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4일 햇살문화도시관 3층 뷰잉룸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을 대상으로 ‘해설역량 강화 및 단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직무 보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밀양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장 해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밀양의 자부심, 사명당 이야기 ▲밀양을 대표하는 점필재 김종직 이야기 ▲밀양 용두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해설사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핵심 배경지식 습득과 함께, 주제별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구조화된 해설 기법을 전수하여 실질적인 해설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밀양을 찾는 단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재방문 의향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주말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운영 내용은 ▲관객 참여형 공연 ▲국궁 활쏘기 체험 ▲조선 수군 무예 시연 ▲전통 무용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통제영 관객 참여형 공연은 세병관, 12공방 마당 등에서 조선 시대 인물로 분장한 배우가 현장에서 관광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즉석 공연이다. 국궁 활쏘기는 통제영 주전소 잔디밭에서 전문가의 지도로 우리 전통 활쏘기를 배워보고 익히는 체험이다. 조선 수군 무예 시연은 세병관 마당에서 펼치는 군사용 전통 무예 공연이며, 전통 무용 공연도 세병관 마당에서 통제영의 역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펼친다. (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조선의 군사 도시 통영의 특색을 담은 문화를 통제영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제공하고 확립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재단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박경리 작가의 삶과 문학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한 박경리기념관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14일 재개관했다. 박경리기념관은 2010년 개관 이후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운영돼 왔으나, 전시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구성의 한계로 인해 전시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올해 3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기존 전시는 단편적인 자료 위주의 정적 구성 및 참여 콘텐츠가 다소 부족했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작가의 유년기부터 주요 작품 활동 등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흐름 중심의 전시로 재구성했다. 또한 전시 주제별 공간 구성을 정비하고 관람동선을 개선해 전시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동시에 높였다. 아울러 소설 속 문장,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전시 도입부에서는 작가의 삶과 통영을 배경으로 한 문학적 세계를 소개하고, 통영을 배경으로 한 소설 '김약국의 딸들' 관람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관람객이 작품 속 통영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가 타지에서 통영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전입자들을 위해 환영의 마음을 담은 ‘웰컴박스(Welcome Box)’ 지원 사업을 전격 확대하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청년 1인에서 ‘모든 전입세대’로… 환대의 문턱 낮췄다 기존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 1인 가구에게만 제공되던 웰컴박스가 오는 5월부터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이 포함된 전입세대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거쳐 새롭게 구성된 웰컴박스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채워졌다. 품목은 소화기, 구급함, 실리콘 주방장갑,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즉시 수령(생애 1회) 가능하다. ‘꿈꾸는 청년 모여라!’ 경제적 자립 지원사업 통영시는 특히 관외 청년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파격적인 주거 및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 주거 안심 지원으로는 취·창업 목적으로 전입한 청년에게 월세 20만 원(최대 6개월)을 지원하며, 주택 임차보증금(최대 150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차질 등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 주재로 ‘중동전쟁 대응 부서별 지원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민생 경제 시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공공부문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민생경제 모니터링 강화 고물가·고유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물가, 소상공인 경영 상황, 위기가구 등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체납금 분할 납부, 행정제재 완화 등 맞춤형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에너지 절약 및 물가 안정 대응 강화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에너지 절약 대책도 시행된다.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4일 도청 원융실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책 회의를 열고, 최근 정치·행정 여건 변화에 대응한 행정통합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처리 보류 이후의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통합 추진을 위한 전략적 재정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 및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논의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으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지방행정체계 개편 논의를 촉발했다. 이는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의 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보여주는 흐름이기도 하다. 대구·경북은 지난 7년간 행정통합 논의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광역행정체계 개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2020년 공론화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광역행정기획단 운영 등 단계적 절차를 밟으며 통합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2024년 이후에는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통합 논의를 국가적 의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0개소를 선발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영주 청년단체인 ㈜클라우드컬처스와 봉화 청년기업인 ㈜사람과 초록,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청년의 유출방지와 외지청년 지역정착을 지원해 청년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6년째 접어들고 있다. 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주민교류 프로그램 등을 청년들 스스로 주도하고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3년간 총 6억 원이 지원되는 만큼, 청년들 사이에 핫(hot)한 사업이다. 각 시도의 우수한 청년단체들이 경합한 올해 청년마을 공모는 전국 10개소 선발에 총 141개 청년단체가 신청하여 14대 1의 경쟁을 보였다. 전북과 더불어 유일하게 2개소가 복수 선정된 경상북도는 전국 최다인 11개의 청년마을을 보유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K-청년특별시 경북으로 자리매김했다. 