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밀양시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국 141개 지방정부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상생소비 확산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밀양시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재료연구원 ▲케이워터기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전담 협력체계를 운영해 지역 관광자원, 문화·행사 등을 연계한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향후에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 외에도 도내 시군에서는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생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시군에서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특판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 등을 했으며,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는 시군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참여하고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행사에 함께하며 지역 소비를 촉진했다. 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지난 18일 안동관광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안동관광택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품격있는 이동 서비스와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한 13명의 안동 관광택시 기사가 최종 수료했다. 교육과정은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외국인 관광객 응대를 위한 기초 회화 및 실습 ▲실전형 서비스 친절 교육 ▲SNS 홍보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법 ▲스토리텔링 기반 여행 기획 ▲안동의 역사․문화재 심화 강의 등 ‘만능 로컬 가이드’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안동관광택시는 지난 3~4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예약 취소가 속출하는 등 초반 운영에 큰 위기를 맞았지만, 협의회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및 서비스 개선 노력 결과, 12월 기준 총 486팀(1,370명)을 모객하며 지난해 전체 실적인 435팀을 훌쩍 넘어섰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택시가 안동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프로젝트로, 도내 주요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총 방문객 약 6만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협업 프로젝트에는 총 12개 팀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최종 5개 협업팀이 선정됐다. 선정팀은 팀당 2천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컨설팅·홍보 지원을 받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기획·운영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해, 관광기업 협업을 통한 콘텐츠 실증과 함께 지역 축제 활성화 및 관광 수요 확장 효과를 동시에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의 대표 우수사례로는 로컬문화기획사 '뻔한로컬'과 창원 소리단길 상권 기반 기업 '디벨로펀'이 협업한 스토리텔링형 공연·미식 투어 '욕봤데이'가 꼽힌다. 해당 팀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5 경남관광기업 페스타'에서 협업 프로젝트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밀양시는 18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2025 밀양관광 발전포럼’을 열고, 밀양형 지속가능관광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환대와 치유(웰컴과 웰니스)를 주제로 한 새로운 관광도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밀양관광 발전포럼은 환대와 치유 기반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차별화를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로, 밀양시의회, 관광협의회, 관광업계 종사자, 문화관광 관련 기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기조 발표에서는 고계성 경남대 교수가 ‘밀양의 지속 가능한 여행과 관광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고계성 교수는 밀양의 자연·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한 통합적 관광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밀양만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이 관광도시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주제인 ‘환대(웰컴)’에서는 ‘가고 싶은 도시에는 그 도시만의 이야기와 콘텐츠가 있다’를 중심으로 지역 이야기와 자원을 활용한 관광 전략이 소개됐다. 이유안 신라대 교수, 김영훈 ㈜뭉치 대표, 장병수 밀양문화도시센터 센터장이 발표에 참여해 밀양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2024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올해 주요 시설사업 착공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중 고성 자란 관광만 구축사업, 통영 관광만 구축사업,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사업, 산청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명소화사업이 올해 최초로 실시설계가 마무리되어 공사 착공했으며 2027년 내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고성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 창원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사업, 사천 선상지 테마관광 명소 조성사업, 진주 도시숲 가족힐링충전소 구축사업을 추가로 공사 착공하여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아울러,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관광·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 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및 지역 맞춤형 관광전략 수립을 위해 지역현장 방문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거제 지심도 산마루 문화놀이터 명소화사업, 김해 낙동선셋 수상레포츠파크 조성사업,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티켓파파 홈페이지를 통해 통영투어패스 겨울맞이 특별할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할인으로 통영투어패스 통합권 12시간권을 기존 10,900원에서 대폭 인하된 5,9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겨울철 통영 여행을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통영투어패스는 통영시 주요 관광지와 카페, 기념품숍, 체험시설 등을 모바일 티켓 하나로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이다. 여행 일정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실속형 여행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 구매자는 충렬사, 삼도수군통제영, 조선군선 등 대표 관광시설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공방·갤러리 체험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통영의 명물 꿀빵과 커피 등 먹거리 혜택도 포함돼 있어 엠지(MZ)세대 여행객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가 겨울철 통영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통영이 가진 다양한 관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12월 13일(토)과 12월 14일(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울산큰애기·중구 관광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한다. 이번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이펙·APEC) 행사 이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경주시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울산 중구의 관광자원과 지역 대표 상징물(캐릭터)인 울산큰애기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는 ‘울산큰애기랑 중구 9경!’이라는 주제로 울산큰애기 방을 재현한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조성하고, 울산큰애기 방 벽면에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중구 9경 사진과 상품(굿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구 9경 휴대폰 임무 수행 도장찍기 여행(모바일 미션 스탬프 투어) △병뚜껑 자석 만들기 △멋 글씨(캘리그래피) 쓰기 △소원지 쓰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 중구 관광 홍보영상 상영 공간도 운영한다. 