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직할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및 교통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트레일러를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트레일러 사용법을 비롯해 전기자동차와 내연기관 차량의 구조 원리에 대한 이론교육, 사고 차량 안전화 기법, 중량물 유압장비 세트를 활용한 차량 개방 및 인명구조 실습, 현장 활동 시 개인·팀 단위 행동 절차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울산은 전기차 보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물류 차량 이동이 많아 대형 차량 사고 위험도 높아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재난 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12월 17일 오전 11시 시청 2별관 3층 소방본부장실에서 에이치설퍼㈜가 소방공무원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홍장표 소방본부장, 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농업용 유황비료 및 공업용 유황 플레이크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에이치설퍼㈜는 지난 2022년부터 울산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및 청사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이날 에이치설퍼㈜가 기부한 방한용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산소방소속 현장 소방공무원 전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은 “혹독한 추위에도 날씨와 관계없이 현장활동을 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물과 불을 다루는 소방공무원에게 특히 더 혹독한 시기이다”라며 “에이치설퍼㈜가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인공지능(AI)수도 울산’, ‘산업수도 울산’을 위한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울산시는 2040년 울산의 도시 공간 전략을 담은 이 계획(안)을 통해 영남권 초광역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울산도시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저출생·고령화,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여건에 대응하고, 국토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5년마다 재수립된다. ‘2040년 목표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은 울주군청사와 덕하역 일원 2곳을 지역 중심으로 추가해 ‘2도심·4부도심·7지역 중심’ 공간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158만 명의 생활인구가 활동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영남권 초광역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2040년 울산 도시기본계획’은 세계 중심에 우뚝 서는 인공지능(AI)수도 울산・산업수도 울산을 미래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이 17일 남산근린공원에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사유지 개발과 관련해 산책로 훼손에 대한 빠른 복구와 함께 철저한 안전관리를 촉구했다. 김예나 의원은 최근 남구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에서 “공원일몰제로 개발 제한이 풀린 남산 사유지에서 진행된 연립주택 건축 지반 조사로 인해 대규모 산책로 훼손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축물 지반 조사 과정에서 산지일시사용신고 허가에 대한 법적 절차 준수 여부, 산책로 훼손에 대한 향후 복구계획, 지반 조사 관련 사전 안내 현황에 대한 남구의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남구는 해당 지반조사 사업은 산지일시사용 ‘허가사항’이 아닌 ‘신고사항’으로 관련 법령에 근거해 적법하게 처리했으며 산책로 훼손은 원상복구 될 때까지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남구는 “남산 사유지의 지반 조사는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의 현황, 사용 목적의 적정성, 복구계획서 등을 검토해 일시사용신고 법적 기준에 충족돼 신고를 수리한 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책로 주변 훼손 문제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모범운전자회의 제도적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다. 17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강혜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중구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돼 본회의 최종 의결만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는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하는 모범운전자회의 활동을 도와 중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모범운전자란 도로교통법 제2조 제33호에 따라 무사고운전 또는 유공운전자 표시장을 받거나 2년 이상 사업용 자동차 운전에 종사하면서 교통사고 전력이 없는 사람으로 경찰청장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선발돼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에 따라 조례에는 같은 법 제5조의2에 따라 조직된 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광역시 중부지부를 대상으로 교통질서 유지 및 안전 봉사활동과 예방캠페인, 각종 행사에 따른 교통통제 활동, 재난 시 구조 활동 등에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특히 모범운전자회의 원활한 사업 활동을 돕기 위해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하고 이를 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슬도아트가 오는 12월 20일부터 올해 마지막 대관 공모 선정 전시로 김이화 개인전 『사적인 지형도 THERFORE WE WERE』와 STUDIO 1750(김영현, 손진희) 그룹전 『별주부전-바다 속 이야기』 총 2건의 전시를 동시 개최한다. 바다를 주제로 한 두 전시는 서로 다른 시각적 언어를 통해 지역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탐구하며, 겨울부터 초봄까지 슬도와 방어진 일대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이화 개인전 『사적인 지형도 THERFORE WE WERE』'' 김이화 개인전은 12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슬도아트 갤러리 ‘도’와 갤러리 ‘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변화하는 해양 환경을 중심으로 이동하는 존재들의 감각적·생태적 관계를 탐구한 비디오, 조형, 가변 설치 작품을 통해 ‘바다-장소-존재’가 교차하는 새로운 세계의 인식을 제안한다. 김이화 작가는 장소 특정적 설치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사운드 스케이프, 무빙 이미지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공간과 서사를 결합하는 Geo-narrative적 작업을 이어왔다.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Place-Lab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최근 남구청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발주 수법의 전자금융사기(피싱)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민과 소상공인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남구에 따르면 범인들은 남구청 특정 부서 직원을 사칭해 씽크대 6대 구매 발주를 가장하며 업체에 연락해 계약을 유도한 뒤 선수금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두 업체는 선수금 명목으로 1,200만 원~2,000만 원을 이체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남구는 해당 사안에 대해 사기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남구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납품 사기 △전기 공사 발주 사칭 등 유사 범죄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는 남구청 직인을 도용한 발주 공문을 전달하는 등 범행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남구는 구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남구청 또는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해 공무원 사칭 피싱 범죄 예방 안내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지난 16일 어물동 1240-148번지 일원 금천교 하부 불법시설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북구청 건설과 직원 12명과 굴삭기가 투입돼 텐트와 의자, 테이블 등 불법시설물을 모두 수거했다. 