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가 23일 새벽, 사흘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함양군 마천면 산불 현장을 방문해 진화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새벽 함양군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찾아 김민석 국무총리,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 등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까지의 진화 경과를 파악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을 찾아 육안으로 화선 상태와 산불 확산 추이를 확인하는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도내 가용 가능한 헬기와 장비,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주불 진화와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산악 지형상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인해 산불 확산 위험이 있는 만큼, 진화 인력의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대피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산림청·소방청·군 등 유관 기관과 도내 관련 부서 간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해 공조를 강화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마을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임시 구호 시설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불편 사항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전년 6,719대보다 약 3천 대 늘어난 9,720대로, 도민 참여 폭을 넓히고 수송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시군별 배정 물량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마감되지 않은 시군은 4월 6일부터 잔여 대수만큼 추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주로,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고, 실제 운행자와 소유주가 일치해야 한다. 다만, 법인 또는 단체 소유의 차량과 사업용 차량, 친환경 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 최초 등록일부터 참여 전까지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3일 낮 12시 기준 69%라고 밝혔다.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52대(산림청 22·경남도 8·전남도 2·전북도 1·군 10·소방청 4·경찰청 4·국립공원 1)·차량 119대·인력 820명이 동원돼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총력 대응 중이다.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232ha, 잔여 화선은 2.5km이며, 평균 풍속 2.9m/s로 전날보다 기상 여건이 호전돼 진화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산불 확산에 따라 인근 주민 134명이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으로 대피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고령의 어르신과 교통 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이 대피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들에게 산불 상황과 대피 장소를 신속·정확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남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 인력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후 현장 투입을 철저히 이행해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23일 경상남도청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미래 성장을 이끌 3개 기업과 총 4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유치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카프에어로(대표 백현용, 항공부품 제조업(C31)) ▲디엔엠항공(대표 황태부, 항공부품 제조업(C31)) ▲디엘에이치아이(대표 이정학, 증류기 및 가스 발생기 제조업(29176)) 등 3개사다. 카프에어로는 총 120억 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종포일반산단에 부지면적 15,783㎡, 건물 연면적 11,358㎡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고용인원은 10명이다. 디엔엠항공은 2026년까지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에 부지면적 6,600㎡, 건물 연면적 9,900㎡ 규모의 생산시설을 신설하는데, 150억 원을 투자한다. 총 10명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디엘에이치아이는 총 170억 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외투지역(외국기업로 158)에 공장을 신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3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비보고회는 문화관광체육국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관계자 및 창원시 축제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행사 추진계획 ▲안전관리대책 ▲교통대책 ▲위생점검 및 바가지요금 단속 등 분야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좌천,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축제 기간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인력 배치계획과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확보, 무료셔틀버스 운영, 주말 교통 대책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대책을 구체화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준비보고회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보다 질서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 점검의 자리”라며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분야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보완해 시민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노치환 위원장이 23일 교육부를 방문해 유보통합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후속 입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제428회 경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가결된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후속 입법 개정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위원장은 교육부 김정연 영유아지원관(일반직고위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이른바 ‘유보통합 3법’(영유아보육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신속한 개정추진과 안정적 시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에게 전달한 대정부 건의안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6대 핵심 과제가 담겼는데, 주요 내용은 ▲유보통합 3법의 조속한 개정 및 즉시 시행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간 사무·조직·정원 이관 기준의 명확한 국가 제시 ▲지방재정 부담 증가 방지를 위한 국가 재정 책임 강화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사 자격·처우 기준 통합을 위한 국가 표준 마련 ▲영아(0~2세) 보육 기반이 붕괴되지 않도록 별도 보호 체계 법률 반영 ▲교사·학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지난 20일 서울역 KTX 별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원동력으로 평가받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 세대와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종욱 재단 회장을 비롯해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최재경 삼성그룹 법률고문, 박재현 법무법인(유) 화우 고문, 유해성 ㈜장한기술 대표, 정병인 ㈜마스타항운 대표 등 재단 이사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결산 승인으로 시작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기 만료에 따른 이사 선임과 차기 이사장 선임 등 재단의 향후 방향을 좌우할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그간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재단을 이끌어온 정영수 이사장은 임기 만료에 따라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차기 이사장 부임 전까지는 김종욱 부이사장(회장)이 직무대행을 맡아 재단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 ▲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산청군의회 조균환 의원은 제311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산청 외공리 민간인 희생 사건 추모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외공리 사건이 우리 지역의 아픈 역사로,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기록을 위해 군 차원의 체계적인 추모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청 외공리 민간인 희생 사건은 1951년 2월 하순부터 3월 초순 사이 시천면 외공리 소정골 일대에서 민간인 수백 명이 집단 희생된 사건이다. 2008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 과정에서 약 250여 구의 유해가 수습되며 사건의 실체가 확인됐다. 