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지역 교육기관 관급공사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임금 체불 방지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강남교육지원청에서 발주한 건설사업관리 대상 공사로, 현장에 직접 방문해 관급공사 임금 등 체불 방지 대책 이행 현황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금과 하도급 대금 지급 여부, 계약서 등 관련 서류와 실제 현장 이행 여부의 일치 여부 확인, 공사 관계자 면담 등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 전까지 임금과 장비 대금 등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해 미지급으로 인한 어려움을 사전에 막고, 지역 사회 자금 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울산교육청이 운영하는 임금 체불 신고센터에서 민원이 접수되면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시정 명령과 행정지도에 나서 명절 전까지 모든 대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적극 예방하고, 공사대금과 노동자 임금의 직불을 철저히 보장해 임금 미지급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교사와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고헌중학교 김우빈 교사와 대송고 2학년 윤재준, 화암고 2학년 문현서 학생에게 ‘안전 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실습 중심 학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김우빈 교사는 지난해 9월, 수업 도중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주변 학생들의 동요를 막고 침착하게 현장을 통제해 제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송고 윤재준 학생과 화암고 문현서 학생은 지난해 12월 울산 동구의 한 횟집에서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르신을 목격했다. 두 학생은 배운 대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번갈아 가며 흉부 압박을 이어갔고, 이들의 신속한 조치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서로 다른 장소와 상황이었지만, 세 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새롭게 지정된 고령군․성주군과 함께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지정․운영하는 지역이다. 이 사업은 2020년 의성․상주․예천․안동․경주 등 5개 지역에서 시작해, 2025년에는 12개 지구로 확대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는 경북 도내 다수의 기초지자체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연계 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교육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 가능성을 확인한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고령군과 성주군의 추가 지정으로, 2026년부터 경북미래교육지구는 총 14개 지구로 확대 운영된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는 가천대학교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대학 등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로,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과 가천대학교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 다섯 가지 항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의 연합 의료봉사, 보건·의료 분야 박람회 및 진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보건·의료 분야 전공 대학이 중심이 되어 건강 혁신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 경북교육청은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1명,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7명 등 총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의 장애 유형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활동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특수교사, 치료지원 제공기관, 외부 전문 강사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이 협력적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명 교구와 체험형 전시물을 활용한 문제 해결 중심 활동, 공작·미술·도예·꽃꽂이 등 예술·감각 체험 활동, 베이킹 및 요리 활동을 통한 생활자립 지원, 놀이 기반 심리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학교 특수교사와 치료지원 제공기관 소속 전문가가 학생 개별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여 지도함으로써 교육적 효과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다. 특히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멘티로, 중·고등학생을 멘토로 하는 멘토·멘티 제도를 도입하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025년 4월 2일 개원하여 운영되고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 2026년도에도 도내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상담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프로그램은 크게 진로상담과 직업체험으로 나누어지고, 상담은 개인상담과 스마트상담 및 집단상담으로 진행되며 개인상담은 연중 예약제로 운영된다. 직업체험은 학교체험(주중), 주말체험, 방학체험, 특별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체험프로그램은 학기중에 이루어지는 주중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들을 학교 단위로 신청받아 1일형 및 숙박형(1박2일)으로 진행하는데, 지난해 12월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아 현재 예약 마감됐다. 학교체험은 3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진로교육원의 7개 체험관 내 20개 체험실에서 65개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말체험프로그램은 도내·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1, 3주 토,일요일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별 신청 예약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1월 21일 관내 초, 중, 고 및 소속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계약 관련 규정의 변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담당자들에게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하여 실무 위주의 강의를 진행하여, 계약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됐다. 또한 시설공사 계약 관련 법령과 개정사항, 학교 공사 흐름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업무 수행 시 필요한 최신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오홍현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계약 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청도군 소재의 업체와 우선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서관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SNS 채널을 통해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 현장, 추천도서 및 전시 등 의성도서관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시간 및 휴관일 등 도서관 이용에 필요한 주요 공지사항을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SNS 채널 운영을 통해 도서관의 다양한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도서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성도서관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 ‘의성도서관’을 통해 도서관 소식과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팔로우 및 채널 추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와 지역 사회 교육 재능 기부를 활성화하고자 ‘2026년 학부모 나눔 지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울산 지역 초중고, 특수·각종학교 학부모와 올해 초등 예비 학부모이다. 