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기간을 정해 정부·공공기관·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예방 활동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숙박업소, 전통시장, 의료기관, 공사현장 등 안전취약시설 총 77개소이며, 구조,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대상은 응급조치 후 후속 조치를 실시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안전캠페인 및 안전교육 실시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내실있는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에 참가해 총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본 현지 기업과의 납품 협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RX Japan이 주관하는 ‘재팬 IT 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ICT 전시회로, 올해는 1,034개사가 참여했다. 대구시는 지역 우수 ICT 기업 5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참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신뢰 관계를 중시하는 일본 시장에서 대구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현장에서 이뤄진 협약체결이다. ㈜파미티는 일본 환경성 직속 기업인 KOUKI사와 화재 감지 솔루션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기업이 선보인 ‘공간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은 CCTV와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한국 참가사 중 ‘주목할 만한 제품 랭킹’ 1위에 선정돼 큰 주목을 받았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요대식회’(수요일 대구 지식인의 모임) 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첫 강연은 4월 15일 오후 3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장을 역임한 유상조 강사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주제로 조직생활의 의미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에 대해 강연했다. 유 강사는 직장을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로 규정하고, 공직자로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주도적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통과 신뢰, 긍정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형성이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대구시는 올해 ‘수요대식회’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책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한다는 구상이다. 상반기에는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 모종린 교수가 들려주는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로컬 브랜드 전략’(경제 분야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5일 오후 3시, 대구 엑스코에서 강은희 교육감, 2작전사 인사처장(준장 김현석) 및 군 관계자, 군(軍) 특성화고 6개 학교 교장(감), 예비반 학생 118명,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군(軍) 특성화고 발대식’을 개최한다. ‘군(軍) 특성화고 제도’는 학생이 직업계고에서 군(軍)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을 입대 전에 맞춤형으로 교육받고, 졸업과 동시에 군대에 입대하여 첨단장비 운용 등 전문 기술 병력으로 복무하는 제도를 말한다. 군(軍) 특성화 학교에서 3학년 1년간 군(軍) 특성화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졸업 후 입대해 전문기술병 또는 전문기술 부사관 중 선택하여 복무하고, 이후 희망에 따라 부사관으로 계속 근무하거나 전역하여 국방부와 협약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대구권역 군(軍) 특성화고는 2017년 1월 대구일마이스터고가 국방부 ‘임기제부사관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경북기계공업고 2개 학급, 상서고 1개 학급 ▲2021년 대구공업고, 영남공업고, 조일고에서 각각 1개 학급 ▲2026년 조일고 1학급 추가 되어 총 8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15일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공급업체 선정·평가부터 품질 모니터링, 수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조선에프앤비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융화식품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조선에프앤비와 ㈜융화식품은 한우양념불고기와 동인동찜갈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답례품 공급 실적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지역 대표 식품업체다.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커피 드립백을 공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 패키지 사용과 로스팅·바리스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답례품의 제조·보관·포장·배송 등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이용을 확대하고 주민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에 활동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는 ‘공간 잇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단순한 공공건물이 아닌 생활 기반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구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공간 예약시스템을 통해 17개 거점시설에 대한 대관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 중 접근성이 뛰어난 7개 공간을 선정해 무료로 지원한다. 무료 지원 대상지는 침산1동·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복현어울림센터 등 관내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7개 공간이다. 주민 모임, 평생학습 동아리,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활동 내용에 제한 없이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4월 26일까지 온라인 신청 양식(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모임에는 공간 대관이 가능한 바우처(E-티켓)을 지급해 주민들이 지역 내 공공 공간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주민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사)대구작가콜로퀴엄은 지난해 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의 위탁 운영 사업자로 재선정되며, 2026년 중점 추진 과제 중 우선 과제로 ‘시민주도의 융복합형 문학 콘텐츠 개발 확대’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대구문학관은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외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4월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립한국문학관, 대산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2026년 문학관 사업의 다각화를 위한 바탕을 마련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서는 ‘문화예술연수단원 지원사업’을 비롯한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예술 분야 현장 전문인력 양성과 문학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연수단원과 상주작가를 각 2명씩 채용했다. 