영주시 이산면에 거점을 둔 ㈜클라우드컬처스는 ‘모든 주민이 예술가, 예술마을 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 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지난 일주일 사이 세 차례 음주 운전 차량 검거를 이끌어 내며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둘째 주, 관제요원 A 씨는 번호판 없이 주행 중인 의심 차량을 포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A 씨는 다른 관제요원들과 협력하여 경찰 출동 후에도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공유하며 검거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했으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냈다. 관제센터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주 중 추가로 두 차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신고함으로써 일주일 사이 총 3번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가 실질적인 치안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한편,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분석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발생하는 사고 건수는 2024년 연간 1만 1천여 건이며, 이로 인해 1만 7천여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관제요원들의 숙련된 모니터링 기술과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단기간에 큰 성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 방문 안내 등으로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밀한 재산 조사를 거쳐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을 신속히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다만 경기 침체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의 형편을 고려한 탄력적인 지원책도 병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 증진과 함안군 발전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재원이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적으로 보호하되,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공정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교통정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안전관리, 시민 서비스 등 주요 정책과 성과를 담은 ‘대구교통공사 브리프(Brief)’를 정기 발간하며 정책 공유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2023년 5월 제1호 발간을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매월 정기 발간 체계를 구축했다. 발간된 브리프는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유관기관에도 배포해 공사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브리프는 내부적으로 주요 회의 및 업무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부서 간 정책 공유와 협업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업 추진 배경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공기업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이해를 높이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브리프를 통해 공사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대내외에 내실 있게 공유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향후 5년간 지역 건축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3차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건축기본계획은 대구 전역의 건축·도시·주거·경관·문화 등을 아우르는 광역계획으로, 이번 3차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건축 실현을 위한 지역 맞춤형 실행 전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지역 내 건축물과 도시공간 구조는 물론, 기후·지리적 여건 변화, 주거환경 및 인구 변화 추이 등 급변하는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삶의 질과 주거 행복에 직결되는 계획인 만큼, 시민 공청회와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 4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정책연구원이 수행한다. 한편, 2022년 수립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은 ‘대구 미래 번영의 토대, 자유와 활력의 건축’을 비전으로 건축·도시공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우수한 건축문화 기반을 확충하는 데 기여했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14일 오후 2시,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 구·군 내 10개소에 사업장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군위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총 18개소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한다. 특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만 3,913명에 달한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4월 9일~10일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주제로 한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인공지능 행정 전환(AX)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인증한 부산시 최초의 AI 챔피언(블루)인 기획감사실 한재림 주무관(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담당)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기술보다 비판적 사고가 먼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생성형 AI 사용법 나열이 아닌, AI의 작동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공공 행정 맥락에서 AI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체 과정은 ▲1회차 AI 리터러시 및 비판적 사고 실습 ▲2회차 데이터 리터러시 및 행정 데이터 활용 실습 ▲3~4회차 바이브 코딩 기초·응용으로 구성됐다. 데이터 기반 행정 전담 인력인 한 주무관이 설계한 만큼, 생성형 AI 활용을 넘어 업무용 도구를 직접 제작하는 실전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쌓도록 설계된 점이 여타 공공기관 교육과의 차별점으로 평가된다. 교육 운영 자체가 디지털 전환(DX) 혁신 사례 교육 운영 방식도 기존과 달랐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Nubija)’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누비자는 전국 공공자전거 중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권위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누비자는 우리말 '누비다'(이리저리 거리낌 없이 다니다)와 '자전거'의 합성어로 “창원시 곳곳을 자전거로 자유로이 누비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는 창원시민의 생활 밀착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 특히 누비자 탄소포인트 국내 최초 시행으로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릉군은 지난 4월 10일,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와 울릉도의 대표적인 탐방로인 ‘울릉해담길’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사계절 참 아름다운 해담길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코스이자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해담길 1코스(도동~저동 행남 해안산책로)’를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담길 1코스 전 구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탐방 환경을 유지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파손 및 노후 부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유효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만료 전 상호 협의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 운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는 동해 최동단 요충지인 울릉도 영해 수호 임무와 병행하여,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해안 산책로 가꾸기에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