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경북 지역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남구보건소는 최우수상을, 북구보건소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암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암 검진 수검률을 향상시켜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하는 등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체계적인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암 예방과 홍보를 위한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협업 등 암 검진 수검률 향상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남구보건소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 관계자는 “암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국가암검진 홍보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며 “미수검자 검진 안내 등 국가암검진사업에 참여해 주신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문화관광재단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 24명을 대상으로‘우리지역 알기 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재단 직원들이 칠곡군 내 주요 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왜관과 가산·동명 권역의 주요 문화 유적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왜관 권역에서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칠곡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행정시설을 비롯해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매원마을 등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장소를 둘러보았다. 이어 가산·동명 권역에서는 송림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춘분인 지난 20일 숭덕전을 비롯한 3전(三殿)에서 박씨석씨김씨 후손과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대제가 엄숙히 봉행됐다고 밝혔다. 먼저 경주 오릉 내에 위치한 숭덕전에서는 박혁거세 시조왕을 기리는 춘향대제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박성수 신라오릉보존회 총재가 초헌관을, 박종대 밀양박씨문도공파 종친회장이 아헌관을, 박원희 전 숭덕전 참봉이 종헌관을 맡아 헌작했다. ‘경주 숭덕전 제례’는 전통 제례 의식과 복식, 제례 음식 등이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오며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11월 6일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숭덕전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전각으로, 조선 세종 11년인 1429년 창건됐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여러 차례 중건됐으며, 현재의 건물은 영조 11년인 1735년에 복원된 것이다. 신라 제13대 미추왕과 제30대 문무왕, 제56대 경순왕을 모시는 숭혜전에서도 춘향대제가 봉행됐다.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원기 경주김씨중앙종친회 총재가 초헌관, 김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선산보건소는 이달부터 해평면 낙산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 지역 8곳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지정‧운영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두뇌활동을 비롯해 신체활동,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영양, 구강, 금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 어르신들의 집중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보건진료소 중심의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치매 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도내 10개 군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함안군에서 시범운영 후 호응이 좋았던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올해는 20일 거창군을 시작으로 5월까지 문화소외 지역인 도내 10개 군에 전면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변사공연은 어르신의 오래된 추억과 감성을 불러내 삶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영화 상영과 함께 변사의 해설과 연기를 곁들여 관람의 재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일 거창군 문화센터에 첫 상영된 ‘검사와 여선생’은 전국에서 유일한 변사 최영준 씨가 참여해 해설과 연기를 선보였으며, 400여 명의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작은영화관 대관료 지원으로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군 지역 어르신의 영화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 상영 전 웃음치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8개 시의 취약한 읍면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영화 상영’을 확대 운영해 문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억 더하기 치매환자쉼터’를 3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기 집중운영 기간(3~6월)에는 주 2회 총 24회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지속관리 기간(7~12월)에는 월 1회 유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기 집중운영 기간에는 △작업·원예·음악·미술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 △워크북 및 전산화 인지훈련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집안일, 약 복용, 외출 준비, 장보기 등) △딸기농장 체험 및 산림치유 등 야외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활동을 병행 지원한다. 또한 지속관리 기간에는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고, ‘커피ON! 키오스크ON!’ 체험교실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감각 자극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한다. 특히 보건소 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구의 대표 야간관광 명소인 '168 더 데크'가 2026년 첫 영화 상영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동구는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 '168 더 데크'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야밤상영관’의 첫 상영을 시작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영은 사전 예약 개시 후 단 20초 만에 전석 매진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는 '168 더 데크'가 동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역시 개설 2주 만에 3천여 명의 친구를 확보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올해 첫 상영작으로는 감성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가 선정됐으며, 부산항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의 감동을 더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젊은 층 관객이 다수 참여해 좌석을 가득 메웠고, 상영 전 인증사진을 남기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168 더 데크'는 탁 트인 전망과 이색적인 공간 연출을 바탕으로, 영화 관람과 북항 야경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암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했다. 