조 의원은 산청군이 산청·함양 양민학살 사건, 시천·삼장 민간인 희생 사건, 국민보도연맹 사건 추모사업 등을 추진해 왔지만 외공리 사건은 상대적으로 조명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 의원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과 매년 합동위령제 개최 등 정례 추모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산청군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와 연계해 외공리 사건을 포함한 추모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산청군의회는 2월 23일 본회의장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처리, 군정질문, 예산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인 ▲산청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과 군수가 제출한 ▲산청군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18건을 포함해 총 27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수한 의장은 "새해 첫 회기를 맞아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산청군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하여 군민의 뜻을 반영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한 달간 군민 인지도 제고와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통합돌봄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의 달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홍보기간 군 누리집, SNS, 전광판, 카드뉴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이장회의, 민간단체 연계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홍보의 달 운영을 통해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강화해 거창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문동동 357번지, 거제면 서정리 858-3번지 일원에 조성한 ‘도시민 주말농장’분양 참여자 187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주말농장은 세대당 10㎡ 내외를 경작할 수 있는 크기이며, 금년 3월부터 12월 말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분양 신청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후 분양번호 추첨을 통해 문동동 127번, 거제면 60번까지 분양지 번호가 결정된다. 신청은 선착순 진행이며 추첨 이후 배정받은 부지의 경우 땅이 고르지 않아 각 개소당 면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조기접수 완료 시 신청이 마감된다. 분양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분양신청서는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에 기재되어 있으며, 신청 기간인 3월 4일에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거제면 거제남서로 3577)에 신청서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도시민 주말농장 운영 통해 시민들이 도심안에서 농업을 경험하며 생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거제시민들의 농업 이해도를 높이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중소규모 농업인의 경영개선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소농 육성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거래, 특히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기간 중 총 13회(52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이며, 13회 중 9회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특히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전략, 온라인 판매채널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및 인스타그램 활용 실습 등 현장 적용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온라인 실습을 위한 개인 노트북 또는 태블릿PC 지참이 권장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서는 거제시청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 되어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제44회 경남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경남양궁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초·중학생 우수 양궁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전국 무대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초등부 7개 팀, 중등부 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에는 선수 70여 명과 지도자, 임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3월 말 예정된 3차(최종) 선발전을 거쳐 최종 경남 대표로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쾌적한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남 양궁 꿈나무들에게 자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읍 풍물단(단장 최성호)은 2월 23일 고성읍 일원에서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고성군청,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고성군의회 등 고성읍 내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진행됐다. 고성읍 풍물단원 15명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에 참여했다. 지신밟기는 풍물을 치며 지신(地神)을 진압하여 악귀와 잡신을 쫓고, 마을과 가정에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로, 고성읍풍물단은 매년 설 명절 후 고성읍 지역 공공기관들을 찾아 한 해의 무사와 평안을 빌고 있다. 최성호 단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 좋은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지신밟기가 고성읍민의 번영과 더불어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성읍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고성읍 풍물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고성군은 2월 23일, 김해시와 고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한국사무가구 김영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사무용 가구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매년 이웃사랑 나눔기부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영규 대표는 “한국사무가구가 터를 잡고 성장해 온 고성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나눔에 함께해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김 대표님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2026년 1월 1일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10만 원까지 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