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월 14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고성읍장, 도의원, 군의원, 고성농협 조합장 등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1부 국민의례, 우수지도자 상품 전달, 신입지도자 인준서 수여에 이어 2부 2025년 수입·지출 결산 승인 및 사업보고, 2026년 사업 계획(안) 순으로 진행됐다. 전병호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2025년 한해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고성읍을 위해 봉사해주신 지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새마을지도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고성읍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지역사회의 봉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하여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5일 천용욱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올해부터 5년간 5,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용욱 세무사는 세무서장으로서 오랜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작년 7월 부원동에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소했다. 그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시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 후배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기탁을 결심했다. 천 세무사는 “김해세무서장을 끝으로 37년 6개월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면서 평소 마음에 담아두었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됐다”며 “나눔이 다시 성실하게 일하는 동력이 되고 배우고자 열망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은식 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데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지난 8일 ‘진주 호국사 괘불도 및 괘불함’이 경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진주 호국사 괘불도’는 높이 940cm, 폭 630cm의 대형 불화로 화기(畵記) 명문을 통해 1932년 호국사 봉안을 위해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괘불함’은 길이 680cm, 높이 37cm, 너비 37cm의 규모로 괘불도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용 함이다. 괘불도는 호국사에서 큰 법회가 열리면 야외에 걸어서 사용하는 것으로, 화면 중앙에 부처를 중심으로 협시보살과 가섭·아난존자 등 오존(五尊)으로 간략하게 구성된 영산회상도 형식의 불화이다. 면포(綿布) 위에 채색했으며 상단의 중앙과 좌우에 비단으로 만들어진 복장낭이 걸려있다. 조선 후기의 불화에서 자주 사용되던 전통적인 안료를 사용한 색조와는 달리 인공적인 느낌의 색조가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福(복)’ 자와 ‘卍(만)’ 자가 그려진 길상문 및 복식에 그려진 매화문이나 석류문 등 근대기의 시대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진주 호국사 괘불도’는 20세기 전반에 제작된 불화로 제작자와 제작 시기가 명확하고 근대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14일 오후 6시, 창원컨벤션센터 1층 연회센터에서 ‘불기2570년 창원불교 신년 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하례회는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회장 법안스님)와 창원특례시불교총연합신도회(회장 이상연)가 공동 주최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내빈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삼귀의 ▲반야심경 ▲내빈소개 ▲기원문 낭독 ▲인사말씀 ▲축사 ▲사홍서원 ▲떡케이크 컷팅 ▲단배식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 회장 성주사 법안 스님은 “세상에 휘말리는 내가 아니라 불성(佛性)의 나로 살아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으며, 창원특례시 불교총연합신도회 이상연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를 뒤로 하고 희망찬 병오년을 맞이하자.”고 말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와 불교총연합 신도회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한 연대와 배려로 하나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화합을 실천해 왔다.” 며 “우리 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기 창원시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갖고 17명의 마을세무사와 함께 본격적인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신규6명, 재위촉11명)는 2027년 말까지 2년간, 경제적 이유로 세무조력을 받기 힘든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에게 국세·지방세 상담 및 불복청구 상담 등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세무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촉장과 함께 ‘마을세무사 현판’이 전달됐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현장성 강화’로, 그동안 연 5회 운영하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연 10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는 것이다. 특히 5개 구청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운영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관내 전통시장 등 세무 도움이 절실한 현장을 구청이 직접 발굴해 찾아갈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구별 마을세무사 현황 확인 후 전화, 팩스, 이메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김창우 창원특례시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나노신소재공학부 석사과정 이소현 씨(지도교수 김주형)와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석사과정 이희준 씨(지도교수 방준호)가 ‘2025년도 이공계 석사우수장학사업’에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사업은 전국 이공계 대학원을 대상으로 경력 초기 단계의 석사학위 과정생을 중점 지원해 과학기술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 2025년에 첫 시행된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은 신규장학생 968명, 일시지원 장학생 241명과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 15명으로 총 1224명이 선발됐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5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함께 수여된다. 이소현 씨는 경상국립대학교 에너지나노재료실험실(Nanomaterials · Energy Device Laboratory, 지도교수 김주형)에서 나트륨 이차전지의 핵심 음극 소재인 하드카본의 결정 구조 제어 전략을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용량·장수명 특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세대 음극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동물생명과학과 김기원 명예교수(90)가 문학·사진·봉사 등의 분야에서 한 해에 네 번의 수상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김기원 명예교수는 (사)대한민국방언문학협회(이사장 황의택)가 주최한 제1회 방언문학작품대회에서 ‘논개’ 외 4작품을 제출하여 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사)한국예술문학신문 디카시세계연구원(이사장 박종래)이 주최한 제6회 디카시 전국 백일장에 출전하여 ‘사진과 시문’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김기원 명예교수는 한국유림총연합(총재 안명호)이 주최한 ‘충효정신과 경로효친’ 지방 모범봉사자 선발대회에서 ‘봉사대상’을 받았다.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예술 명인대전에서는 ‘글로벌 봉사’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명인대상’을 받았다. 김기원 명예교수는 현재 남강문학협회 회장과 한국토산차연구원을 맡고 있다. 김기원 명예교수는 문학잡지에 차시(茶詩)를 연재하며 신문에 칼럼에 가끔 투고하며 건강히 활동한다. 김기원 명예교수는 “아직 몸이 건강하여 문학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음을 다행으로 여긴다.”라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는 1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과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03년 지정된 기존 경자구역의 산업 용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남부내륙철도 등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조성되는 ‘물류 트라이포트(Tri-Port)’의 배후 수요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는 그동안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공항배후도시구상 용역을 완료하고 물류 트라이포트 중심에 위치한 거제가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최적의 대상지임을 강조해 왔다.