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난 2월 25일 센터 1층 로비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강좌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태극기 배부 및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삼일절 삼행시 짓기’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행운의 뽑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삼행시 우수작 1명은 센터 전광판에 게시됐으며,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됐다. 또한 뽑기 이벤트를 통해 태극기를 배부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태극기 게양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준비된 태극기 300장은 조기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앞장서 국경일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6일 두동면 구미리 일대에서 서울주소방서, 울주경찰서, 양산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두동면 구미리 산 341번지 일대에서 100㏊ 이상 대형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발생을 시작으로 산불 진화 활동과 주민 대피 준비 단계, 주민 대피 즉시 실행 단계까지 주민 대피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시하며 재난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전반을 실제처럼 점검하고 실행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과 점검을 실시해 산불로부터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상북 길천일반산업단지 내 소규모 도로에 333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25일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북 길천일반산업단지 노상주차장 조성사업’ 공사현장 점검을 마치고 준공을 완료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3년 11월 3일 울주군 상북면 거리 1188, 1192 일대 길천일반산업단지 북측에 66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1차로 조성했으나 남측 입주기업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길천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전반적인 주차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산업단지 내 소규모 도로를 대상으로 노상주차장 공사를 진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기존 산업단지 내 소규모 도로는 노상주차 차량으로 대형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노상주차장 조성에 따라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주차 편의성을 향상해 산단 접근성을 높여 입주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6일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재개관 기념행사 ‘다시, 옹기종기’를 개최했다. 2007년 개관 이후 18년 만에 전면 시설개선공사를 마친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사업비 총 32억원을 투입해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노후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 초점을 맞춰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재편했다. 도서관 1층에는 누구나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유아·어린이자료실을 확장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층은 기존 열람실을 ‘스터디 라운지’로 전환해 종합자료실과 연계한 집중 학습 공간으로 조성했다. 3층은 세미나실을 분리·재구성해 강의와 모임,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설개선 경과보고와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책을 펼치는 ‘책을 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베스트셀러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의 저자인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실시했다. 고 작가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2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포스코이앤씨, 한국해비타트, 서강대학교와 함께 ‘2026 민관학 협력 지속가능사회 in 울산’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남목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과 보고, 지속가능 사회 사업소개 및 활동과제 안내가 함께 진행됐고, 동구청 류재균 부구청장을 비롯하여 포스코이앤씨 김경탁 대외협력 그룹장, 한국해비타트 이성우 사업 관리본부장, 서강대학교 김민회 인성교육센터 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속가능사회 in 울산’은 대학생이 참여하는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서강대학교, 울산대학교 등 7개 대학 40여 명의 학생들이 동구 남목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을 분석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까지 구체화하는 활동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 동구는 유관기관 협력 유도 및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울산 내 주거시설 등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포스코이앤씨는 기획 및 예산 지원과 더불어 건설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해비타트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삼일회관 보존을 위해 B-04 재개발사업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가능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중구의회는 26일 강혜순·안영호 의원 주관으로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삼일회관 보존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민국건국회 울산지부(회장 이황사)을 비롯해 광복회 울산지부(회장 남진석), 울산향토문화연구회, 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 중구 B-0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조합(조합장 지수형),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구 북정동에 위치한 삼일회관은 지난 1921년 울산청년회관으로 건립돼 항일운동의 거점이자 청년·시민 계몽운동의 거점으로 역사적 상징성을 품은 공간이다. 하지만 중구 B-04 주택재개발사업부지 내 위치한 탓에 철거 위기에 놓여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사적 상징성을 담은 삼일회관 보존 필요성에 대한 각 시민단체의 의견이 개진됐으며 재개발사업 과정에서 공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B-04 재개발사업 일부 현장에서 울산읍성과 관련 문화재 발굴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변경 상황이 새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14시30분경 경주 감포 나정항앞 해상에서 어선 A호(111톤,기선권현망,14명)에서 실종된 선원 B씨(60대,남성)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미포 동방 3해리 해상에서 조업중 선원이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가 접수되어, 3일차 집중 수색 중에 발견지점 인근 주민이 해경으로 신고한 사항으로,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신원 확인결과 실종된 선원(남성, 사무장, 60대)임을 25일 오후 17시경 최종 확인했으며, 발견 현장 주변 및 추가 목격자와 동료 선원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발생과 동시에 울산해경은 유관기관 수색공조 요청을 하여 가용세력을 총동원(울산구조대, 경비함정 6척, 해군고속정 1대, 동해어업관리단 무궁화호 1척, 해난구조대 3척, 해경항공기 1대, 해군초계기 1대)와 인근조업선에 수색 협조를 요청을 하고 3일차 대대적인 해상수색을 벌여 왔다. 