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경주이사금 딸기’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수출에 성공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경주딸기연합회 회원 농가가 재배한 ‘경주이사금’ 딸기 152박스를 공동 선별해 태국으로 수출하는 항공 선적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의 주력 품목인 ‘금실’ 딸기는 당도가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높고 은은한 복숭아 향이 특징이다. 특히 과육이 단단해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도 무름 현상이 적어 수출용 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외 소비자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금실’ 품종의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그동안 총 21회에 걸쳐 전문 재배 기술 교육과 밀착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수확과 수출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경주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새송이, 배, 포도, 멜론 등 기존 수출 품목에 이어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 올해는 황룡사지와 인왕동사지 등 주요 유적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정비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황룡사지에서는 중심사역 주요 건물지 기단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가 본격화된다. 목탑지와 중금당지, 종·경루지 등 핵심 공간의 윤곽을 드러내는 작업과 함께 배수로 정비, 조경, 안내시설 설치가 병행된다. 인왕동사지에서는 동·서 석탑 복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가유산청 수리기술위원회 심의와 설계 승인을 거쳐 올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14일 대가야문화누리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서는 고령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협회활동보고, 유공자 시상, 2026년 예산안 보고 등의 순서로진행됐다.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산하 단체로,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1999년에 창립했으며, 사회복지사는 민간시설 182명, 공무원 54명,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820여명이 고령군 관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 신월식 지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의 권리와 복지증진 및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고령군은 “어렵고 힘든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령군 복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참석자를 격려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령교육지원청과 함께 1월14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급식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신건강 돌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 위험 없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도움의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과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함께 찾아보는 중요한 대화 기술을 익혔다. 더불어, 자살 위기에 놓인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문기관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법 또한 심도 있게 학습했다. 또한, 교육 중에는 심리바우처사업 및 마음건강검진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전달됐으며,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번호도 적극 홍보되으며, 참가자들은 마음 건강 자가검진과 옴니핏 측정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급식업무 종사자분들처럼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위치에 계신 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신축 이전을 마치고, 1월 15일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2월 말 예정된 정식 개관에 앞서 시스템 최적화와 시설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자료실 내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적 시설로 탈바꿈한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들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영양도서관은 이 기간 중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운영 시스템의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정식 개관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우승희 관장은“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여는 영양도서관이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임시 개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 및 사무실 또는 각 자료실(종합자료실 , 어린이자료실 )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북구 흥해읍에 소재한 임허사가 소장하고 있는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경주 지역에서 산출되는 불석을 사용했고, 신체 비례와 의복 주름의 표현에서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전반의 형태적 특징이 함께 드러난다. 특히 복부의 W자형 주름과 안정된 하반신 비례는 조선 후기 석조불상의 전형적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또한 본래 보살좌상으로 조성됐다가 후대에 지장보살좌상으로 변용된 사실은 사찰 신앙의 변화와 존상의 활용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드문 사례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조선후기 불교 조각사의 양식적 전개와 신앙적 변용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으로 역사·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불상을 소장한 임허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로 천연기념물인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지 옆에 자리한다.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부처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이달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실생활 활용과 자기 계발 중심의 교육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관내 도서관 4개소(안계, 봉양, 금성, 다인)에서 운영된다. 먼저 의성군립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캔버스 유화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 ▲가야금 등 총 14개 강좌가 개설된다. 봉양 온누리터 도서관에서는 ▲어반스케치 ▲타로 기초 ▲동화구연과 동극놀이 등 총 19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금성·다인 작은 도서관에서는 칼림바, 스마트폰 활용, 패브릭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신설 강좌 중에서는 일상 속 도시 풍경을 그리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어반스케치, 타로 카드를 통해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타로 기초, 유성 물감을 활용한 전통 회화 기법으로 깊이 있는 표현이 가능한 ▲캔버스 유화 강좌가 눈길을 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을 통해 설 명절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의성장날 판매 중인 선물세트, 과일, 쌀류, 마늘 등 전 품목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품질 좋은 마늘소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쿠폰 이벤트도 1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함께 진행된다. 