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26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학부모 9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생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첫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아동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샛별초등학교 전기환 교장선생님이 강사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입학 전 필수 수칙 ▲부모-자녀 공감 소통법 등 입학 준비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2026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예비 초등학생들의 설레는 첫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입학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교육과정 설명부터 책가방 지원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초등생 학부모님들께 유익한 교육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해양 안전 저해 사범 특별단속 기간 중 어선법위반(승선정원 초과) 선박 1척과 선박입출항법위반(항계 내 조업) 2척 등 총 3척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별단속은 해양사고 예방과 해상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 중으로, 최대 승선 인원이 2명인 1톤급 어선에 6명을 초과하여 총 8명을 승선시켜 운항한 선장을 어선법 위반 혐의로 단속하기도 했다. 해양 안전 저해 행위는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위반 행위로, 주요 단속 대상은 ▸안전 검사 미수검 ▸ 선박 불법 증·개축 ▸승무 기준 위반 ▸고박지침 미이행 ▸승선정원 초과 ▸주취운항 ▸항해구역 위반 등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 안전 저해 행위는 단 한 번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특별단속 기간 중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병행하여 안전한 바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27일 경상남도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남 방위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2024년 12월 방산(첨단항공엔진)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함에 따라, 경남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첨단항공엔진 분야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위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은 항공우주·방산부품·정밀기계 등 핵심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국내 최대의 방위산업 거점이다. 방위사업청의'2024년 방위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은 국내 방산 매출의 약 50%를 점유하며 국가 방위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창원과 사천을 잇는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는 생산부터 연구개발(R·D), 실증 역량까지 완비하고 있어, 국가 전략적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2030년대 후반 '세계 6대 항공엔진 강국' 도약을 목표로, 15,000lbf급 이상 첨단 가스터빈엔진을 전략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으로 2025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농도가 환경기준(12㎍/㎥)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2㎍/㎥으로 2015년 26㎍/㎥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개선됐다. 시는 ‘마음 놓고 숨쉬는 창원형 대기질 조성’을 위해 올해도 초미세먼지 환경기준(12㎍/㎥) 미만 달성을 목표로 체계구축, 감축강화, 시민공감의 3개 추진전략 및 이에 따른 7개 분야 23개 과제 추진으로 미세먼지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을 보면 △수송부분(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961대, 친환경자동차 보급 6,343대) △산업부문(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 40개소,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운영 관리비 지원, 첨단 장비를 활용한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단 운영) △생활부문(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지정 운영,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세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원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적 지원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서 ▲18세 이하(2007.3.3. 이후 출생)의 자녀가 3명 이상이며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현재 부모·자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이며, 이 모든 조건을 충족 시 자격여부 확인을 거쳐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연 1회 지원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으로 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7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Ć) 주한 세르비아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창원시와 세르비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의 요청으로 마련된 첫 공식 만남이다. 이날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창원의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 기반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세르비아가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 속에서 창원의 기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전했다. 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은 기계, 방산, 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도시로, 세르비아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방문이 창원과 세르비아 간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원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27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신청과 2026년 농업기술센터 보조 사업의 심의를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부위원장인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 대표, 농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 위원들은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의 타당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으며, 그 결과 70개 사업, 1074억 원 규모의 사업비 신청(안)을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정책 분과 27건, 572억 원(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유통정책 분과 6건, 167억 원(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등) ▲축산정책 분과 18건, 80억 원(국산 밀 생산단지 육성 지원사업 등) ▲건설임업 분과 19건, 255억 원(친환경 임산물 재배 관리 등)이다. 또한 2026년 농업기술센터 농림축산 분야의 보조 사업에 대해서도 심의를 진행했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을 포함한 171건의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상자 우선순위를 엄격하게 심사해 보조 사업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nb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3월부터 함양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2%로 높여 군민들이 보다 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율은 지류형과 모바일형 모두 동일하게 12%가 적용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 원, 모바일 3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가 확보한 재원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함양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사랑상품권 발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지난 22일 김해시가족센터와 협업해 5세 이상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전통문화체험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박물관은 김해시가족센터의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과 찾아가는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각자(刻字)장 이수자가 다양한 전통문양을 새겨 제작한 체험용 산벚나무 떡손으로 자연의 색을 입힌 유기농 멥쌀떡에 문양을 찍어 절편을 만들어 보는 전통문화체험이다. 다문화가족 40여명이 참여해 한국 전통 떡과 나무에 새겨진 전통 떡살문양의 의미를 알고 가족의 바람을 담은 소망떡을 만들었다. 참가자 국적은 총 6개국으로 라오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페루로 다양했다. 참가자들은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벚나무 떡손으로 예쁜 모양을 찍어보는 체험이 재미있었다", "떡과 떡손에 대해 알게 된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성식 박물관장은 “김해시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대상을 지원하는 전문기관과 협업해 교육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소속 청소년 코딩 동아리“IC”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26 드론쇼 코리아”견학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평소 프로그래밍과 로보틱스 제어를 다뤄온 청소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고, 미래 IT 및 항공 모빌리티 분야의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탐구 활동으로는 △자율비행 알고리즘 및 인공지능(AI) 비전 인식 확인,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트렌드 분석, △전시 기체의 하드웨어 및 제어 시스템 원리 파악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참가 기업 부스의 현직 개발자 및 실무진을 직접 만나 △사용되는 코딩 언어, △시스템 통합 과정, △관련 직업군 및 진로에 대해 질문하며 생생한 진로 멘토링을 경험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 동아리“IC”는 센서 제어 및 코딩 교육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동아리 관련 궁금한 사항은 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지킨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공익직불금 신청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으로 나눠 진행된다. 2025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자격 검증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 대상자이며, 모바일이나 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대면 신청 대상자이며, 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영농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활동가능 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해야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이 되는 모든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공익직불금이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산림사업법인 산불예방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7일 오전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관내 산림사업법인 대표 및 관계자, 산림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사업 추진 시 산불 예방 수칙 준수 △파쇄·예초기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관리 강화 △작업 전·후 현장 점검 철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확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사업 현장에서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와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행정과 사업자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경호 거제시 산림과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 스스로가 예방의 최일선에 있다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산림사업 관계자 대상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기존 방문·우편 제출 방식에서 벗어나 경남 최초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제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실시계획서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작성한 동의서를 첨부해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유도했다. 주민들은 현장 방문이나 우편 제출 없이도 손쉽게 동의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기존에는 3~4개월가량 소요되던 동의서 징구 기간이 이번 방식 도입 이후 한 달 이내로 단축되면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신청과 지적재조사 측량 추진이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 함양군 관계자는 “QR코드를 활용한 동의서 제출 시스템 도입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행정 절차도 효율적으로 개선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대농기계 배송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편도 1만 원, 왕복 2만 원으로 운영된다. 배송서비스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하고자 하는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3일 전까지 이용 신청과 배송을 의뢰하면, 원하는 날짜에 해당 읍면 마을회관까지 배송업체를 통해 농기계를 전달받을 수 있다. 현재 배송이 가능한 농기계는 자주식 중소형 농업기계 20종 147대로, 농작업에 필수적인 장비들이 포함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배송서비스를 통해 농기계 임대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주행 안전사고와 상·하차 과정의 위험을 줄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노동력 부족과 농기계 운반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물에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및사회활동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보건·의료 지원 ▲보훈대상자 지원 등 어르신을 위한 주요 복지사업의 지원대상, 신청방법, 이용절차, 문의처 등이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특히 글씨 크기 확대와 쉬운 용어 사용으로 어르신이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읍면사무소 및 경로당,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비치하고 마을단위로 배포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제작을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