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는 1월 5일부터 9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배구팀이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단은 쌍계사에서 의신마을까지 약 10km 구간의 산악 트레킹을 비롯해 웨이트 트레이닝, 전술훈련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경기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동엽 감독과 선수들은 훈련 중에도 하동초등학교 배구선수 20여 명을 하동중학교 체육관으로 초청해 서브, 블로킹, 토스 등 포지션별 맞춤형 지도를 진행하며 특별한 재능기부 시간을 가졌다. 하동초등학교 출신인 이동엽 감독은 “배구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어린 선수들을 보며 나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며, “하동 지역 배구 꿈나무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도 이들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훈련에 참여한 하동초등학교 선수들은 “대학 배구 선수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우수선수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김우열 회장을 비롯한 하동군체육회는 하동군을 전지훈련지로 찾아준 경상국립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녕군은 올해 1월부터 창녕·대합·영산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100세 장수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70대 이상 남녀의 고혈압 유병률은 남성 59%, 여성 69%에 달하며, 당뇨병 유병률은 남성 34%, 여성 28%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노인 식습관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노인복지회관 및 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주 1회 저염식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개선에 기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전문 영양사가 구성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저염식,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신선한 식단,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영양식 등을 제공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단순히 급식 제공에 그치지 않고, 저염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생활 속 실천 방법도 안내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100세 장수밥상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녕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경화회관에서 ‘병오년 창녕군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창녕청년회의소(회장 신우영) 주관으로 열렸으며, 새해 인사와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박상웅 국회의원,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팝페라 가수 장진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신년사와 신년 덕담,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떡 절단식,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신우영 회장은 “청년들의 잠재력을 현실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두려움 없는 도전 정신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활기찬 창녕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창녕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보살피고, 군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데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벼리 굿즈 구매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공식 누리집에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굿즈 소개서’를 게시했다. 소개서에는 업체별 판매 품목과 상세 정보가 정리돼 있어, 도민들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품목은 경남관광기념품점에도 입점해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온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1개 업체의 캐릭터 사용을 승인했으며, 이 중 9개 업체가 벼리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오프라인 홍보·판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4일간 운영한 ‘벼리 굿즈 팝업스토어’에는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고, 행사 기간 총 134개의 굿즈가 판매되며 ‘벼리‘가 지역을 넘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도 주관 행사와 연계한 팝업스토어를 지속 개최해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캐릭터를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지역상생’의 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예기간이 2026년 1월 18일 종료되며, 기간 내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유예기간 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시군에 선임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 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에 대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 정기적인 유지보수 및 성능점검을 의무화한 제도다.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 장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제도 적용 대상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되며, 2025년 7월 19일부터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유예기간 2026년 1월 18일), 2026년에는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 2027년에는 5천㎡ 이상 건축물까지 차례대로 적용된다. 시군은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확인하고, 관할 건축물의 유지보수 의무 이행 여부를 관리한다. 경남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김해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대동~매리간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183억 원을 투입해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11.44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5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중앙고속도로 확장에 따른 시점부 노선 변경 추진으로 공사 기간 추가 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동~매리 간 도로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와 연계해 부산항 신항에서 발생하는 산업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건설 중인 김해 매리~양산 간 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2차로 도로는 교통량 증가에 비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특히, 덕산마을 일대는 대형차량이 마을을 통과하면서 차량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고, 주민들은 보행자 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밀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사업 준비에 나섰다. 통합돌봄 전담팀은 노인장애인과 내 사회복지직, 간호직 공무원 등 3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6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면서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설된 전담팀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돌봄 필요도, 주거 및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정하여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연계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원스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의료서비스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주거환경개선사업 △클린버스 및 대청소 △일상생활돌봄(가사, 방문목욕) △이동지원 서비스 등이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돌봄지원창구’에서 상담 및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정부형 통합돌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새해 제1호 고액 기부자로 ㈜예감건축사사무소 김종원 대표이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휴천면 출신인 김종원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초 300만 원씩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로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1,200만 원에 달한다. 