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경제·금융교육 협력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형 경제·금융 교육 특색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삶과 연결된 경제·금융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체제를 준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관련 연구자료 교류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제·금융 리터러시 향상 프로그램, 교원을 위한 전문성 강화 연수, 학교 단위 경제·금융 동아리 기반 활동 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금융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제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집단 임금 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노동조합은 지난 11월부터 권역별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총파업 예고 직후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에 ‘파업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직종별 담당 부서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지난 21일 일선 학교에 안내하는 등 파업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불편이 예상되는 학교급식, 초등 돌봄, 특수교육 분야에 대해 집중 대응 체계를 마련해 교육 활동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상세 대응 지침을 보면 학교급식 종사자 파업 규모에 따라 ▲식단 축소 또는 조정 ▲간편식 제공 ▲빵·우유 등 대체식 제공 ▲개인 도시락 지참 등 학교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급식을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초등 돌봄교실 운영,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등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민주주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헌법교육과 K-민주주의의 원류인 전남 (의)義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3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 정책토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헌법·의(義)교육의 구체적 실천 방향을 소개했다. 김 교육감은 “민주주의는 위기 속에서 더 단단해지고, 교육은 그 회복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헌법을 지식이 아니라 삶의 기준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전남교육 현장에서 헌법과 K-민주주의의 원류인 전남 의(義)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과 절차, 시민 참여가 헌정질서를 다시 세운 지난 1년의 경험을 교육적 자산으로 삼아, 학생들이 주체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전남교육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관리자 대상 헌법 연수를 확대하고, 초·중등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헌법 가치 교육자료와 토론형 콘텐츠를 개발·보급해 왔다. 또한 학교 현장으로 ‘찾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중등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질문이 자라는 마당, 생각이 커지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협력적으로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동시에 경쟁형이 아닌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진행됐다. 관내 6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24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모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질문을 체험하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이젤패드를 활용한 '질문으로 마음열기' 활동으로 문을 열어, 자유롭게 질문을 생성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본격적인 활동에서는 팀별로 지정 도서에서 발췌한 지문을 읽고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찾기 위하여 협력적 탐구활동을 펼쳤으며, 다른 팀과의 공유를 위한 발표자료를 제작하고 발표했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탐구 역량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일, 올드밀(아산)에서 ‘2025 한국어학급 운영 사례 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학급 담임교사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담당교사 등 46명이 참여하여,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한국어학급 운영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도 전략과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어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자리는 한석희 국제교육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5 한국어학급 정보나눔자리 결과 공유와 초등·중등 분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아산남성초와 온양신정중은 ▲학생 수준별 한국어 지도 전략 ▲학부모 연계 사례 ▲중도입국학생 초기 적응 지원 ▲학교 내 협력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실천한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경력 단계별 사례 나눔’에서는 한국어학급 운영 고경력·저경력 교사가 팀을 이루어 ▲수업 노하우 ▲문해력·말하기 지도법 ▲현장의 애로사항 ▲학교·지역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초등 5개 분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은 지난 3일 울산들꽃학습원에서 ‘2025년 울산과학관 별빛 학교 천체관측 교실’ 수업을 끝으로 운영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열었다. 울산과학관 별빛 학교는 2023년에 처음 시작된 1년 과정의 천체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주과학 이론과 실습, 천체관측, 외부 기관 천문대 견학 등을 통합 운영하며, 교육생들이 과학적 지식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도록 기획된 수업이다. 이날 수업은 학생들이 지난 1년간 학습한 우주과학 이론과 실습 내용을 실제 관측과 체험 활동과 연계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학습 성과를 가족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산과학관은 천체관측 교실과 수료식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마지막 수업을 교육생과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한 교육생과 가족들은 달, 겨울철 주요 별자리, 토성 등을 직접 관측하고 천체망원경 조작 실습, 천체 관련 만들기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우주과학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했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지난해 12월 모집된 3기 교육생 가운데 학생 28명이 수료증을 받고 1년간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지역 교사들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주관한 ‘제19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1등급 1편, 2등급 2편, 3등급 4편 등 총 7편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 대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 학습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해마다 열린다. 울산은 지역대회를 거쳐 선정된 작품 중 총 7편이 전국대회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시민성, 사회 정서 학습 등 미래 교육의 핵심어(키워드)를 교과 수업에 창의적으로 녹여낸 연구물들이 대거 수상했다. 동구 서부초 백원희 교사의 ‘스타트 업(START UP)+연구과제(프로젝트)로 디지털 창업가 역량 기르기’가 전국 1등급을 받았다.