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해 기후 환경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 《지구 앞에 서다_위태로운 경계에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후 위기의 현장을 기록해 온 세계적인 사진작가 라그나르 악셀손(Ragnar Axelsson), 닉 브란트(Nick Brandt), 마르코 가이오티(Marco Gaiotti), 크리스 조던(Chris Jordan)이 참여하는 사진전으로, 변화하는 지구 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자연의 모습을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녹아내리는 빙하,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인간과 동물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자연의 장엄한 풍경 등을 담아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기가 공존하는 역설적인 장면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현재를 다시 바라보고 환경에 대한 책임과 행동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 중구문화재단과 국립생태원에서 선보인 전시를 바탕으로 금정문화회관에서 새로운 맥락으로 재구성됐다. 특히 전시 오디오 도슨트에는 그룹 CNBLUE(씨엔블루) 멤버이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사업에 선정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곳을 대상으로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를 대여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는 특수 형광 로션을 세균으로 가장해 손에 바른 뒤 손을 씻고 검사기에 넣으면 남아 있는 형광 물질을 보여주는 체험형 교육 기기로, 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한편, 손 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손을 씻으면 식중독, 감기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소개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중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기존 대상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 더해 차상위계층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울산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는 울산에 1년 이상, 차상위계층은 울산 중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외국인과 대상포진 백신 금기 대상자, 이미 접종을 한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접종 당일 발급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들고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은 △정내과의원 △최창환내과의원 △세민병원 △서동가정의학과의원 △이강희내과의원 △본가정의학과의원 △비케이내과의원 △김춘섭내과의원 △닥터리연합내과의원 △서울가정의학과의원 △김영애의원 등 11곳이다. 한편, 대상포진은 이전에 감염된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합천군은 16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합천 군민들에게 각종 의료서비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가 운행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마을의 강당·체육관 등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만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계층 등 주민들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시력검사, 근골격계 질환관리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 7개소(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합천해인사,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율곡농협, 합천축협)와 협력하여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2,100명의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및 의료 취약으로 병의원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이 제고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합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하여 추진하는 농촌 발전의 일환이며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합천군 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른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 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JTBC 이혼숙려캠프’, ‘MBN 속풀이쇼 동치미’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깊이 있는 공감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상담 전문가다. 또한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편’ 등의 저서를 출간하며 가족과 관계, 그리고 나이 들어가는 삶의 의미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어른의 기쁨을 회복하고 자신을 돌보는 실천적 방법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300명이며, 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주례열린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례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울산 남구생명존중안심마을(삼산동, 달동, 대현동, 무거동, 신정1동)을 중심으로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와 자살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3월에서 5월까지는 계절 변화와 사회·경제적 스트레스 증가 등 복합적 요인이 집중되는 시기로 보건복지부와 관련 기관에서도 자살 고위험 시기로 관리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예방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현수막, 현수기 게시와 리플릿 배포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에게 위기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사회서비스 상담 지원체계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이석진 센터장은“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문제”이며,“힘들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16일(월) 첫 검진을 시작으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등 ICT 기술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2월 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 결과, 모집 당일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검진은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로, 사업 신청자 216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과 혈압·혈액검사 등 건강검진 및 상담이 3월 16일부터 2주간 경산시보건소에서 실시된다. 검진 결과 이상 없는 경우 최종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며, 대상자는 사전 검사를 받은 뒤 약 6개월 동안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개선 등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오는 5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3회 영양 산나물전국가요제’를 개최하고, 무대를 빛낼 주인공들을 모집한다. 이번 가요제는 영양군 주최, 영양군언론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예 가수를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 및 예심 일정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력 있는 지망생들의 뜨거운 도전이 예상된다. • 접수 기간: 현재 ~ 2026년 4월 17일(금)까지 • 접수 방법: 영양군언론협회를 통해 문자 또는 이메일 접수 • 1차 예심: 2026년 4월 25일 오전 10시 (본선 진출 13~15팀 선발) 화려한 본선 무대와 시상 규모 본선은 축제 첫날인 5월 7일, 산나물 축제장 내 특설 무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수상자에게는 총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장이 수여되며 상위 입상자에게는 가수 활동을 지원하는 인증서가 주어진다. “영양의 문화와 전통 알리는 축제의 장 될 것” 오도창 영양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과 국립창원대학교는 3월 18일부터 경남대표도서관 전시실에서 ‘하와이에서 찾은 경남의 독립영웅들’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20여 년 전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일했던 경남 출신 초기 이민자들의 삶과 독립운동 활동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경남대표도서관과 국립창원대학교가 지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힘을 모은 결과물이다. 