이들은 대구문학관을 비롯한 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의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하며 힘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한국문학관의 ‘2026년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오는 9월에 개최될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에 전국의 11개 문학관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 대구문학관은 우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시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당연직 6명, 위촉직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구시와 복지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4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2025~2027)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2025년에는 ▲국비지원이 낮은 시설의 시설장 호봉상한 기준 상향(43개소) ▲호봉제 미적용 시설의 호봉제 도입(1개소) ▲법적 인력기준 미달 시설 인력 확충(21명) ▲종사자 복지포인트 100p 인상 ▲자녀돌봄·건강검진 등 휴가제도 국비지원시설 확대 및 저연차(5년~10년 미만) 종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싱그러운 봄철을 맞아 4월 15일 오후 2시, 금호강(침산교~산격대교)과 신천(침산교~도청교) 일원에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26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계획’에 맞춰 하천 내 무단경작 및 불법점용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시민지킴이단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 사용 금지를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둔치와 호안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목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과 신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생태‧휴식 자산인 만큼 특정 개인의 불법 점용은 엄격히 금지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하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립극단은 제61회 정기 공연으로 연극 '첫사랑, 1919년'을 4월 29(수) ~ 5월 9일(토)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무대에 올린다. '첫사랑, 1919년'은 최현묵 작가의 신작으로 대구시립극단 무대에서 초연된다. 작가는 대구 근대사를 기반으로 이번 작품을 집필했다. 청라언덕, 대구제일교회, 서문시장, 도수원 등 역사적 장소의 고증과 함께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허구의 인물이 등장한다. 또한 작가의 상상력을 덧붙여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를 들려준다. 공연은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를 비추기보다 지극히 평범한 소년의 내밀한 삶과 감정을 따라간다. 거대한 역사보다 뜨거웠던 한 소년의 성장과 각성을 그린 청춘 서사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숨결’을 보여준다. 소년의 순수했던 첫사랑의 감정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 시절의 이면을 따뜻하고 깊은 시선으로 담아낸다. 또한 극 중 ‘스와니강’, ‘클레멘타인’처럼 귀에 익숙한 곡과 시적인 대사로 그 시절의 감성과 함께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선사할 예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올해도 초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를 운영한다. 저녁 시간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연주자들이 직접 교실을 방문,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바꾸며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구시향 '교실 음악회'는 대구 지역 초등학교의 사전 신청을 받아 총 59개교, 230여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달성군 옥포초, 구지초, 논공초 등 도심 외곽 학교는 물론, 보명학교, 광명학교, 선명학교 등 특수학교까지 포함해 교육 환경의 차이를 넘어 모든 학생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고르게 제공한다. 운영은 4월부터 7월까지 이어지며, 매월 ‘교실 음악회 주간’을 정해 학교를 순회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27일에 동구, 서구, 달서구, 달성군에 있는 초등학교 다섯 곳을 방문하며 시작된다. 공연에는 대구시향 단원으로 구성된 11개의 실내악 팀이 현악 5중주, 목관 5중주, 금관·타악 7중주 등 다양한 편성으로 참여한다. 연주곡은 교과서 수록곡을 비롯해 동요, 클래식,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쇼룸 스튜디오와 더불어 지역예술인의 활동 지원과 아트웨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예술인 입주 공간이다. 공방 스튜디오는 시민 대상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예술상품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여타의 예술인 입주 공간들과 달리 공방 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이 운영시간 종일 상주하며 방문객과 교류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공간이다. 지난 3월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전체 공방 스튜디오별 대표 상품을 선보이는 'THE EIGHT WAYS'전(展)이 개최됐다. 4월부터는 각 공방 스튜디오의 매력을 알리는 릴레이 전시를 매월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방문객은 전시를 통해 만나본 작품과 예술상품들을 각 공방 스튜디오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주작가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보며 예술적 교감을 할 수 있다. 첫 번째 전시의 주인공은 재봉틀과 뜨개 공예 중심의 공방 1번 조은날이다. 조은날 공방은 '오늘도, 포근하게 머무는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기증 운동을 전개한다. 대구근대역사관 건물은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1954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사용되며 제일모직을 비롯한 코오롱 등 대구·경북 기업들의 성장 발전과 한국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곳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기증 운동에 나선다. 이번 자료 수집은 1차로 올해 4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수집하며, 각종 사진·문서·물품 등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1954년~2008년)과 관련된 자료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사원증·명함·기념품‧상장·감사패·임명장·홍보물 등 실물 자료와 시민들이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에 방문‧거래한 자료, 문서‧각종 사진 등이며, 그 외 한국산업은행 역사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자료도 기증대상에 포함된다. 접수 및 문의는 대구근대역사관로 하면 된다. 수집된 자료는 대구근대역사관 기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와 협력해 문예진흥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진흥원 AI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AI시대 미래 대응력을 제고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목표가 있다. 4월 15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6회차(4/15, 4/22, 4/29, 5/6, 5/13, 5/20)로 구성되며, 진흥원 임직원 약 80명이 교육을 수강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한국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의 일환으로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적ㆍ물적 교육 기반을 무료로 지원받아 진행되며, 교육 회차별로 대구캠퍼스 AI엔지니어링과 이은숙 교수와 신주석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한편, 진흥원과 대학은 2025년 4월 9일 협약체결 후 기술융합형 문화예술교육, 대구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성료하며 각종 사업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올 한 해도 문화예술과 기술이 접목된 협력 성과를 내는 데에 앞장설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개최된 ‘2026 일본 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대구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내 N차 방한(訪韓)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9일 오사카와 10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어 11일부터 이틀간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는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한강 라면, K-뷰티 등 다채로운 한국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한국관광 설명회’에 참가하여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의 최신 관광 콘텐츠를 발표했다. 특히 B2B 상담회를 통해 라쿠텐트래블, HIS, 에어트립 등 14개 주요 여행사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미식, K-콘텐츠, 한방 등 일본 여행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해 현지 업계의 관심을 끌어냈다. 1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