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창업 과정을 체험하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혁신적인 수업 모형(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디지털 기반 진로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2등급에는 동구 서부초 김동우, 손명찬 교사의 ‘관계 중심 링크(LINK) 연구과제(프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4일 강남지역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복지사 실무·전문 영역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복지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교육복지사의 복합적 위기 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연수는 이번 회차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연수에는 교육복지사 40명과 교육복지이음단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무 영역과 전문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공공언어,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사례 관리, 위기청소년 지원, 공문서 작성, 홍보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 사례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마지막 4일 차에는 비영리 홍보(마케팅) 연구소 ‘복지 꿀팁’의 김근태 강사가 참여해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자료(콘텐츠) 제작 방법과 홍보 전략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강의에서 배운 홍보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지털 도구 활용법을 익히며 실무 적용력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일 10시 집현실에서 사이버대학 6곳과 교직원 위탁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산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자기 계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미래형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등 6곳의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해당 대학에 입학할 경우, 학부 과정은 수업료 50%, 대학원 과정은 20~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교직원까지 모두 포함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해 울산 교육공동체가 유연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평생학습을 꾸준히 지원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12월 3일과 12월 4일 이틀에 걸쳐, 경주 오아르 미술관 및 경주역사지구 일대에서 ‘역사를 품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구성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술관 관람 및 경주역사지구 탐방을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예술교육과 인성교육 등을 2026학년도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구성에 반영해 볼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와 교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주의 역사문화와 한국의 전통 예술, 현대 미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술관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심미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예술 교육과 인성교육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바탕으로 한 특색있는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구성을 위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구성 방법을 논의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가 학생들의 배움에 녹아 들 수 있는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갈 수 있는 인재를 키우자.” 격려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4일, 경상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수감 이후 제기된 주요 지적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평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장학사 및 담당 등 간부급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감사 지적사항을 항목별로 검토했다. 특히 각 부서별로 반복 지적된 사례와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안들을 집중 논의하며, 단순한 지적사항 처리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행정 시스템 개선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에서는 △업무 매뉴얼 정비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확대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 점검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개선과제가 제시됐으며, 이를 단계별로 추진하기 위한 후속 실행 계획도 마련됐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평가 협의회를 계기로 감사 지적사항의 체계적 관리를 강화하고, 도출된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지역 교육 발전을 뒷받침하는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오후 3시 30분, 스타코 공연장에서 『2025 영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영재교육원장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영재교육 담당 장학사, 영재교육 지도 강사 29명, 수료 학생 41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영재교육 과정에서 성장한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에서“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수료가 아니라 여러분이 한 단계 더 성장했다는 소중한 이정표”라며“앞으로도 도전과 탐구의 마음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영재교육 운영 보고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영재강사 소개 및 소감 발표 ▲우수 학생 시상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교육과정 운영 영상은 학생들의 탐구 활동, 산출물 발표, 프로젝트 활동 등이 담겨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우수 학생 1명과 우수 지도 강사 1명이 무대에 올라 성장 과정과 교육 활동의 의미를 나누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제19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전국 1~3등급을 모두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춘산초 성상현 교사는 교육용 SW·AI 분과 전국 1등급, 비안초 김은정, 손성준 교사는 AI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 분과 전국 2등급, 금성초 이종선 교사는 디지털 교수학습 분과 전국 3등급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12월 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의성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디지털교육연구대회 전국 1~3등급 수상자를 배출하며, 디지털‧SW-AI 기반 수업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지원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디지털‧SW-AI 교육지구 선도교육지원청 운영, 교원 대상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 연수, 교사 연구회 운영 등을 통해 단위 학교의 수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기반으로 각 학교에서는 AI디지털교과서, 교육용 SW-AI 도구, 온라인 협업 플랫폼 등을 활용한 융합형‧프로젝트형 수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수상 교사들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참가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3일 하루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 하반기 성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성인권 교육은 의성도서관에서 사전 신청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사람이니까 성교육’ 우영규 교육 강사를 초빙하여 디지털 성범죄 예방, AI를 활용한 허위 사진(AI 사진) 유포의 위험성, 성적 자기결정권 확립, 그리고 건강한 온라인 관계 형성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개별 특성을 고려해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적절한 대인 관계 예절 및 자기 보호 역량을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있었다. 이우식 교육장은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리 학생들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존중받을 권리를 깨닫고, 사이버 공간에서도 안전을 확보하는 능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의성군에 있는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콘퍼런스홀에서 경북 최초의 디지털 분야 마이스터고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이충원・최태림 경북도의회 의원, 김주수 의성군수, 최혁준 메타AI과학국장, 정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팀장,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해 개교를 축하했다. 개교식은 학생 밴드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학교장 개교사, 교육감 격려사, 내빈 축사, 교기 수여, 퍼포먼스, 기념 촬영, 교내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버튼 퍼포먼스는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의 새로운 출발과 지역 디지털 생태계 혁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23년 디지털 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이후 총 126억 원의 재정이 투입됐다. △교육부 50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2억 원 △경북도청 10억 원 △의성군 연 3.5억 원 △경북교육청 27억 원이 지원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시설과 교육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