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합천군은 14일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생산한 빙어 치어 50만 마리를 합천호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합천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 나아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빙어는 맑고 깨끗한 물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냉수성 어종으로,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내수면 생태계의 기초 먹이사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종이다. 특히 산란기인 봄철에 맞춰 방류를 실시함에 따라 자원량 증강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합천군은 이번 방류에 그치지 않고 방류된 치어가 성어로 성장할 때까지 불법 어로 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합천호의 수질과 서식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빙어를 비롯해 뱀장어, 쏘가리, 붕어 등 고부가가치 토속어종에 대한 추가 방류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고, 외래어종 유입으로 위축된 내수면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합천호의 소중한 토속어종을 보존하고 풍부한 어족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이 같은 노력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내 위치한 ‘일자리종합센터’가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위해 구인·구직 등록 및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일자리종합센터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는 개인의 적성과 경력을 고려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업체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군민이나 직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구인·구직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구직 등록 시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구직 희망 조건에 맞는 일자리 안내와 함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구인 업체 및 구직자는 고용24를 통해 구인·구직 등록을 직접 할 수 있고,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여 신청도 가능하다. 센터의 기본자료를 활용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갖춘 인력과 일자리를 추천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빠르게 찾기 위해서 미리 구직 등록을 해두면 효과적이다. 신중년 세대를 비롯하여 일자리가 필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식품산업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 최대 농수산식품 전문박람회인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에 참가할 식품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식품 관련 중소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부스 임차료,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시장성평가, 수출기반 준비 정도, 수출실적 등을 기준으로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들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시아 4대 식품 전문박람회로,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참가업체들에 최적화된 마케팅의 장이다. 행사는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전시 품목은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유제품, 건강기능식품, 음료·주류, 간편 대체식(HMR), 디저트 등 식품산업 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난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어르신 기부보청기 지원사업’ 대상자 120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경남도와 예일이비인후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예일이비인후과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보청기 120대(대당 130만 원 상당)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올해가 마지막 지원 연도다. 경남도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자 중 소득 수준과 난청 정도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자 120명을 확정했다. 선정 인원은 ▲기초생활수급자 82명 ▲차상위계층 6명 ▲기초연금수급자 32명이다. 경제적 부담으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지원 대상 어르신에게는 전문의 진단을 거쳐 개인별 맞춤형 보청기 1대가 무상 제공된다. 경남도와 예일이비인후과는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보청기 초기 적응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5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수·대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등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현재까지 도내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과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는 지도·점검 과정에서 취약사업장을 추가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 환경멘토링’은 환경관리 우수업체를 멘토로 선정해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일대일로 매칭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맞춤형 환경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추진돼 지난해까지 210개 기업이 참여했다. ‘환경기술 지원’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이 기업별 환경관리·운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13개 기업을 지원했다. 한편, 지난해 환경멘토링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희망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의 가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당초 식수댐 저수율 저하로 욕지도의 수돗물 공급이 예상보다 빠르게 한계에 이를 것으로 우려됐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절수 참여와 경상남도, 통영시, 한국수자원공사의 선제 대응에 힘입어 급수 여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욕지도는 도서지역 특성상 강수량 부족이 곧바로 생활용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도는 통영시와 함께 식수댐 저수율을 상시 점검하고, 단계별 비상급수 체계를 운영해 왔다. 또한 지하관정 개발·가동과 비상급수 기반 정비를 병행하며 대체 수원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조치를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상수도 누수 탐사를 실시하고 누수율 저감에 집중하는 등 급수 효율을 높였다. 가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급수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을 이어왔다. 이 같은 노력은 단순한 위기 대응을 넘어 ‘급수 중단’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신청·접수 마감일이 4월 30일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임업인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을 가꾸고 관리하는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년도 1년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이다. 지급 금액은 경영 형태와 산지 면적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임가당 지급 대상 면적은 일정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특히 소규모 임가의 경우 일정 요건 충족 시 연간 130만 원 정액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통합포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4월 30일 마감된다. 