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관내 임신부 및 예비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임신부 교실은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총 5회차(4월 9일, 15일, 22일, 26일, 29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및 신생아 건강관리 교육 △건강한 떡 만들기 △꽃바구니 원예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견학 등 다양한 태교 및 건강 증진 활동으로 구성되어 임신부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임신부 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임신 및 출산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오는 23일부터 영천시에 6개월 이상 주소지를 둔 13~26세 시민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확대된 지원 대상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제외한 13~26세(1999~2013년생) 남성과 18~26세(1999~2007년생) 여성이며, HPV 9가 백신 완전접종(최대 3회)을 지원한다. HPV 백신은 첫 접종 연령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진다. 만 15세 이전 첫 접종을 시작할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만 15세 이후 시작할 경우 0·2·6개월에 3회 접종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대상자 등록과 확인증을 발급받은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HPV 관련 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2~17세 여성(2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19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취임한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첫 공식 무대로, 경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출발과 음악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성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를 공부한 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Oklahoma City University)에서 합창 지휘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귀국 후 광주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박사학위(DMA)를 취득했다. 대구시립합창단, 포항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고, 국내외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지휘자상을 수상하는 등 지휘자로서 음악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중심 작품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편성이 돋보인다. ‘건(建)·혼(魂)·진(進)’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장대한 음악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17일부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환자쉼터는 치매환자의 지속적인 인지자극과 사회적 교류를 위해 주 3회 운영되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동안 인지자극 활동과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인지훈련, 미술·공예 활동, 음악 및 신체활동, 회상치료, 일상생활 훌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통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4월 4일, 4월 5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고선웅 연출이 이끄는 극공작소 마방진의 연극 '칼로막베스'를 선보인다. 고선웅 연출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국립창극단 출신 김준수의 연기 변신이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한 슬랩스틱 코미디가 펼쳐진다. 특히 지난 3월 서울 공연 이후 부산에서 열리는 첫 지역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극 '칼로막베스'는 극공작소 마방진의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 레퍼토리다. 2010년 초연 당시 동아연극상 작품상과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팸스 초이스(PAMS Choice) 선정된 데 이어 중국 베세토연극제, 벨라루스 국제연극제, 산티아고 아밀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연극제에 초청되며 국내외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작품은 셰익스피어의『맥베스』를 원작으로, 고선웅 연출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재치 있는 대사가 돋보인다. 제목 ‘칼로막베스’ 역시‘칼로 막 베어버린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등장인물 중 ‘막베스 처’라는 이름에도 고선웅 연출의 유머가 녹아있다. ‘레이디 막베스’ 대신 ‘막베스 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이 급격한 고령화라는 농촌 지역의 현실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선도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거창군의 통합돌봄은 ‘병원을 퇴원했지만, 당장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다’라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에서 시작했다. 기존의 병원과 시설 중심의 돌봄이 한계에 직면하자, 군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주거·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구조 개편을 성공적으로 끌어냈다. 단계별 확장을 통한 ‘거창형 통합돌봄 지도’ 완성 거창군은 행정 편의적인 접근 대신,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먼저, 가조권역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2023년에는 남상·위천권역으로 범위를 넓히며 정책의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2025년에는 거창읍 권역에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마침내 군 전역을 아우르는 ‘4개 권역(거창읍·가조면·남상면·위천면)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했다. 인구가 밀집된 거창읍의 중심 생활권 특성과 통합돌봄센터의 거점 기능을 결합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 금수문화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하고 군민 일상 가까이에서 즐기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성주군에서는 금수문화예술마을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진행되며, 산업단지, 전통시장, 학교, 요양병원, 돌봄센터, 마을회관 등 군민 생활공간을 찾아가 공연, 문화공예 체험, 전시, 이벤트 등 복합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계절별 주제를 반영해 ▲봄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창의문화 생문터’▲가을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겨울 ‘찾아가는 X-mas 생문터’ 등 4개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 문화활동가와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4월 1일 성주산업공단 근로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삼랑진읍 검세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딸기 재배의 시작지인 삼랑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밀양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밀양은 1943년 삼랑진에서 국내 최초로 딸기 재배가 시작된 곳이다.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밀양시와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 삼랑진농협 등이 후원한다. 