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전국 공립 미술관·박물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어린이~성인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관람권 또는 체험권을 발급받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관람 및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해당 비용을 KB금융그룹이 지원하는 문화 복지사업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무료 관람을 넘어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숲에서 만나는 경산의 시간', 청소년 대상 '경산의 역사 문화 발굴단', 성인 대상 '기억 속의 경산, 나의 추억 담기'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에서 30명 내외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경산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nbs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벚꽃 투어버스’ 특별 노선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 노선은 군항제 기간 진해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2층 버스 위에서 벚꽃을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장 주변의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 코스는 진해역을 시작으로 진해루, 경화역, 진해문화센터를 거쳐 다시 진해역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으로 구성됐다. 약 50분 정도 소요되는 이번 노선은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행된다. 특히 이용객들은 진해역에서 승차권을 한 번만 발권하면 해당일 내내 자유롭게 하차해 관광을 즐긴 뒤 다시 탑승할 수 있어 축제장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48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층 버스에서 내려다보는 벚꽃 경관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17일간 낙동제방 삼락벚꽃길 일원에서 ‘2026년 낙동강정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운영 기간으로 지정해 테마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설렘으로 물드는 삼락의 봄’을 슬로건으로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고 부산 대표 벚꽃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4월 3일 오후 4시 마칭밴드의 벚꽃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본격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5시에는 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벚꽃음악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의 절정인 4월 4일부터 5일까지는 벚꽃 터널을 이루는 삼락벚꽃길에서 커플 매칭 이벤트를 비롯해 버스킹, 거리퍼포먼스, 체험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상춘객에게 ‘사상의 아름다운 봄’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야간 버스킹과 고보라이트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벚꽃이 만개한 밤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24일 오전 10시 고령향교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에 정태호 고령교육장, 종헌관에 김진호 교화장의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석전대제란 공자(孔子)를 모신 문묘(文廟)에서 선현(先賢)·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로 고령향교에서는 공자 외 24선현에 대한 제를 올리며, 매년 음력 3월, 8월 초정일(初丁日)에 춘계 향사를 봉행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계신 유림회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6일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읍․면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안내 현수막을 부착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검진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보건소 내에는 결핵 예방 홍보관을 마련하여 보건소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결핵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지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에 성주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24일 향교 내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정제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례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날에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에는 전교 이윤식, 이충기 씨와 정욱 씨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예를 올렸다. 아울러 원로 유림들이 집례와 대축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하며 제례의 격을 더했다. 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유교 제례로, 매년 봄(음력 2월 초정일)과 가을(음력 8월 초정일)에 전국 향교와 성균관에서 동시에 거행되며 단순한 의식을 넘어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선현에 대한 추모를 넘어 전통 예법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전통 제례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그 가치를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반구천의 도시, 관광‧교통으로 빛나는 행복 도시 울주군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유에코 3층 컨벤션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주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ON) 미팅(톡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울주 서부 및 중부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반구천에 새겨진 울산 역사, 관광·교통으로 빛나는 행복 울주’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 주요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울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이날 ‘관광을 켜다’, ‘미래를 켜다’, ‘행복을 켜다’, ‘안전을 켜다’, ‘교통을 켜다’ 등 5대 이상(비전)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했다. ▲먼저 ‘관광을 켜다’ 분야에서는 반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108억 원을 들여 탐방로와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확충, 습지 경관 개선 및 휴게공간 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 예방 주간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복지관과 기업체 등을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24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결핵 예방 수칙 안내와 교육,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결핵 검진을 실시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특히 고령층 환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23일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1분기'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안 논의, 정부 의료정책 및 추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보건의료 현안 사항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매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병숙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 단체장과 경산중앙병원, 세명 종합병원 등 지역 응급 의료 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장 등 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의료기관 분야별 신고 의무자 교육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조사 ▲응급의료기관 지정기간 재연장 ▲ 의료기관 빈발 민원 예방 ▲의료기관 진료 정보 침해사고 예방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운영 등이 포함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 보건의료는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네트워크로 움직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치매 고위험군 등 집중 검진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집중 관리 서비스 및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치매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집중 검진 대상자로 선정하여, 전화(유선 안내) 및 문자 발송 등 조기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치매 조기진단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치매를 보다 신속히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에 따른 치매 환자 서비스 연계 및 맞춤형 사례 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 관리를 통해 발병을 지연시키고 진행 속도를 늦춰, 가족들이 적절한 시기에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치매 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독거노인 및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는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기진단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4일 향교 대성전에서 밀양향교 주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례에는 초헌관에 안병구 밀양시장, 아헌관에 손기호 옹, 종헌관에 손병돈 옹이 참여해 정성을 다해 예를 올렸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복을 갖춰 입고 분향과 헌작 등 정해진 예법에 따라 제례를 진행하며 의식에 품격을 더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 윤리 의식을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의식”이라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나가는 김대국 전교님을 비롯한 지역의 유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온 밀양향교는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향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에게 전통 예절과 유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벚꽃의 도시 진해가 군악의 선율로 다시 한 번 물든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과 창원시 일원에서 2026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군악의장 페스티벌에는 육·해·공군, 해병대 등 군부대 16개 팀과 민간 1개팀 등 총 17개팀 900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축제다. 각 군 군악·의장대와 더불어 미8군 군악대, 몽골 중앙 군악대 등 해외 팀도 함께해 국경을 넘는 화려한 협연으로 진해군항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3월 27일 오후 6시에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진해군항제와 군악의장 페스티벌의 공동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공연에는 장병들의 힘찬 군악 연주와 정교한 의장 동작, 축하공연이 하나가 되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행사 이튿날과 셋째 날에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마칭 공연이 이어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낮 시간대에 군악 퍼레이드와 태권도 시범,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기고, 저녁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향교는 공자 탄생 2577주년을 맞아 24일 오전 10시 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제향을 올리는 ‘춘기 석전(春期 釋奠)’을 봉행했다. 이번 춘기 석전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가 진행됐다. 행사는 성복과 인사를 시작으로 석전 봉행 순으로 거행됐다. ‘석전’은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제례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의식이다. 진주향교는 공자를 포함한 25위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춘기와 추기에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향교는 전통과 학문의 맥을 이어온 진주의 자부심이며, 이번 춘기 석전이 유교적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진주시도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 선산향교, 인동향교에서는 24일 관내 유림 등 각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이날 선산향교에서는 초헌관으로 정천섭 前 전교, 아헌관으로 노채균 담수회장, 종헌관으로 김선현 선산읍장이 선임됐다. 인동향교에서는 초헌관으로 채종상 원로, 아헌관으로 정해룡 원로, 종헌관으로 신현도 원로가 선임되어 의식을 진행했다. 선산향교 김진교 전교와 인동향교 장병율 전교는“석전대제 봉행을 위해 힘써준 유림과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 유교문화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통문화 계승과 유림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교의 지속적인 번영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석전대제(釋奠大祭)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성균관을 비롯한 지방향교에서 선성선현(先聖先賢)을 추모하기 위한 전통 제례 의식으로,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다.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笏記)에 따라 진행되고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3월 24일'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 하여 결핵예방 및 결핵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한 결핵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 라는 슬로건 아래 유동인구가 많은 청도역에 홍보배너를 설치하고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청도시장 일대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하여 군민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 , 사망률 5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특히 2023년 기준으로 전체 결핵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약 87%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사회의 각별한 주의와 인식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청도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특히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지체말고 보건소에서 검진을 받는 것을 집중 홍보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군민들의 결핵예방을 위해 유소견자 X-선 촬영,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취약계층 이동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