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2일 개최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시민과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밀양클린리서치클럽 회원 30여 명이 동참해 방문객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부스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청렴OX퀴즈, 밀양시 청렴 1등급 달성을 염원하는 ▲청렴룰렛 돌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장바구니를 증정했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전국에서 수많은 참가자가 모인 마라톤 현장에서 청렴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클린리서치클럽은 각 읍면동 여성 시민 3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청렴 캠페인과 민원 모니터링 등 밀양시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청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2일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가 열린 밀양종합운동장에서 마라토너 등 방문객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장터는 마라톤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모인 대회장에서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사과, 딸기, 대추 등 밀양의 신선한 농산물과 주스, 양갱, 된장 등 각종 가공식품을 판매했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얼음골사과와 밀양딸기 시식 행사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연중 운영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도 전국 어디서나 밀양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모인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2일 개최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밀양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밀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시는 마라톤 대회장인 밀양종합운동장 주차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주요 동선을 따라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하고 참여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관광안내소와 이벤트 공간을 함께 마련해 정보 제공부터 체험 이벤트까지 한자리에서 이뤄지도록 운영했다. 참여형 이벤트는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밀양 타임즈 이벤트’는 밀양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최근 게시물 ‘좋아요’ 참여 후, 마라톤 완주 콘셉트의 신문형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소셜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홍보 확산을 유도했다. 또한 ‘밀양 치유러너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추천하는 ‘밀양치유 러닝코스’ 아이디어를 모았다. 참여자에게는 밀크초콜릿, 양갱 등으로 구성된 ‘밀양치유 간식팩’을 선착순으로 증정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시는 현장에서 수집된 러닝코스 아이디어를 향후 치유관광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영진)는 22일 개최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평화로 가는 길, 희망의 힘찬 질주!’라는 슬로건 아래 대대적인 평화통일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여 명의 마라토너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통일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밀양시협의회는 ‘평화통일 지도 완성하기’와 ‘인증샷 SNS 홍보 이벤트’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한반도 지도에 희망의 메시지를 채워 넣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밀양을 대표하는 마라톤 대회에서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평화통일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한반도 평화를 향한 공감대를 넓히고,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창군은 22일 건조주의보 발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주요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현장 점검과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김현미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산림 인접 마을, 산불감시원 근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주말에도 산불 예방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산불감시원 복무 점검 ▲산불 진화차량과 장비 확인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현미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만큼 작은 불씨도 위험이 크다”며 “논․밭두렁 소각과 영농부산물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입산 시 화기물 소지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산림 내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3월 위기아동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가족돌봄청년 대상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다.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실태와 맞춤형 정책개발의 중요성을 감안해 이번 용역에는 가족돌봄청년을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4월 발표 예정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2024년 11월 보건복지부가 제공한 가족돌봄청년 의심 사례 데이터(8,373명)를 활용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단전·단수 등 47종의 위기 정보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도 상시 추진하고 있다. 위기 아동에 대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0~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드림스타트 사업은 연 2~4회 가정방문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 관리하고 있다. 또한 44종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18세 미만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현장 조사 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21일 21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22일 현재 진화 작업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산불은 22일 04시 확산대응 1단계로 전환됐으며, 도는 산불 발생 즉시 차량 27대·인력 209명을 현장에 투입한 데 이어 일출과 동시에 헬기 19대(경남도 7·산림청 9·소방 3)를 추가 동원해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총력 대응 중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전 10시 이후 남서풍 평균 4~5m/s(순간최대풍속 10~20m/s)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10시 이전까지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도는 건조한 기상과 강풍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진화인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화장비 사전점검, 현장 안전관리체계 확립 등을 통해 인명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진화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해 주민 생존권 보호와 실질적 상생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간 신뢰와 상생을 바탕으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경남도는 20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부산시, 의령·창녕군, 창녕군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추진의 