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가 구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하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가 울산광역시에 소재하고 법인·민간단체·구성원이 10인 이상으로, 남구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축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행사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접수는 이메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남구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2,000만 원이며 사업별 지원 규모는 최대 500만 원으로 지원 대상 사업은 올해 안에 종료되는 행사에 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지원해서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도시 남구의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2026년 교육공무직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152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한다. 이번 시험은 6개 직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종별 합격 인원은 교육복지사 5명, 조리사 36명, 조리실무사 93명, 특수교육실무사(일반) 6명, 특수교육실무사(특성화고 전형) 4명,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 3명, 학교운동부지도자 5명이다. 한편,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 직종은 오는 3월부터 직종 명칭에서 ‘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특별고용실무사’로 변경한다. 이는 불필요한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포괄적이고 차별 없는 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채용되는 해당 직종 합격자도 변경된 직종 명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 이번 교육공무직 공개경쟁시험에는 모두 871명이 지원해 평균 4.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울산교육청은 1차 서류평가,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 발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교육청 누리집(행정정보-시험공고-교육공무직채용시험)과 온라인교직원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민에게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는 ‘화재피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화재피해 주민이며, 화재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지원금 지급 기준은 주택 소실면적에 따라 △전소(주택면적의 70% 이상 소실) 1천만원 △반소(주택면적의 30% 이상 70% 미만 소실) 500만원 △부분소(주택면적의 10% 이상 30% 미만 소실) 300만원 등이다. 소실면적 산정은 서울주·남울주소방서에서 발급한 ‘화재증명원’에 따른다. 지원 신청은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화재 진화일로부터 60일 이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울산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치매 환자 조호물품 지원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기저귀, 물티슈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수적인 조호물품 지원 연장 대상을 최초 신청 후 1년이 경과한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로 제한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울주군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 1~3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자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조호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소득기준 폐지는 경제적 문턱을 없애 실제 돌봄이 절실한 중증 재가 치매 환자 가정이 공평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기존 ‘소득 중심’에서 실제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돌봄 필요도’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전환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환자 가족의 간병 부담을 낮춘다. 조호물품 지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소득이 아닌 치매 환자의 건강상태와 돌봄의 시급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호물품 지원기준을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14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초본)과 대학교(원) 재학(휴학) 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019명에게 약 3억 1,500만 원을 지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고액 체납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징수목표액의 123.7%에 달하는 금액으로, 2024년 징수액보다 16억 원(54.8%)이 증가한 것이다. 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해 고액체납자 825명, 185억 원을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체납 징수활동에 들어갔다. 현장 방문 실태조사 및 은닉 재산 추적, 납세 회피 행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전국 금융기관, 법원, 행정기관 등에 다각적인 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채권 등 504건, 662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 또한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 등록 101명 ▲체납자 명단 공개 46명 ▲출국금지 49명 ▲관허사업제한 5명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29명 ▲압류재산 공매처분 22명 등 총 252명의 고액체납자에게 과감한 행정제재를 실시했다. 아울러 울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중지 및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지난해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11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설계 내역의 과다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과 공공사업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계약심사 대상 총 662건 4,139억 원 가운데 ▲공사 179건 1,991억 원을 심사해 68억 원 절감 ▲용역·물품 등 483건 2,148억 원을 심사해 46억 원 절감 등 전체 심사 요청액 대비 약 2.7%인 114억 원을 절감했다. 계약심사 건수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물품 분야가 242건(36.6%)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236건(35.6%), 공사 179건(27.0%), 설계 변경 5건(0.8%)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절감 사례로는 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사업에서 재료비에 포함돼 있던 공기조화기를 관급 자재로 전환하고, 철강설을 재료비에서 제외해 원가계산서를 재작성함으로써 2억 3,49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문수데시앙 2단지 지하주차장 도장공사에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플랫폼)’ 울산경제자유구역”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중 면적 기준 5위권으로 도약한 기세를 몰아, 올해는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신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울산경자청은 1월 14일 오후 3시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원 조회’를 열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리는 ‘점프-업(Jump-up)’ 이상(비전)을 공유한다. 특히 이를 위한 올해 역점사업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 ▲입주기업 혁신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확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3대 역점 과제로 제시하고 시정 운영에 힘을 보탠다. 먼저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에 나선다. 지난해 1차 추가 지정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5위 규모인 총면적 6.28㎢ 규모로 덩치를 키웠다. 