡ 규모로 조성됐다. 저온저장고 5동, 예냉실 1동, 수시입출고장, 작업장, 사무실과 냉동탑차 5대를 갖췄다.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수집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유통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산지 수집 체계 구축 △저온 저장 및 물류 기능 강화 △학교·공공급식 연계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판매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도훈)이 맡아 이달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위탁 관리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자원봉사의 핵심 기관인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신축을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울주군은 이날 울주군자원봉사센터 3층 강당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행사는 풍물패와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캘리그라피 축하 퍼포먼스 △센터 건립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총 사업비 143억5천400만원을 투입해 2024년 7월 착공, 지난 2월 준공했다. 시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4층에 연면적 4천650.83㎡로 건립됐으며, 자원봉사자 교육과 활동 지원, 다양한 사회단체 간의 협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사무실 △울주군체육회 등 7개의 울주군 유관기관·단체 사무실 △강당 △프로그램실 등이다. 울주군은 새 단장을 마친 울주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기능을 통합하고, 체계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이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여수시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여수를 방문한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에게 해양관광 및 수산분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과제는 ▲국제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 개선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낭도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수온 대응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국제 크루즈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엑스포 여객선터미널 내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 크루즈터미널과 연계해 MICE 기능을 갖춘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낭도항을 국가 거점어항으로 조성해 수산물 유통·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귀어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운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화 운반선 건조 지원의 필요성과 매년 반복되는 이상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양식수산물 정부 수매, 재해보험 제도 개선,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