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시는 산업단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인근 주민과 환경공무원이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하는 민·관 합동 ‘그린패트롤(Green Patrol)’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린패트롤’은 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10명이 참여하며, 관할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참여 주민은 배출업소 환경 관리 관련 기초 교육을 이수한 뒤 단속공무원과 함께 현장점검에 참여하게 되며, 소정의 실비가 지급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3~4회씩 총 28회에 걸쳐 운영된다. 산업단지 내 환경 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무작위로 선정해 환경 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조치하며,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 및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관이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그린패트롤’은 2012년부터 운영돼 온 주민참여형 점검 제도로, 지난해에는 총 30회 점검을 통해 65개소를 확인하고, 12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익산시가 과대포장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 및 소비자 불편 예방에 나섰다. 익산시는 23일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을 줄여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5월 8일까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음식료품·화장품·잡화류·전자제품 등 일상생활에서 소비가 많은 제품으로 △품목별 포장공간 비율(10~35%) △포장횟수(1~2회 이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특별점검 기간 이후에도 폐기물 감축과 환경오염 저감,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해 과대포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비용 증가로 소비자 부담을 높일 뿐 아니라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 등 환경문제를 유발한다"며 "유통업체들의 자발적인 포장재 사용 감축 노력과 친환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연안 7개 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관리전략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내 해양쓰레기 발생 원인과 현존량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이 용역 수행을 맡아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1개월간 진행한다. 경남은 복잡한 해안선과 다양한 유입 경로 등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해양쓰레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존의 사후 수거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원별 쓰레기 유입 차단과 예방적 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판단하에 이번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주요 과업 내용은 ▲해양폐기물 및 오염퇴적물 기본 현황 조사 ▲해양쓰레기 발생량․현존량 조사 및 산정 기법 선정 ▲연간 발생원별(육상․해상) 발생량 및 피해 영향 분석 ▲단계별 처리 비용 및 경제성 분석 ▲AI 활용 관리 방안 및 경남형 스마트 수거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낙동강·남강·섬진강 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정부, 공공기관,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추진한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모델’이 성공적인 결실을 보았다. 인천시는 4월 23일 사업대상 기업 현장에서‘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 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한 환경 시설을 교체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기업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 환경 협력 모델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총 2억 6,000만 원 규모의 재원 조달 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5,000만 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3,000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3,000만 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2,000만 원) 등 공공기관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여기에 국비 5,200만 원, 시비 5,200만 원, 중소기업 자부담 2,600만 원이 더해져 사업비가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4개 공공기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상진)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회용품 사용 캠페인 ▲친환경 출근 캠페인 ▲분리배출 퀴즈 이벤트 ▲지구의 날 10분 소등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회용품 사용과 친환경 출근 캠페인은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분리배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시설별로 10분간 소등을 실시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 자원 안보 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합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 4월22일을 기념하여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와 합천읍 내 주요지점(5개소) 현수막 설치를 통해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김희중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진구는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을 4월 30일까지 시행한다. 광견병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모든 포유류 동물이 감염에 취약하고, 감염된 동물이 사람을 물거나 할퀴었을 때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아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에서는 반드시 연 1회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한다. 구는 총 1,800마리 분량의 백신을 관내 동물병원에 공유할 계획이며,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이번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이다.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반려견도 산책 중 풀 숲에 숨어있는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단, 반려견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개체에 한해 백신을 지원한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은 접종 기간 중 동물병원에서 등록을 마친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 31개소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보호자는 백신 비용 없이 시술료 10,000원만 부담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신안군은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과 함께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인 참달팽이의 보전을 위해 서식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홍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홍도 일원에서 진행됐다. 신안군은 2021년 3월 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립생태원은 2018년 홍도에서 참달팽이 5개체를 확보하여 국내 최초로 기초생활사를 규명했으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인공증식을 통해 확보한 참달팽이 40개체를 홍도 및 하태도 일원에 방사했다. 