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는 1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적십자 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조규화 의장은 “요즘 치솟는 물가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힘든 시기에 우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달성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달성군 제15기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달성군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을 통해 달성군 방방곡곡을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매해 선발하고 있다. 올해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평가를 거쳐 총 7명(사진기자 5명·영상기자 2명)을 블로그 기자단으로 선정했다. 달성군은 지원서 등을 통해 지원자들의 글쓰기·미디어 활용 능력은 물론, 군정 관심도와 활동 의지도 확인했다. 또 기자단이 보편적인 시민의 시각으로 지역을 취재할 수 있도록 연령대와 거주지 등을 다양하게 안배했다. 선발된 7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1년간 군정 행사 현장 취재, 관광명소 소개, 화제의 인물 인터뷰 등 기사를 작성한다. 기사는 달성군 공식 블로그에 게재하며,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톡 채널·유튜브 등에도 재가공해 게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대구시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넓은 권역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문화,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라며 “더 많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박진우 이사장은 대구신보의 새로운 비전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를 여는 대구경제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누적 19조 7,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의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온 대구신보가,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단순 보증 공급 중심의 역할을 넘어 지역경제의 종합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번 비전 선포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 장기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신보는 정책금융의 역할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올해를 ‘정책금융 질적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지원 체계를 전편 개편한다. 우선 올해 보증공급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인 2조 2천억 원으로 확대 운용한다. 아울러 정책자금과 연계한 금융비용 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늘봄형 도서관학교 지도강사’를 22개 프로그램별 각 1명씩, 총 22명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초등 인문독서 1학년’ 등 유·초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15개와 ‘이야기가 있는 음악 놀이터’등 초등 3~4학년 대상 늘봄형 도서관학교 7개로, 지원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분야 1개, 늘봄형 도서관학교 분야 1개 등 분야별로 1개 프로그램씩 지원할 수 있으며, 동일 분야 내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해당 분야 강의 경력자,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저서 및 수상 경력자 등이다. 강사 선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에서는 강의계획서, 최근 3년간 해당 분야 강의경력, 자격증, 자기소개서, 수상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응시 인원의 3배수 범위 내에서 1차 합격자를 결정한다. 이후 면접심사에서는 전문성, 의사전달력, 태도 등을 평가하고, 강사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지원신청서 접수는 1월 15일 17:00까지이며, 담당자 이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76명과 학부모 44명을 대상으로 겨울 계절제학교 ‘꿈 키움 끼 자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제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성장을 돕고, 학부모를 위한 전문 연수 과정을 확대하여 학부모 ‘역량강화’에 중점을 뒀다. 학생 프로그램은 연령과 발달 특성에 맞춰 오전․오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중심의 오전반은 생활요리, 미술창작, 블록탐험 등 오감 자극 활동으로 구성되며,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중심의 오후반은 샌드아트, 융합코딩, 감각체육 등 진로탐색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부모 연수는 ‘아이와 함께 행복하기’를 주제로 자녀가 수업에 참여하는 동안 별도의 연수실과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발달장애 성교육, ▲자녀와의 공감 소통법, ▲대구이룸고 등 현직 교사가 전하는 중·고등학교‘진로 로드맵’특강, ▲전통 청국장 담그기,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이야기 등으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대구청림초등학교 내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꿈키움·행복채움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28명 및 학부모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꿈키움·행복채움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방학 중 교육 공백을 줄이고, 또래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장애학생들의 방학 기간 중 제한적인 체험 활동 및 교육 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에게도 자녀양육을 위한 긍정적 행동 지원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난타, ▲요리조리, ▲핑거푸드, ▲미술치료, ▲뉴스포츠, ▲소품공예, ▲뮤직플레이, ▲놀이체육, ▲한마음 운동회 등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된다. 1월 16일에는 ‘으라차차! 한마음 운동회’가 오전 및 오후에 진행된다. 킨볼 옮기기, 파라슈트 서바이벌, 신 돼지몰이, 바구니성, 날개 달고 달려 등 장애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통해 신체발달은 물론, 공정한 경쟁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도 119신고접수 및 화재, 구조, 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119신고 접수는 총 47만 8,547건으로, 2024년(49만 2,956건) 대비 1만 4,409건(2.92%) 감소했다. 하루 평균 1,311건이 접수됐고, 65.9초마다 1건씩 신고를 처리한 셈이다. 분석 결과, 출동과 직결되는 신고는 19만 7,654건으로 전년 대비 1,936건(0.97%)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화재 1만 4,481건(6.56% 증가) ▲구조 7,441건(5.03% 감소) ▲생활안전 2만 7,799건(3.20% 감소) ▲구급 13만 1,051건(0.50% 감소) ▲산불 1,550건(341.60% 증가) ▲자연재난 444건(20.57% 감소) ▲기타출동 1만 4,888건(11.51% 감소)으로 집계됐다. 비출동 관련 신고는 28만 893건으로 나타났다. 안내 15만 3,068건, 이첩 4,789건, 기타 12만 3,036건이다. 