올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산업부 3차 기본계획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광 콘텐츠 ‘울산 마차’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월 14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입구에서 ‘울산 마차’ 시승회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승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초등학생, 정원해설사, 연인 두 쌍(커플) 등이 동승해 마차를 체험하며 불편사항 등을 점검한다. ‘울산 마차’는 벨로(자전거)택시 도입 취지에서 착안한 전기동력 관광수단으로, 정원도시 울산에 걸맞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해 꿀잼도시 울산 구현을 목표로 도입됐다. 지난 2024년 7월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위·수탁협약을 통해 마차 15대를 지난해 12월까지 제작 완료해 이날 시승회를 가진다. ‘울산 마차’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총 15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전기동력으로 운행되는 울산마차를 타고 울산12경 중 대표 관광명소 2곳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다. 좌석은 지면 기준 2.0m 정도 높이로 설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13일 구청 상황실에서 주민 참여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연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방향 수립을 위해 의견을 청취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은 검토를 거쳐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 연구회는 예산 관련 전문가, 교수,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돼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실질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김동칠 의원은 지난 1월 6일 남구 현장간담회에서 제기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후속으로 논의하기 위해 13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남구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와 남구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 침체로 인한 골목상권 매출 감소,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 문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분야별 의견청취와 종합 토론을 통해 남구 상권 현황과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현장간담회에서 드러난 매출 하락, 고정비 증가, 대형유통업체와의 경쟁 심화, 인건비 상승, 주차난 등 현안을 재점검하며 업종별·상권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울산시와 남구의 기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연계해 상권 특화 프로그램 개발, 공동 마케팅과 관광 자원 연계 활성화, 배달·온라인 판로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김동칠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자체, 소상공인, 의회 간 상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행정자치위원회 이장걸 위원장은 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퇴직 경찰관 인적자원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울산광역시 재향경우회 등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퇴직 경찰관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현재 울산시는 퇴직 경찰관을 활용한 다양한 치안 협력 및 주민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동안전지킴이 사업(9억 7,600만원) △치안방범 순찰 및 청소년 선도활동 지원사업(1,500만원) △경찰충혼탑 관리사업(180만원) 등이 있으며,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에는 경찰 퇴직자 14명이 참여해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울주군과 남구 등 기초자치단체에서도 범죄예방 캠페인, 교통안전활동, 안보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지역 단위 민·관 협력치안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이장걸 위원장은 “퇴직 경찰관은 지역 치안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있어 매우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그동안의 자발적 봉사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은 1월 13일 오전, 성광여자고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시설 안전 및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별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제도 변화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학교 규모에 따른 상대적 불이익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안 위원장은 “학생 수가 많은 학교일수록 등급 산정에서 유리해질 수밖에 없는 제도”라며 “이로 인해 학교 규모 차이가 곧바로 입시 경쟁력의 차이로 이어지고, 같은 공교육 체계 안에서도 내신 경쟁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은 또 다른 형태의 역차별이자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고 지적했다. 실제 제일고는 2017년 이후 학급 수와 학생 정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현재 1학년 5학급 규모로, 옥동권 대형 일반고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무거권 일대 학교들 역시 비슷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는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단위의 문제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학급 수와 정원은 교육청이 지정하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충숙공(忠肅公) 이예(李藝)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선양사업을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간담회가 13일 오전 울산광역시의회에서 열렸다. 권태호 의원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이예 선생 선양사업 확산을 위해 구성된 가칭 ‘이예위원회’ 회원들과 울산시 문화예술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예 선생이 조선 전기 일본과의 외교를 전담한 통신사로 여러 차례 일본을 오가며 외교 사절 임무를 수행했고, 일본에 억류돼 있던 조선인 수백여 명을 귀환시키는 등 국익과 백성 보호에 헌신한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행적은 오늘날 국제 교류와 평화 외교의 가치가 중요해진 시대에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충숙공 선양사업을 지속 가능한 문화·교육·관광 자산으로 발전시킬 필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이예기념관 건립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숭모와 선양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지원 △아동·청소년 교재 및 콘텐츠 제작을 통한 교육적 확산 방안 등을 제안했다. 특히 선생의 외교 정신과 ‘사람을 잇는 길’이라는 상징성을 현대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복지재단 서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13일 복지관에서 슬로건 “복지관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을 주제로 신년맞이 고객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1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새해 분위기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이용자와 지역사회의 유대감 강화, 봉사자와 수혜자가 함께하는 따뜻한 새해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복지관 운영위원회,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범서여성자원봉사단체 등이 함께 했다. 주요 내용은 신년 덕담 나누기, 소망카드 트리 만들기, 재능나눔 봉사자 공연, 무료 간식 오뎅, 팝콘 등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용자 정혜경은 “소망카드를 쓰며 희망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며, “참여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공연이 특히 감동적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임 운영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이용자분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자리, 특별한 행사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복지관 운영에 있어 운영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