국립창원대학교 ‘한인 디아스포라 발굴조사단’이 하와이 현지에서 조사·발굴한 연구 성과를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전시 형태로 공개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전문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지자체–대학 협력’ 모델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하와이 이민사를 다룬 전시는 있었지만, 경남 출신 인물들만을 특정해 그들의 삶과 독립운동 궤적을 추적한 전시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 전시는 1903년부터 1905년 사이 하와이로 건너간 초기 이민자 중 창원(마산·진해), 진주, 밀양, 남해 등 경남 출신 인물들의 삶을 5개 주제로 구성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민 참여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개최한다. 본선 녹화에는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 김, 나영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하고, 낙동강의 절경과 함께 봄이면 유채꽃과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남지유채단지에서 군민들의 노래와 장기가 어우러져 봄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4월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노래와 장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이 8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군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봄축제인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함께 많은 분들이 창녕의 봄과 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3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이통장연합회 창녕군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2024. 1.~2026. 1.) 창녕군지회를 이끌던 제13대 조명구(영산면 이장협의회 회장) 지회장이 이임하고, 남지읍 이장협의회 손유희 회장이 제14대 지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했다. 손유희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존 군민과 귀향․귀촌하신 분들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여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창녕군이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군정 시책을 주민들에게 전하는 소통의 선봉장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회는 이날 이․취임식에 들어온 쌀 화환 10kg 19포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과 봉사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은 3월 신학기에 들어선 관내 학교와 유치원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일과 12일 이틀간 식중독 예방 현장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최근 5년간 학교 식중독 발생 현황’에 따르면 3월은 학교 급식 식중독이 가장 많은 달로, 영덕군은 영덕교육지원청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에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 검사까지 철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에 첫날에는 관내 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식품 3건을 수거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위생 환경을 살피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노로바이러스 환경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아이들의 접촉이 잦은 완구, 수도꼭지, 문손잡이 등에서 채취한 6건의 환경 검체를 조리식품과 함께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관내 초등학교 급식소 현장에서 조리 시설·기구 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보관 온도 적정성,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주요 식재료 공급업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3월 16일부터 ‘울산 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채널 개설은 기존 방문 중심의 금연 지원 서비스에 비대면 상담 기능을 더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운영시간 내에 금연 상담사에게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 관련 건강 정보와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금연을 망설이던 주민들도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상담을 시작할 수 있어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울산 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검색하거나 안내문 내 큐알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상담이나 대면 지원이 필요한 경우 동구보건소 3층에 있는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된다. 이 외에도 동구보건소는 학교, 산업장, 아파트 등 금연 홍보관 운영, 금연 지도원, 금연 서포터즈를 통한 금연 구역 지도 및 홍보, 성인, 학생, 미취학 아동 대상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4일 구미시 구평별빛공원에서 열린 ‘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 기념식’에 참석해 3․12 유가족과 보훈단체, 구미 시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미를 되새겼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1919년 3월 12일 구미시 인동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해 순국 선열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문화제는 3월 1일 전국 휘호대회를 시작으로, 3월 12일 인동 3․12 만세운동기념탑에서 추모제를 올리고, 3월 14일 구평별빛공원 일원에서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시민건강달리기는 구미시민 312명이 하나가 되어 3․12 만세운동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3․12 추모탑에서 구평별빛공원까지 3.12㎞를 달리는 행사로 3․12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문화제 20주년을 맞아 2004년 3월에 지역에서 태어나고, 현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사전접수)에게 ‘스무둥이 명예회원증’을 수여하고, ‘20주년 기억의 길’전시회도 가졌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연명예술촌(촌장 강경화)이 주관하는 통영 아트페어 인(in) 스탠포드가 2026. 4. 1.~4. 5까지 5일간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통영 아트페어 인(in) 스탠포드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에 맞춰 2026. 4. 1. 14시 부터 2026. 4. 5. 17시 까지 개최되며 통영국제음악제의 주무대인 국제음악당과 도보로 이어져 있어 방문객들이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좋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트페어 행사는 통제영 12공방의 초대 기획전이 함께 진행된다. 통제영 12공방의 뛰어난 작품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화 연명예술촌장은 “이번 아트페어는 연명예술촌 소속 작가와 초대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으로 가득하다”며 “지역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해 미술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명예술촌은 관내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문화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고민하고 지역 미술시장의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통영 아트페어와 회원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