기타 항목에는 무응답(4만 6,029건), ARS(3만 4,064건), 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경감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운전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의 일부(1.3%~2.2%)를 1년간 시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구시는 총 20,288개 기업, 융자 1조 1,612억 원에 대해 평균 1.65%의 이자 차액을 보전했으며, 이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기업체를 지원한 실적이다. 2026년 융자지원 규모는 1조 원으로,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한다. 아울러 기업 수요와 경영 여건에 맞춘 맞춤형 자금 공급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402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3종을 신설해, 주력산업 기업과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중심으로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제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공적개발원조)·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양국 자매도시 간 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상호 도시를 홍보하는 일정으로 시작한다. 대구시는 다낭시 관광안내센터 내에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을 만들고, 세계적인 해양·휴양 관광도시인 다낭의 관광 인프라와 ‘메디시티 대구’의 첨단 의료서비스 역량을 연계해 의료관광을 포함한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에서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고위급 면담을 통해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월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납부 기간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에 대해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연납 신청 시 2월부터 연말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4.5% 할인받을 수 있으며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단, 연납은 자동 납부가 불가고 기간 내에 직접 납부해야 하며 연납 신청 후 미납 시 6월, 12월에 정기분 세금이 부과된다. 또,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납세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한 납부서를 주소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연납하려면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기한 내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2일(월)부터 1월 16일(금)까지 (서부)난독지원센터에서 '읽기 발돋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5학년 중 희망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읽기 발돋움 교실'은 ‘읽기 결과’보다 ‘읽기 과정’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글을 틀리게 읽는 이유, 느리게 읽는 이유, 읽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를 검사와 분석을 통해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운영해 온 기초학력지원 특화 사업으로, 난독 경계선에 있거나 읽기 관련 어려움을 보이지만 교실 수업만으로는 원인 파악이 어려운 학생들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학생의 읽기 특성에 따라 ‘한국어읽기검사’와 ‘시선추적검사’ 두 가지 검사를 활용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필요를 고려하여 적합한 검사를 선정하고 실시한다. ‘한국어읽기검사’는 해독, 읽기 유창성, 읽기 이해, 음운처리 능력, 쓰기 등 전반적인 읽기 및 언어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이다. 낱말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광역시 공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 2차 시험’을 오는 1월 14일, 20일 ~ 21일까지 3일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4곳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립 1차 시험 합격자 2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2차 시험에서는 일반교과 106명, 보건 12명, 사서 4명, 전문상담 14명, 영양 9명, 특수(중등) 2명, 장애선발 2명(보건1, 전문상담1) 총 149명을 선발한다. 1월 14일 실기시험평가를 시작으로 20일 수업실연,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끝으로 2차 시험이 마무리되며, 오는 2월 5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성평가’의 현장 실효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각 기관이 작업 과정과 시설 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위험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평가한 뒤, 이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다. 먼저, 대구시교육청은 ‘위험성평가’가 형식적 절차 이행에 그치지 않도록, 전체 기관 대상으로는 전국 교육청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획득을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경영자의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 참여도, ▲재해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0점 이상일 경우, 해당 사업장을 안전보건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하고 ‘위험성평가 인정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대구학교지원센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대구교육박물관, 대구교육연수원 등 4개 직속기관 우수사업장 인정을 시작으로, 올해는 시교육청, 교육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중구는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인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분석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참여자는 사업 동안 공복혈당, 혈압,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신체 계측, 체성분 분석 등 건강검진을 초기·중간·최종 총 3회 실시해 건강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도 함께 제공받는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중구 거주자 또는 중구에 있는 직장인으로,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면 우선 선정된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비 대상자 검진 결과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장관상(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 조직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 성과 ▲재난·안전 분야 인력 확충 여부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수성구는 조직관리지침에 따른 인력 재배치 목표치(1%)를 달성하고, 행정 환경 변화와 재난·안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중심의 전략적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단순한 인력 증감이 아닌 기능·업무 중심의 조직진단을 통해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먼저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 조직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운