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내달 1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오페라 ‘주기철의 일사각오 열애’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신념과 권력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개인의 선택을 그린 창작 오페라다. 특정 종교적 서사를 넘어 인간의 양심과 결단을 다룬 작품으로,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오른 이력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작품의 모티브가 된 주기철은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저항하다 순교한 인물로, 한국 근현대사에서 ‘양심과 저항의 상징적 존재’로 평가받는다. 공연은 평양 산정현교회를 배경으로 인물 간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다. 아리아와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를 통해 극적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고문과 회유 속에서도 신념을 지키려는 인물과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 주변 인물들의 서사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과 갈등을 담아낸 작품”이라며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오페라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넓히기 위해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행복한 태교생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임신으로 인한 급격한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겪는 임신부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태아의 두뇌와 감성 발달을 돕는 다양한 체험형 강의로 구성됐다. 태교생활 교실은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유 수유 교육 및 라탄 공예 태교 ▲임신부의 영양 관리 및 바느질 태교 ▲임신부 요가 및 산후우울증 극복법 ▲원예 태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태교는 아이와 부모가 처음 소통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와의 만남을 기쁘게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한 태교생활 교실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남구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해병대 제1사단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트라우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정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형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심리 지원, 정신건강 홍보관 운영, 캠페인을 결합한 형태로 추진되며, 장병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해병대 제1사단을 대상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심층 상담과 함께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신 상태를 확인하는 심리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자살 사고 및 자살계획 여부 등을 포함한 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또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이동 상담실 운영과 스트레스 측정, 아이누리 눈 마사지기 체험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병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다. 버스 외부에서는 홍보관과 캠페인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트라우마 및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9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매년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발주부서가 제시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내실 있는 예산집행과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원가심사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시는 공공건축물 준공 이후에도 정기적인 하자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하자담보 기간 내 발생하는 하자 조치 및 보수를 철저히 관리해 향후 시설물 유지에 드는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황태일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재정 절감 우수기관 벤치마킹과 자체 심사 기준 및 사례집을 보완해 전 부서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예산 절감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8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를 위한 변화, 포항시의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이승은 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키우고, 규제혁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과 시정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비롯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제도와 규제개혁 제도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다양한 규제개혁 사례와 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특히 포항시 ‘포항형 천원주택’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이 지역 현안 해결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승은 강사는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으로 도움을 받은 시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 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해불빛시장 상인들이 자체 예산을 들여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대해불빛시장 상인회는 ‘포항 운하 크루즈 이용객 대상 시장이용권 증정’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인회가 직접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상인회는 2,000원권 시장이용권 1,500장을 제작해 포항운하 크루즈 매표소에서 이용객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 이용권은 대해불빛시장 내 가맹점포에서 현금처럼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여유 있게 설정돼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특히 포항운하와 대해불빛시장은 약 900m 거리에 있어 크루즈 관광 이후 시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상권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상인회는 이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장 방문 후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게시하면 향초, 에코백, 우산 등 기념품을 제공해 젊은 방문객 유입과 온라인 홍보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행사 추진에 앞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국내 최초로 DNA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게재하여 삼국시대 고대인의 혼인 풍습이 압독국을 통해 최초로 실증됐다고 밝혔다.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는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사람 뼈에서 DNA를 추출하여 분석한 결과, 44개의 무덤에서 무덤 주인과 순장자 78명의 고유 전체를 얻어내었으며, 11쌍의 1차 친족과 23쌍의 2차 친족, 20쌍의 3차 이상의 친족 관계를 확인하여 당시 압독국 사람들의 같은 부족 혹은 사회집단 내부에서 배우자를 찾는 혼인 풍습인 족내혼의 친족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혀내었다. 또한, 다섯 사례의 6촌 이내의 근친혼 사례를 귀족들과 순장자들 모두에서 발견했으며, 사촌간의 결혼으로 태어난 증손녀의 조부모를 포함한 가계도를 찾아내어 『삼국사기』 등 문헌에서만 존재하던 고대인들의 근친혼 풍습을 DNA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 게다가 순장자의 분석을 통해 가족의 집단 순장 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4억 8,500만 원 규모의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은 시멘트와 석면을 섞어 만든 건축외장재의 하나로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로 가격이 저렴해 지붕, 천장 내부 마감재 등으로 사용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붕이 낡게 되면서 석면 가루가 대기로 퍼지는 등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48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택 95동 ▲창고, 축사 등 비주택 14동 ▲주택 지붕 개량 12동 등, 총 121동의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 벽체를 철거·운반·처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 대장상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 '건축법'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으로 취약계층 여부와 빈집 정비 등 타 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동당 352만 원 이내(최대 700만원 한도), 비주택은 20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립도서관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고양이 주제 독서동아리 '냥독회'를 운영한다. 도서관이 위치한 왜관읍 ‘달오’ 지역은 길고양이와 주민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고양이는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공감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도서관은 이러한 지역 환경을 반영해 주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자 한다. '냥독회'는 고양이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독서 활동을 기반으로, 글쓰기 수업, 미니북 제작, 고양이 그릇 만들기 등 창의적 체험 활동을 연계한 문화예술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독서에 창작 활동을 더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참여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14차시로 진행되며, 독서 토론과 에세이 창작, 북크닉 활동, 손글씨 미니북 제작, 고양이 그릇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도서관 시청각실을 활용한 영화 감상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내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은 지난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최 "제54회 보건의 날”기념행사에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칠곡군이 지난 한 해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시책사업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 낸 결과로, 칠곡군은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칠곡군은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장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단장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가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칠곡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8일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학업중단 숙려제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외부 전문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숙려제 사전교육 및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전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지침, 행정 절차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최근 복합적인 원인으로 학교 부적응을 겪는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각 전문기관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공유와 효율적인 개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지는 사례회의에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변수와 고위기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고 지역 전문기관과 Wee센터와의 긴밀한 거버넌스 구축을 강조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은 저마다 다른 고민과 환경을 가지고 있다. 숙려 기간중 제공되는 심리적 개입과 대안적 교육 활동이 학생들이 학업 지속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은 지난 7일, 군청 본관 5층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시스템 사용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교육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부과 및 체납, 독촉 등 세입관리와 과태료/과장금관리에 대한 업무 설명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장선화 세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사이동과 신규직원 배치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세외수입 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보건소는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해‘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확대·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어린이 2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북삼보건지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칠곡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왜관)에서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는 성장이 어린이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금연, 영양, 구강, 신체활동, 아토피·천식예방관리, 손씻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어린 시기에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도내 22개 팀 128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일 차 대학생·일반부, 2일 차 학생·청소년부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참가팀별로 준비한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한 짧은 연극과 심폐소생술 수행을 결합해 무대 표현 완성도, 주제 전달력, 숙련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대회 결과 대학생·일반부에서는 구미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팀은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몰입도 높은 연출과 안정적인 심폐소생술 수행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청송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청송여자중학교 ‘하트온’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조선판 응급구조! 단종의 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도서관주간(4월 12일 ~ 18일)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도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발견,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삶 속에서 문화와 지식이 살아 숨쉬는 열린 공공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11일 오후 3시 ‘시인 박준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4월 12일 오후 3시 ‘어린이 환경 창작 판소리극 ‘배꼽잡는 슬로우’ ▲4월 18일 오후 2시 ’디자인 인문학 특강‘이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이어진다. 이외에도 ▲4월 11일 ~ 12일 양일간 2층 상상마루에서 ▲북파우치 만들기 ▲걱정인형 열쇠고리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1분 캐리커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북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공동캠페인으로 ‘디지털 디톡스 데이’를 운영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