강명효 산림휴양과장은 “임업직불금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산림의 가치를 지키고 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32억 원을 투입해 통영시 등 10개 해역에 인공어초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수산생물의 산란지와 서식처를 인위적으로 조성해 해양 생태계를 회복하고,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시·군 수요조사와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적지조사를 완료한 해역으로, 통영시 3개 해역, 거제시 2개 해역, 남해군 3개 해역에 28억 원을 투입해 어류용 어초 및 패조류용 어초를 신규로 시설하고 통영시 2개 해역에는 4억 원을 들여 기존 어초 시설을 보강한다. 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대학교수, 수산자원연구소, 시군 담당과장, 지역수협장 등 관련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2026년 경상남도 어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해역별 어초 종류가 포함된 시설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해조류 착생이 가능한 해역에 패조류용 어초 설치를 확대해 해양생태계 복원은 물론 탄소흡수 기능을 수행하는 블루카본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고, 수심·지형 및 기존 시설된 어초와 연계를 고려해 시설할 계획이다. 도는 확정된 계획에 따라 실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통사고 줄이기 및 안전문화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지부와 협력해 추진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먼저, 도내 23개 시·군 지회 소속 모범운전자들이 사고 위험이 높은 시간대에 교통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친다. 매일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07:30~08:30, 17:30~18:30)에 주요 교차로와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서 꼬리물기 방지, 무단횡단 금지 유도, 불법 주정차 차량 이동 안내 등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시·군 지회 간 합동 지원 체계를 가동해 도내 주요 문화행사와 지역 축제 현장의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동선 안내와 주정차 관리, 관람객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교통질서 준수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교육과 대규모 캠페인도 병행한다.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분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14일 서울 소재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회의실에서 10조 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원스톱 투자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틱은 향후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역 유망기업에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경남투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기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남투자청의 원스톱 투자지원은 경남지역 내 투자 유망기업 발굴 및 제안, 제안 기업 관련 정보 제공 및 투자 검토 지원, 투자기업의 안정적 사업 추진 위한 경영상 애로 해소 지원 등을 제공하는 투자자 맞춤형 서비스이다. 투자청은 해당 서비스를 스틱에 제공함으로써, 경남지역 제조·첨단산업 분야 우수기업 발굴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경남지역으로의 투자유치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스틱은 설립 이후 ICT, 반도체, 이차전지, 헬스케어 등 다양한 첨단전략산업 분야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산업을 견인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투자청과 함께 우주항공, 방산, 원전, 로봇, 미래차, 조선, 해양플랜트, 첨단정밀기계 등 분야의 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이미용 교육(15회)과 정리수납 교육(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용 교육 과정에서는 기본 커트 및 스타일링, 위생 관리 등 봉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정리수납 교육 과정에서는 공간 효율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기술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 후 참여자들은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 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의 편리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비닐하우스 자동개폐기 긴급 복구 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개폐기 원격제어 시스템은 정전, 단선, 메인 제어 패널 이상 등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특허 기술이 적용돼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례를 반영해 추진된 사업으로, 농업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 향상과 농업인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 일정을 앞당겨 시행한다. 시는 상반기 보급 물량의 조기 소진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투입함으로써 보급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밀양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예산은 총 38억 9,100만원이며, 연간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6대, 전기이륜차 50대이다. 구매자에게는 기본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 가구 등 대상별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한 후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이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2차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밀양시 소재 법인 및 기관이다. 차종별 세부 지원금액은 밀양시청 대표누리집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창작마루에서 열린 ‘제3회 한국전통예술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은 전통예술의 보존과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예술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상’을 수상했으며, 김명원 밀양아리랑연구팀 선임연구원은 국내외 전통예술 교류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네트워크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역 대표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전승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밀양아리랑을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보존과 전통예술의 현대적 계승, 국내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지난 14일 연초면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위하여 추진했으며,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산객 및 농촌인구가 많은 연초에서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의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홍보 활동하는 데 주력했다. 캠페인은 거제시 안전보안관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연초면 산불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큰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매월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안전신문고 사용, 안전 점검 등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