최대 쟁점인 농업 피해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오랜 시간 논의됐음에도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물 공급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취수 과정에서 취수 예정 지역 주민들에게 부담과 희생이 전가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경남도의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명확한 사업계획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설명, 실질적 보완대책이 전제돼야 주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부산시와 정부, 관계 지자체가 지역 상생을 바탕으로 머리를 맞대 현실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상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2월 23일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1,00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진주시가 새롭게 도입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접종비를 지원함으로써 대상포진 발병을 예방하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진주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완료자와 백신 접종 금기자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사백신 중 선택 접종이 가능하다. 약독화 생백신은 전액 무료로 가능하며, 유전자재조합 사백신은 총 2회 접종 중 1회 지원된다. 대상포진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며,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은 물론 뇌수막염, 척수염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령층에서는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접종은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74개소에서 가능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진양호공원의 아천 북카페에서 시민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 ‘진양호 독서 치유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 치유 교실은 오는 3월과 4월 총 2회기로 구성된 치유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중심에 두고 마음과 몸을 단계적으로 돌보는 것이 특징이다. 회기당 2시간씩 진행되며, 시민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회기는 오는 3월 12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마음의 힘, 독서&만다라 치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책 속의 문장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만다라 활동 프로그램으로 내면의 감정을 색과 형태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로써 참여자들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찰의 경험을 하게 된다. 이어 4월에 운영되는 2회기 ‘몸의 진실, 독서&명상 요가’에서는 요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차크라 플로우’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연결을 경험한다. ‘데보라 킹’의 『진실이 치유한다』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무리 없는 동작과 명상으로 몸에 쌓인 긴장을 풀고 몸의 신호를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가공용 매실의 수매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매실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시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저품위 못난이 매실의 생산이 높아짐에 따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매실생산자협의회’ 회원농협인 남부·문산·서부농협과 협의해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을 추진한다. 진주시의 매실 재배 규모는 231ha이며, 가공용 매실 140톤을 수매할 계획으로 매실을 출하한 농업인에게 시와 농협에서 kg당 2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은 해당 농협에 출하할 수 있으며, 수매 일정은 6월경으로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수매 후 가공업체의 납품 실적에 따라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합장들은 기후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하며, 앞으로도 시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현업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시 산하 62개 부서에서 2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채용 시 법정 안전보건교육을 8시간 수료하도록 되어 있다. 해당 교육은 시민안전과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자의 반기별 현장점검 등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역할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지역을 지키고 시민의 원활한 일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시민과 근로자 본인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령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수당 지급액은 1인 농가 60만 원, 부부농가 70만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0만 원과 10만 원이 인상됐다. 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접수·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개인 사유로 계좌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2월과 4월,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에 있는 ‘호주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Australia)’에서 ‘진주실크등’을 특별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진주시 글로벌 교류단’의 호주 방문 당시에 박물관 측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 중인 호주국립박물관의 한류 특별전과 연계해 추진된다. 특히 주호주 대한민국대사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전시 준비와 운송, 현지 홍보가 이뤄졌다. 지난 20일에는 박물관 1층 메인홀(The Gandel Atrium)에서 ‘The Korean Feast’ 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한식 파인다이닝(fine-dining)의 쇼케이스(showcase)를 통해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현지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 입구 및 천장에 설치된 ‘진주실크등’은 은은한 빛과 오색의 조화로 현장을 수놓으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오는 4월 11일에는 ‘K-fest : Korean Cult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진주시가 원도심의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남강의 자연경관과 고유한 역사를 결합해 차별화한 관광 자원인 ‘망경공원’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공원 인프라가 부족했던 원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주를 역사·문화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시는 ‘망경공원’을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비거(飛車)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 소망진산~망경공원 잇는 ‘비거육교’ 설계 공모 사업으로 추진된 ‘비거 육교’는 도로 등으로 인해 단절돼 있던 ‘소망진산 유등공원’과 ‘망경공원’을 하나의 보행축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너비 5m, 길이 40m 규모의 철골 구조물로 조성된 이 육교는 세련된 알루미늄 패널(Panel) 외장과 따뜻한 목재 덱(Deck) 바닥을 갖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진주의 역사 자산인 ‘비거’가 하늘을 향해 날개를 펼치며 비상하는 역동적인 순간을 형상화해 조형미를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