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도교육청과 18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안전·재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안전 및 재난 업무 담당자 소통·역량 강화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업무 협력을 높이고, 학교 안전 및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른 시도의 종합형 안전체험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여,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예방 교육 방안을 발굴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종합형 안전체험시설 견학 및 실습 ▲2026년 학교 안전 및 재난 업무 주요 정책 설명 ▲지역별 현안 공유 및 업무 협의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시설을 살펴보며, 교육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안전 교육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연수회를 통해 본청-교육지원청-학교로 이어지는 신속한 상황 전파 와 재난 복구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담당자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를 확보하여 행정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n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남교육청은 24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도내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 및 학생 평가 업무 담당 교사 등 420명을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 충청남도 학업성적관리 지침’ 개정에 따라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업성적관리 지침 변경에 따른 단위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 문구 예시를 안내하고, 초등학교 학생 평가 운영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내실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평가는 단순히 점수를 매기거나 서열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을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교육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사 전문성을 존중하는 학생 평가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6년 학생 평가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해 학생 성장 중심 평가가 학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무심코 응대한 민원 전화 한 통이 교육 현장의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3일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 확보는 민원 전화 응대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에서다. 이번 방안은 최근 업무 전화가 불친절 민원으로 변질되어 교육청 전체의 신뢰도와 청렴도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내 업무 아님’, ‘담당자 부재’ 등의 불친절 사례를 공유하며 강력한 개선 의지를 다졌다. 친절도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전화 잘 받는 3대 실천 수칙’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3번 울리기 전 내 전화처럼 당겨받기 ▲ 부재중 관리‘공백 없는 책임 행정, 리콜 서비스’▲‘규정 상 불가’대신 방법 찾기 등이다. 또한,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와 책임 행정 체계를 병행한다. 친절 우수 공무원에게는 해외 연수 및 ‘미소친절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음성군은 24일 14시, 음성군 감곡면 H·A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에서 스마트농업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성군이 4,873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조성할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과 연계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장기봉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스마트농업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관련 시설‧기자재 활용 협력 ▲지역 산업 연계 진로・취업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은 천연가스발전소와 연료전지발전소의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음성군은 네덜란드 온실환경제어 기업 프리바(Priva)와 봄그룹(BooM Group)과 기술협약을 맺고 선진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청주농고, 충북생명산업고 등 농업계 특성화고의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가능성을 모색하고, 공동실습장 활용과 교원 연수, 충북 스마트농업 교육거점센터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적인 운영과 고교학점제 정착,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교감의 미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AI 시대에 맞는 학교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과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관리자가 알아야 할 기록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제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과 함께 양 지역 청소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경상북도-히로시마현 청소년 교류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히로시마현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학교 방문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북도청과 히로시마현청은 방한단 체류 지원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히로시마현 소재 고등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2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은 23일 입국해 28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경북 지역 학교 방문과 교육시설 체험,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4일에는 안동을 방문해 하회마을을 탐방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경북교육청 체험형 교육시설인 안동수학체험센터를 견학한다. 이어 영주 선비세상에서 유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25일에는 포항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견학과 한국어․일본어 언어 교환을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nbs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4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공사립 유치원 교원 81명을 대상으로 ‘유아 학비 업무 담당자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유아 학비 지원 제도에 대한 현장 담당자의 이해를 돕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해 지원 체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공립과 사립 대상별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지난해 대비 달라진 유아 학비 지원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유아 학비 시스템을 활용한 청구와 정산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유아 학비 지도·점검 주요 사례를 공유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유형을 짚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유아 학비 지원은 유아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유아 학비 시스템을 활용한 정기 점검과 지도로 지원 누락이나 부적정 지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한성기 교육장은 “앞으로도 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체험학습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자 전문 안전요원 200여 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현장 체험학습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울산교육청은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 울산광역시간호사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울산지회, 지역 대학교 간호학과 등과 협력해 안전요원 모집을 홍보하고 인력 200여 명을 확보했다. 안전요원은 현장 체험학습에서 인솔 교사를 보조해 학생 인솔과 야간 생활지도,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구조 등 안전 업무를 수행한다. 학생 이동과 활동 전반을 지원하며 사고 예방과 대응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안전요원은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면허 소지자, 소방안전교육사, 소방·경찰 공무원 경력자, 교원자격증 소지자 등 일정 자격 요건을 갖췄다. 이들은 교육청이 운영하는 안전요원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학교 현장 체험학습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24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안전요원 2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학교 내 취약·위기 학생에게 학습, 상담, 돌봄, 예술, 체육, 진로 등 맞춤형 활동을 지원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외솔회의실에서 교육복지이음단 위촉식과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이음 단원 75명이 참석했다. 천 교육감은 단원 한 명 한 명을 위촉하며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올해 주요 활동 방향과 학생 지원을 위한 기본 교육과 단원의 역할 이해 등을 안내했다. 교육복지이음단은 2021년부터 운영해 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지역 기반 교육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교육복지이음단은 총 105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이중 신규 단원은 46명이다. 여성 89명, 남성 16명이며 40~50대가 전체의 67%를 차지해 지역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단원은 퇴직 교원, 사회복지사, 상담사, 마을활동가, 방과후 강사, 직장인, 학부모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됐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은 지난 3월 21일 초등학교 2~4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도서관 특화주제 사업 '과학을 읽다, 잇다'의 일환인 ‘오조봇으로 배우는 코딩’ 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과학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증진하고, 건강한 문화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경아 강사의 지도 아래 선과 오조코드를 이용하여 직접 로봇의 움직임을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코딩 체험에 도전하여 과학적 상상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어린이는 “내가 그린 선과 색깔에 따라 작은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코딩이 정말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현진 관장은 “앞으로도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과 체험을 잇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시에 있는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39개 학교에서 379명의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체육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선수들의 애향심과 애교심을 높이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9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인성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3월 23일 오천고등학교 전교생 5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 학기 학급 구성원 간의 갈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를 대비해, 고등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최근 고등학교 학교폭력 사안은 조치 결과가 대학 입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가·피해 학생 측의 행정심판 및 법적 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소송전은 갈등을 장기화시켜 학생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학교 공동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단순한 응보적 처벌이나 법적 공방을 넘어, 무너진 관계를 회복하고 갈등을 초기에 평화롭게 해결하는 ‘교육적 회복’ 과정이 그 어느 때보다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심의를 담당하는 장학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24일 포항 포마레웨딩컨벤션 4층 도담홀에서 2026 학습코칭단 46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학습 코칭단은 배움이 느려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지도와 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위촉된 46명의 학습 코칭단은 앞으로 1년간 포항 및 영덕, 청송 지역의 코칭 대상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읽기지도 방법’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원아동청소년발달센터 대표인 박성희 박사가 맡았으며, 느린 학습자들이 읽기 학습에서 겪는 어려움과 학습지도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제 사례를 다루었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학습 코칭단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습 코칭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포항 및 영덕, 청송 지역의 느린 학습자들의 학습부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늘품어린이독서회'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늘품어린이독서회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차로 진행되며, 매월 1·3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자존감, 배려와 공감, 환경, 세계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 글쓰기, 만들기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2회차 수업에서는 동시 쓰기와 캔버스 시화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우승희 관장은 “독서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에 교·사대 학생 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교육의 주역인 예비교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원양성 과정 및 교육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그간 “교육의 미래는 예비교원들의 역량과 열정에 달려 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원양성 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자격 취득 제도, 교육실습 내실화, 교원양성 교육과정 개편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앞으로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예비교원들이 느끼는 고민과 기대를 가감 없이 듣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사대 학생들과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예비교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교직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