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의창구 팔용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층에 조성된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2025년 3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선정되면서 산단 내 문화 여건을 개선하고자 조성된 공예 창작·체험 공간이다.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장비를 갖춘 작업 공간과 시민 대상 체험 공간 등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경상남도 등의 관계자를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공예인,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여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월 동안 진행된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은 24일 창원도서관 해담홀에서 창원교육단지 내 10개 교육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단지 조성 이래 50년 만에 처음으로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창원교육단지 한바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교육단지는 1977년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개교와 한국폴리텍Ⅶ대학 설립을 시작으로 형성된 지역 대표 교육 요충지다. 현재 내동초, 용지초, 경원중, 창원기계공고,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창원경일여고,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숲유치원, 창원도서관 등 총 10개 기관이 밀집해 있다. 이번 협약은 "창원교육단지 한바퀴로 배움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 기관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바퀴'는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대학, 그리고 평생학습의 거점인 도서관이 하나의 원처럼 끊임없이 이어지며 교육·문화 자원을 순환시키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상징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질적 네트워크를 지향한다. 특히 최근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따른 이용자 증가와 더불어, 2025년 5월부터 2027년 1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과장 공명숙)에서 3월 3일부터 마산합포도서관의 특화분야 주제인 ‘생활건강’ 관련 독서문화 프로그램, ‘건강 책, 세대 톡(Talk)’을 운영한다. △읽는 책과 건강습관을 적어 게시판에 공유하는 ‘공감 톡톡 건강 엽서’ △나의 독서, 몸, 정신 등을 돌아보며 30일 동안 스스로 기록하는 ‘온달 채움 건강독서일지’ △그밖에 대출이벤트, 건강주제 특강, 건강도서 북큐레이션 등으로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돕고자 한다. 11월까지 상시 운영하는 ‘공감 톡톡 건강엽서는’ 연령대별 색상을 달리한 엽서로 시민들이 공유한 내용을 시각화하여 세대 간 건강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온달 채움 건강독서일지’는 총 100명에게 스스로 작성하는 30일분 건강독서일지를 배부하고 충실히 작성하여 기한 내에 제출한 2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가 생활 속 건강습관과 연결되도록 돕는다. 공명숙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자신의 건강한 일상을 기록 또는 공유하는 시민 참여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생활 속에 기분 좋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해빙기(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 종합단지를 비롯한 소관 시설물 16개소와 국가하천 내 시설물 107개소, 대장천재해복구 공사현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집중 실시하며, 연중 상시 점검 체계도 병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8개조 1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소관부서 장이 점검반장으로 시설별 담당팀 인력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확인한다. 특히 관계 법령에 따른 작업자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시설물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 교육 실시 여부 ▲안전보건협의체 구성・운영 및 결과 기록 보존 여부 ▲작업장 순회 점검 실시 ▲합동 안전보건 점검 및 작업환경 점검 체계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공사장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절토부, 굴착사면 등 안전관리 상태 ▲축대, 옹벽, 석축 등 유실 여부 ▲현장 내 안전조치 여부 및 자재 정리정돈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기후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밀성초등학교와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지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느린학습 아동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능력 UPUP △사회적응 위캔두잇 △사례관리 함께날자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돼 아동의 학습 능력과 사회성,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정현정 교장은 “이번 협약이 조금 천천히 배우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은 물론, 실질적인 학교생활 적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교육 현장에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영민 관장은 “배움의 속도가 조금 다를 뿐인 우리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4일 서울 전쟁기념관 내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산양삼’ 콘텐츠의 차별성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함양산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산물 중심의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축제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열린 축제에는 2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고 약 156억 원의 직접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산삼이 가진 항노화 이미지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이 만족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와 고성군은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고성군 보건소 공무원 각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6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고성군과 진주시 보건소 직원 여러분이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양 지자체 간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공공부문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올해를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의 해’로 정하고, 기부자 만족도 조사 실시와 상호 기부 확대, 특별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3월 인근 시군 및 동주·교류 도시와의 상호 기부를 추진하고, 4월에는 진주시를 대표하는 신규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시민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제98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 8기 4차 연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와 함께 지난해 10월 거제에서 열린 ‘제97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의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건축 사업 추진 시 절차 및 기간 단축 건의’를 포함한 총 3건의 건의 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해당 안건은 경남도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규일 협의회장은 “민선 8기의 지난 4년 동안 급변하는 사회, 경제,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시장·군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24일 하대동 탑마트 일원에서 안전한 진주 만들기 캠페인과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안전보안관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겨울철 한파·결빙 대비 안전수칙 ▲산불 예방 ▲생활 주변 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을 집중 안내하고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화재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논·밭두렁 소각 금지, 비상구 확보, 전열기구 안전사용 등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여 안전취약지역 점검 및 민관 합동 캠페인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미래일자리연구회(대표의원 진형익)는 24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 간 수행해 온 정책연구 성과를 제도화하기 위한 심화연구를 시작했다. 연구회는 제조업이 창원시의 성장을 견인해 왔으나, 다가올 미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구조의 다각화가 필수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활동해 왔다. 이에 지난 4년 동안 드론산업 지원정책 연구, 반려동물 관련 일자리 창출 연구, 문화산업 육성 연구, 미래인재 양성사업 실태조사 연구 등 관련 연구과제 6건을 수행했다. 진형익 대표의원은 착수보고회에서 지난 15년간 12만 명의 청년 인구가 유출된 창원시의 현실을 지적하며, 이제는 창원의 미래를 제조업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지난 연구 결과가 정책 또는 사업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선진 사례를 비교 분석해 분야별 조례 정비 및 사업 반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창원 청년 쾌유(Care-you)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마음·신체 회복 활동을 진행하는 △쾌유 그라운드(15명)와 이들을 이끌어갈 청년 멘토 △쾌유 그라운드 메이트(2명), 그리고 음악으로 교류하는 △쾌유 합창단(15명) 등 총 세 부문이다. 선발된 그라운드 메이트에게는 강사 수당과 100만 원의 네트워킹 활동비가 별도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창원에서 생활하는 19~39세 (잠재적)고립·은둔 청년으로, 가족이나 지인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누리집, 웹 포스터의 QR코드와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일상 속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계형성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 시행 예정인 다양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로부터 소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2026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 3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여행공방, 로망스투어, 굿모닝여행사다. 이들 여행사는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하고, 축제 및 스포츠 관광 상품 기획 역량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연말까지 창원 대표 축제 및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 홍보비 △콘텐츠 개발비 △상품 운영비 등을 지원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NC 다이노스 등 관내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을 계기로 창원특례시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만족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협력예매처에 등록된 공연·전시·영화 티켓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2006~2007년생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급한다. 다만 2006년생 가운데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및 발급은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차(2월 25일 ~ 6월 30일), ▲2차(8월 10일 ~ 11월 30일)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받은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상반기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된다. 장금용 창원특레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2월 24일 오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병영 군수와 부군수,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종료 이후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이 대형산불로 확대되는 위중한 상황 속에서도 관계 기관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되고 재산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산불 진화에 힘쓴 관계 기관을 비롯해 대피 상황에 적극 협조한 주민들과 재난 현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기관·사회단체 등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산불 대응 과정에서 운영된 비상대책기구 편성, 부서별 임무와 협조 체계 등 재난 발생 시 추진된 대응 절차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재난 상황 종료 이후 주민 심리 안정 지원 방안과 물적 피해 조사 및 보상 절차, 향후 복구 계획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산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헌신과 협력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보건소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화되면서 단체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섰다. 봄철 학교에서는 인플루엔자, 수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백일해 등의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집단생활의 특성상 감염병 확산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철저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양산시보건소는 모든 감염병의 예방은 손 세정제(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가 기본이고, 호흡기 감염병의 경우 추가로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고 밝혔으며, 특히 교실은 밀폐된 환경으로 세균 및 바이러스가 정체되어 있을 수 있어 주기적인 환기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올바른 손씻기는 흐르는 물에 손세정제(비누)를 이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비벼 씻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호흡기질환은 20%, 설사 질환은 30%가 감소된다.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을 때에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코와 입을 충분히 덮는 마스크 착용하고,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것이 바이러스의 직접 전파를 막아 감염 확산 방지를 하는 것에 효과적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