중구 관계자는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황리단길을 찾는 전국의 관광객에게 울산큰애기와 중구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관광재단은 11일 오전 1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가족센터,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와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누구나 여행할 권리, 함께 만드는 행복한 경남 관광’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취약 계층을 포함한 관광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경남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경남형 관광복지 환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을 비롯하여 4개 기관(단체)은 관광 동행 매니저 인력 양성 및 무장애 관광 체험 운영 등 공동 협력사업의 추진을 통해 포용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관(단체)의 철학을 공유하고,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경남 관광 환경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장애 관광의 중요성을 알리고, 융복합 관광 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관광 문화를 경남이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거제시에 방문한 트래블 인플루언서들이 겨울시즌 거제의 생생한 후기를 전하며 다소 낯설지만, 아름다운 거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거제시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트래블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12월 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한 팸투어(Fam Tour)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거제의 숨겨진 여행지를 소개하고, 소셜미디어에서 파급력이 큰 매크로‧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고즈넉한 어촌마을이 모인 산달도 ▲황금빛 갈대가 흐르는 오수마을 ▲바다를 조용히 헤엄치는 고래를 연상케하는 성포 노루섬 ▲별빛이 내려앉은 매미성 등에서 조용하지만 아름다운 거제의 겨울을 만끽했으며, 둘째 날에는, ▲맑은 겨울 하늘 아래 더욱 멋진 요트투어 ▲샛바람 소리길을 지나 다다르는 구조라진성 ▲옥화마을의 바다빛깔 무지개길을 둘러보며 거제의 아름다운 겨울에 흠뻑 취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인플루언서들은 가는 곳마다 연신 감탄사를 터뜨리며 카메라 셔터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2025 숙박할인권 지원사업(지역 특별 기획전)’이 여행객의 실제 여행 행동 변화를 유도하며 경남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특별기획전’으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여행 비수기에 집중 추진됐다. 경남 지역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온라인 예약 시 사전 발급된 할인 쿠폰을 통해 할인을 제공했으며, 발급된 2,500매 중 취소분을 제외한 2,373매가 사용됐다. 숙박할인권 지원사업을 통해 ▲여행수요 창출 ▲여행지 재발견 ▲체류형 여행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도출했다. 쿠폰 사용자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65.1%는 ‘원래 계획에 없던 여행을 떠났다’라고 응답해 이 쿠폰이 잠재 수요를 실제 여행으로 전환하는 데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6.6%는 ‘예상하지 않았던 여행지를 방문했다’라고 응답해 쿠폰이 여행지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여행 만족도(9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 시군에서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이용·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경남도는 ▲산청군 1개소(동의보감촌), ▲거창군 3개소(거창수승대관광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합천군 3개소(정양늪생태공원, 정양레포츠공원, 회양관광지) 등 총 7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경남도는 국비 총 17억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2024년 공모(2025년 사업)까지 총 23개소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7개소가 추가됨에 따라 도내 열린관광지는 총 30개소로 늘어나게 되어 경남이 명실상부한 ‘무장애 관광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장애인 당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가 2025년 11월 27일 공포됨에 따라, 시 대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를 민간에 개방해 상품화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캐릭터 사용 기준과 절차가 명확해지면서, 민간기업·소상공인·창작자 등 누구나 보다 쉽게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특히 비영리 목적이며 변형 없이 사용할 경우 공공누리 조건에 따라 별도 승인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지역축제, 콘텐츠 제작, 교육·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이 기대된다. 양산프렌즈는 친근한 디자인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스토리로 올 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민간의 창의적 활용이 더해질 경우 굿즈 개발, 테마존 조성, 관광상품 제작 등 산업적 확장 가능성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프렌즈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관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웰니스・워케이션 팸투어 시범 관광상품 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상품은 11월부터 합천군・거창군, 하동군・전남 구례군 등 지리산 인접 시군에서 여행업 관계자, 관광 및 웰니스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됐다. 아울러, 2~3일 양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과 함양군 산삼주제관 및 항노화관 일원에서 진행된 산청군・함양군 팸투어를 마지막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시범 관광상품 운영은 남부권 광역관광 특화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지리산권 지역의 웰니스・워케이션 자원과 연계한 체험・체류형 콘텐츠의 상품화 검증과 2026년부터 운영할 실제 관광상품의 출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일상에 지친 2030세대 대상 자연과 액티브가 만나는 투어, 지리산 자락에서 만나는 천년의 힐링・치유 투어, 천년 차(茶)의 향기와 자연과 로컬이 빚어낸 특별한 여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상품 고도화 지원사업은 시설 노후화와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12월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팬스타그룹 일본 현지법인인 ‘산스타라인(SANSTAR LINE)’과 ‘경남 관광 활성화 및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과 일본 간 관광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올해 5월부터 경남 관광자원의 일본 시장 적합성을 검토하며 수차례 실무 논의를 이어왔으며, 7월에는 최초로 경남에서 2박을 체류하는 크루즈 관광상품이 출시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경남-일본 관광상품 공동 개발과 공동 프로모션 한국-일본 간 크루즈 이용 활성화, 팸투어·교류 행사 등 양 기관 교류 프로그램 운영, 기타 양국 관광교류 촉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일본에서 출항해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경남 주요 관광지로 유치하는 방안이 핵심 협력 분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경남관광재단은 일본 내 경남 관광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산스타라인 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 크루즈터미널에 국내 처음으로 무인 자동심사대가 들어섰다. 5,000명 기준 150분 걸리던 입국 심사가 60분으로 줄어들면서 관광객의 제주 체류 시간이 늘어나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제주도는 2일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항과 강정항에 총 38대의 자동심사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초 제주항에 10대(입국장 7대·출국장 3대)를 우선 설치해 시범 운영한 데 이어, 강정항에 28대(입국장 21대·출국장 7대)를 갖췄다. 사업비는 총 57억 8,500만 원으로 법무부 예산 52억 5,000만 원과 제주도 재원 5억 3,500만 원이 투입됐다. 법무부는 자동심사대 도입으로 5,000명 입국 심사에 약 150분 걸리던 것이 6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출입국 절차가 빨라지면 크루즈관광객이 관광과 쇼핑 등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정진우 제주세관장, 신재귀 국립제주검역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