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및 기반여건 분석 △개발구상 및 공간계획 수립 △사업추진 및 실행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지정은 거제시가 조선업 중심의 단일 산업 구조를 넘어 글로벌 물류·업무·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10일간의 글로벌 여정을 시작했다. 교실을 벗어나 세계를 배우고, 책 대신 경험으로 채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1월 14일부터 29일까지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미국 동·서부지역에서 10일간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동부와 서부를 순회하며 교육·문화·기술 현장을 생생히 체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글로벌 감각 함양과 진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명문대학 강연과 캠퍼스 투어, 글로벌 기업 탐방, 다양한 문화·예술·과학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동부팀 – 세계 중심에서 배우는 역사·정치·학문의 현장 = 동부팀은 하버드대학교 임태균 박사의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외교 현안’, 예일대 오종남 교수님의 ‘글로벌 의학 관점에서 보는 건강과 질병’ 등 수준 높은 특강을 비롯해, 펜실베니아대학교와 MIT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고 현지 재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이 이달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연납)하면, 올해 부과액의 10%가 감면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것으로,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1월 중에 군청 환경보호과나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전화, 팩스, 방문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된다. 또는 2월 2일까지 위택스, 이택스에서 10% 감면된 금액으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다. 이전에 일시 납부를 신청한 경우는 매년 1월 10%가 감면된 금액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급되므로,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1월 연납 제도를 통하여 10% 감면 혜택을 누리고, 쾌적한 대기환경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4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소상공인에게는 배달앱 중개 수수료 감면 혜택을, 군민들에게는 배달비 부담 완화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가맹점에는 1.5%의 낮은 중개 수수료를 적용하고, 앱 이용자들에게는 배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이 활성화되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간 배달앱의 중개 수수료가 7~8%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이벤트의 혜택 규모가 상당하다. 소비자들의 또한 ‘만원의 행복’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이번 먹깨비 이벤트의 핵심으로, 이용자에게 2천 원 할인 쿠폰을 5회(총 1만 원)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매주 1회 5천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만원의 행복 쿠폰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게 해 체감 할인 폭을 크게 높였다. 또한,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 캐시백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익월 캐시백으로 지급돼 할인 효과가 한층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4일 세종정부청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정채교 종합교통정책관을 만나 하동군의 주요 철도·도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이어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아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경전선 KTX-이음 열차 하동역 정차 ▲대송산단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국도 2호선 확장 ▲국도 19호선 확장 등이다. 현재 하동역은 무궁화호가 하루 왕복 4회 운행되고, 주말에는 남도해양열차 1대만 정차하고 있어 주민들이 철도 이용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 하동은 생활인구 약 46만 명에 달하고, 연간 관광객도 1천만 명이 넘는다. 그러나 현재 철도 운행 여건은 지역의 교통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하동군은 KTX-이음 열차가 하동역에 정차해 출퇴근 시간대 2회, 진주역·순천역을 통한 수도권 연계 6회 등 총 8회를 운행이 이뤄지도록 건의했다. 이렇게 되면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대송산단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광양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에 사람이 모이고 있다. 자연을 닮은 삶, 속도를 늦춘 일상,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사람들이 하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동군은 2025년에 귀농·귀촌한 인구가 1460세대, 180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동군 전체 인구(약 4만 명)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근 3년 연속 인구의 4% 이상이 해마다 유입되고 있다. 2023년 1652명, 2024년 1673명에 이어 2025년 다시 한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귀농·귀촌 인구의 꾸준한 증가는 전체 인구 감소 폭을 크게 낮추며, 하동 인구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귀농보다 귀촌이 대세, ‘농촌의 삶’을 선택하다 = 2025년 귀농·귀촌의 가장 큰 특징은 귀촌 중심 구조다. 전체의 92%가 귀촌이고 귀농은 8%를 차지했다. 이 흐름은 3년간 비슷하다. 농업에 직접 종사하기보다는, 좋은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하동군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귀촌인을 부르고 있다. 거기에 3만 명이 넘게 듣는 ‘하동아카데미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가 2026년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새해 들어 농산물 수입 개방 및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기금 융자 지원 ▲농어업인 수당 인상 ▲전략작물 직불제 지원사업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농업인들이 긴급 영농자금의 활용으로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쌀 수급과 쌀값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상반기 농업기금 70억 원 융자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및 영농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농업기금 70억 원을 융자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의 농업기금 지원사업은 농업인과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농업용 시설·설비 구축을 위한 시설자금을 융자해 주는 것이다, 운영자금은 5000만 원 한도에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시설자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조찬 간담회를 14일, 15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아침을 선사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50여명의 환경미화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미화원은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어두운 새벽에 일을 시작하지만, 우리가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진 것을 보며 등교하는 아이들과 출근하는 시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뿌듯하다”며 “우리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아니라, 양산의 하루를 시작하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현장에 나선다”고 소회를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쾌적한 일상은 여기 계신 여러분이 새벽마다 흘린 진솔한 땀방울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2026년은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우리 시를 방문하여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가슴에 품은 채 떠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