이번 참달팽이 방사는 환경부의 ‘제3차 야생생물 보호 기본계획’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주민의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서식지 보전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참달팽이 보전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주민 인식 증진과 서식지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신안 섬 지역에는 참달팽이 외에도 ‘신안’ 지명이 포함된 자생식물 14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중동발 자원 위기와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에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2천여 개를 무상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닐 제품의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일반 비닐봉지 공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전통시장에 필수적인 비닐봉투 가격이 급등하며 이른바 ‘비닐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풍납시장의 한 청과물 상인은 “손님들에게 물건을 담아주려면 비닐봉투가 꼭 필요한데, 가격이 많이 올라 부담이 크다”며 “다른 물가도 다 오른 마당에 비닐까지 속을 썩이니 갈수록 장사하기가 버겁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구는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관내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친환경 장바구니’로 재탄생시켜, 우선적으로 새마을시장과 풍납시장에 약 2,000개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비닐봉투 구매에 따른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소각 시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는 긍정적인 자원순환 효과를 낳고 있다. 현장 반응도 뜨겁다. 새마을시장을 방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회장 강병덕)는 4월 23일(목) 참외테마광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농경지와 하천 등에 방치된 농약 용기류를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현장에서 농약 빈병과 포장재 등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폐농약 용기류를 지속적으로 수거·관리하고 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강병덕 회장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농업인의 책임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하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는 23일 청양군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환경산림국과 산림자원연구소 직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 역량강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산림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해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제도의 이해(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지구에 대한 3가지 비밀이야기) △청탁금지법, 공직윤리 및 민원 응대 요령 등이다. 도는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담당자들이 청렴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민원인에게 더욱 친절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직자의 자세”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환경산림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광군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 위기 인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2일 영광터미널시장에서 “내손에 장바구니, 지구를 지켜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확산하고, 전통시장 이용 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배포하여 장바구니 사용의 필요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실천이 내일의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은 굴비골 영광시장에서 이용객이 장바구니를 사용할 경우,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용기내는 전통시장’ 사업도 추진 중이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함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 4월 22일’ 을 맞아 추진한 ‘2026년 제18회 기후변화주간’과 소등 행사 동참 캠페인을 군민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며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와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먼저, 온라인 캠페인으로 군 누리집에 기후변화주간 배너를 게재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했으며, 누리소통망(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현수막, 포스터, 전단 배부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 오프라인에서는 4월 22일 오전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과 동해물약국 앞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로 진행된 소등 행사에는 함양군청, 함양군보건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는 23일 오전, 서강대교 하부 밤섬 인근에서 한강 어종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한강 본류 6개 지역 8개 지점에서 이뤄지는 조사다. 1958년부터 한강 생태계 조사연구를 진행 중인 서울연구원은 2002년부터 5년 주기로 어류 분야를 조사 중이다. 다만, 5개년 단위로 발표되는 어종 조사로 한강의 세세한 환경 변화를 감지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서울시는 매년 4월과 10월 정기조사를 실시, 한강의 수질개선과 자연성 회복을 모니터링하고 5개년 단위 한강생태계 조사연구 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어종조사를 통해 잠실수중보 남단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쏘가리를 발견했으며 한강 서식 고유종인 참중고기, 가시납지리, 꺽지 등을 다수 발견하며 점진적으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강 생태계 보전을 위한 서울시와 시민들의 노력에 힘입어 1990년 366종의 생물이 서식하던 한강에서는 2022년 주요 보호종을 비롯한 2,062종의 생물을 발견했다. 특히, 어종으로 한정했을 때 1990년 21종에서 2022년 69종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공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8년까지 7,271억 원을 투자하여 누수 위험이 높은 상수도관 343㎞를 우선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및 혼탁수,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시 기반시설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최근 잇따른 지반침하 및 도로함몰 사고에 대한 시민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는 보다 정밀한 분석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선별하고 집중 정비에 나선다. 매설 연수, 누수 이력, 지반 조건 등 종합적 분석을 통해 누수 위험이 높은 장기사용 상수도관 343㎞를 우선 정비대상으로 선정하여 사업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비 대상은 단순 노후도 기준을 넘어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선정됐다. 노후도 평가기준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누수 취약 관로를 도출하여 누수 및 지반침하 위험이 높은 343㎞ 구간을 집중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정비사업을 본격화하여 전년 대비 22%(20㎞) 확대된 111㎞를 정비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