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2026년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사업’과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은 유・청소년 장애인에게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활동 참여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스포츠 강좌 이용권의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법정한부모가족 내 5 ~ 18세(출생연도 2008 ~ 2021년) 유·청소년이며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5 ~ 69세(출생연도 1957 ~ 2021년)의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이다. 2025년 이용자라 하더라도 재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svoucher.kspo.or.kr)과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dvoucher.kspo.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결과는 개별 통지(문자안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오전 출근시간대 시청 사거리에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반영 캠페인 및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와 성산구협의회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고속화철도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펼쳤다. 해당 노선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까지 이어지는 동남권 광역 교통망의 핵심축으로, 노선이 완공되면 창원에서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40분 이상 단축돼 약 2시간 20분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창원의 교통 편의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생활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여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고속화철도 반영의 뜻을 모았다”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당 사업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가 완공되면 시민 생활 편익 증진은 물론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 교육관 정립 및 부산교육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11월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월 학부모 행복학교는 ‘AI 시대, 우리아이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가 접하게 되는 성 관련 정보의 위험성과 유해 콘텐츠 노출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대화법과 지도 방향을 함께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의 강의는 배정원 행복한성문화센터 대표가 맡는다. 배 대표는 청소년 성교육 및 가족 관계 분야의 국내 권위자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MBC ‘일타강사’ 등 다수 방송 출연과 특강을 통해 건강한 성 가치관 교육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교육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일 오후, 유치원 업무 담당교원 3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관련 자료 활용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연수는 유치원 교원의 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유치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유치원생활기록부 법적 근거 및 학적사항, 출결상황, 유아발달상황, 자료의 보존 및 정정 등 조항별 기재요령 및 주요 개정사항에 대해 안내한다. 또, 현장에서 자주하는 질문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발된 Q&A 도움자료 ‘이럴 땐 이렇게!’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활용 방법도 함께 살펴본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 지원과 초등학교 연계지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공공기록물”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원들의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생활기록부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타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연수와 기재요령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야외주차장에서 2025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마련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11.5.)을 기념해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관내 20개 소상공인과 2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판매·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상생 행사를 진행했다. 오전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유공자 30여 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 부스, 사회적경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됐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보고, 먹고, 경험하며 지역 상권의 가치를 체감했고, 참여 기업들은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가졌다. 김길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경제 환경이 어렵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위로와 동력이 된다”며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뛰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의 골목상권, 전통시장, 그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1일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남구 거주 자녀 동반 가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행복남구 가족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울산남구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행복’, ‘희망’, ‘건강’, ‘화목’ 네 팀으로 나눠 6종 경기(바람잡는 특공대, 세대 이어달리기, 풍선기둥 쌓기 등)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남구문화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 지역 유관기관이 18종의 체험과 소통 부스를 운영해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축제형 복지 플랫폼으로 활용됐다. 울산남구가족센터는 남구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가족을 위한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앞으로도 남구의 '가족 중심' 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라는 비전 아래, 가족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지역 수소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어프로티움㈜가 3일 오전 11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22년부터 11월 2일을 ‘수소의 날’로 지정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법정기념일 지정 후 네 번째 행사다. 기념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수소기업·연구기관·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프로티움을 비롯해 53명의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원기돈 어프로티움 대표는 이날 직접 행사에 참석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어프로티움㈜은 울산지역에 총 72km 규모의 수소 전용 배관망을 구축해 정유·석유화학 단지와 수소시범도시 등 주요 수요처에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해 왔다. 또 에스엠알(SMR, Steam methane reformer)* 기반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국내 최대 수산 전문 전시회인 '2025 제23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5)' 를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수산산업의 지속성장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수산식품부터 기자재, 양식기술, 연구·정책까지 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 종합 전시회로 열린다. 