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이 군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16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지역 내 심정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AED 접근성 강화 고성군보건소는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집중 배치했다. 고성군의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는 최근 심정지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응급의료장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심정지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4분 이내 심폐소생술 및 AED가 실행되지 않을 경우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주민들이 쉽게 AED를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론에서 실전까지, 군민 대상 체험형 교육 실시 더불어 군은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 이후, 실제 비상 상황에서 주민들이 장비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도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그땐&그랬지” 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하남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재 미나리와 신도·사촌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해 지역 관광과 먹거리의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기간 중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는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신선한 청도군 농특산물 할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7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새마을3단체와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새마을운동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돼 복고 의상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유천문화마을 거리 곳곳에 숨겨진 청도 관광9경 사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억의 뽑기판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이벤트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천극장에서 전문 DJ와 복고 EDM 댄스팀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공연이 열려 7080 감성의 음악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3.21.)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암 예방 주간을 정해 암검진 집중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제도와 검진 대상, 검진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중구 황방산에서 진행하는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울산지역암센터 주관)를 시작으로, SNS와 홈페이지 등에서 암검진의 필요성과 절차를 안내한다. 또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웅촌면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서 국가암검진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 가능하다.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완화 가능하다는 뜻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주요 암을 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내 5개 어린이집 원아 50여명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Let’s play’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5세이상 미취학 아동들의 오감 자극과 사회성 발달에 초점을 맞춰 매주 월요일 총 4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운동’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전반적인 성장과 체력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봉화군보건소는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제돈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신체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산악회는 지난 17일, 산악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2026년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실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속리산 등반을 진행하며 ‘녹색생활실천대회’를 함께 이어갔다. 이날 산행에서는 산악회원들이 속리산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림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진기 회장은 "2026년 첫 시산제를 통해 모든 산악회원들이 올 한 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녹색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18일 봉화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선포한 날로,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봉화군은 봉화읍 삼계리에 소재한 봉화 취·정수장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수질오염 예방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 조성에 힘썼다. 특히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정비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봉화군을 비롯해 K-water 봉화수도지사,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으로 평소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 한 잔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천 보전 및 수질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한 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2026 안동시장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4일간 안동시민운동장, 경국대학교, 문화관광단지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00여 개 학교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남․여 개인 단식 경기로 나눠 진행되고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경기 일정과 대진표는 꿈나무테니스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포인트가 부여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테니스 꿈나무들이 안동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나아가 한국 테니스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고3 수험생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인 수험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고3 수험생인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부 기초지자체에서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 사례는 있으나,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해당 연령대 수험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것은 울산시가 전국 최초다. 수험생은 학교와 학원 등에서 장시간 밀집된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입시 준비로 인한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워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상황이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학업 공백이 발생해 중요한 입시 일정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울산에 거주하는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 9월부터 매년 절기 인플루엔자 접종 기간 내 1회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종은 울산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240개소에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해운대구 곳곳의 도서관이 책 향기 가득한 문화의 장으로 변신한다. 해운대구는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오는 4월 한 달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해운대인문학도서관, 재송어린이도서관, 반여도서관 등 관내 3개 주요 도서관이 연합해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각 도서관은 연령별 맞춤형 강연과 체험활동을 배치해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해운대인문학도서관에서는 깊이 있는 지적 탐구가 이뤄진다. ▲길상효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풀어보는 역사 특강이 준비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비즈 화분 만들기 ▲3D펜을 활용한 붉은 말 만들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예술이 결합한 체험 행사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재송어린이도서관은 감성 자극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어린이인형극 ‘뚱뚱보 호박’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나만의 레진 키링 만들기 ▲‘세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2026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결혼부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정책과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여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장은 웨딩·출산·육아·교육 분야 ▲정책·전시 홍보관,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직업 체험 부스, 가족의 일상과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감형 토크콘서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및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오은영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부모와 가족이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공연이 진행되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24일 오후 7시 30분 오페라떼 시즌3 ‘오페라와 떠나는 인문 여행’ 첫 무대로 오페라 ‘토스카’를 해운홀에서 개최한다. ‘오페라떼’는 오페라(Opera)와 예술(Arte)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융합한 공연이란 뜻이다. 세계 명작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작품이 담고 있는 철학·역사·문학적 맥락을 콘서트 가이드 김성민이 풀어내는 강연형 콘서트다.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해운대문화회관만의 콘텐츠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유진, 테너 이태흠, 바리톤 안세범, 피아노 김경미가 출연해 오페라 ‘토스카’의 아리아와 중창을 실연으로 들려주며, 김성민 해설가가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예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오페라를 접하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8세 이상, 1층 2만 원, 2층 1만 원, 예매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결핵 무료검진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8일 오전 10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검진과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창원시 마산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경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이 참여해 무료검진과 예방수칙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결핵협회 차량을 배치해 흉부 x선 촬영 및 가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영상 판독 후 1~2일 이내 개인별 통보하며, 결핵 유소견자는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도 집중 홍보했다. 경남도의 신규 결핵환자는 감소 추세지만, 65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고문헌도서관(관장 이석배)은 3월 18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고문헌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양하씨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 계승’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경남 명문가 탐방’ 기획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5월 22일까지 무료로 계속된다. 개막식은 식전 행사로 거문고 연주와 전통춤을 공연하고 ▲하택선 회장의 호(號) ‘화서(和棲)’ 및 낙관 전달 ▲연구자료 총서 증정 ▲전시 및 동영상 관람 ▲다도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를 초청하여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 계승’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회도 마련했다. 이석배 고문헌도서관장은 “담산문중 전시에서 문중 전통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한 가장의 노력과 고민, 가정 경영을 위한 자녀 교육, 후손들의 부모에 대한 효행 등을 살필 수 있다. 명문가가 형성되고 계승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전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권진회 총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400여 년간 학문 전통을 지키고 소중한 문헌을 보존해 온 담산문중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클래식부터 뮤지컬, 국악,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문화 예술 시간을 선사한다. 먼저 대공연장에서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이 이어진다. 4월 3일 제20회 스페셜 아티스트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세계로 가다’는 세계 각국의 음악을 테너 류정필의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탱고 무용수, 남성 앙상블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이국적인 무대를 펼친다. 이어 4월 10일에는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이 출연해 삶과 사랑을 따뜻하게 풀어내고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4일 아트클래스9 ‘화가들이 그린 음악가의 초상’은 미술평론가 장원의 해설과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소공연장에서는 보다 친밀하고 감성적인 공연들이 이어진다. 4월 7일 예술공감 ‘알폰시나와 바다’는 아르헨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울산광역시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은 평소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2020~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혈당 수치 인지율이 낮게 나타난 병영2동과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이 낮게 나타난 중앙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3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서동시장과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점가 등을 찾아가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맞춤형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 활동(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의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