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2일 나주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제2차 협의회를 열고,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업무 추진과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 준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향후 교육행정통합 추진의 큰 틀이 될 업무 로드맵의 구성 체계를 협의했다. 로드맵에는 단계별 추진 일정과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점검 체계 등이 담긴다.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양 기관은 1차 실무협의체 구성 분야로 ▲ 정보시스템 통합 ▲ 자치법규 정비 ▲ 조직·기구 및 정원 설계 ▲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 교육정책 중 교육과정 분야 등을 우선 검토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청렴 담당 공무원과 감사인력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교육원 맞춤형 감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사 전문 지식 습득을 통해 감사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감사교육원 교수진이 직접 출강하는 위탁교육 형태로 운영됐으며, 총 1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감사 저항 극복 방법 △공공감사법의 이해 △정부 회계제도 및 회계검사 접근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감사의 기획부터 처분까지 감사 단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감사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는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절차가 아니라 기관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늘봄지원실장 등 교육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공동학교* 및 공적 돌봄 정책 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경남 공동학교와 공적 돌봄, 학교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돌봄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지역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정책 모델을 소개한다. 먼저 ▲김경희 경남대 평생학습연구센터장(교수)이 의령 지역 공동학교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학교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경남형 공동학교 표준 모델’을 발표한다. 이어 ▲김현수 국립창원대 교수가 밀양 ‘다봄’과 남해 ‘아이빛터’ 등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공적 돌봄 체제의 발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남 미래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화두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전진석 부교육감이 3월 12일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재해취약시설의 위험 요소를 직접 살피고 시설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장과 급식실, 교실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학생들의 이동 동선 내 안전 위협 요소를 확인하고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의 안전 및 이용 편의를 반영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조치 계획을 수립하여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교육·연구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상호 발전적인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은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낭독과 서명에 이어, 구체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두 기관은 독서교육 정책을 핵심 협력 과제로 정했다. 경남교육청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와 인천교육청의 ‘읽걷쓰(읽기·걷기·쓰기)’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발전 노력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추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타 교육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시·도교육청의 경계를 넘어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은 12일 도서관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이동형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했다.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마음 안심 버스’는 도서관 이용자와 직원들이 상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부담을 덜고, 자연스럽게 상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직원들은 버스 내부에 마련된 상담 공간에서 전문 상담사와 일 대 일로 상담했다. 또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마음 건강 자가 진단 등 맞춤형 상담으로 일상에서 지친 이용자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했다. 김숙현 관장은 “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을 넘어서 지역 주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은 1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울산 지역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행복 어울림 교육’ 수련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1박 2일 숙박형, 1일 입교형, 2일 입교형 등으로 운영한다. 12일 울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6개 학교가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특기 적성, 문화예술, 숲과 환경, 신체활동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공동체 의식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한다. 울산학생교육원은 지난 2022년 공간 개선 사업을 진행해 학생 생활실, 휴게공간, 체험활동실 등 수련시설이 전국 학생교육원 중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공동체 의식과 민주 시민 가치를 함양하고 바른 인성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계약 업무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의 핵심 분야인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담당자 간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을 마련해 계약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계약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사항 △계약 실무 사례 분석 및 질의응답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 방안 △기관 간 현안 사항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계약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계약 업무는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교육 행정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사천 인재니움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25년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마련했다.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유기적으로 돕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정립하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학교·학생 지원 체계를 만들고, 지역 협력 자원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청 기반 운영 체계와 지원 절차 강의 ▲2026년 경남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 안내 ▲학교 지원 요청에 따른 통합지원 실습 및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도출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를 촉진하는 방식(facilitation)을 도입해 실무 효율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학교의 지원 요청부터 교육지원청의 개입, 지역 자원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설계하며 운영해 보는 실습에 참여했다. 실습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복합 위기 학생 사례를 분석해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인문학의 일상화와 지역사회의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월 1회 목요일, 2026년 '목요 인문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명사의 소중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식 공유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숫자와 영화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을 맡은 김규종 교수는 현재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및 동서고전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유라시아 횡단 인문학』, 『문학교수, 영화 속으로 들어가다』, 『극작가 체호프의 희곡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등이 있다. 강연은 1・2부로 구성되어 총 10회 운영되며,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제1부‘수(數)란 무엇인가?’에서는 숫자의 탄생과 전파를 시작으로 0부터 9까지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탐구한다. 이어지는 제2부‘문학과 영화 그리고 인생’은 영화화된 고전 문학 작품을 통해 삶의 지혜를 성찰하는 시간으로 9월부터 12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25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영양도서관은 약 1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144㎡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자작나무 숲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영양의 밤하늘 별빛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밝고 쾌적한 친환경 독서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독서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재 9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양도서관 개관에 이어 예천도서관은 이번 달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했으며,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영천도서관과 칠곡도서관은 올해 착공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포항도서관과 구미도서관은 설계와 행정 절차를 거쳐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도서관과 봉화도서관 건립 절차도 진행 중이며, 경산도서관 이전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공도서관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은 12일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운영 일정 등을 협의했다.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는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들꽃학습원의 대표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활동하는 도우미들은 식물 생태 분야 전문가와 숲 해설사 활동 경험이 풍부한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전문성을 더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학습원 야외 학습장 등에서 식물 생태 해설과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자연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신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해설사와 함께하는 들꽃 놀이 탐방’은 현장 체험학습을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 활동과 식물 해설을 병행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 또한 ‘해설이 있는 들꽃 나눔’에서는 들꽃을 분양받는 가족들에게 해당 식물의 생태적 특성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반려 식물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의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과 12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남구, 울주군 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부장 교사, 교감 등 희망자 1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을 맞아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조기에 강화해야 한다는 학교 현장의 요구와 제5차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기본 계획(2025~2029)의 주요 방향인 ‘학교의 교육적 기능 확대와 사안 처리 전문성 제고’를 반영해 마련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초·중급반으로 나눴다. 학교폭력 사안 유형별 판단과 적용 실무, 보호자와 민원 대응 전략, 사전·현장 질의응답 등 사례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발생부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삭제까지의 처리 절차,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역할, 조사관과 책임교사 간 협력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1일 11시부터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지역 과학·발명교육의 활성화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의 2026학년도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센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주요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지역 초·중학교 관리자와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전문가를 운영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위촉된 운영위원들은 센터의 교육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과학·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학년도 센터에서는 디지털 SW·AI 기반 발명교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SW·AI 기반 발명교육 정규교육과정(초급·중급)’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남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중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시도 교육청(17개), 공공기관(342개)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언어의 용이성과 정확성, 소통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4년 평가에서 세종, 강원과 함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공공언어 개선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공문서 작성, 교실 수업 등 생활 중심의 한글사용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내하여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한글사용 교육정책 추진과 한글 사랑 문화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에도 ‘올바른 한글사용 실천으로 품격 있는 언어 문화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