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추진된 용재수종 육종 연구 70년 이력을 요약한 '국립산림과학원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행물은 여러 문헌에 산재해 있던 연구 성과를 수종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산림정책 수립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자 발간됐다. 국내 임목개량 연구는 1960년대 주요 자생수종의 우량목 선발로 시작되어, 백합나무 등 국외 수종의 도입 시험을 거치며 지난 70년간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본 간행물은 자생수종의 선발육종뿐만 아니라 400여 종에 달하는 도입수종 적응성 연구 등 각 수종별 연구 경과와 핵심 성과, 향후 연구 주제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특히 세부적인 연구 결과가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관련 시책건의,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성과 목록을 함께 수록하여 임업 현장과 학계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오창영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출하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종이팩 교환사업은 씻어서 말린 우유팩·주스팩·두유팩 등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10L) 2장을 지급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사민원센터에서 교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 교환사업은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AA형) 1개를 지급하며, 1인당 최대 10개까지 교환 가능하다. 특히 3월과 9월에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2개를 지급하는 등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종이팩 6,021kg, 폐건전지 168,879개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주민 참여 인원도 각각 1,700명 이상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종이팩과 폐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섬·연안 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및 희귀식물 표본 1,200점을 대상으로 식물표본 디지털화를 추진했다. 이 가운데 신종 기준표본인 ‘조도만두나무’를 비롯해, 새로운 종의 이름을 발표할 때 기준이 되도록 지정한 기준표본 34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식물표본은 특정 식물의 형태와 채집 정보를 함께 보존한 과학적 증거 자료로, 종을 구분하고 이름을 정하는 분류 연구의 기준이 되는 핵심 자료다. 표본에 기록된 채집 장소와 시기 등의 정보는 해당 식물이 언제, 어디에 존재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분포와 생물계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 다만, 식물표본은 종이와 식물체로 구성된 특성상 반복적인 열람과 이동 과정에서 훼손될 수 있다. 특히 종의 기준이 되는 기준표본은 한 번 손상되면 대체가 불가능하고, 희귀식물 표본 역시 다시 확보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실물 표본의 직접 취급을 줄이면서도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록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식물표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사업 정책 방향을 ‘사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예방 중심 방역’으로 설정하고, 4개 분야 54개 사업에 총 393억 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사람·동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One Health’ 개념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과 자율방역을 강화한 현장 중심의 충북형 방역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① 스마트 차단방역 기반 구축 및 사전 예방중심 방역 강화(11개 사업 79억 원) 가축전염병의 농장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과 사전 예방 중심 방역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거점 소독시설을 확충하고, 공동방제단 운영 및 공수의 방역활동 지원 등을 통해 상시 차단방역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차량 GPS 기반 이동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가상훈련과 관계자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과 초동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33건 발생하고, 충북에서도 7개 시군에서 9건이 발생하는 등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제천시는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12일 AI 거점소독소와 장평천 철새도래지 인근 소하천을 직접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차단방역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제천시는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행정명령 11건과 공고 8건을 시행하고 있으며,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AI 발생 상황과 방역 강화 방안을 수시로 안내하는 가금 농가 전담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관내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2곳에 대해서는 특별 전담 관리관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AI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며, 시 보유 소독차량 3대와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4대 등 총 7대의 소독차량을 투입해 매일 가금농장과 장평천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금 농가에 생석회 54톤을 공급해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가야1동 주민센터(동장 신보민)와 사랑의열매 행복봉사단(회장 배금향), 청년봉사단 UNA(You’re Not Alone), 개인 자원봉사자 2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 해당 가구는 독거노인 세대로, 가정 내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이 적재된 상태였으며, 이에 2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힘을 모아 민·관 협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상자는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발굴하여 대상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며 맞춤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월 10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2026 한‧일 고교생 교류 해양쓰레기 워크숍 IN 부산'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나가사키현과 (사)쓰시마 CAPPA가 주최·주관하고, 영도구와 쓰시마시가 협력해 마련됐다. 영도구 관내 고등학생과 일본 나가사키현 고등학생 등 학생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가해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워크숍은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토론 워크숍과 해양쓰레기 탁본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다. 이후 F1963에서 자원순환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토론과 발표에 참여하며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경을 넘어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영도구 관계자는 “양국의 미래 세대가 국경을 넘어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었다”며 “이 같은 국제적 연대와 청소년 교류가 앞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도는 ’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9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누리집(air.go.kr)에서 공개된 '2023년 충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결과'에 따르면, 2023년 초미세먼지(PM-2.5) 연간 배출량은 2019년 3,377톤보다 862톤(26%) 감소한 2,515톤이다. 아울러, 황산화물(SOx)은 272톤(4%), 질소산화물(NOx)은 9,747톤(18%),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8,725톤(22%) 각각 감소했으나, 암모니아(NH3)는 490톤(4%) 소폭 증가했다.