김종원 대표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함양 군민들의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초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타지에서 고향 함양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타지에서도 꾸준히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김종원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뜻이 군민 모두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은 소중하고 투명하게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은 주민숙원사업 등 202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설직(토목)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은 시설직 공무원의 기술 역량과 현장 중심의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설계용역비 절감과 사업 조기 착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합동설계단 운영 기간은 1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8주간이며, 시설직 공무원 28명이 참여해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 및 내역서 작성, 설계 검토 등 설계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게 된다. 합동설계단은 건설교통과 과장을 단장으로, 읍면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숙원사업,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다양한 소규모 사업들을 직접 설계함으로써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설계부터 계획 수립, 현장 조사, 측량, 도면 작성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조기 공사 발주와 신속한 사업 진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은 남부권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기관 간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함양군에 설치된 임시 헬기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불 발생 시 항공 자원의 신속한 투입을 위한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임시 헬기계류장의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산불 대응 과정에서 항공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함양군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에 발맞춰 산불 대응 기반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병영 함양군수와 서부지방산림청장,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과 관련한 기관장 간 업무 교류의 자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불 예방·대응 체계와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을 사랑하는 여성모임(회장 배도수)은 지난 8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통영을 사랑하는 여성모임’은 시정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60여 명의 여성 회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각종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성품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금은 지난 연말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송년을 보내기 위해 운영한 일일찻집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배도수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인재들을 응원하고 싶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통영의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영을 사랑하는 여성모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통영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행동요령 홍보 등을 위해 지난 8일 서호시장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안전 한바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보안관․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통영시여성민방위기동대, 심폐소생술봉사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등 안전단체 90여명이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행동요령 ▲대설대비 행동요령 ▲산불예방 안전수칙 ▲통영시민안전보험·어린이상해보험 ▲중대재해처벌법 및 건설현장 안전수칙 ▲도민안전교실 운영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겨울철 안전위험요소 신고하기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으며, 홍보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리플렛과 핫팩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예방 수칙 준수와 비상시 행동요령 숙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겨울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설 관리자 및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이며,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 등)은 65세 이상에게 치명적이다. 이에 시는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접종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접종하지 않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및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접종(1회)을 받을 수 있다. 단, 65세 이상 연령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이미 접종 했다면, 추가접종은 불필요하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어르신 역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이상태 작가, 안인권 작가 및 故 정종근 작가의 미술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작가들이 남긴 작품을 공공 자산으로 보존·활용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미술의 기록을 축적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이상태 작가의 작품 '素聿'2점과 안인권 작가의 작품 '소매물도 아침','연','한산대첩지'3점, 故 정종근 작가의 작품 '동백','길','파도','정물'4점으로 총 9점이다. 기증된 작품들은 통영시 소유로 관리되며, 향후 공공 전시 또는 기획전 및 문화예술 관련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증을 통해 지역 미술 자산의 가치를 이어가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소중한 작품을 시에 기증해 주신 작가와 유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의 기록과 자산을 잘 보존·관리하여 시민과 함께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시작된 2026 통영국제음악제‘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티켓 예매에서‘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과 개막공연‘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Ⅰ’이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통영국제음악제를 향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일례이다. 이에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추가로 매진되거나 매진을 앞두고 있는‘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Ⅱ, Ⅲ’을 비롯해‘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with 김선욱’,‘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알트슈태트 · 김유빈’,‘하델리히와 친구들’,‘모딜리아니 콰르텟 Ⅰ’등 총 6개 공연 티켓을 지난 5일 추가 오픈해 더 많은 관객이 음악제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연주자와 단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통영국제음악제를 향한 관심은 음악제 기간 중 숙박 예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티켓 예매만큼이나 통영시 내 숙소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올해 역시 음악제 기간 내 숙소가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