울산해경 관계자는“기상악화(풍랑,강풍,파고)시 출항전 철저한 점검과 안전해역(피항)이동, 특히 조업중 구명조끼 등 안전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무속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구는 공무원, 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비롯한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행사장마다 전담 직원, 산불 감시 및 진화인력을 배치하는 등 정원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 차량과 임차 헬기를 비상대기 조치하고 진화장비 사전점검 등 산불 대비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안전한 정월대보름이 될 수 있도록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금지, 불법소각 금지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남목도서관은 2월 26일 오전 10시 3층 다목적실에서 동구 지역 내 노인복지관 3개 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어르신 책 친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독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어르신 책 친구’ 사업은 3월부터 운영되며, 동구노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에 큰 글자 도서 등 어르신 맞춤형 도서를 비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력 저하 등으로 일반 도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독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 노인복지관과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26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주민아카데미 및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올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동체 형성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공모사업 개요 및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단순 모임을 넘어 환경, 기술, 다문화, 인성 등 전문적인 영역으로 확장된 20개 단체의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역시 주민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구 담당자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은 지속 가능한 자치도시 실현의 핵심”이라며, “이웃 간의 무관심과 갈등을 해결하고 따뜻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다양한 마을 활동이 꽃피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크게 ‘마을공동체’와 ‘돌봄공동체’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지원되고, 3월 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 동구는 골목관광 및 마을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바일스탬프투어 특별 이벤트 ‘봄꽃이 피면, 스탬프가 찍힌다 – 울산 동구 봄꽃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구의 봄꽃 명소 7곳을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다. 대상지는 ▲슬도 ▲슬도아트 ▲성끝마을 ▲대왕암공원 해안둘레길 초화단지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 ▲쇠평어린이공원 ▲현대예술공원 등 총 7곳이다. 참여자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스탬프 7개를 획득한 뒤 선물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중 80명을 추첨해 봄꽃 마카롱 세트(8구)와 요트 체험 50% 할인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5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특히 이번 경품은 울산 동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제품으로 구성해 지역 관광 콘텐츠와 주민사업체를 연계한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봄꽃 명소를 따라 걸으며 동구의 마을과 골목을 함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동구문화원(원장 지종찬)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음력 1월 보름날 밝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전통 민속 행사로, 주민이 함께 모여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지역 화합의 장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기원제례 △오후 4시 40분 식전공연(길놀이, 민요, 한국무용, 관현악 등) △오후 6시 개회식 △오후 6시 30분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떡 나누기, 먹거리장터 등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동구청과 관련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교통 통제와 질서유지, 화재 및 해상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추진한다. 또한 환경오염 우려 물품은 달집 반입을 제한하고, 행사 종료 후 주변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리 및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nb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구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에도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보험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2026년 2월 27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1년간이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물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까지 포함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사망 ▲후유장해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으로, 자전거 관련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구는 지난해 자전거 보험을 통해 총 64건, 5,98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바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일정 기간 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되며, 세부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는 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자전거는 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4개 분야 13개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구청 상황실에서 혁신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혁신교육지구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올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북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비 4억5천665만원을 투입해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주민 등 1만3천 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에너지 교육 ▲영어놀이터 운영 및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지원 ▲찾아가는 체험교육 지원 ▲무룡서당 운영 ▲청소년 미래기술체험 캠프 ▲꿈꾸자 창의과학캠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진로캠프 ▲과학한마당 등이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미래기술 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강화해 교육격차 해소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건강취약지구 3개 동을 정해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울산광역시 지역사회 건강조사(2020~2024년 평균)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지표가 낮은 3개 동을 건강취약지구로 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사업 '함께해요! 건강동행'을 운영한다. 농소1동과 강동동은 혈당수치 인지율이, 농소3동은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이 북구 8개 동 중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나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분석됐다. 북구보건소는 3월 농소3동으로 시작으로, 4월 농소1동, 5월 강동동 순으로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한다. 주 1회 모두 4회에 걸쳐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심뇌혈관질환예방 전문교육 ▲구강건강 교육 ▲치매 상담 및 선별검사 등이 진행되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인식을 높이고, 동별 건강수준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