제공되는 쿠폰은 ▲신규회원가입 쿠폰(5천원) ▲구매후기 쿠폰(1만원) ▲앱다운로드 쿠폰(5천원) ▲친구추천 쿠폰(5천원) 등으로, 이용자 참여 확대와 신규회원 유치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의성장날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억 원 증가한 33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의 참가 열기가 이어짐에 따라 참가 정원을 당초 1만 명에서 1만5천 명으로 확대했다. 현재까지(1.14.기준) 1만4천여 명이 접수해 대회가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풀·하프·10㎞·5㎞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총 1만5천 명 규모다. 이는 2025년 첫 대회 약 1만 명 대비 50% 확대된 수치다. 참가자 접수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 76일간 진행된다. 1월 기준 종목별 접수는 풀코스 1,309명, 하프코스 4,114명, 10㎞ 5,435명, 5㎞ 3,192명으로 합계 14,050명이다. 이 가운데 관외 참가자는 8,068명으로 전체의 57.4%를 차지해 외부 방문객 유입 효과가 뚜렷하다. 관내 참가자도 5,982명(42.6%)에 달해 시민 참여와 전국 참여가 균형을 이룬다. 풀·하프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운영돼 기록 경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전국 러너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0㎞와 5㎞ 코스에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경상북도 내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안전등급 1위를 기록했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구미시는 지역 안전의 모범도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통계를 바탕으로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구미시는 전년 대비 교통사고·자살·감염병 분야가 각각 한 단계씩 개선됐고, 화재와 감염병 분야에서는 도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3개 이상 분야에서 전년 대비 지수가 개선된 지역이 35곳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의미가 크다. 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범죄 분야 개선을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한다. 살인·강도·강간·폭력·절도 등 5대 주요 범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집중 설치하고, 아동안전지킴이집과 자율방범대 운영을 확대한다. 주민 참여형 범죄 예방 프로그램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안전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AI를 활용한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실무교육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경북전문대학교의 RISE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농업기술센터와 대학이 협력해 추진됐다. 교육 과정은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상급 수준의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농식품 콘텐츠 제작과 블로그 마케팅 △구매를 유도하는 상세페이지 디자인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SNS 브랜딩 전략 등으로, 농산물 온라인 판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온라인 마케팅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AI를 활용하면 혼자서도 상품 홍보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희수 영주시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상가상 설 할인전’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류를 제외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그 외 품목은 25%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수량은 계정당 축산류 최대 10개, 양곡류 최대 3개까지로 제한되며, 대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영주장날 고객센터를 통해 대량주문서를 제출하면 별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영주장날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선착순 랜덤 할인 쿠폰 이벤트도 운영된다. 쿠폰은 최소 1천 원부터 최대 1만 원까지 무작위로 지급되며, 발급 당일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쿠폰별 최소 주문 금액은 △1만원 쿠폰(최소 주문 금액 3만원 이상), △5천원 쿠폰(최소 주문 금액 2만원 이상), △1~3천원 쿠폰(최소 주문 금액 1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에서는 지난 1월 2일 제설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토함산자연휴양림 임직원들은 휴양림 내 산책로, 차량 진입로의 결빙과 폭설에 대비하여 염화칼슘 40포대와 모래 50포를 비축하고, 경사로, 교차로 등 위험구역에는 제설함을 신규 설치하여, 제설작업에 효율성을 더했다. 갑작스런 폭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송풍기, 눈삽 등 제설 도구를 구비하고, 야간 근무자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제설인력과 장비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또, 경주시 관계부처로부터 제설차량을 지원받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진태 공단 이사장은 “방문객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중점을 두고 제설 준비에 최선을 다 했으며, 휴양림 이용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웅비관에서 본청과 산하기관 업무 담당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과 신규 발령, 업무 변경 등으로 연말정산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주요 개정 사항과 처리 절차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구지방국세청 소속 강사가 참여해 올해 달라진 공제․비과세 제도와 실무 적용 시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의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자녀세액공제 금액 인상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소득 비과세 대상 확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소득공제 대상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강화 △수영장 · 체력단련장 이용료 신용카드 소득공제 신설 등이 있다. 자녀세액공제는 기존 첫째 15만 원, 둘째 20만 원, 셋째 이후 30만 원에서 각각 25만 원, 30만 원, 40만 원으로 상향됐다. 대상은 8세 이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시민 양성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다각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단순한 방문이나 문화 체험을 넘어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환경) △디지털 기반의 글로벌 소통(온라인) △민족 정체성 함양(재외동포) △지자체 협력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라는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경북의 학생들이 전 지구적 문제에 공감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국제교류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오는 3월 말부터 공모한다. 이 사업은 독자적인 국제교류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위해 교육청이 직접 교류 주제와 상대 학교를 매칭·관리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형 국제교류 사업은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먼저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 · 중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