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24일 봉하보건진료소에서 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항의료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오·벽지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주민과 의료취약계층(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에게 무료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X-선 촬영과 혈액검사 등 기초 검진을 비롯해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건강 상태 확인과 함께 맞춤형 상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료를 받은 82세 이순 어르신은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가까이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향교는 24일 청도향교 유림회관과 대성전 일원에서 향교 관계자와 지역 유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중심으로 한 유교 성현들의 높은 학문과 덕을 추모하는 전통 제례로, 오랜 세월 동안 계승되어 온 유교 문화의 핵심 의식이다. 청도향교에서는 매년 봄(음력 2월)과 가을(음력 8월) 두 차례에 걸쳐 이를 봉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각각의 예를 맡아 순차적으로 제례를 올렸으며, 참석한 유림들은 제례복을 갖추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행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에서는 지역의 유림이자 청도향교 발전에 기여한 이서면 대곡리의 이승곤 선생이 초헌관을 맡아 첫 잔을 올리는 중책을 수행했다. 초헌관은 제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로, 제례 전반의 상징성을 지닌 자리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뜻을 기리고 전통의 맥을 잇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유교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3월 24일 각 향교 대성전에서 일제히 춘향제를 봉행했다. 합천군은 4개 향교가 있는 유림의 고장으로 이날 춘향제에는 지역의 덕망이 있는 유림들과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향교별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임명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유교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대한 덕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전국 향교에서 일제히 거행되며, 단순한 제례가 아닌 우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의예지로 대표되는 유교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고 1986년 11월 1일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한 향교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주요 문화유산인 석전대제 행사가 세월이 흘러가며 옅어지고 있는 유교문화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삼성합천병원과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방 응급의료기관은 환자 감소와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 유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응급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삼성합천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응급환자의 지역 내 수용률을 높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릉군은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군민의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3월15일부터 3월19일까지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하여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한 파견진료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평소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위한 파견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진료와 의료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19일~20일까지 양일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해‘함께해요, 결핵 ZERO’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은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결핵균 전파 차단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5개소를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 시설 이용자 총 16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또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 과거 결핵을 앓았던 대상자에게 추가 객담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도 병행했다. 하반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일정은 6월∼8월 중으로 검진 기관과의 일정 조율, 대상 기관 선정 등의 논의를 통해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 ZERO’실현을 위해 울진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관내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도비 9,600천원과 군비 9,600천원으로 총 19,200천원이 투입된다.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될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돌봄 사업을 주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 ‘재미쑥쑥 영어그림책’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백전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백전면 문화체육회(회장 황원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5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행사, 먹거리와 함께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백전면 50리 벚꽃길은 수동면에서 백전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30여 년 전 함양 출신의 고(故) 박병헌 재일거류민단장이 기증한 벚나무가 지금까지 보전 관리되어 함양군 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벚꽃축제 성공기원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과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5일에는 마을 대항 민속놀이, 제3회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지역 가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 기간 벚꽃길 야간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함양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가 축제 기간 개최되며,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4월 10일,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살롱 드 국악 – 첼로가야금, 추다혜차지스'를 선보인다. K-문화가 세계적인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살롱 드 국악'은 국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며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10일은 가야금과 첼로의 섬세한 앙상블로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는 ‘첼로가야금’과, 17일에는 실험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는 ‘추다혜차지스’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1회차 (4월 10일), 첼로가야금 “동서양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첫 번째 ‘첼로가야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선정작으로, 기초예술 공연의 지역 유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김 솔 다니엘과 한국의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듀오다. 가야금의 섬세한 울림과 첼로의 깊은 음색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24일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으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에서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아토피·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숨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인 만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야송 추모 7주기 특별전 ‘먹으로 잇는 화업’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송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국화가인 고(故) 야송 이원좌 화백을 추모하고, 그의 문화예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야송 이원좌 화백은 청송군 파천면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1989년 서울에서의 활동을 정리하고 고향 청송으로 돌아온 그는 2005년 군립청송야송미술관 개관과 함께 초대 관장을 맡아 지역과 한국의 문화 예술 발전에 노력했다. 대표작으로는 초대형 실경산수화 ‘청량대운도’ 등이 있다. 야송 화백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처럼 작가는 유한하지만 예술은 무한하다”고 말한바 있다. 이는 작가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예술혼과 화업은 끊어지지 않고, 먹으로 맺어진 인연 속에서 계속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대가인 이원좌 화백의 예술세계를 되새기고, 작고 이후에도 지속되는 화업의 의미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서는 시기별 대표작과 함께, 야송 화백과 교류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10시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인식개선을 위해 올바른 기침예절, 결핵예방수칙, 결핵의 증상과 관리 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결핵이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며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65세이상 주민은 영양군보건소에서 흉부엑스선검사, 객담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되면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뚜렷한 결핵 증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중요하다”라며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변에서 ‘2026년 밀양강 산책콘’을 운영한다. ‘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펼쳐지는 상설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밀양강변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참여를 늘려 지역 문화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말이 기다려지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며, 기상 상황이나 기타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결핵예방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및 교육은 결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된다. 영천시는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24일 노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을 촉구했다. 또한 매주 관내 경로당을 찾아 결핵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초기 증상이 미미해 방치될 경우 타인에게 전파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남목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AI와 코딩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이야기의 주제와 구조를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상상한 내용을 생성형 AI로 확장하고, 코딩 활동을 통해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심사를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관이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3개 도서관이 포함됐다. 선정된 도서관은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지원받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목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아동은 독서, AI, 코딩이 결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AI와 코딩을 활용한 창의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