모집 분야는 놀이 교육, 독서지도, 창의 보드게임 등 3개 영역이며, 분야별 40명씩 총 1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학부모는 기본교육(4시간)과 과정별 심화교육(20시간)을 포함해 총 22시간 이상 양성 교육을 이수하면 나눔 지기 활동 자격을 부여받는다. 이후 학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재능 기부 수요 조사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재능 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2017년에 시작해 9년 동안 이어져 온 ‘학부모 나눔 지기’는 학부모가 학교 현장과 지역 사회에서 교육(재능) 기부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학부모 나눔 지기 121명이 121개 학교,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총 910시간 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유아교육의 목표를 ‘배움 성장 놀이 중심 교육으로 함께 도약하는 울산 유아교육’으로 정하고,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성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일 울산 지역 유치원 교원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유치원 교육과정 강화, 방과후과정 과 틈새 돌봄 운영, 유아교육 공공성 실현,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운영 등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넘어가는 전환기 교육인 ‘유·어·초 이음교육’의 전면 확대다. 기존 44개 유치원에서 울산 지역 모든 유치원으로 대상을 넓히고, 이를 뒷받침할 거점 초등학교 20여 곳을 함께 운영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 연계를 공고히 한다.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든든 365 돌봄’은 자체 운영형, 거점형, 연계형 등 세 가지 맞춤형 유형으로 세분화해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돌봄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현장의 교육·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예산 지원과 전문 지원 체계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인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특수교육실무사와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규모를 확대해 학교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와 지원 수요 확대,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의 일환이다. 특수교육실무사, 단계적 확충으로 현장 지원 안정성 강화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5년에는 20명을 증원해 총 543명을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40명을 추가로 증원해 총 583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사 확충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고, 특수교육 운영 여건 전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실무사 배치는 수업과 교육활동 지원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1일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중등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활성화 운영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총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의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인성․창의성 신장과 잠재 능력 계발은 물론, 수준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다채로운 특기․적성 프로그램 지원 이번에 지원되는 운영비는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급당 5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에 집중적으로 활용된다. 예체능(음악․미술․체육 등), 컴퓨터(코딩․AI․드론 등), 독서 논술, 취미, 교양 분야 등 학생들의 흥미와 소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수요자 중심 운영으로 교육복지 실현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적극 반영한 수요자 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을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안동시에 있는 (舊)영호초등학교 부지에서 경북 최초의 공립 대안학교인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 건립 계획 안내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설립의 취지와 목적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재 검토 중인 공간 구성 계획을 안내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웹툰 창작과 창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비전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옛 영호초 부지에 조성될 ‘웹툰 창작․창업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창의적 학습공간 배치안이 소개됐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대안교육 모델로서 학교가 지향할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지역 주민은 “기존 교육시설에 더해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의 현대적인 교사와 기숙사가 새롭게 들어선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대가 크다”라며, “전문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행정실장, 영덕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과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협의회원,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협의회 회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덕교육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해파랑 영덕교육의 학생교육활동을 담은 영상자료 시청을 시작으로 영덕교육의 성과와 발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영.바.시' 영덕교육을 바꾸는 시간에서는 2025학년도 영덕교육 우수사례를 통해 영덕교육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2026학년도 영덕교육계획 설명으로 새로운 학년도에 추진할 주요 교육정책과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특히, 지역과 함께하는 “온 마음으로 키우는 영덕인 프로젝트” 중점교육을 통해 영덕의 자연환경과 역사, 전통을 사랑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영덕의 지역적 특색을 교육에 더욱 깊이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영덕만의 강점을 살린 교육을 실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