해당 지역에는 텐트와 각종 집기류 등이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뒤따랐다. 북구는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두차례에 걸쳐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하천법 위반 경고 현수막을 게시해 자진 철거를 유도한 바 있다. 이같은 행정명령에도 원상복구가 이행되지 않아 지난달에는 두차례 행정대집행 계고를 실시한 뒤 이달 초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했다. 북구 관계자는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실시해 불법시설물 무단점용을 근절해 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한달 동안 달천철장 미디어파사드 특별 영상을 상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매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겨울 이미지를 담은 영상을 상영, 달천철장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있다. 방문객들은 영상과 함께 나오는 캐럴을 들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영상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북구는 지난 2월부터 달천철장 미디어파사드를 운영,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철의 역사를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해 왔다. 이달부터는 매일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상영하고, 명절 등에는 이벤트 영상도 준비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달천철장이 주민들에게 단순한 역사문화 공간이 아닌 추억의 장소로 남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이벤트 영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달천철장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가 지난 16일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 활동에 매진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출 우수 및 지역경제 발전 유공으로 총 8개 업체가 유공기업체 표창패를 받았다. 수출우수기업은 △정원기계㈜(대표이사 원경연) △㈜국일인토트(대표이사 이종철) △반도이앤티㈜(대표이사 윤석배) △명성씨앤피㈜(대표이사 서명국) △㈜사이토(대표이사 서정환) 등 5개사가 선정됐다. 지역경제발전유공기업에는 △㈜DS가스텍(대표이사 이무재) △㈜선우엔지니어링(대표이사 서광학) △고려철강(주)(대표이사 김태현) 등 3개사가 뽑혔다. 아울러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원기계(주) 등 100개사가 참여한 이웃돕기 성금 7천176만원을 울산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울주군 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간절곶에 조성된 공공건축 ‘간절루(艮絶樓)’가 2025 국제디자인어워드(IDA) 건축 부문에서 본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07년 개최된 이후 올해로 19회를 맞은 국제디자인어워드(IDA)는 건축, 그래픽, 패션, 인테리어, 제품디자인 분야에서 진행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매년 70여개국에서 출품한 수준 높은 작품을 선정해 발표한다.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공원 일대에 조성된 ‘간절루’는 울주군청과 울산대학교 스마트도시융합학부 김범관 교수가 협력한 프로젝트로 지난 6월 준공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장소인 간절곶의 지형·역사·장소성을 건축적 구조와 공간으로 풀어낸 지역 특화 공공건축물로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디자인어워드 수상을 통해 간절루가 단순한 관광·조망시설을 넘어 울주군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공공건축물로 인정받았다”며 “간절곶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12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결빙수역 수난사고를 대비하여 수난구조기술과 구조장비 사용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으로 ▲겨울철 잠수 활동절차 ▲저체온, 결빙환경 위험요소 숙지 ▲구조대상자 인양 ▲수난인명구조 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얼음 깨짐에 의한 수난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으니 결빙수역에서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라며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시민과 구조대원의 안전을 함께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도서관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마다 '2026년 상반기 독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회는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돕고자 기획됐다. 연령과 독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어린이 대상 2개, 청년 대상 1개, 성인 대상 2개 등 총 5개 독서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그림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초등 1~3학년 ‘그림책 독서회’와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초등 4~6학년 ‘생각자람 독서회’가 마련됐다. 올해 신규 개설된 청년들을 위한 ‘청년책방 독서회’는 참여자의 관심사에 따라 도서와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며, 책을 매개로 다른 청년들과 대화하며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제공한다. 성인을 위한 독서회는 독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고전·인문 독서회’, ‘베스트셀러 독서회’로 운영된다. 독서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2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독서 회당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12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경북 문경시에서 감사원 수석감사관과 인공지능(AI)전문가를 초청해 ‘2025년 감사관계자 직무역량 강화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사업무 역량 강화와 울산시, 구군, 공공기관 감사담당자들의 감사방향 공유 및 소통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는 울산시를 비롯해 5개 구군, 9개 공공기관의 감사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진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감사 전략 및 감사관의 자세’ 강의 ▲울산시 김진국 감사총괄팀장의 ‘감사 반복 지적사례’ 교육 ▲한국강사교육협회 윤석미 전문강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감사기법’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김영성 울산시 감사관은 “이번 연수회는 울산시와 구·군 감사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 공공기관 감사담당자도 참여해 직무역량 강화는 물론, 상호 간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감사분야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전략적 감사기법 도입을 적극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적으로 수질기준에‘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80개소 총 190건의 시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대장균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pH) 등 법정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 7건에서 유리잔류염소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기준치보다 다소 높거나 낮아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추가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수질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7건과 관련된 시설은 시설 가동을 즉시 중지한 후 소독 또는 청소・용수교체 등 조치하도록 하고, 재검사를 실시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 후 재가동하도록 했다. 연구원 관계자는“수경시설의 안전한 물 관리를 위해 시설운영관리자는 염소소독 등 철저한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