본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 (사)한국수산무역협회가 주관한다. 200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성장해 온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세계전시산업협회(UFI) 국제 인증(2008년)을 받은 수산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29개국 460개사 1,200개 홍보 공간(부스)이 마련된다. 특히 에콰도르, 그리스, 튀니지 등 7개국이 새롭게 참가, 세계 수산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해외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대·중소기업 매칭데이,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등 업체 간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이 확대됐으며, 참가기업의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인공 지능(AI) 기반 전통시장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부산 지역 7개 전통시장(반송큰시장, 재송시장, 재송한마음시장, 초량전통시장, 수정전통시장, 장림골목시장, 하단오일상설시장) 내 5백여 곳 점포에 인공 지능(AI) 기능이 탑재된 투척용 소화기와 가스·온습도 센서를 설치해, 화재 위험을 실시간 ▲감지 ▲관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단순한 휴대 전화 알림을 넘어 24시간 관제 센터를 통해 즉시 119 상황실로 연계되는 자동 통보 체계를 갖춰, 소상공인의 생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와 인명 피해를 신속히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재)부산테크노파크에 위탁해 추진됐으며, 부산 지역 7개 전통시장을 실증 대상으로 선정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시스템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시는 '인공 지능(AI) 기반 전통시장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개통식을 오늘(3일) 오후 2시 하단오일상설시장 입구광장에서 개최한다. &n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전 11시 해운대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과 동남권 첨단 암 치료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양성자치료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장군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양성자치료를 도입해, 수도권에 집중된 암 치료 기반 시설(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완결적 암 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종복 기장군수 ▲이진경 한국원자력의학원장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사업 추진 ▲지역 완결적 암 치료 체계 확립 ▲소아·난치 암 등 맞춤형 암 치료 기반 구축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협력이다. 양성자치료는 중입자치료와 함께 기존 방사선치료에 비해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을 정밀하게 사멸시키는 최첨단 치료 기술이다. 특히 정상 조직 손상이 치명적인 소아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일산해수욕장에서 ‘대왕암 힙합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대왕암힙합페스티벌’은 ‘모두를 춤추게 하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청년과 주민이 ‘춤’을 매개로 하나가 되는 축제이다. 청년 문화예술가 및 지역 주민 퍼레이드단, 울산과학대 RISE사업단,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의 호평 속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왕암힙합페스티벌에서는 주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 대회, 스트릿 댄스 배틀대회, 청년 참여 부스 등이 열렸다. 오후 3시 30분부터 스트릿 댄스 배틀 대회가 열렸다. 전국의 스트릿 댄스 팀 16팀, 48명의 댄서가 나와 올 장르 3 대 3 댄스 배틀을 펼치자 일산청년광장은 뜨거운 응원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최종 결승에서는 스트릿 댄스 팀 ‘고래사냥’이 우승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일산청년광장 메인 무대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지역 주민, 청년 예술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왕암 힙합 페스티벌 퍼레이드 대회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관련 북구청장이 환영문을 발표했다. [울산 도시철도 2호선, 기재부 예타 대상 선정 환영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북구주민 여러분 10월의 마지막날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북구 주민과 함께 진심어린 환영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은 북울산역에서 번영로를 따라 남구 야음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총 13.55km 구간으로, 정거장 14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포함한 수소전기트램형태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4,400억원 규모로, 최종사업이 선정되면 2031년까지 사업을 추진하여 2032년부터 개통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번 도시철도 2호선은 북울산역, 국가산단, 혁신도시를 비롯한 울산의 북ㆍ중ㆍ남구를 연결하는 남북 간선축으로서, 동해남부선과 도시철도 1호선 등과 함께 울산 전역을 아우르는 철도교통 네트워크의 핵심축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북구주민 및 교통약자들의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일 ‘울산에서 가을 산책하기 좋은 길’로 손꼽히는 태화강 그라스 정원에서 ‘함께 걸어 좋은 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학생, 교사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고, 따뜻하고 평화로운 관계 중심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성교와 번영교 사이 태화강 그라스 정원길을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정원에 마련된 사진 촬영 공간(포토박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나무에 ‘소원 지도’를 달며 서로 소통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학교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소통의 약속’을 함께 정하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교육감님과 선생님, 자녀가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 교원은 “현장에서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이 이런 소통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 베트남 국가주석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1일) 부산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KF아세안문화원에서 열린 공식 접견 자리에서 박형준 시장은 “지난 8월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에 이어 국가주석까지 부산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산에 베트남 총영사관까지 개설되어 부산과 베트남이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음을 느낀다”라며, “주석께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부산을 찾아주신 것은 양국 간 깊은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더욱 빛내주는 일”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는 베트남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와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으며 ▲9월에는 베트남 고위급 공무원이 부산을 방문해 도시개발과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현재 베트남은 우리나라 제3대 교역국이자, 한국은 베트남의 제1위 투자국이며, 부산에는 약 1만 4천 명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성문화원은 지난 31일 달성군노인복지관 야외무대에서 전통 다례문화를 계승하기 위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달성문화원 가을차(茶) 문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다도 시연과 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백상천 달성문화원장은 “차 향기가 만리를 간다는 ‘다향만리(茶香萬里)’라는 표현처럼, 차의 은은한 향기와 함께 평온한 마음과 여유로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