매년 3월 21일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날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 가능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남녀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폐암은 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 남녀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여가 해당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지난 3월 20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추진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의 세부 실행 방향을 설정하고 축제의 발전 방향 및 콘텐츠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올해 축제에는 체험 사전 예약 스마트 시스템 도입, 로드 사인 확대, 축제장 입구 영상시스템 및 전관방송 시스템 구축, 그늘막 쉼터 및 먹거리 부스 대폭 확대, 다양한 포토존 설치 등으로 방문객들의 시설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가족 3대 찻사발 빚기, 조선시대판 경찰과 도둑 게임, 어린이 인기 뮤지컬 공연(한글 용사 아이야), K-독도 홍보관 운영 등 MZ세대들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 운영하여 찻사발축제 향유 세대를 중장년층에서 청년 세대로 확장시켜 지속가능한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문경찻사발축제 본연의 가치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 2026년 봄 반드시 방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107년 전 교복 입은 어린 학생들이 외쳤던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오늘날 사천에서 다시 울려 퍼졌다. 사천초등학교 총동창회 기미년독립만세운동재현추진위원회는 3월 20일 사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3회 기미년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초등학교 재학생과 동문,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1919년 사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천초등학교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1일, 당시 사천공립보통학교 졸업식 날을 계기로 시작된 항일운동이다. 학생들은 일제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축구 경기를 가장한 뒤, 첫 골이 터지는 순간 품속에 숨겨둔 태극기를 꺼내 들고 만세를 외쳤다. 이후 일본 주재소에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굴하지 않았던 이들의 용기는 오늘날까지 사천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로 남아있다. 행사는 사천초등학교 입구에 위치한 3·1운동 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기념식이 이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3월 20일부터 3월 22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촌의 핫플레이스에서 대가야의 역사와 현대의 식문화를 잇는 고령구름딸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가야 딸기, 천년을 건너 조선의 수도에 오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가야의 수도였던 고령이라는 시간의 출발점에서 오늘의 서울이라는 공간으로 이어지는 서사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복궁 인근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촌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고령구름딸기’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특산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대가야의 역사적 상징성과 고령구름딸기의 미식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미식의 연결’ 프로그램이다. 대가야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난 고령구름딸기를 산지에서 직송하여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맛을 선보이며, 전문 셰프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고령구름딸기 특별 레시피 쿠킹쇼’를 통해 고령구름딸기가 현대적 식문화와 결합했을 때 보여주는 무궁무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3월 18일 14시30분,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최종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실행계획 ▲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운영 계획 ▲ 교통·주차 및 안전관리 대책 ▲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방안 등 축제 추진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 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 고도화 등 관람객 편의 및 콘텐츠 운영 내실화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이나 약국 등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통영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진료는 한방(침술) 진료를 포함 물리치료(저주파/적외선), 검안(돋보기 제공), 혈압·혈당검사 등으로 이뤄진다. 시는 지난해에 4개 면(한산․사량․욕지․도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60세 이상 농촌주민 1,032명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에는 3개 읍면(산양읍․용남․광도면)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9,600만원 사업비로 1,000여명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6일 새통영농협(광도면)을 시작으로 4월 7일 용남농협(용남면), 4월 8일 산양농협(산양읍)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주민 1,000여명에게 실질적인 진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생애 첫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 중인“2026년 꿈이랑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꿈이랑도서관의 견학프로그램은 단순 시설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오감을 통해 책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가상현실(VR)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체험형 동화구연’ ▲동화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요리 활동을 해볼 수 있는‘Book&Cook 즐거운 동화요리’▲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 운영교육인‘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학교’등 자율견학을 포함해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견학프로그램 덕분에 지난해 38개 기관에서 1,557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이제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이에서 견학 필수코스로 자리 잡았다. 2026년 꿈이랑도서관 상반기 견학프로그램은 방학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6월까지 화~금요일 오전 10시 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광역시지부와 협력해 어르신을 위한 ‘뱃살은 줄이고! 근육은 올리고!’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보건소는 3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울산광역시 상이군경복지회관 강당에서 시설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운동 △낙상 예방 운동 △치매 예방 운동 △어르신(실버) 체조 과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 전후 참여자의 허리·종아리 둘레, 악력 등을 측정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는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