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릉군은 4월 10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이사장 홍성운) 및 코리아 둘레길 완보자 클럽(회장 서홍수)과 울릉군의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외곽을 잇는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 평화의 길 4,500km)’을 완보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울릉도 도보 여행과 울릉 해담길 및 독도 탐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울릉해담길의 홍보 및 활성화 ▲코리아둘레길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 및 환경보호 활동 등이며, 이를 위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탐방단은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를 방문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둘레길 완보라는 개인적 성취를 넘어 국토 사랑의 의미를 담아 독도를 찾은 회원들은 "대한민국 한 바퀴의 마침표를 독도에서 찍는 듯한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들은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양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등 8명이 특별법안을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부산·경남 양 시‧도지사, 대표 발의한 이성권 국회의원과 부산에서는 조경태, 박수영 국회의원이, 경남에서는 정점식, 강민국, 최형두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의한 '경남‧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은 대한민국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안했다. 더 이상 중앙정부의 응답만을 기다리며 골든타임을 허비할 수 없어, 당초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2028년을 목표로 한 통합에 반드시 필요한 자치권을 정부에 먼저 제시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특별법에 담긴 자치권은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틀이며, 지방분권형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법안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법안은 이성권 국회의원을 대표로, 부산‧경남 국회의원 30명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주요 골자는 ▲파격적인 재정 분권 ▲자치 입법 및 조직권 확보 ▲재정 운용의 자율성 극대화 ▲기업 유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3일 아침 출근길에 맞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민원인 승용차 5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산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원유 안보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공용 승용차와 직원 개인차량에 대한 2부제와, 민원인 차량에 대한 5부제를 시행 중이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감축을 추진하고 에너지 절약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이다. 양산시는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1일 2회에 걸쳐 승용차 2부제 단속 및 민원인 승용차 5부제 참여 전단지 배포 등 홍보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할 방침이다. 정선화 회계과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노력이 시민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 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는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환경 보호와 국가 안보라는 심각한 문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벚꽃이 떨어져 아쉬움이 남는 4월 중순,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천년고찰‘환성사’가 화사한 연분홍빛 겹벚꽃으로 물들며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팔공산의 끝자락에 있는 환성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된 고찰로,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매년 4월 중후반이 되면 사찰 진입로부터 경내까지 탐스러운 겹벚꽃이 만개해 마치 동화 속 비밀 정원에 들어온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일반 벚꽃보다 꽃잎이 겹겹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겹벚꽃은 개화 기간(대략 4월 15일~4월 25일경)이 길고 색감이 진해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최고의 봄 인생샷’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환성사의 겹벚꽃은 화려함 속에서도 천년고찰의 고적함을 간직하고 있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꼽힌다. 이에 경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들이 주말이나 반나절을 활용해 부담없이 다녀갈 수 있는‘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로 선정했다. [하양 환성사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과수화상병의 사전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온정면 외선미리 선도농가에서 사과·배 재배농가 15명을 대상으로 4월 9일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어려운 국가검역병해충으로, 발생 시 제거 외에는 대응이 어려운 세균성 병해이다. 전염 속도가 빨라 단기간 내 과원 전체로 확산될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4종의 방제약제를 보급하고, 개화 전 1회 및 개화기 3회 방제를 안내했다. 개화기에는 5일 간격으로 방제를 실시하도록 강조하고, 작업복·신발 구분 사용 등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영농일지 및 각종 기록관리 서식을 제공해 철저한 과원 관리를 지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적기 방제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14일, 복지관 이용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금일 행사는 김해시햇빛사랑봉사회(회장 박희태)의 자원봉사로 마련됐다. 이 봉사회는 2014년, 2017년, 2019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화요리 특별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김해시햇빛사랑봉사회는 김해시 소재 중화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는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7년 4월 3일 ‘우리들의 집’에서 첫 봉사를 시작한 이후 이번이 76회째 활동이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물심양면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한결같이 봉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희태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특별식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하여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 이장협의회(지회장 배삼태)는 4월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배삼태 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이장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사항 및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에 관한 일정과 준비사항을 협의하는 한편, 각 읍면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도 논의됐다. 