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삭감 배출원을 살펴보면 △초미세먼지(PM-2.5)는 농업잔재물소각 580톤(43%) △황산화물(SOx)은 비산업연소(주거용시설) 299톤(45%) △질소산화물(NOx)은 도로이동오염원(화물차, RV) 5,302톤(5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농업잔재물소각 6,063톤(64%)에서 배출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암모니아(NH3)는 비료사용(농경지) 163톤(59%)에서 감소했으나, 농업분야(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은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2026년도 예산이 87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산림청의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원 조성계획’에 따라 세 번째로 조성되고 있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 151헥타르(ha)에 지어지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이다. 총사업비 2,11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2023년도부터 공사 중이며, 현재 3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26년도 예산 878억원은 2025년 예산 242억원에서 263.7% 증액된 것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해안형 수목원 조성의 중요성과 다음 해 준공을 위한 공사비 집중 투입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책정됐다. 올해는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토목공사, 전시원 식재 등 조경공사, 온실 건축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해 연말까지 공정률 88%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이 내년에 준공되면 연간 28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으로 1조 7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 6천 명의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부지역 하수 처리능력을 대폭 확충하며, 도 전역 물 관리 체계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 4,000㎥에서 4만 4,000㎥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도 광역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17년부터 추진된 대규모 환경기초시설 확충사업으로, 총사업비 499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2024년 환경부 승인으로 국고보조율이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되면서 국비 88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운전 과정에서 실시한 3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은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제주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공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외부 위탁으로 인한 처리비용 절감 및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감량기) 구입을 희망하는 포항시민(세대주)으로 다음달 2일까지 시청 자원순환과 방문 또는 우편 및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세대원 수, 공고일 이전 포항시 연속 거주 기간, 다자녀 가구, 주거 형태,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족, 국가유공자 가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300세대를 선정한다. 이후 포항시 보조금관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세대에 대해 감량기 구입가의 50%(최대 30만 원 한도) 이내에서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받아 지원하게 된다. 지원가능 기기는 ‘공인기관 품질인증’과 ‘전기안전인증’을 받고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열에 의한 건조’ 및 ‘발효 또는 발효건조’ 방식의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에 대해 지원한다, 단, 인증받은 제품이라도 음식물을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 방식의 제품과 최종 대상자 선정 통보 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 걷기길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16개소의 토양 소재별 30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맨발 걷기 활동이 건강 증진과 심리적 힐링을 위한 생활 실천 활동으로 주목받으면서,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이용 증가와 함께 토양 위생과 환경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대구 지역 도시공원 16곳의 맨발 걷기길 소재 특성을 고려해 총 30개 지점을 선정하고, 황톳길·마사토길·황토볼 길·제올라이트볼 길 등 다양한 유형을 대상으로 pH, 중금속 11개 항목, 기생충(란) 검사 등 총 13개 항목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pH는 평균 8.5로 대부분 중성에서 약알칼리성 범위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금속 농도는 모든 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전·답·어린이놀이시설 등) 기준보다 현저히 낮아 토양 소재별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중금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한 토양오염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이다. 폐건전지 20개를 관할 읍면사무소로 가져가면 건전지 1세트로 교환 가능하고, 우유 또는 주스용 일반팩과 멸균팩의 경우 크기에 따라 10매~40매에 화장지 1롤로 교환이 가능하다. 생수나 음료용 투명페트병은 크기에 따라 20개~40개에 화장지 1롤로 교환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폐자원 교환행사 참여가 탄소중립 도시 울진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분뇨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진하여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 대응과 축산악취 등 축산 환경 부하 해소 등을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는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지만, 그동안에는 ‘처리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해 연료로 쓰일 수 있는 시장과 수요가 충분히 형성되지 못했다.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대형 발전소 활용 가능성 확인을 위해 2024년, 2025년 시험연소를 성공적으로 실시해 산업화 물꼬를 틔웠고, 이를 기점으로 고체연료 생산, 수요 등을 아우르는 패키지 지원을 위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가축분뇨의 고체연료 전환을 118만톤/년까지 확대하여 재생에너지로 매년 3.8만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기를 생산하고 연간 50만톤(차량 36만대분) 수준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갈 예정이다. 높은 수분과 악취, 고농도 염소 등으로 고체연료 품질이 저해되지 않도록 고체연료 생산 참여 농가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지역 야생조류에서 이번 겨울철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돼 제주특별자치도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제주도는 AI 상시 예찰로 5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해안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2025/2026 동절기 제주지역 야생조류에서 확인된 첫 사례로, 같은 날 한경 용수저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H5항원이 검출돼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이미 여러 시도의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고병원성 AI는 통상 12월부터 발생이 급증해 1월에 정점을 이루는 만큼, 제주 유입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제주도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즉각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도내 발생 상황을 농가와 생산자단체 등에 신속히 전파했으며, 항원 검출 지점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 내 가금농장 16곳(전업 규모)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와 함께 긴급 전화예찰과 일제 정밀검사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