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교육’의 일환으로, 자치법규 입안에 대한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법제처 소속 서보경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자치법규 입안 원칙 및 실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치법규 입안 관련 기본 이론 및 주요 사례를 비롯해 총칙과 부칙 등 이론과 실무가 함께 다뤄졌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자치법규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법제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5개 분야 108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재난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긴급대피장소, 의료기관, 요양병원, 산사태 위험지역, 임도, 전통시장, 어린이 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다. 점검 대상은 시설 노후도와 이용 규모, 과거 지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설비 등 전반을 면밀히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영천시는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시설은 검토를 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한방 산업 활성화 거점인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과정’이 지난 1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초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효능, 식별·채취·가공·활용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일반 시민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약초 해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달 16일부터 6월 11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약초 및 한방 분야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과 함께 실습·해설 역량 강화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수료 후에는 검정시험을 통한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의 풍부한 약초 자원을 기반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향후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한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연암공원 옹벽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 대상인 연암공원 북편 옹벽은 대구 외곽순환도로 동북부에 위치해 평소 교통량이 많고 시각적으로 노출이 큰 대형 구조물이다. 하지만 하지만 그동안 페인트가 벗겨지고 외벽이 오염되는 등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쳐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북구청은 단순 정비를 넘어 연암공원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한 ‘테마가 있는 옹벽’으로 재탄생시켰다. 연암산에 자리 잡은 구암서원 기와지붕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옹벽 상부에 흐르는 곡선 형태의 디자인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구현했다.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아낸 특색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제비 바위’라는 뜻을 가진 연암(燕岩)의 유래에 착안해 제비를 모티브로 한 옹벽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약 340m 전 구간에 디자인 경관조명을 도입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확보했다. 실제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침산2동 일부 간선도로 시설물에 특수도료를 입혀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해 편성한 주민참여예산 300만 원을 투입해 북침산네거리에서 침산네거리 동쪽 방면 신호등, 전봇대 등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해당 구역은 상가 밀집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불법 광고물 부착이 심했던 곳이다. 사업에 활용한 부착방지 도료는 특수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접착제, 벽보 등이 붙지 않아 불법 광고물 부착을 근본적으로 막아준다. 특히 도색 과정에서 노후 시설물의 녹슨 부위와 벗겨진 부분을 마감 처리함으로써, 불법 광고물 차단과 도시 미관 정비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도 도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속형 행정’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낡은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함과 동시에 불법 광고물 정비에 들어가는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북구를 만들기 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봄기운 가득한 4월, 봄바람과 더불어 분홍빛 산철쭉으로 마음까지 싱그러워지는 성주의 숨은 명소를 소개했다. 숨은 명소는 바로 초전면 용봉리에 위치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성주휴게소 뒤편이다. 이 곳은 산불 피해로 황폐화된 산림이였으나,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8ha, 17만여본의 산철쭉을 심고 잘 관리하여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녹색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성주군 관계자는“올해 산철쭉은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하여 4월말이 되기전 질 것으로 예상됨에 더 늦기 전 성주를 꼭 방문하여 봄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4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명사특강‘ 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팝페라가수이자 음악인문학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은희씨를 초청해 ‘음악으로 만나는 역사, 그 깊은 울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배은희강사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및 이탈리아 A.I.D.M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국내외 공연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실력파 예술인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가곡, 오페라와 뮤지컬, 팝페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음악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4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울진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수준 향상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은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되는 기금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조건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율을 기존 연 2%에서 연 1%로 인하하고, 융자 한도를 대폭 상향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소득자금은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안정자금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전세자금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또한 상환방식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 균분상환으로 개선되어 상환 부담을 보다 분산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른 융자 한도 및 상환조건은 다음과 같다. 소득자금은 가구당 5천만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3년간 연 2회 균분상환, 안정자금은 가구당 2천만 원 이하로 동일 조건이 적용된다. 전세자금은 가구당 1억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5년간 연 2회 균분상환 방식이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봄철을 맞아 17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량읍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자연경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내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서억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량읍을 누릴 수 있도록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술(AI) 활용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전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희망 교육분야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아울러 지난해 AI 실습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한층 보완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론 중심의 수동적 교육에서 벗어나 공문서 작성, 홍보 이미지 및 영상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실제 활용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울주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 실습 프로그램을 연 2회 이상 정례화해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해 조직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은 곧 행정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6일 상동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 관계자,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지역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안내했다. 특히 시는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달 스티커 등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하고, 소비자와 업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펼쳤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 수준의 저수수료 구조로 운영되며, 입점비·월 사용료·광고비가 모두 무료인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할인쿠폰 이벤트를 추진한다. 주문 횟수에 따라 차등 할인(1회 2,000원, 2회 3,000원, 3회 5,000원)을 제공하며, 쿠폰 유형별 1인당 최대 10,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는 경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참여 학급이 확대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이론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센터 위촉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4월에는 경산제일고등학교와 경산서부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폐기되는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활용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버려지는 재료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 “앞으로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사상구는 임신·출산에서부터 노후까지 구민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구정책 가이드북, '한눈에 쏙! 들어오는 사상구 인생 로드맵'을 제작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생애 흐름에 따른 지원 정책을 시각적으로 연결한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구민들이 자신의 생애 주기에 지원되는 혜택을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해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가이드북은 총 5개 분야(△임신·출산 △아동·양육 △청소년·교육 △청년·일자리 △활기찬 노후), 59개 주요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아두면 더 좋은 다양한 혜택과 우리동네 인구활력소인 12개 시설 현황도 같이 수록해 실용성을 더했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중이용 시설에 비치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사상구 관계자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한눈에 보고 누릴 수 있도록 제작한 사상구 인생 로드맵을 필요한 혜택을 찾아가는 유용한 길잡이로 활용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QR코드 기반 홍보와 연계한‘2026년 위반건축물 실태조사’를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QR코드를 활용한 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상구 홈페이지 내 위반건축물 안내 코너로 연결되어 법령, 위반 사례, 행정절차, 이행강제금 제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위반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제도에 대한 이해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노후 공장 및 창고, 신축 건축물, 무단 증·개축 시설, 무단 가설건축물, 장기 방치 건축물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기한 내 미이행 시에는 이행강제금 부과 및 건축물대장 위반 표기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사상구 관계자는“위반건축물은 정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장애인거주시설 라온누리(엄궁동)가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대에서 제5회 라온누리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작가 특별전 ‘평범한 일상, 다시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2년부터 이어온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5년간 창작 활동을 집약한 자리로, 시화·그림·비즈공예·사진 등 총 6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개막일인 4월 20일에는 발달장애인 작가 5명이 참여하는 버스킹 시 낭송으로 전시의 문을 열며, 정향문화예술 협회의 시화작품 17점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다영 라온누리 시설장은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당당한 예술가로서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라며 “작품에 담긴 따뜻한 시선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적 소통과 사회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