행사장에는 30여 개의 부스가 설치돼 딸기 시배지 역사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직거래 판매,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밀양딸기 1943’ 시배지 역사 전시관에서는 삼랑진에서 시작된 딸기 재배의 역사와 밀양딸기 품종을 소개한다. 캐릭터 ‘딸기야미’ 포토존과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딸기의 역사와 가치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딸기 떡메치기와 딸기잼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 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주인공으로 한 팝업스토어 ‘벼리 상점’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벼리’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한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 콘텐츠로 경남 관광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박람회 기간 중 운영되는 ‘벼리 상점’에서는 저작재산권 이용 승인을 받은 도내 9개 업체가 직접 제작한 인형, 키링, 에코백 등 총 40종의 다채로운 벼리 굿즈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구매 금액별로 현장 증정품을 제공하는 등 참관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경남 18개 시군 관광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경남 18개 시군이 표시된 대형 보드판 위에서 참관객이 ‘인간 말’이 되어 주사위를 굴리고 이동한 뒤 해당 지역의 관광 퀴즈를 맞히는 방식이다. 퀴즈를 정답자에게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경품을 증정하며, 이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K-웹툰의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가 경남에서 열린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52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팝업스토어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추공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2018년 연재 이후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확장되며 대표적인 K-웹툰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경남 거창 출신의 세계적인 웹툰 작가 故 장성락(필명 DUBU)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경상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문화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장은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작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와 교사 등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남지역 수두 발생 건수는 올해 7주 차 32건, 8주 차 29건, 9주 차 38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도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두는 환자의 수포액과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 지키기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생후 12~15개월에 1회 기초접종을 해야 하며,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대상자의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과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수두는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이 3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경상남도는 창원특례시, 경상남도관광재단과 함께 CECO 야외광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CECO DAY’ 행사를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CECO DAY’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플리마켓, K-POP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도심형 문화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공연과 마켓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첫 행사는 3월 28일 CECO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K-POP 랜덤플레이댄스’와 지역 청소년 공연팀 무대가 마련되며, 다양한 테마의 플리마켓도 열려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K-POP 공연팀과 플리마켓 셀러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CEC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CECO DAY’는 ESG 경영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회적 기업과 장애인 기업, 여성 기업 등이 참여하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문화예술회관은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제1·2전시실 전관에서 사진전 2026 Photo Collection 경남의 축제, 그리고 사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풍경과 그 속에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상남도지회와 함께 주관하며, 도내 16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161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남 지역 축제 현장을 담은 사진 작품 163점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경남 각 지역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사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각각의 축제는 서로 다른 지역과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사진 속 장면들은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며 경남의 축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아낸다. 또한 사진이라는 기록 매체를 통해 작가의 시선으로 포착된 축제의 현장을 마주하며, 관람객들이 각자의 감각과 기억을 되살리고 축제의 생생한 순간들을 다시 경험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17일 친환경 해충퇴치기인 포충기 86대의 점검과 10대의 교체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포충기는 LED 램프를 이용해 해충을 유인·포획하며, 인체에 무해하다. 또한 자동 점등·소등돼, 에너지 소비와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유해 해충을 구제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물리적 친환경 방제 기구이다. 영천시보건소는 모기와 날벌레의 주요 서식지인 하천변과 민원이 잦은 공원 등 기존에 설치된 포충기를 점검·교체했으며, 오는 10월까지 가로등 점등·소등시간에 맞춰 포충기를 가동할 계획이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해충의 부화 속도가 빨라지고,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꾸준히 친환경 방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모기 서식처 제거를 위해 고인 물, 작은 웅덩이 없애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지역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어린이 충치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아우식증(충치)에 취약한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여 충치 발생을 줄이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읍·면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치아 홈 메우기, 치아우식 치료, 발치 등 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구강 관리 용품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어린이들의 충치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여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