특히, 이장단의 역량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배삼태 지회장은 “이장협의회는 군정 발전과 지역의 다양한 현안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를 통해 회장단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이를 고성군의 발전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 매주 월요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거주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손자녀 양육으로 인한 조부모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은 총 3회기로 구성되며, 손자녀를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목베개 제작,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여가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 이OO(고성읍 거주) “황혼육아를 하는 조부모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하니 큰 위로와 힐링이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현시대에서 조부모들이 손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비슷한 경험을 하는 조부모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서로 공감하고 지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11일 토요일 관내 거주 조손·한 부모 및 신규 가정 등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끼리 행복캠프 1회기 '우리 가족 달콤한 DAY'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가정을 위해 자연 속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여 가족들이 서로 교감하고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캠프는 통영시 소재 듬뿍농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딸기 수확 △딸기 울타리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가족이 함께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자 이OO 씨(고성읍, 40대)는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웃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져 더욱 뜻깊었다”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신청에는 총 2,930명이 몰리며 4월 목표 금액을 7시간 만에 초과 달성해 반값여행을 추진하는 지자체 중 가장 놀랄만한 성과를 가져왔다. 신청 유형별로는 개인 178명, 팀 834명, 가족 1,743명, 청년 175명으로 집계돼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상권이 가장 많은 1,399명이며 이어서 경기도 527명, 전라권 351명, 충청권 341명, 서울 274명, 강원 25명, 제주․세종 등 13명 순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신청이 이어졌다. 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높은 평가와 함께 선정됐으며, 이후 신속한 예산 편성과 철저한 사전 준비 그리고 전국 단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합천군관광협의회(회장 김해식)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합천 관광택시’ 사업에 다양한 할인 혜택과 서비스 개선을 도입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합천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전문 기사와 함께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코스는 ▲운석충돌구, 영상테마파크 등 합천 대표 명소를 방문하는 ‘쏙쏙코스’ ▲해인사와 홍류동계곡 등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쉼표 코스’ ▲관광객이 자유롭게 구성하는 ‘나만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합천관광택시 요금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고령자 및 미취학아동 동반 관광객의 경우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합천 관내 일부 렌터카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식 관광협의회장은 “관광택시는 이동수단을 넘어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관광택시 기사 대상 CS 친절교육을 통해 서비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용궁순대 축제’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축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시설 및 종사자 위생 관리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지도와 홍보도 병행한다.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 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용궁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 칠곡군은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을 개최한다. 국민 MC 남희석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총출동해 잊지 못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낼 참가자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칠곡군민은 물론 칠곡군에 소재한 사업자,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예심은 4월 30일 오후 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 관문을 통과한 15-16팀의 실력자들만이 5월 2일 본선 무대에서 본인들의 숨은 끼를 양껏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 본선 녹화는 5월 2일 오후 2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행사 당일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 또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Nubija)’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누비자는 전국 공공자전거 중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권위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누비자는 우리말 '누비다'(이리저리 거리낌 없이 다니다)와 '자전거'의 합성어로 “창원시 곳곳을 자전거로 자유로이 누비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는 창원시민의 생활 밀착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 특히 누비자 탄소포인트 국내 최초 시행으로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남 민속예술인의 최대 화합의 장인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가 14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4일 오전 10시, 도내 12개 시군 대표 예술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시군 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입장식과 우승기 반환, 개회선언 등을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팀인 ▲창녕시무구지놀이의 품격 있는 시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사천적구놀이와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창원) 등 6개 시군 대표팀이 경연 무대에 올라 각 지역의 삶과 애환이 담긴 민속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용지문화공원을 신명 나는 가락으로 가득 채웠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사라져가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